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은 논리로부터 영혼들을 빼앗아간다.
(Darwin Still Snatches Souls Away from Logic)
David F. Coppedge
젊은 과학자가 자신을 철저한 진화론자의 길로 이끈 영향을 공개하고 있었다.
오늘날 이 사회에서 사람들이 극단적 사고를 하는 경향에 대한 우려가 높다. 젊은이들은 편협한 관점에 쉽게 매몰되고, 생각이 없는 로봇처럼, 오늘날의 문화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진화 생물학자들은 당신에게 테러리스트나 범법자처럼 행동하라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그들 대부분은 여러 면에서 평범한 사람들이며, 그들이 무엇을 믿고 있는지 모를 때도 있으며, 좋은 이웃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진정으로 중요한 것, 즉 창조주를 알고 그분과 관계를 갖는 데에는 닫혀 있다. 하나님은 진실, 도덕성, 그리고 관계의 유일한 근원이시다. 이것들은 진화하는 것들이 아니다. 대신에 진화 생물학을 직업으로 삼으려는 학생들은 '만물 우연 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을 철저하게 믿으면서, 모든 것들이 어떤 목적이나 계획 없이, 스스로 우연히 생겨났다는 사고에 세뇌되어 있고, 거기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그리고 급진적 행동대원들처럼, 그들의 사고 안에 갇혀서, 다른 사고를 철저히 배제하는 우물 안 세계의 구성원이 된다. 그들은 마치 사이비 종교 집단처럼, 진화론을 비판하는 창조론이나 지적설계론을 듣거나 생각하는 것은 철처히 금지되며, 파문의 위협 아래에서 살아간다.

.눈먼시계공이 그의 학생들을 데리고 현장 견학을 떠나고 있다.
이 우물 안에 갇혀있는 사람들의 논리는 혹독한 시련을 겪는다. 모든 인간처럼 진화 생물학자들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에, 논리적 사고 능력을 부여받았지만, 그 능력은 타락했다. 진화론 안에서는 일관된 논리가 존재할 수 없다. 존 와이즈(John Wise) 박사가 2025년 5월 1일의 글에서 썼듯이, 그들은 다윈의 헤겔 사상을 왜곡하여, 인지부조화(cognitive dissonance)를 수용했다. 그들의 모순을 하나로 묶는 유일한 접착제는 기독교의 사상을 표절하는 것이다 : 즉 진리는 존재하며,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선하다는 확신이다. 만약 그들이 자신들의 기본 원리(진화론)에 따라 산다면, 자신들이 침팬지 후손이라고 믿고 있는 배우자를 유혹하기 위해서 터무니없는 소리라도 거리낌 없이 지껄일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다와인(Darwine)이라는 포도주에 중독되어 있기 때문에, 진리, 논리, 도덕성을 얻을 수 없다. 그런데도 이 중독자들은 자신들이 치료센터를 운영하며, 세대를 거쳐 과학계를 장악하는 세뇌된 과학자 군단을 만들어낸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었다고 믿는 과학자들에 대한 검열을 강화하고 조롱하면서 말이다. 처음부터 자신들의 이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철저히 배제시키도록 구조적으로 조직화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이 없다면, 그들의 게임은 계속될 수 있을까?
한 입회자의 이야기
이번 주 Current Biology(2025. 5. 5) 지는 파스퇴르 연구소의 진화생물학자 티보 브뤼네(Thibaut Brunet)의 인터뷰를 게재하고 있었다. 이 인터뷰가 아이러니한 것은, 이 연구소의 설립자인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파스퇴르는 "자연을 연구하면 할수록 창조주의 업적에 더욱 경탄하게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브뤼네는 달랐다. 그는 다윈을 찬양하기 위해 자연을 연구한다. 아마도 경력이 얼마 안된, 젊은 중년으로 보이는 브뤼네는 자신을 이 길로 이끌었던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지금 세대의 많은 아이들처럼, 나도 공룡과 쥬라기 공원에 푹 빠져 있었고, 이는 내가 생물들의 역사에 관심을 갖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내 가족과 지인들 중에는 과학자가 없었지만, 수준 높고 잘 정리된 대중문화가 주변에 있었다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나중에 나는 진화생물학에 대한 대중 과학 서적, 특히 스티븐 제이 굴드(Stephen Jay Gould)의 책을 접했고, 이 책은 나의 소명을 더욱 확고히 해주었다.

