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집단학살 : 진화론에 대한 믿음이 초래한 또 하나의 비극적 결과

미디어위원회
2024-03-12

르완다 집단학살 : 진화론에 대한 믿음이 초래한 

또 하나의 비극적 결과

(The Rwandan Genocide Inspired by Darwinism

: Another Tragic Result Due to Belief in Darwinism)

Dr. Jerry Bergman


 요약 :


    이 논문은 1994년 4~7월에 발생했던 르완다 집단학살(Rwandan genocide)은 한 언어를 사용하고, 같은 문화를 공유하며, 심지어 종종 결혼까지 하며, 이웃에 살던 한 집단이 진화론에 물든 식민 통치자들에 의해서, 어떻게 인위적으로 두 인종으로 나뉘게 되고, 벌어졌던 비극을 보여준다. 우월하다고 판단된 인종은 투치족(Tutsi race)이었고, 열등하다고 판단된 인종은 후투족(Hutu race)이었다. 결국 지난 세기 최악의 대량학살 중 또 다른 하나가 발생했고, 80만 명 이상의 르완다인이 살해당했으며, 대부분 후투족에 의해서 투치족이 살해당했다. 이는 모든 인간이 아담과 하와의 후손이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거부하고, 이 믿음을 진화론으로 대체함으로써 초래된, 또 다른 피해의 사례이다. "창조론은 다윈의 『종의 기원』이 출간된 19세기 후반부터 도전을 받게 되었고, 다윈 이후 한 세기 동안 전쟁으로 인해 약 10억 명에 가까운 무고한 사람들이 살해당했다(Courtois et al, 1999).


    도입부에서는 르완다의 인종 구성과 역사에 대해 설명한다. 후투족은 인구의 85%를 차지하고, 투치족은 14%에 불과하다. 나머지 1%는 대부분 트와족(Twa race, 피그미 사냥꾼으로 바트와(Batwa) 족이라고도 함)이다. 놀랍도록 아름다운 나라인 르완다는 중앙아프리카의 동부에 위치하고 있다(그림 1). 메릴랜드 주 정도의 크기로 르완다와 부룬디의 총 인구는 약 천만 명으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국가이다. 이 논문은 르완다가 독일에 이어 벨기에에 의해 식민지가 된 과정을 설명하면서, 진화론과 서구의 인종 이론이 사회 구조에 미친 영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종적 우월성에 대한 믿음을 포함한 진화론은 사회 계층 구조에 영향을 미쳤고, 인종적 긴장을 유발했다. 또한 논문은 독일과 그 식민지에서 진화론이 확산되고, 벨기에가 르완다에서 이러한 이데올로기를 지속시켜, 르완다 집단학살과 같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 과정을 다루고 있다.

그림 1. 아프리카 중남부에 위치한 작은 나라 르완다.


벨기에의 르완다에 대한 식민지배는 후투족, 투치족, 트와족 사이의 인종적 긴장 관계에 영향을 미쳤는데, 사회진화론(Social Darwinism)의 영향을 받은 벨기에의 식민지 정책이 어떻게 인종적 위계와 고정관념을 조장하여, 이러한 긴장을 악화시켰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벨기에의 인종 분류 체계와 투치족에 대한 편애, 그리고 이러한 정책이 르완다 사회에 미친 영향과 르완다 집단학살에 대한 기여도도 함께 논의한다. 이 논문은 또한 인종 정체성의 복잡성과 식민지 르완다에서 사이비 과학적 인종차별 이론의 위험한 결과를 탐구하고 있다.

그림 2. 서양인들이 만든 고정관념을 반영하여 후투족과 투치족을 구분하기 위해 만든 차트. 이 차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유대인을 비하하기 위해 사용한 고정관념 중 하나를 떠올리게 한다.


이 논문의 결론에서는 진화론적 관점과 인종차별 이론의 영향을 받은 벨기에의 르완다 식민지배로 인해,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후투족과 투치족이라는 뚜렷한 인종적 범주가 만들어지게 된 과정을 강조하고 있다. 그 결과 8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량 집단학살이 발생했다. 유럽의 식민지 세력은 진화인류학적 신념에 따라, 투치족을 천부적으로 우월한 종족으로, 후투족을 열등한 종족으로 간주했다. 이는 인종적 정체성이 기재된 국가신분증으로 굳어졌고, 이러한 분열적 신념이 과학적 진실인 양 강화되어, 결국 르완다 집단학살의 원인이 되었다.


논문 전문 바로가기 : https://answersresearchjournal.org/racism/rwandan-genocide-darwinism/


*참조 : 캄보디아의 폴 포트 : 대량 학살을 저지른 다윈의 또 다른 제자.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8056033&bmode=view

베트남 전쟁에서 중심적 역할을 한 다윈주의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7900892&bmode=view

나치의 범죄에서 중심적 역할을 했던 진화론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7112918&bmode=view

다윈의 진화론과 나치의 인종 대학살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13&bmode=view

카를 하우스호퍼 : 제2차 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에 영향을 미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8024837&bmode=view

피로 물든 ‘진화론의 세기’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05&bmode=view

진화론의 유산, 우생학 : 다윈의 사촌 프랜시스 골턴이 남긴 인종차별 사상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163&bmode=view

나치즘의 뿌리였던 진화론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128&bmode=view

진화론이 낳은 괴물, 아돌프 아이히만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164&bmode=view

히틀러의 진화론 대 기독교도의 저항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10&bmode=view

모택동은 다윈으로 인해 7천7백만 명을 살해했다.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107&bmode=view

스탈린의 잔인성과 진화론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01&bmode=view

스탈린의 죽음의 철도가 폭로되다.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162&bmode=view

다윈과 트로츠키의 관계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06&bmode=view

진화론이 학문에 끼친 영향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38&bmode=view

진화론이 끼친 해악 : 인종차별, 국수주의, 공산주의, 생명윤리 문제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39&bmode=view

진화론자들에 의해 과학적 인종차별을 당한 흑인 박사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7641139&bmode=view

히틀러의 인종개량 정책의 유익을 조사하고 있는 옥스퍼드의 과학자 : 우생학을 지지하고 있는 리처드 도킨스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132&bmode=view


▶ 진화론의 영향 - 우생학, 나치즘, 공산주의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36356&t=board

▶ 진화론의 영향 - 신학과 교회에 미친 영향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36322&t=board

▶ 진화론자들 : 다윈, 라이엘, 허튼, 헉슬리, 스퐁, 칼 세이건, 리처드 도킨스 등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37684&t=board


출처 : ARJ 2023 Volume 16: pp. 253–258, 

요약 및 교정 : ChatGPT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