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원숭이처럼 먹었다.
(Australopithecus Ate Like an Ape)
Tim Clarey, Ph.D., and Jeffrey P. Tomkins, Ph.D.
세속적 과학자들은 사람과 유인원 사이의 넓은 간격을 그들의 세계관(진화론)에 맞추기 위해서, 원숭이 화석의 인간화를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s)’는 여전히 발견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한 연구는 원숭이는 항상 원숭이였음을 재확인해주고 있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Australopithecus africanus)는 많은 진화론자들에 의해 약 2~3백만 년 전에 남아프리카의 열린 초원과 숲에서 살았었다고 주장되고 있다.[1]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는 인간 진화의 개념을 지지하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는, 해부학적으로 침팬지(chimpanzees)와 유사한 여러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종들 중 하나이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종은 단지 원숭이에 불과함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왔고, 이 새로운 연구도 다르지 않았다.[2, 3] 최근에 Nature(2019. 7. 15) 지에 발표된 논문에서, 호주 뉴사우스 웨일즈에 있는 서던 크로스 대학의 지질고고학(Geoarchaeology)과 고고측정학(Archaeometry) 연구그룹의 르노(Renaud Joannes-Boyau)와 연구자들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가 현대 원숭이들과 유사한 계절적 식사 패턴(seasonal eating patterns)을 보여주었다고 보고했다.[1]
열대 초원(종종 사바나 생물군)에서는 계절적 온도 변화 및 강우에 의한 건기와 우기의 변동으로, 생태계가 계절적으로 변화된다. 이것은 식량 가용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먹이의 풍부함과 부족함이 주기적으로 반복되어 발생한다.[1]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의 계절적 먹이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서, 과학자들은 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 표본(StS 28)에서 두 개의 제1대구치(first molars)에 대하여, 그리고 두 번째 표본에서 한 개의 송곳니(StS 51)에 대하여 원소 분포도 조사(elemental mapping)을 수행했다. 그들은 바륨, 칼슘, 리튬, 스트론튬 비율에 대해 상세한 측정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치아발달 과정에서 먹이 섭취량의 변화에 대한 포괄적 기록을 만들 수 있었다.[1] 예를 들어 바륨 농도는 원숭이가 자라는 동안 모유 섭취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들의 결과는 Ba/Ca, Sr/Ca, Li/Ca 비율에 있어서 중복되는 고도의 주기적 패턴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시간에 따른 반복적인 먹이 행동을 가리킨다.[1] 그들은 “현대의 야생 오랑우탄(Pongo abelii 및 Pongo pygmaeus)에서 Li/Ca, Ba/Ca, Sr/Ca 비율의 유사한 순환적 패턴은 이전에 관찰됐었다”라고 쓰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패턴을 목초지 환경에서 계절적(습기와 건기) 먹이 적응과 식품 가용성의 변동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했다. 그리고 저자들은 가장 중요한 점으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사람과 다르게 매우 원숭이 같은 특성을 갖고 있음을 다음과 같이 확인해주고 있었다 :
마찬가지로, 현대 오랑우탄(orangutans)과 (보다 적은) 개코원숭이(baboons)에서 발견되는 Li/Ca 띠모양 패턴(banding pattern)은 현대 호모(사람) 표본이나 분석된 비영장류 포유류에서는 거의 보여지지 않는다. 복잡한 생리적 적응은 먹이의 풍요와 기근의 주기적인 기간에 대한 적응을 가리킨다.[1]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는 원숭이였기 때문에, 원숭이처럼 먹었다. 다시 한 번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가 어떤 식으로든 사람과 관련이 있다는 증거는 없었다. 사실 최근 2016년 왕립학회 연구 논문에서, 일부 정직한 진화론자들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호모(사람)로, 전환은 없었다”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이 사실을 인정하고 있었다.[4] 이 논문에서 저자들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호모로의 전환은 일반적으로 순간적인 전환으로 생각되고 있지만, 호모의 기원과 초기 진화에 대한 화석기록은 사실상 보고되지 않고 있다”라고 썼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원숭이를 원숭이로 만드셨고, 아담과 하와를 사람으로 완전하게 만드셨다.
References
1. Joannes-Boyau, R. et al. 2019. Elemental signatures of Australopithecus africanus teeth reveal seasonal dietary stress. Nature. 572: 112-115.
2. Tomkins, J. P. 2012. Australopithecus Was a Well-Adapted Tree Climber.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n November 12, 2012, accessed August 7, 2019.