.집단사고(Groupthink) 교육원에서 수업을 하기 위해, 다윈이 애완 공룡을 타고 가고 있다. 공룡은 진화론 교육에서 인기 있는 학습 주제이다.
스티븐 제이 굴드는 진화론의 선구자였다. 공룡은 멸종되었지만, 세포부터 뼈, 근육까지 놀랍도록 설계된 동물로 여겨져야 한다. 단 하나의 세포도 우연히 자연 발생할 수 없었다. 그리고 거대한 용각류 공룡은 더더욱 우연히 무작위적인 과정을 통해서 생겨났다고 보기 어렵다! 하지만 브뤼네에게 공룡은 그저 우연히 나타난 존재였다. 그는 굴드와 쥬라기 공원으로부터 공룡의 기원에 대한 진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아무도 그들의 그랬을 것이라는 추정 이야기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부모라면 자녀가 학교나 대중문화에서 다윈의 색안경을 쓰기 전에 공룡에 대해 설명할 준비를 해야한다.
그에게 가장 좋아하는 책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이렇게 대답했다 :
세 권의 책을 예로 들겠다. 첫 번째 책은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이다. 양배추와 비둘기에 대한 장황한 설명으로 오해하기 쉽고, 다윈이 이 주제에 대해 그렇게 길게 이야기한 것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었지만, 사실은 정반대이다. 모든 내용들은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라는 더 큰 주제를 입증하기 위해서, 필요한 위치에 딱 들어맞는 하나의 긴 주장이다. 일단 그 전체적인 구조를 이해하게 되면, 수학적 증명의 엄밀함과 대성당의 아름다움과 같은 것을 느끼게 된다. 나는 이 책과 같은 책은 알지 못한다.
아무도 그에게 로버트 셰딩거(Robert Shedinger)의 책 ‘다윈의 허풍(Darwin’s Bluff)‘을 그에게 건네주지 않은 것 같다. 지금 그에게 그 책이 건네진다 하더라도 그가 읽을지는 전혀 확실하지 않다. 그리고 자연선택에 대한 그의 숭배가 우리의 비판을 견뎌낼 수 있을까? (여기를 클릭. 마지막에 진화론을 비판하는 과학자와 철학자들의 긴 인용문 목록에 주목하라.) 아니다. 브뤼네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그가 다윈 황제에 대해 의심을 품었다면, 그의 명성이 위태로웠을 것이다. 10년 전, 고생물학자였던 귄터 베흘리(Günter Bechly, 올해 초 교통사고로 비극적으로 사망. 소식은 여기를 클릭)가 금지된 서적인 지적설계 책을 감히 읽고, 그 주장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을 때, 그는 이전에 다윈을 찬양하는 전시물을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전시를 도왔던 박물관에서 쫓겨났다. 아마도 그것이 브뤼네가 ’다윈의 블랙박스(Darwin’s Black Box)‘나 ’심판대의 다윈(Darwin on Trial)‘ 같은 금서에 감히 손을 대지 못하는 이유일 것이다.

.로버트 셰딩거(Robert Shedinger)의 책 ‘다윈의 허풍(Darwin’s Bluff)‘은 다윈의 편지들을 통해, 다윈의 이론이 추측에 의존하고 있으며, 과학적 엄밀성이 부족함을 입증한 좋은 책이다.
