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계의 권위주의가 진화론의 객관적 평가를 막고 있다.

미디어위원회
2023-04-20

과학계의 권위주의가 진화론의 객관적 평가를 막고 있다.

(How Authoritarianism in Science Prevents Objective Evaluation of Darwinism)

by Jerry Bergman, PhD


      조롱은 논쟁이 아니다. 과학이 말하게 하라.


    흔적기관(vestigial organ)의 일반적인 정의는 "진화 과정에서 퇴화되거나 위축되어 기능이 없어진 신체 부위"이다.[1] 이제 주장되던 모든 흔적기관들은 경험적 과학에 의해 반박되었으므로[2], 진화론자들은 이 사실을 어떻게 다룰까? 웹사이트 Reddit의 2023년 3월 1일자 게시글에는 흔적기관에 대해 제기된 타당한 우려에 대해 한 글이 게재되었다 :

흔적기관이 여전히 어떤 기능을 갖고 있다면, 흔적기관이 정말 흔적인지 나는 묻고 싶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굴절적응(exaptation)이 아니겠는가? 굴절적응에서 원래의 기능은 줄어들고, 그 특성은 다른 용도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타조 날개는 기능에 변화가 있기 때문에 더 이상 흔적기관이 아니다. 이제 달리는 동안 균형을 잡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그것은 굴절적응이다... 제 생각이 틀렸나요?[3]

굴절적응(exaptation)은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기능을 수행하거나, 원래의 가정된 기능과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유기체의 특성, 특징, 또는 구조이다. 위 게시물에 대한 첫 번째 댓글은 '흔적'을 정의한 다음, 한 장기가 흔적이면서 기능적일 수 있다고 썼다. 나의 답변은 그것이 기능적이라면, 흔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정의에 의하면, 기능하지 않는 기관은 기능을 가질 수 없다.

일반적으로 "흔적(vestigial)"이라는 단어는 원래 진화했던 기능을 더 이상 수행하지 않는 구조나 기관을 의미할 때 사용한다. 예를 들어, 당신의 충수돌기(appendix)는 식중독으로 인해 설사를 했을 때, 장내 미생물들의 일종의 피난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골(coccyx)은 꼬리의 흔적이라고 말해졌는데, 등 뒤의 파리를 쫓거나, 나무 그네를 타는 동안 균형을 잡는데 사용되지는 않지만, 인대와 힘줄 등을 부착하는 데는 어느 정도 기능을 한다. 따라서 흔적기관이라는 구조는 기능적일 수 있다....[4]

다른 12개의 댓글들 모두 어떤 구조가 필요하다면, 생물은 그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그 구조를 진화시킬 수 있었다고 가정하거나 암시하고 있었다. 신체의 이 부분에 있는 기관에서 인대와 힘줄에 대한 부착점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을 진화시켰다는 것이다. 특히, 

미골은 여러 근육, 인대, 및 힘줄의 중요한 삽입 부위 역할을 한다. 대둔근, 거근, 미거근은 미골에 부착되어 주변 구조물을 지지한다. 미골은 중요한 부착 부위일 뿐만 아니라, 앉은 자세에서 체중을 지탱하는 기능을 한다.[5]

문제는 미골이 근육들을 지지하도록 진화하기 전까지, 어떻게 기능했을까 하는 것이다. 일련의 글들에서 제기된, 흔적기관이라는 개념을 거부해야 하는 몇 가지 매우 타당한 이유에도 불구하고, 위에 언급된 글들에 대한 대부분의 응답은 흔적기관이라는 개념과 진화를 모두 유지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한 사람은 다음과 같은 설명을 제공하기도 했다 : 흔적은 "축소"를 의미할 뿐, "기능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사실 위에서 언급한 해부학 책의 인용문에서 알 수 있듯이, 미골의 기능은 축소되지 않았으며, 인간에게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다.[6] 한 독자는 이러한 흔적기관이라는 단어를 다시 정의하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올바른 답변을 하고 있었다 :

만약 그렇다면 펭귄의 날개도 흔적기관이어야 하는가? 펭귄 날개는 더 이상 원래의 기능을 수행하지 않지만, 지금은 수영하기에 좋다. 그렇다면 모든 것들이 흔적기관이 아닐까? 모든 기능들은 진화의 과정으로서 생겨난 것이니까 말이다. 그렇지 않은가?[7] 

이 게시글에 대해 카퍼카일(Capercaille)이라는 사람은 다음과 같이 반응하고 있었다 :

당신의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맞는다. 사족동물의 많은 구조들은 원래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되는 것은 아니며, 많은 다른 구조들이 "다른 것"으로 용도가 변경되었다. 사족동물의 팔다리가 지느러미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새의 날개도 지느러미의 흔적기관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이 용어가 사용되는 방식이 아니다. 나는 당신이 하고 있는 연결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8]

진화론자들은 처음 제안됐던 흔적기관이라는 개념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할 배짱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9] 쓸모없는 흔적기관은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한 적도 없으며, 그 이론을 구하기 위해 개념을 수정하려는 모든 시도들은 한심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래 전에 반박된 믿음을 받아들이는 것일까? 


