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의 러닝메이트였던 알프레드 월리스

다윈의 러닝메이트였던 알프레드 월리스 

(Wallace for Darwin Running Mate)


      다윈의 날(Darwin Day)은 다윈-월리스의 날(Darwin-Wallace Day)이라고 불려야하지 않겠는가? 어쨌든 알프레드 월리스(Alfred Russell Wallace, 1823~1913)는 많은 이유로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의 공동 발견자이다. 다윈과 월리스의 논문들은 <종의 기원>이 출판되기 1년 전인 1858년 린네 학회(Linnean Society)의 모임에서 읽혀졌었다. 어떤 사람들은 월리스를 공정하게 대우해주거나, 또는 정치적 용어로 최소한 그를 다윈의 러닝메이트(Darwin’s running mate)로 여겨 주기를 추구하고 있다.

Nature 지(2008. 2. 28)에 게재된 한 글에서[1], 베카로니(George W. Beccaloni)와 스미스(Vincent S. Smith)는 다윈의 날 기념축제에서 월리스의 역할이 경시되고 있다고 불평했다. 그들은 내년의 다윈 탄생 200주년을 ‘열광적으로 축하하기로(celebrated enthusiastically)’ 케빈 파디안(Kevin Padian)도 동의했기 때문에(02/11/2008), 이것이 위대한 다윈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2009년은 또한 자연선택을 발견한 15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그들은 위대한 월리스를 축출하기 위한 장기적 기도(企圖)가 있어 왔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거의 고의적인 것 같다는 것이다 :

2008년도 다윈의 날 기념행사에서 월리스에 대한 관심의 부족은, 1913년 월리스의 서거 이래로 월리스의 업적이 다윈의 업적의 그늘에 가려져 왔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의 성취는 최근 수십 년 동안 다윈의 산업에 도움을 주지 못한 것으로 인식되어 있다. 월리스는 그의 생전에 수여받은 수많은 영예(매달과 훈장)가 보여주는 바와 같이, 그 발견에 있어서 그의 역할은 동시대 사람들로부터 충분한 인정을 받았었다. 그 영예들에는 다윈-월리스 린네 금메달(린네 학회), 코플리 다윈 왕립 메달(왕립 학회), 공로훈장 등을 포함하고 있다. 그 시기는 아마도 생물학의 역사가 현대의 다윈 중심적 관점(darwinocentric view)으로 수정되는 시기였다.

알프레드 러셀 월리스 기념 기금(The Alfred Russell Wallace Memorial Fund)이라 부르는 웹사이트가 개설되었다. 스폰서들은 생물학 역사에 있어서 오늘날의 다윈 중심적 관점을 바로 잡아, 월리스가 더 많은 인정을 받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1] George W. Beccaloni and Vincent S. Smith, Correspondence, 'Celebrations for Darwin downplay Wallace's role,” Nature 451, 1050 (28 February 2008) | doi:10.1038/4511050d.



그렇다, 생물학 역사에 있어서 다윈 중심적 관점은 수정되어야 할 시기이다. 그러나 잘못 인도된 인종차별주의요 배교자인 이야기꾼 하나를 더 추가하는 것은 최근 수십 년 동안 다윈의 산업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짓이다.

월리스가 다윈이 받았던 언론의 각광을 받지 못했던 이유는 다음과 같다. 즉 (1) 그는 하층 계급 출신이었다. (2) 그는 심령술(spiritualism)에 심취했고, 몇 가지 다른 신비주의적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3) 그는 자연선택이 인간의 영혼과 이성과 도덕성들을 설명할 수 있다고는 믿지 않았다. 이 때문에 다윈은 그를 용납할 수 없었다. 월리스는 줄곧 자연주의(naturalism)를 완성하기 위한 길을 가지 않았기 때문에, 도킨스(Dawkin)를 지적 무지로 가득 찬 무신론자가 되도록 했던 위대한 이야기(Grand Tale)의 영광을 그는 소유할 수 없었던 것이다.