다윈의 학교
브뤼네는 탐정 소설을 좋아하는가? 그것은 괜찮은 일이다. 법의학(forensics)은 작동되고 있는 지적설계의 한 예이기 때문이다(여기를 클릭). 그는 증거들 사이의 연관성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브뤼네는 생명의 기원에 있어서 어느 책이 더 나은지 전혀 알지 못했다. 게다가 그는 다윈에게 너무 매료되어, 다른 책들은 보지 못했다.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연결 고리는 생명의 나무(tree of life)이다. 모든 생명체가 하나의 공통조상에서 유래했다는 사실, 그리고 당신, 굴(oyster), 버섯(mushroom) 사이의 차이가 당신과 당신의 육촌 동생과의 차이와 본질적으로 같다는(수많은 세대에 걸쳐 확장되었을 뿐이라는) 사실에 나는 여전히 경외감을 느낀다. 모든 생물들이 하나의 연속적인 존재라는 개념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경이로움으로 가득 찼고, 지금도 여전히 똑같은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으며, 내가 죽을 때까지 그 경이로움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집단사고 수업에서 다윈이 그의 진화계통나무를 가르치고 있다.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물체인 그의 뇌는 시간의 복도를 통해 과거를 돌아보면서, 버섯에서 굴, 그리고 인간에 이르기까지 ‘만물 우연 발생의 법칙’이 그 결과물들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타당한 이유는 없다. ‘만물 우연 발생의 법칙’에는 이유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존재하는 것은 진화한 것이기 때문에, 그저 존재하고 있다면, 이미 모든 것은 설명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두두(DODO, Darwin-Only Darwin-Only) 교의 교리 교육에 세뇌된 사람들에게는 완벽하게 이해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영혼들은 생명체의 아름다움과 복잡성에 대해 경이로움을 느끼는 것이다. 경이로움은 선하고, 경외심은 강력하다(새로운 Illustra Media 영상 참조). 브뤼네는 오히려 점액질의 물질로부터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의 영혼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궁금해해야 한다. 어렵게 획득한 D(Darwin)-특별 뱃지에 만족한 그는 요다 콤플렉스(Yoda Complex)에 심취되어서, 모래 위에 서 있는 자신들의 위태로운 위치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진화론을 믿을 때 불편한 것은 자신의 삶, 습관, 그리고 핵심 가치가 의미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며, 모든 것들이 적자(fitness)와 관련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적자란 무엇인가? 생존하는 것이다! 그리고 생존의 이점은 무엇일까? 적응하며 사는 것이다!
오, 적자는 생존자이고, 생존자는 적자이다.
그리고 생존자는 적응한 적자임을 입증하기 위해서 살아남을 것이다.
오, 이 자연선택, 참으로 간단하지 않은가?
무자비한 행진이다.
적자란 이웃보다 유전자를 더 잘 전달하는 것을 의미한다(참조 “Fitness for Dummies“). 논리? 그것이 무엇인가? 어떤 돌연변이가 그토록 영원한 원리를 탄생시켰을까? 그 유전자가 다음 세대에서 우주선(cosmic ray)에 맞아 급격하게 변이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좋을 것이다.
브뤼네는 일시적으로 유행하는 이론의 희생자인가? 유행하는 옷처럼 과학도 시간이 지나면 변한다는 것을 그는 잘 알고 있다. 그의 논리력은 때때로 안개 속에서 튀어나오지만, 오래가지는 못한다.
하지만 여기서 더 근본적인 문제는 과학에도 유행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일지도 모른다.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중요한 일이지만, 멋있어 보이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기 쉽다. 오늘날 인터넷과 미디어의 발달로 초연결된 세상에서, 군집 효과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고, 유행은 더욱 세계적이고 강렬하다. 단기적 유행에서 벗어나, 다양한 역사적 시기의 문헌들, 특히 오래된 논문을 읽는 것 외에 이 문제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은 없어 보인다. 이렇게 하면 단기적인 잡음을 걸러내고, 20년, 50년, 또는 100년 전에 이미 있었던 흥미로웠던 질문들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질문들은 20년, 50년, 또는 100년 후에도 여전히 흥미로울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질문들이기도 하다.