진화론자들은 생물학적 진화를 통해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자연계 전체가 만들어졌다고 믿고 있다. 진화 과학자들은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는 아미노산과 같은 일련의 세포 이전(‘생물 이전’)의 유기물질들이 우연히 뭉쳐져서 자연발생했으며, 다양한 각종 생물들은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통해 생겨났다고 믿고 있다. 자연발생은 수십억 년 전에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상의 바다 '수프'에서 일어났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10][11]

무기물에서 시작하여 결국 사람이 생겨났다는 자연주의적 진화론(naturalistic evolution)은 현재 수많은 과학자들과 일반인들 모두에게 "사실"로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진화론의 문제점을 신중하게 검토해본 과학자들은 매우 드물다. 그 이유는 100건이 넘는 미국 법원 판결로 인해, 공립학교 및 대학 수업이나 교과서에서 진화론만 일방적으로 가르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서구 세계의 많은 국가들은 미국의 입장을 따르고 있다. 또한 슬프게도 이 주제를 스스로 광범위하게 공부하는 학생은 거의 없다. 진화론에 비판적인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도서관은 거의 없기 때문에, 학생들이 원한다고 해도 이 목표를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또한 진화론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적인 논문을 게재하는 과학 학술지도 매우 드물다. 따라서 진화론을 믿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세계관에 반대되는 압도적인 사례에 대해서 거의 알지 못한다.

또 다른 문제는 진화론 자체에 대해 깊은 지식을 가진 과학자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생물학자를 포함하여 많은 과학자들이 포함된다. 대부분의 생물학 학위 과정에서 진화론을 다루는 수업은 기껏해야 한 과목 정도에 불과하다. 그리고 대학원에서 진화를 전공하는 생물학자들 대부분은 진화론에 반대되는 증거를 연구하지 않는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사실로 말하고, 많은 성직자들이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만 알고 있다. 그 결과, 많은 과학자들이 대진화에 반대되는 사례에 대해 완전히 무지하다.

자연주의적 진화론이 확실한 근거를 갖고 있다면, 공개적인 조사를 환영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자연주의 진화론은 확실한 근거가 없으며, 많은 진화론자들이 이를 알고 있다. 게다가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에 대한 비판을 환영하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억압한다. 그 결과, 이제 진화론자들은 점점 더 많아지는 비판자들을 감정적으로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자신들의 이론은 더 이상 논쟁의 여지가 없으며, 단지 '무지한' 사람들만이 자신의 이론을 공격한다는 전략을 취한다. 그들은 종종 편협하고 우월적인 태도로 반대자들을 대하며, 이러한 이유로 흔히 게재되는 만화에서 볼 수 있듯이, 비진화론자들을 비지성적인 사이비 과학자들로 경멸한다.

이러한 일반적인 반응은 진화론자들이 자신들의 입장에 자신감이 없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탄탄한 경험적 근거에 기반한 과학은 비판을 차단할 필요가 없다. 또한 그들의 만화에서 보듯이 자신의 타당성을 옹호하기 위해 비판자들을 비방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진화론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고등학교 및 대학교 교육자들의 펜과 입술에서는 진화론을 옹호하는 대담한 결론들이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다. 그들의 주장은 인터넷,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 잡지를 통해 전 세계로 전파된다. 자연주의 진화론을 지지하는 수많은 글들이 일반 대중들에게 영향을 미쳐,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11] 일반적으로 대중 매체들은 진화론이 의심할 여지 없이 입증된 사실인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이다. 반대 의견이나 공정한 청문회를 허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어떤 것을 충분히 자주 반복해서 들으면, 사람들은 그 이론에 대한 유효한 증거가 존재하지 않더라도, 그것을 믿게 되는 경향이 있다.

고대 그리스 이래로, 과학적 개념에 대한 검증은 이러한 권위주의(authoritarianism)에 의해 억압(또는 금지)되어 왔다. 학자들은 정통적인 전임자의 주장을 '진리'로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왔으며, 이는 과학적 진보를 심각하게 저해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나 윌리엄 하비(William Harvey) 같은 용감하고 대담한 사상가들이 당대의 속박에서 벗어나, 가해지는 조롱과 핍박에 맞서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했다.


