무덤에서도 악영향을 주는 자들(2) - 칼 마르크스

무덤에서도 악영향을 주는 자들(2) - 칼 마르크스


     사회진화론자(social evlolutionist) 가운데 대표적인 사람을 꼽으라고 하면 칼 마르크스(Karl Max, 1818-83, 독일)를 들 수 있다. 바로 공산주의의 이론의 골격을 만든 사람이다.

독일에서 마르크스는 그리스도를 비판한 유물론적인 인간중심의 철학자인 포이어바흐(Ludwig Feuerbach, 1804-72, 독일)에 영향을 받았으며, 파리로 이주하여 평생동지가 된 엥겔스(Friedrich Engels, 1820-95, 독일)를 만나 친분을 다지며 사회주의자가 되었다. 여기에서 사회주의 혁명이라 불렀던 '과학적 사회주의(Scientific socialism)'의 원칙을 세웠다.  1847년 공산주의자 연맹에 가입하였으며 곧 리더가 되었다. 그리고 유명한 '공산주의자 선언문(Communist Manifesto)'을 발표하며, 생산방식의 혁명을 언급하였다. 이어 1867년 바로 공산주의 교과서가 된 자본론(Das Kapital)을 집필하게 되었고, 엥겔스가 편집하여 완성하였다. 대부분의 역사가들은 이 책이 근대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에 대하여 동의한다.

그의 장례식에서 평생동지인 엥겔스가 비문 곁에서 읽은 송사는 마르크스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아윈이 생물계에서 진화법칙을 발견한 것처럼 마르크스는 인류역사에서 진화법칙을 발견했다."  "마르크스는 모든 것에 앞서 진화론적 사고를 했다. 삶 속에서 그가 한 일은 자본주의 사회와 그 정부를 전복시킬 방법과 하층계급의 해방에 기여하는 것이었다… 투쟁은 그의 중요부분이었다. 그는 어떤 사람도 견줄 수 없을 정도의 열정과 불굴을 가지고 투쟁했다."  "다윈이 내용을 몰라서 거절 당했지만, 마르크스는 자본론의 일부를 다윈에게 바치고자 했다." 

여기에서 언급된 내용만 보더라도 마르크스는 생각은 다아윈의 진화론에 철저히 기초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진화론의 이해는 공산주의의 이해와 직결된다 할 수 있다.

공산주의자들은 유토피아주의자들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의견에 반대와 저항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면서 유토피아를 꿈꾸었다. 다아윈의 생존경쟁의 원리를 계급투쟁이라는 이름으로 적용시켰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이론 진화론자였으며, 추종자들이었던 레닌, 트롯스키, 스탈린 모두 무신론적 진화론자들이었으며, 2차 세계대전 이후에 등장한 모든 공산주의 리더들도 마찬가지였다. 

공산주의자들의 유토피아 꿈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는 소련을 포함한 동구권의 몰락을 보고도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아직도 남아있는 공산국가들의 모습은 진화론식 유토피아를 꿈꾸는 것이 얼마나 미련한지 잘 보여주고 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다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14:1).

마르크스의 생각은 기본적으로 유물론이다. 유물론은 존재하는 모든 것은 원자와 분자로 이루어졌다라고 하는 개념이다. 유물론은 보이지 않는 것의 존재를 부정한다. 사랑, 명예, 용기, 신념과 같은 영적인 것도 화학작용의 결과로 보며, 그러므로 돈(currency)과 같은 물질적인 것으로 통제된다고 여긴다. 유물론은 인간 그 차체의 유일성을 부인하고 인간 역시 하나의 물질로 취급한다. 그러므로 영혼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 대하여는 상식 밖으로 생각한다.

예수님께서는 유물론이 얼마나 미련한 것인지 말씀하신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soul)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soul)을 바꾸겠느냐?"(마 16:26) 라고 하셨다. 영적인 면의 중요성을 분명히 강조하셨다. 물질적인 것만 추구하는 오늘 날의 모습 속에 무덤에서조차 세상을 지배하는 진화론자 마르크스의 흔적을 보고 있지 않은가?


참고도서 :  7 men who rule the world from the grave, Dave Breese, Moody Press, 1990.

The long war against God, Henry Morris, Master Book, 200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232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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