성경은 수천 년 동안 이러한 여러 질문들에 답해 왔고, 인류가 지구에 존재하는 한 여전히 흥미로울 것이다. 브뤼네, 성경은 어떤가? 아니라고 생각하나? 그렇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진화론은 일시적 유행일 수도 있지 않은가? 멋있어 보이기 때문에 인기 있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은가? 그리고 모든 것이 진화한다고 하니, 어쩌면 100년 안에 진화론이 창조론으로 진화할지도 모르지 않는가? 그런 일이 정말로 일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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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그에게 이러한 질문들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슬픈 일이다. 슬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가드 사드(Gad Saad)가 오늘 한 말을 들어보라 : "상아탑의 벽 안에서 현실과 동떨어진 거만한 교수들이야말로 가장 어리석은 아이디어들을 상상해 낼 수 있는 존재들이다."
부모 여러분, 자녀들에게 미치는 진화론의 이러한 영향들을 살펴보고, 예방 조치를 취하라. 여러분의 예방 조치가 박사 학위를 가진 교수들이 가르치는 비이성적인 어둠의 힘에 맞서게 될 것이다.
*참조 : 진화론자들이여, 제발 과학을 하라.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403908&bmode=view
진화가 없어도, 진화만 외쳐지고 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1952668&bmode=view
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0637096&bmode=view
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2295084&bmode=view
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9&bmode=view
우스꽝스러운 최근의 진화 이야기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62076974&bmode=view
수억 배로 차이가 나는 진화 속도 : 진화는 극도로 빠르게도, 극도로 느리게도 일어난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3425883&bmode=view
대진화는 오늘날 너무도 느려서 볼 수 없다. 그러나 과거에는 너무도 빨라서 화석기록에서 볼 수 없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1&bmode=view
진화는 엄청나게 빠를 때를 제외하곤 느리게 일어난다 (?)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53&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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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5&bmode=view
1970년에 주장됐던 진화론의 잘못된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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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받쳐왔던 10가지 가짜 증거들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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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15개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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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업에서 진화론에 대한 비판적 분석은 면제되는가? 진화론을 정밀히 검토해보는 데에 사용될 수 있는 질문 3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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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21가지 잘못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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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5. 5. 6.
주소 : https://crev.info/2025/05/darwin-still-snatches-souls-away-from-logic/
번역 : 미디어위원회
진화론은 논리로부터 영혼들을 빼앗아간다.
(Darwin Still Snatches Souls Away from Logic)
David F. Coppedge
젊은 과학자가 자신을 철저한 진화론자의 길로 이끈 영향을 공개하고 있었다.
오늘날 이 사회에서 사람들이 극단적 사고를 하는 경향에 대한 우려가 높다. 젊은이들은 편협한 관점에 쉽게 매몰되고, 생각이 없는 로봇처럼, 오늘날의 문화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진화 생물학자들은 당신에게 테러리스트나 범법자처럼 행동하라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그들 대부분은 여러 면에서 평범한 사람들이며, 그들이 무엇을 믿고 있는지 모를 때도 있으며, 좋은 이웃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진정으로 중요한 것, 즉 창조주를 알고 그분과 관계를 갖는 데에는 닫혀 있다. 하나님은 진실, 도덕성, 그리고 관계의 유일한 근원이시다. 이것들은 진화하는 것들이 아니다. 대신에 진화 생물학을 직업으로 삼으려는 학생들은 '만물 우연 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을 철저하게 믿으면서, 모든 것들이 어떤 목적이나 계획 없이, 스스로 우연히 생겨났다는 사고에 세뇌되어 있고, 거기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그리고 급진적 행동대원들처럼, 그들의 사고 안에 갇혀서, 다른 사고를 철저히 배제하는 우물 안 세계의 구성원이 된다. 그들은 마치 사이비 종교 집단처럼, 진화론을 비판하는 창조론이나 지적설계론을 듣거나 생각하는 것은 철처히 금지되며, 파문의 위협 아래에서 살아간다.