과학계의 권위주의


권위주의는 오늘날에도 과학계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학생들은 종종 교사, 교수, 교과서가 전달하는 정보와 결론을 의심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 여기에는 심지어 근거 없는 의견이나, 제대로 뒷받침되지 않는 이론들도 포함된다. 오늘날 과학계에서 '사실'로 가르쳐지고 있는 많은 것들이 경험적으로 입증되지 않았고, 입증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오늘날 과학으로 전달되는 대부분의 정보들은 정확하지만, 많은 것들이 진화론과 같은 과학적 신념을 뒷받침하기 위해 고안된 완전히 거짓이거나, 반쪽짜리 진실로 구성되어 있다. 권위주의의 진정한 위험성은 그것이 탐구 과정을 방해하여, 과학의 발전을 늦춘다는 것이다.[12] 박사 학위를 두 개나 받은 조나단 웰스(Jonathan Wells)은 진화론을 비판하는 책을 출간한 후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이 책에 대한 반응들은 자주 거칠고, 격렬하고, 악의적인 비난들... 비방의 불길... 그리고 조금 과장하면, 나는 증인보호 프로그램을 신청해야할 지도 모르겠다. 나는 현대 생물학에서 용서할 수 없는 죄를 짓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다윈주의적 진화론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나는 진화론의 상징물로 선전되는 가장 잘 알려진 "증거"들이 과장되었거나, 왜곡되었거나, 심지어 위조되었다고 지적했다. 나는 증거들을 체계적으로 왜곡하는 이론은 좋은 경험적 과학이 아니며, 어쩌면 전혀 과학이 아닐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사실 진화론은 세속 종교의 모든 함정들을 갖고 있다. 그 사제들은 데이터를 조작하고, 결과를 과장하고, 가정을 결론인 것처럼 제시하는 등... 가설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수많은 죄는 용서하지만, 불신앙의 죄는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지난 1년 반 동안 다윈의 신앙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나를 무지하고, 어리석고, 사악한 사람으로 매도해 왔다."[13]

자연주의적 진화론은 사실(fact)로서 널리 가정되고 있으며, 따라서 이러한 가정이 매우 보편적이기 때문에, 이에 반대되는 관측들과 결론들은 모두 이러한 인식에 '맞춰지기 위해' 재해석되거나, 조롱당하거나, 심지어 무시된다. 자연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모든 것들의 일반화(generalizations)는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사람이 만들어낸 모든 이론들은 수정되거나, 심지어 거부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14] 과학의 많은 결론들, 심지어 널리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결론도 가정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은, 학교 교과서나 교실에서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창조론자들을 조롱하는 많은 전형적인 만화들. 나의 컬렉션에는 수백 개가 있다.


과학의 큰 영역은 다양한 종류의 동물이나, 동물 구조 및 행동에 대한 분류 및 설명과 같은 여러 "사실"들의 모음(a collection of “facts”)일 뿐이다. 또한 과학은 사실에 근거한 많은 가정들이나 일반화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자연주의적 진화론의 많은 결론들은 주로 신념에 근거한 추측(speculation)에 불과하다.

창조론자와 진화론자 모두 경험적 사실들에 대해서는 거의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논쟁의 주요 영역은 이러한 사실들에 대한 해석(interpretation)에서 일어난다. 진화론자들의 문헌에 포함된 데이터와 그들의 세계관에서 비롯된 결론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은, 데이터에 대한 더 나은 평가를 위해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며, 창조론과 진화론의 갈등을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References

[1] https://www.google.com/search?q=vestigial+definition.

[2] Bergman, Jerry. Useless Organs: The Rise and Fall of a Central Claim of Evolution. Tulsa, Oklahoma: Bartlett Publishing, 2019.

[3] Understand vestigial organs. https://www.reddit.com/r/evolution/comments/11f3nxa/understand_vestigial_organs/, 1 March 2023.

[4] Understand vestigial organs. https://www.reddit.com/r/evolution/comments/11f3nxa/understand_vestigial_organs/; emphasis added, 1 March 2023.

[5] Stewart, Sophie. Library of Anatomy. “Coccyx.” https://www.kenhub.com/en/library/anatomy/coccyx, 2022.

[6] Bergman, Jerry, et al. “Vestigial Organs” Are Fully Functional: A History and Evaluation of the Vestigial Organ Origins Concept. Creation Research Society Books, Terre Haute, Indiana, 1990.

[7] Understand vestigial organs, 2023. Emphasis added.

[8] Understand vestigial organs, 2023.

[9] Bergman, 1990.

[10]  Schopf, William J. Microfossils of the Early Archean Apex Chert: New evidence of the antiquity of life. Science 260(5108):640, 1993.

[11] Bergman, Jerry. The new state religion: Atheism. Impact 257:i-iv. https://www.icr.org/article/new-state-religion-atheism/, November 1984.

[12] Cox, Gavin. Matti Leisola—bioengineer dumps Darwin, declares design. Journal of Creation 33(2):46–50, August 2019.

[13] Wells, Jonathan. Critics rave over Icons of Evolution. https://www.discovery.org/a/1180/, 2002.

[14] Pennisi, Elizabeth. Static Evolution. Science News 145(11):168-169, 12 March 1994.


*Dr. Jerry Bergman has taught biology, genetics, chemistry, biochemistry, anthropology, geology, and microbiology for over 40 years at several colleges and universities including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Medical College of Ohio where he was a research associate in experimental pathology, and The University of Toledo. He is a graduate of the Medical College of Ohio, Wayne State University in Detroit, the University of Toledo, and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He has over 1,300 publications in 12 languages and 40 books and monographs. His books and textbooks that include chapters that he authored are in over 1,800 college libraries in 27 countries. So far over 80,000 copies of the 60 books and monographs that he has authored or co-authored are in print. For more articles by Dr Bergman, see his Author Profile.


*참조 : 철회된 논문은 결코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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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3. 3. 22.

주소 : https://crev.info/2023/03/authoritarianism-in-science/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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