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심(원한)의 진화
(The Evolution of Spite)
모든 것이 진화했기 때문에, 과학적 의견에 따라 앙심(spite)과 같은 태도도 진화되었는가? BBC News(2006. 1. 19)는 성별에 따른 복수(revenge)에 대한 태도에 관한 런던 대학의 연구를 보도하였다. 그들은 적을 제거하는 데에 대해서 남성들이 여성보다 더 많은 만족감을 얻는 것처럼 보였다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이타적인 행동(altruistic behavior)의 진화를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선임 연구원인 타니아 싱어(Tania Singer) 박사에 의하면, "진화는 아마도 우리의 뇌 안으로 이러한 정의감과 도덕적 의무감에 대한 씨를 뿌렸다”는 것이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복수심은 수수께끼처럼 나타났다. 왜냐하면, 분명히 원숭이들은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Max Planck Society (2006. 1. 18) 보도에 의하면, 침팬지는 이타심도 앙심도 갖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은 침팬지들의 케이지에 다른 케이지의 침팬지들에게 음식을 쉽게 내주거나, 빈 케이지로 가게 할 수 있는 레버들을 장착하였다. 과학자들은 침팬지들이 어떠한 선택도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 대해 놀랐다. "최초의 기대와는 다르게, 침팬지들은 이타주의적인 행동이나, 앙심을 가진 행동들을 하지 않았다”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연구원들에 따르면, 그러므로 양쪽 특성은 인간만의 특성인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헌혈을 하기도 하고, 자선을 베풀기도 한다. "이런 종류의 이타주의(altruism)는 인간을 제외한 다른 어떠한 동물에서 결코 보여지지 않는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그것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 특성 중의 하나라고 믿고 있다”고 그 기사는 언급하였다. 이것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은 다음과 같이 주어졌다 :
"만약 이타주의와 앙심이 인간에게만 독특하고 침팬지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사람과 침팬지의 공통 조상으로부터 지난 6백만년 사이에 생겨났을 것이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지 간에 서로에 대한 인간의 강렬한 관심은 우리들이 협동할 수 있는 능력, 공정성에 대한 감각, 그리고 오늘날의 사회에서 정의하고 있는 도덕성(morality) 등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요한 공헌을 하였다.”
아마도 이것은 이스라엘-아랍의 분쟁, 법안들에 대한 토론, 그리고 테러리즘에 대한 대책 등을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직 진화론자들만이 부정적인 증거들을 가지고 새로운 논리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 오직 진화론자들만이 도덕적인 악(moral evil)을 뇌 화학(brain chemistry)으로 바꿀 수 있다. 오직 진화론자들만이 도덕성과 이타주의라는 단어의 정의를 거부하면서 말할 수 있다. 진화론자들의 이러한 생각들이 공립학교에서 유일하게 허용되는 과학적인 설명으로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6/01/the_evolution_of_spite/
출처 - CEH, 2006. 1. 21.
앙심(원한)의 진화
(The Evolution of Spite)
모든 것이 진화했기 때문에, 과학적 의견에 따라 앙심(spite)과 같은 태도도 진화되었는가? BBC News(2006. 1. 19)는 성별에 따른 복수(revenge)에 대한 태도에 관한 런던 대학의 연구를 보도하였다. 그들은 적을 제거하는 데에 대해서 남성들이 여성보다 더 많은 만족감을 얻는 것처럼 보였다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이타적인 행동(altruistic behavior)의 진화를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선임 연구원인 타니아 싱어(Tania Singer) 박사에 의하면, "진화는 아마도 우리의 뇌 안으로 이러한 정의감과 도덕적 의무감에 대한 씨를 뿌렸다”는 것이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복수심은 수수께끼처럼 나타났다. 왜냐하면, 분명히 원숭이들은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Max Planck Society (2006. 1. 18) 보도에 의하면, 침팬지는 이타심도 앙심도 갖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은 침팬지들의 케이지에 다른 케이지의 침팬지들에게 음식을 쉽게 내주거나, 빈 케이지로 가게 할 수 있는 레버들을 장착하였다. 과학자들은 침팬지들이 어떠한 선택도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 대해 놀랐다. "최초의 기대와는 다르게, 침팬지들은 이타주의적인 행동이나, 앙심을 가진 행동들을 하지 않았다”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연구원들에 따르면, 그러므로 양쪽 특성은 인간만의 특성인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헌혈을 하기도 하고, 자선을 베풀기도 한다. "이런 종류의 이타주의(altruism)는 인간을 제외한 다른 어떠한 동물에서 결코 보여지지 않는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그것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 특성 중의 하나라고 믿고 있다”고 그 기사는 언급하였다. 이것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은 다음과 같이 주어졌다 :
아마도 이것은 이스라엘-아랍의 분쟁, 법안들에 대한 토론, 그리고 테러리즘에 대한 대책 등을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직 진화론자들만이 부정적인 증거들을 가지고 새로운 논리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 오직 진화론자들만이 도덕적인 악(moral evil)을 뇌 화학(brain chemistry)으로 바꿀 수 있다. 오직 진화론자들만이 도덕성과 이타주의라는 단어의 정의를 거부하면서 말할 수 있다. 진화론자들의 이러한 생각들이 공립학교에서 유일하게 허용되는 과학적인 설명으로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6/01/the_evolution_of_spite/
출처 - CEH, 2006.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