.눈먼시계공이 그의 학생들을 데리고 현장 견학을 떠나고 있다.
이 우물 안에 갇혀있는 사람들의 논리는 혹독한 시련을 겪는다. 모든 인간처럼 진화 생물학자들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에, 논리적 사고 능력을 부여받았지만, 그 능력은 타락했다. 진화론 안에서는 일관된 논리가 존재할 수 없다. 존 와이즈(John Wise) 박사가 2025년 5월 1일의 글에서 썼듯이, 그들은 다윈의 헤겔 사상을 왜곡하여, 인지부조화(cognitive dissonance)를 수용했다. 그들의 모순을 하나로 묶는 유일한 접착제는 기독교의 사상을 표절하는 것이다 : 즉 진리는 존재하며,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선하다는 확신이다. 만약 그들이 자신들의 기본 원리(진화론)에 따라 산다면, 자신들이 침팬지 후손이라고 믿고 있는 배우자를 유혹하기 위해서 터무니없는 소리라도 거리낌 없이 지껄일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다와인(Darwine)이라는 포도주에 중독되어 있기 때문에, 진리, 논리, 도덕성을 얻을 수 없다. 그런데도 이 중독자들은 자신들이 치료센터를 운영하며, 세대를 거쳐 과학계를 장악하는 세뇌된 과학자 군단을 만들어낸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었다고 믿는 과학자들에 대한 검열을 강화하고 조롱하면서 말이다. 처음부터 자신들의 이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철저히 배제시키도록 구조적으로 조직화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이 없다면, 그들의 게임은 계속될 수 있을까?
한 입회자의 이야기
이번 주 Current Biology(2025. 5. 5) 지는 파스퇴르 연구소의 진화생물학자 티보 브뤼네(Thibaut Brunet)의 인터뷰를 게재하고 있었다. 이 인터뷰가 아이러니한 것은, 이 연구소의 설립자인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파스퇴르는 "자연을 연구하면 할수록 창조주의 업적에 더욱 경탄하게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브뤼네는 달랐다. 그는 다윈을 찬양하기 위해 자연을 연구한다. 아마도 경력이 얼마 안된, 젊은 중년으로 보이는 브뤼네는 자신을 이 길로 이끌었던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지금 세대의 많은 아이들처럼, 나도 공룡과 쥬라기 공원에 푹 빠져 있었고, 이는 내가 생물들의 역사에 관심을 갖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내 가족과 지인들 중에는 과학자가 없었지만, 수준 높고 잘 정리된 대중문화가 주변에 있었다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나중에 나는 진화생물학에 대한 대중 과학 서적, 특히 스티븐 제이 굴드(Stephen Jay Gould)의 책을 접했고, 이 책은 나의 소명을 더욱 확고히 해주었다.
.집단사고(Groupthink) 교육원에서 수업을 하기 위해, 다윈이 애완 공룡을 타고 가고 있다. 공룡은 진화론 교육에서 인기 있는 학습 주제이다.
스티븐 제이 굴드는 진화론의 선구자였다. 공룡은 멸종되었지만, 세포부터 뼈, 근육까지 놀랍도록 설계된 동물로 여겨져야 한다. 단 하나의 세포도 우연히 자연 발생할 수 없었다. 그리고 거대한 용각류 공룡은 더더욱 우연히 무작위적인 과정을 통해서 생겨났다고 보기 어렵다! 하지만 브뤼네에게 공룡은 그저 우연히 나타난 존재였다. 그는 굴드와 쥬라기 공원으로부터 공룡의 기원에 대한 진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아무도 그들의 그랬을 것이라는 추정 이야기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부모라면 자녀가 학교나 대중문화에서 다윈의 색안경을 쓰기 전에 공룡에 대해 설명할 준비를 해야한다.
