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을 팔기 위한 헉슬리의 음모

미디어위원회
2022-11-16

진화론을 팔기 위한 헉슬리의 음모

(The Huxley Conspiracy to Sell Darwinism)

David F. Coppedge


     다윈주의는 세계를 지배하려 했던 것이 아니라, 윤리적으로 도전을 받던 헉슬리 가문을 위해서였을지도 모른다.


    다윈의 진화론을 열렬히 옹호했던 헉슬리 가문에 대한 새로운 책이 나왔다. Nature 지(2022. 11. 7)에서 스튜어트 매티슨(Stuart Mathieson)은 새로 출판된 앨리슨 배쉬포드(Alison Bashford)의 책 ‘진화론의 은밀한 역사: 헉슬리 가문의 이야기(An Intimate History of Evolution: The Story of the Huxley Family, 2022, Alison Bashford Allen Lane)’를 리뷰했다. 

매티슨은 이 책에 대한 리뷰를 통해, 토마스 헉슬리(Thomas Henry Huxley, 1825~1895, 다윈의 불독)와 그의 아들 줄리언 헉슬리(Julian Huxley, 1887~1975)에 관한 몇몇 충격적인 상세한 사실들과, 그들이 "과학 및 사회에 끼친 성가신 영향력“을 밝히고 있었다. 매티슨은 먼저 오늘날 과학계의 표준이 되고 있는 다윈의 진화론을 잠시 선전하고 있었다. 다윈주의(Darwinism)는 과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교리이며, 이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누구나 진리를 거부하는 반-지식인이요, 실패자라는 것이다. 알겠는가?

과학과 사회의 관계에서 진화론만큼 중요하고 성가신 역할을 한 개념은 거의 없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의미하는 것, 자연에서 우리의 위치, 그리고 사회가 어떻게 구조화되어야 하는지, 모든 것들은 진화론적 관점에서 조망되고 있다. 진화론에 대한 반대는 반현대적이며, 반지식적이며, 주류 과학에서 벗어난 것이다.

엘리트 진화론자들을 만족시킨 후에, 이제 매티슨은 책의 저자인 앨리슨 배쉬포드(Alison Bashford)가 제시한 성가신 재료들을 언급하고 있었다. 그는 배쉬포드의 책이 위인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토마스와 그의 아들 줄리언은 진화론을 확립된 과학으로 대중들에게 팔기 위해 결정적인 노력을 했던 공모자였다. 그러나 그들의 개인적 견해는 미흡한 점이 많다.

두 사람 사이의 현저한 유사성은 그들은 "매우 오랫동안 명성을 날렸던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다는 것이다. 한 가지 닮은 점은 그들의 모순된 도덕성인데, 배쉬포드는 이를 조명하고 있지만, 용납하지도 비난하지도 않고 있다. 토마스 헉슬리는 노예제 폐지를 요구했지만, 백인이 흑인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했고, 줄리언 헉슬리은 나치즘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차별정책을 반대했지만, 1959년부터 1962년까지 영국 우생학 협회(British Eugenics Society)의 회장을 지냈다.

우생학(eugenics)과 백인 우월주의(white supremacy)는 오늘날 정치적으로도 정당하지 못하며, 비과학적이다. 왜 배쉬포드는 그러한 견해를 비난하지 않았을까? 오늘날 그러한 생각들은 "과학적 주류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 아닌가? 그들은 반현대적이며, 반지식적인 사람들이 아닌가?

흥미롭게도, 토마스 헉슬리의 두 손자들은 다른 방향으로 나갔다. 올더스 헉슬리(Aldous Huxley, 1894~1963)는 유명한 반-이상향 소설인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 1932)’를 썼는데, 거기에서 사람들은 인간성이 말살되고, 인공수정으로 출생시부터 지배자 계급과와 피지배자 계급으로 운명이 결정되며, 성은 억제되지 않으며, 노예를 피한 운 좋은 사람들도 독재자에 의해 마약에 취해 살아가고, 감정도 말살된다.(see video review at PragerU). 또 다른 손자인 앤드루 헉슬리(Andrew Huxley, 1917~2012)는 운영과학(operational science)을 추구했다. 그는 신경 자극의 전달에 대한 연구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다음은 배쉬포드의 책에 대한 매티슨의 리뷰에 언급되어 있는, 아버지 토마스 헉슬리와 아들 줄리언 헉슬리에 대한 몇 가지 걱정스러운 사실들이다.