다윈은 월리스가 수년 동안 연구해왔던 동일한 자연선택 이론을 약술한 편지를 1858년에 보내왔을 때 망연자실하였다. 다윈은 월리스와의 합동 논문을 린네학회에서 같이 발표하지 않았는가? 그렇지 않았다. (아래 참조 자료를 보라)

자넷 브라운(Janet Browne)은 그녀의 훌륭한 저서인 찰스 다윈의 전기(biography) ‘Charles Darwin: The Power of Place’(Princeton, 2002)에서, 그것이 어떻게 다윈에게 각광을 받도록 보장하면서, 그를 비판으로부터 보호해 주기 위한 계략이었는지를 말하고 있다. 다윈의 엑스맨(X-Men) 친구들은 월리스가 우선권에 대하여 불평하지 못하도록, 그에게 충분한 압력을 가했다. 그리고 후에 그와 영예를 거의 나누지 않았다. 그리고 찰스 다윈을 자연선택 법칙(Law of Natural Selection)의 '진짜” 영웅으로 앉히기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 그것은 브라운이 찰리와 찰리(찰스 다윈과 찰스 라이엘)가 날조했던 계획을 부를 때 사용했던 말처럼 ”파렴치한 사기행위(audacious skulduggery)”였다. ”어떤 숙련된 매수자도 다윈의 이익을 높이기 위해 이보다 더 나은 계략을 꾸밀 순 없었다.”(p. 35). 그 사실에 대한 모든 것은 그녀의 책 제1장을 읽어 보라.

월리스 기금 사이트는 1913년 노인이었던 월리스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 ”진리는 오직 고통과 환란을 통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다. 그리고 모든 새로운 진리는 마지못해 받아들여진다. 새로운 진리 또는 심지어 낡은 진리라도 세상이 그것을 받아들이기 기대한다면 도전하라. 도전 없이 세상이 진리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기적을 바라는 것과 같은 것이다.” 

훌륭하다. 월리스와 다윈에게 도전해 보자. 질문 1 : 진리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참조 : 아래 관련자료 링크 1번 '다윈의 불법적인 발명품” 중에서

 

공명정대, 아니면 공포감?

알프레드 러셀 월리스(Alfred Russel Wallace; 1823-1913)는 말레이 군도에 있는 테마테 (Temate)에서 살고 있는 동안에, 독자적으로 진화 이론을 개발했다. 그 이론은 찰스 다윈의 이론과 거의 동일하였다.[1] 그는 1858년에 다윈에게 자연선택에 관한 필사본의 사본을 보냈다. 그 글의 제목은 'On the Tendency of Varieties to Depart Indefinitely from the Original Type'로 되어 있다. 그런데 그 글의 내용은 다윈의 진화 이론을 완벽하게 개관하고 있었다.[2]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과 조셉 후커(Joseph Hooker) 같은 다윈의 친구들은 당장에 월리스의 필사본과 출판되지 않은 다윈의 두 편의 초기 이론을 묶어서 1858년 7월 1일에 개최되는 런던의 린네학회(Linnean Society)의 차기 회합에서 발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 회합은 완곡하게도 '합동 논문(joint paper)'의 발표회라고 명명됐다. 그러나 이 모든 조치는 월리스의 참석 없이 진행됐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그가 알지도 못하는 중에, 그리고 그의 허락도 받지 않고 진행됐었다. 사실상 월리스는 뉴기니 해안의 어느 섬에 있었던 것이다. 이 회합을 계기로 찰스 다윈은 서둘러 <종의 기원>을 탈고하고 이듬 해, 1859년 11월 24일에 출판했다. 소위 '합동 논문(joint paper)'은 다윈으로서는 공명정대하지 못한 처사였음은 물론, 차라리 월리스한테서 밀려날 것을 두려워한 공포감에서 저지른 처사였다고 보는 사람들이 없지 않다. 블랙맨드(Blackmand)는 ”최초로 완벽한 기원 이론과 자연선택에 의한 분화 이론을 쓴 사람은 다윈이 아니고 월리스이다. 그리고 그는 이 이론에 대한 발표의 우선권을 1858년에 강탈당했다.”[3] 라고 말하고 있다.

 

References and notes

1. Wallace had been thinking on the subject as early as 1845, and had published a rather general paper on it in the Annals and Magazine of National History, September 1855, See ref. 2, p.78.
2. Eiseley says, 'It was Darwin's unpublished conception down to the last detail, independently duplicated by a man sitting in a hut at the world's end.'  Eiseley, L., Alfred Russel Wallace, Scientific American 200(2): 80, February 1959.
3. Brackman, A., A delicate Arrangement : The Strange Case of Charles Darwin and Russel Wallace, Times Books, New York, p. xi, 1980.


*참조 : Which Evolution Should Be Taught? (Headlines, 2008. 12. 19)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12.htm#20081219a

Alfred Russel Wallace – ‘co-inventor’ of Darwinism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670/

진화론 원저작권자 앨프리드 월리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3552&yy=201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3.htm#20080303a 

출처 - CEH, 2008. 3. 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21

참고 : 1907|134|3887|2445|3808|3591|3164|2334|3679|3744|3026|670|162|2633|2329|161|1897|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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