그에게 가장 좋아하는 책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이렇게 대답했다 :
세 권의 책을 예로 들겠다. 첫 번째 책은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이다. 양배추와 비둘기에 대한 장황한 설명으로 오해하기 쉽고, 다윈이 이 주제에 대해 그렇게 길게 이야기한 것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었지만, 사실은 정반대이다. 모든 내용들은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라는 더 큰 주제를 입증하기 위해서, 필요한 위치에 딱 들어맞는 하나의 긴 주장이다. 일단 그 전체적인 구조를 이해하게 되면, 수학적 증명의 엄밀함과 대성당의 아름다움과 같은 것을 느끼게 된다. 나는 이 책과 같은 책은 알지 못한다.
아무도 그에게 로버트 셰딩거(Robert Shedinger)의 책 ‘다윈의 허풍(Darwin’s Bluff)‘을 그에게 건네주지 않은 것 같다. 지금 그에게 그 책이 건네진다 하더라도 그가 읽을지는 전혀 확실하지 않다. 그리고 자연선택에 대한 그의 숭배가 우리의 비판을 견뎌낼 수 있을까? (여기를 클릭. 마지막에 진화론을 비판하는 과학자와 철학자들의 긴 인용문 목록에 주목하라.) 아니다. 브뤼네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그가 다윈 황제에 대해 의심을 품었다면, 그의 명성이 위태로웠을 것이다. 10년 전, 고생물학자였던 귄터 베흘리(Günter Bechly, 올해 초 교통사고로 비극적으로 사망. 소식은 여기를 클릭)가 금지된 서적인 지적설계 책을 감히 읽고, 그 주장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을 때, 그는 이전에 다윈을 찬양하는 전시물을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전시를 도왔던 박물관에서 쫓겨났다. 아마도 그것이 브뤼네가 ’다윈의 블랙박스(Darwin’s Black Box)‘나 ’심판대의 다윈(Darwin on Trial)‘ 같은 금서에 감히 손을 대지 못하는 이유일 것이다.
.로버트 셰딩거(Robert Shedinger)의 책 ‘다윈의 허풍(Darwin’s Bluff)‘은 다윈의 편지들을 통해, 다윈의 이론이 추측에 의존하고 있으며, 과학적 엄밀성이 부족함을 입증한 좋은 책이다.
다윈의 학교
브뤼네는 탐정 소설을 좋아하는가? 그것은 괜찮은 일이다. 법의학(forensics)은 작동되고 있는 지적설계의 한 예이기 때문이다(여기를 클릭). 그는 증거들 사이의 연관성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브뤼네는 생명의 기원에 있어서 어느 책이 더 나은지 전혀 알지 못했다. 게다가 그는 다윈에게 너무 매료되어, 다른 책들은 보지 못했다.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연결 고리는 생명의 나무(tree of life)이다. 모든 생명체가 하나의 공통조상에서 유래했다는 사실, 그리고 당신, 굴(oyster), 버섯(mushroom) 사이의 차이가 당신과 당신의 육촌 동생과의 차이와 본질적으로 같다는(수많은 세대에 걸쳐 확장되었을 뿐이라는) 사실에 나는 여전히 경외감을 느낀다. 모든 생물들이 하나의 연속적인 존재라는 개념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경이로움으로 가득 찼고, 지금도 여전히 똑같은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으며, 내가 죽을 때까지 그 경이로움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집단사고 수업에서 다윈이 그의 진화계통나무를 가르치고 있다.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물체인 그의 뇌는 시간의 복도를 통해 과거를 돌아보면서, 버섯에서 굴, 그리고 인간에 이르기까지 ‘만물 우연 발생의 법칙’이 그 결과물들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타당한 이유는 없다. ‘만물 우연 발생의 법칙’에는 이유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존재하는 것은 진화한 것이기 때문에, 그저 존재하고 있다면, 이미 모든 것은 설명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두두(DODO, Darwin-Only Darwin-Only) 교의 교리 교육에 세뇌된 사람들에게는 완벽하게 이해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영혼들은 생명체의 아름다움과 복잡성에 대해 경이로움을 느끼는 것이다. 경이로움은 선하고, 경외심은 강력하다(새로운 Illustra Media 영상 참조). 브뤼네는 오히려 점액질의 물질로부터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의 영혼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궁금해해야 한다. 어렵게 획득한 D(Darwin)-특별 뱃지에 만족한 그는 요다 콤플렉스(Yoda Complex)에 심취되어서, 모래 위에 서 있는 자신들의 위태로운 위치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진화론을 믿을 때 불편한 것은 자신의 삶, 습관, 그리고 핵심 가치가 의미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며, 모든 것들이 적자(fitness)와 관련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적자란 무엇인가? 생존하는 것이다! 그리고 생존의 이점은 무엇일까? 적응하며 사는 것이다!
