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은 반(反)종교적 신념이고, 종교 그 자체이다 - 5 : 유신론적 진화론과 점진적 창조론

진화론은 반(反)종교적 신념이고, 종교 그 자체이다 - 5. 

: 유신론적 진화론과 점진적 창조론


5. 유신론적 진화론과 점진적 창조론

본질적으로 유신론적 진화론과 무신론적 진화론 사이에는 거의 혹은 전혀 차이점이 없다. 유일한 차이점이 있다면 유신론적 진화론에서는 만물이 신에 의해 시작되었고, 수십억, 수백만년 동안 진화하도록 했다는 점이다. 두 이론 모두 세상에서 진행하는 현재의 과정을 통해서 만물의 기원을 설명하려고 한다. 그리고 유신론적 진화론과 무신론적 진화론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신학자들은 스스로를 바보로 만드는 것이다. J. M. 스탠필드는 『모더니즘』 p.96에서 다음과 같이 적었다.

"기독교적인 진화론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우리가 아무리 진화를 변형시킨다하더라도 자연적인 상승과 발전이라는 진화의 기본 원칙은 항상 담겨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많은 신학자들은 유신론적 진화론에 매료된다. 신학박사를 포함하는 소심한 신학자들은 과학이 진화가 사실이고 증명된 과학법칙임을 입증해낼 것을 두려운 마음으로 믿으면서 진화론을 받아 들였다. 이러한 사람들은 진화가 입증된 사실인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모든 사실들을 연구해 보지도 않았다. 그들은 진화와 기독교 신학을 조화시키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유신론적 진화론으로 부름으로써 사자를 양으로 둔갑시키려 했다.

보수적인 루터교회 학파에 일원인 한 교수는 다음과 같이 적었다.

"자신을 아주 박식하고 지식층이라 칭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독교인도 진화론을 믿지 않을 수가 없다. 인간의 진화를 포함하는 진화론은 더 이상 논쟁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당신이 진화를 믿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전기를 믿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처럼 비합리적이다.”

그러나 진화는 증명되지 않은 생각에 불과하다. 전기는 증명된 사실이다.

유신론적 진화론을 받아들인 신학자들은 양다리를 벌리고 진화론의 울타리에 걸터앉아,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는 신학자로서, 그리고 세상 사람들 사이에서는 과학적 진화론자로서 행세하려 하고 있다. 이러한 그들의 태도는 과학과 생물학을 가르치는 교수들이 참석한 여러 차례의 세미나와 자유주의 신학교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태도였다. 헨리 모리스는 『현대 창조론의 역사』 p.328-29에서 이러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동료 압박이라는 요인은 다른 부류에서보다는 기독인 교수들 사이에 가장 위협적인 것 같다. 세속적인 대학에서 그들의 동료들이 간절히 받아들이기를 원하는 것, 그런 세속의 대학에서 상위 학위를 얻을 필요성.... 세속의 인정 기관에서 제도상의 인가를 얻어야하는 절차 등이 상당히 강력하게 작용하고 효과적인 절충 방안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기독교적인 진화론의 개념을 크리스천 학회에서 수용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어떤 교수는 그러한 개념에 새로운 명칭을 덧붙였다. 즉 점진적 창조론(progressive creation)이라고 불렀다. 『지구의 놀라운 탄생』 p.75에서 헨리 모리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기독교 대학과 교회의 문헌에서 진화론적인 가르침을 보고할 때 깜짝 놀라는 이사진(理事陣)과 평의원, 그리고 동창들에게 듣기 좋게 표현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점진적 창조론이라는 표현을 좋아했다."

유신론적 진화론과 점진적 창조론은 표면적으로 성경상의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서 그들은 창세기 1장을 재해석했다. 그래서 오랜 기간의 시간(수백만 년과 수십억 년)을 조작했다. 창세기 1장에 있는 날들(days)은 본래 성경의 본문에서는 '저녁과 아침이 첫날이다”로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의 시간으로 확대시켰다.

유신론적 진화론은 성경의 하나님이 아닌 새로운 신을 꾸며 만들었다.

1993. 4. 19자 크리스천 뉴스 p.19에서 하베이 A. 웨그너는 그것을 정확히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기독교의 목사들과 신학자들 사이에 만연하는 유신론적 진화론은 최소한의 논리와 응집력이 기원의 문제로 접근하는 합리적인 의심의 차원을 능가한다. 그것은 무신론적 유물론자와 기독교적 창조론자의 비난을 받을 만하다. 비록 부조화한 요소들의 뒤범벅으로 가득 차있고, 논리적으로 상식을 벗어났을 지라도, 계락자들은 스스로 만족한다. 그들은 두 세계의 최선을 다 갖고 싶어 한다. 그들은 기독교인이기를 열망하며, 동시에 무신론자이기를 갈망한다.”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035

참고 : 3640|5275|5035|5033|3783|3707|4540|4440|2982|2797|2942|3654|2016|4487|5923|5542|5381|5084|4869|4114|3901|3331|3589|2638|5969|5394|4492|6066|4204|6044|4297|3932|3641|3372|3024|6107|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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