▶ 토마스 헉슬리는 "다윈의 확고한 옹호자"였지만, 다윈의 자연선택에 대한 핵심 아이디어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 사무엘 윌버포스(Samuel Wilberforce) 주교와의 논쟁은 많이 신화화된 부분이 있지만, 헉슬리는 그것이 선전 효과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헉슬리는 과학적 논쟁으로 길을 잃은 신학자들에게, 진화론이 유용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토마스는 한 명의 공모자(conspirator)였다. "1864년 그는 물리학자 존 틴달(John Tyndall)과 사회이론가인 허버트 스펜서(Herbert Spencer) 등이 포함된, 8명의 친구들과 연합하여 빅토리아 시대의 과학의 방향성을 정하기 위해, 토마스 헉슬리의 정치적 기술(savvy, 실제적 지식)을 활용하는 비공식 압력 단체인 엑스클럽(X Club)을 결성했다.“

▶ 엑스클럽의 성과 중 하나는 과학계에서 힘을 얻은 것이다. 영국 왕립학회(UK Royal Society)의 역대 회장 3명이 토마스 헉슬리를 포함하여 이 클럽에서 뽑혔다.

▶ 또 다른 업적은 과학 저널들을 장악한 것이다. 토마스 헉슬리는 "Nature 지 창간호에 글을 썼는데, 줄리안 헉슬리가 수십 년 동안 지속하면서, 하나의 전통이 되었다." 전기 작가인 자넷 브라운(Janet Browne)은 정기간행물 시장을 지휘하는 행위를 "기민한 전략(shrewd tactic)"이라고 부르면서, Nature 지는 "논쟁적인 목적을 위해 잉태되고, 태어나고, 자라났다"고 말했다.(Browne, Charles Darwin: The Power of Place, p 248). 

▶ 토마스는 우연의 기적을 믿었다. 다윈의 자연선택 이론에 설득되지 않았던 그는, 진화는 도약(saltation), 즉 갑작스런 돌연변이에 의한 급변을 통해 일어났다는 생각을 선호했다.

▶ 멘델의 유전법칙이 40여년 후인 1900년에 재발견되고, 20년 후에, 줄리언은 다른 진화론자들과 함께 ‘아마도어쩌면혹시그랬을지도’ 지수를 올려서, 자연선택과 그 법칙을 결합시키기 위한 작업을 수행했다. “1920년대 들어서서 로널드 피셔(Ronald Fisher)와 할데인(J. B. S. Haldane)을 포함한 집단유전학자들은 멘델의 유전이 큰 집단에서 변이(variation)와 자연선택의 결과를 설명할 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수학적 모델링을 사용했다.(But see Basener and Sanford’s critique, 22 Dec 2017, 20 Feb 2018, 16 Feb 2018).

▶ 줄리언 헉슬리는 선전가(propagandist)였다. "줄리안의 의사소통 능력(재능)과 그의 옹호는 적어도 그의 생물학적 업적만큼이나 중요했다. 그는 종교, 철학, 인본주의뿐만 아니라, 과학적 주제들에 대해 대중들을 위한 많은 글을 썼고, 심지어 올더스에 대한 책을 편집하기도 했다.“

▶ 토마스는 불가지론(agnostic)이라는 용어를 만들어냈다. “그는 경험적 데이터에 근거하지 않은 하나님에 대한 증거는 알 수 없다고 주장했고, 조직화된 종교의 지적 권위에 대해 반대했다.”

▶ 토마스는 개인의 사적 이익을 위해 종교를 이용한 위선자였다. "그러나 그는 믿음이 "신학의 부재"와 양립할 수 있다고 주장했고, 다윈을 대부(godfather)로 하여 레너드(Leonard)를 세례를 받게 했다.“

▶ 줄리언 헉슬리는 우생학적 강제불임(eugenic sterilization)의 힘(권력)을 갖게 되었다. "과학자로서 그의 위상과, 그의 가문의 명성은 많은 후유증을 남긴 인구 조절에 대한 권위를 부여했다." 폴 에를리히(Paul Ehrlich)의 "인구 폭탄"이라는 주장에 대한 버그만(Bergman) 박사의 비판 글을 참조하라. (26 April 2019).