오, 적자는 생존자이고, 생존자는 적자이다.
그리고 생존자는 적응한 적자임을 입증하기 위해서 살아남을 것이다.
오, 이 자연선택, 참으로 간단하지 않은가?
무자비한 행진이다.
적자란 이웃보다 유전자를 더 잘 전달하는 것을 의미한다(참조 “Fitness for Dummies“). 논리? 그것이 무엇인가? 어떤 돌연변이가 그토록 영원한 원리를 탄생시켰을까? 그 유전자가 다음 세대에서 우주선(cosmic ray)에 맞아 급격하게 변이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좋을 것이다.
브뤼네는 일시적으로 유행하는 이론의 희생자인가? 유행하는 옷처럼 과학도 시간이 지나면 변한다는 것을 그는 잘 알고 있다. 그의 논리력은 때때로 안개 속에서 튀어나오지만, 오래가지는 못한다.
하지만 여기서 더 근본적인 문제는 과학에도 유행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일지도 모른다.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중요한 일이지만, 멋있어 보이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기 쉽다. 오늘날 인터넷과 미디어의 발달로 초연결된 세상에서, 군집 효과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고, 유행은 더욱 세계적이고 강렬하다. 단기적 유행에서 벗어나, 다양한 역사적 시기의 문헌들, 특히 오래된 논문을 읽는 것 외에 이 문제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은 없어 보인다. 이렇게 하면 단기적인 잡음을 걸러내고, 20년, 50년, 또는 100년 전에 이미 있었던 흥미로웠던 질문들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질문들은 20년, 50년, 또는 100년 후에도 여전히 흥미로울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질문들이기도 하다.
성경은 수천 년 동안 이러한 여러 질문들에 답해 왔고, 인류가 지구에 존재하는 한 여전히 흥미로울 것이다. 브뤼네, 성경은 어떤가? 아니라고 생각하나? 그렇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진화론은 일시적 유행일 수도 있지 않은가? 멋있어 보이기 때문에 인기 있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은가? 그리고 모든 것이 진화한다고 하니, 어쩌면 100년 안에 진화론이 창조론으로 진화할지도 모르지 않는가? 그런 일이 정말로 일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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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그에게 이러한 질문들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슬픈 일이다. 슬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가드 사드(Gad Saad)가 오늘 한 말을 들어보라 : "상아탑의 벽 안에서 현실과 동떨어진 거만한 교수들이야말로 가장 어리석은 아이디어들을 상상해 낼 수 있는 존재들이다."
부모 여러분, 자녀들에게 미치는 진화론의 이러한 영향들을 살펴보고, 예방 조치를 취하라. 여러분의 예방 조치가 박사 학위를 가진 교수들이 가르치는 비이성적인 어둠의 힘에 맞서게 될 것이다.
*참조 : 진화론자들이여, 제발 과학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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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없어도, 진화만 외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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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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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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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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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꽝스러운 최근의 진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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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배로 차이가 나는 진화 속도 : 진화는 극도로 빠르게도, 극도로 느리게도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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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화는 오늘날 너무도 느려서 볼 수 없다. 그러나 과거에는 너무도 빨라서 화석기록에서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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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엄청나게 빠를 때를 제외하곤 느리게 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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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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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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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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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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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5. 5. 6.
주소 : https://crev.info/2025/05/darwin-still-snatches-souls-away-from-logic/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