다윈주의는 1800년대 후반에 시들해 졌다고 매티슨은 말한다. 다윈주의를 촉진하려는 헉슬리의 음모론적 노력이 없었다면, 그 이론은 스스로 살아남지 못했을 수도 있었다. 토마스 헉슬리는 신학자들로부터 과학을 빼앗아, 불가지론자, 무신론자, 그리고 스펜서와 틴달과 같은 유물론자들에게 내어줌으로써, 빅토리아 시대 과학의 방향성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로 다윈주의를 보았다. 토마스 헉슬리는 자신이 만든 엑스클럽과 공모했고, Nature 지와 같은 출판매체를 교묘하게 사용하여, "종교, 철학, 인본주의"에 대한 그들의 견해를 선전했다. 그리고 이 전략은 줄리언 헉슬리에 의해서 지속되었다. 

찰스 왕조로 되돌아가려 한다는 의심가들의 공격에 대해 도움을 주기위해서, 줄리언은 “신다윈주의(Neo-Darwinism)”라는 표현을 통해(상업적으로 새롭고 개선되었다는 인식을 주었음), 다윈주의를 부활시키는 것을 도와줌으로써, 다윈주의를 추가적인 소멸로부터 구해냈다.  

 1959년 다윈(종의 기원 출간) 100주년 기념식에 즈음하여, 줄리안은 "모든 실체는 진화의 단일 과정이다"라고 말하면서, 당대의 주요 과학자들에게 세속적 설교를 자신감이 충만한 채로 설파했다. 그러나 배쉬포드와 매티슨이 인정했듯이, 헉슬리 가문의 사람들은 백인우월주의, 과학적 인종차별주의, 우생학의 지지자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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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 브라운(Janet Browne)은 다윈에 대한 그녀의 훌륭한 전기에서, 세속적 종교로서 진화적 교리를 판매하려했던 토마스 헉슬리의 노력에 대해 많은 것을 기술해 놓고 있다. 다윈이 죽었을 때도, 헉슬리는 그의 친구(다윈)를 성인으로 승격시켜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에 안장할 계획을 세웠고, 그곳에 묻었다.

죽는 것은 다윈이 할 수 있었던 가장 정치적인 것이었다. 헉슬리와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다윈이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묻히는 것은 사람과 자연주의적 과학과 법치 과학과 그를 지지하는 자들이 축하받는 일이고, 그의 이론을 더욱 강화시키고 확립시키는 일이었다. 그러한 영예는 헉슬리를 완전히 만족시켰다.(p 496)

다윈이 헉슬리의 친구 이상이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헉슬리에게 다윈은 과학을 자연신학(natural theology)에서 벗어나, 대체할 수 있는 세속적 종교(secular religion)로 이끌었던 도구였다. 헉슬리가 믿었던 오직 "법치 과학(law-governed science)"은 숫자, 방정식, 단위가 없는, 독특한 "법칙"인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인 것이었다. 헉슬리의 믿음은 다윈의 믿음보다 훨씬 더 강했다. 그는 다윈이 상상했던 점진적인 진화를 뛰어넘어, 우연이 기적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유형의 진화를 상상했다. 헉슬리는 "진화는 도약, 또는 갑작스런 돌연변이에 의한 급변을 통해 일어났다“고 생각했다.

헉슬리의 가문, 특히 토마스와 줄리언 덕분에 빅 사이언스(Big Science)는 이제 세속적 종교를 갖게 되었고, 자신들의 창조신화, 기적, 성자를 갖게 되었다. 하지만 성 밖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있는 중이다. (7 Aug 2015, 15 Nov 2019, Evolution News 13 Oct 2019, etc.)



*참조 : 다윈의 불독 - 토마스 헉슬리 : 그리고 헉슬리와 윌버포스의 옥스포드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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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2. 11. 7.

주소 : https://crev.info/2022/11/huxley-conspiracy-to-sell-darwinism/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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