3. Tomkins, J. P. 2014. Australopith Child Gets an Academic Spanking.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n September 24, 2014, accessed August 7, 2019.
4. Kimbel, W. H. and B. Villmoare. 2016. From Australopithecus to Homo: the transition that wasn’t.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B. 371 (1698): 20150248.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is at ICR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Dr. Tomkins is Life Sciences Director at ICR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출처 : ICR, 2019. 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ustralopithecus-ate-like-an-ape/
번역 : 미디어위원회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원숭이처럼 먹었다.
(Australopithecus Ate Like an Ape)
Tim Clarey, Ph.D., and Jeffrey P. Tomkins, Ph.D.
세속적 과학자들은 사람과 유인원 사이의 넓은 간격을 그들의 세계관(진화론)에 맞추기 위해서, 원숭이 화석의 인간화를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s)’는 여전히 발견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한 연구는 원숭이는 항상 원숭이였음을 재확인해주고 있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Australopithecus africanus)는 많은 진화론자들에 의해 약 2~3백만 년 전에 남아프리카의 열린 초원과 숲에서 살았었다고 주장되고 있다.[1]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는 인간 진화의 개념을 지지하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는, 해부학적으로 침팬지(chimpanzees)와 유사한 여러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종들 중 하나이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종은 단지 원숭이에 불과함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왔고, 이 새로운 연구도 다르지 않았다.[2, 3] 최근에 Nature(2019. 7. 15) 지에 발표된 논문에서, 호주 뉴사우스 웨일즈에 있는 서던 크로스 대학의 지질고고학(Geoarchaeology)과 고고측정학(Archaeometry) 연구그룹의 르노(Renaud Joannes-Boyau)와 연구자들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가 현대 원숭이들과 유사한 계절적 식사 패턴(seasonal eating patterns)을 보여주었다고 보고했다.[1]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의 계절적 먹이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서, 과학자들은 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 표본(StS 28)에서 두 개의 제1대구치(first molars)에 대하여, 그리고 두 번째 표본에서 한 개의 송곳니(StS 51)에 대하여 원소 분포도 조사(elemental mapping)을 수행했다. 그들은 바륨, 칼슘, 리튬, 스트론튬 비율에 대해 상세한 측정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치아발달 과정에서 먹이 섭취량의 변화에 대한 포괄적 기록을 만들 수 있었다.[1] 예를 들어 바륨 농도는 원숭이가 자라는 동안 모유 섭취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들의 결과는 Ba/Ca, Sr/Ca, Li/Ca 비율에 있어서 중복되는 고도의 주기적 패턴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시간에 따른 반복적인 먹이 행동을 가리킨다.[1] 그들은 “현대의 야생 오랑우탄(Pongo abelii 및 Pongo pygmaeus)에서 Li/Ca, Ba/Ca, Sr/Ca 비율의 유사한 순환적 패턴은 이전에 관찰됐었다”라고 쓰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패턴을 목초지 환경에서 계절적(습기와 건기) 먹이 적응과 식품 가용성의 변동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했다. 그리고 저자들은 가장 중요한 점으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사람과 다르게 매우 원숭이 같은 특성을 갖고 있음을 다음과 같이 확인해주고 있었다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는 원숭이였기 때문에, 원숭이처럼 먹었다. 다시 한 번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가 어떤 식으로든 사람과 관련이 있다는 증거는 없었다. 사실 최근 2016년 왕립학회 연구 논문에서, 일부 정직한 진화론자들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호모(사람)로, 전환은 없었다”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이 사실을 인정하고 있었다.[4] 이 논문에서 저자들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호모로의 전환은 일반적으로 순간적인 전환으로 생각되고 있지만, 호모의 기원과 초기 진화에 대한 화석기록은 사실상 보고되지 않고 있다”라고 썼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원숭이를 원숭이로 만드셨고, 아담과 하와를 사람으로 완전하게 만드셨다.
References
1. Joannes-Boyau, R. et al. 2019. Elemental signatures of Australopithecus africanus teeth reveal seasonal dietary stress. Nature. 572: 112-115.
2. Tomkins, J. P. 2012. Australopithecus Was a Well-Adapted Tree Climber.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n November 12, 2012, accessed August 7, 2019.
3. Tomkins, J. P. 2014. Australopith Child Gets an Academic Spanking.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n September 24, 2014, accessed August 7, 2019.
4. Kimbel, W. H. and B. Villmoare. 2016. From Australopithecus to Homo: the transition that wasn’t.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B. 371 (1698): 20150248.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is at ICR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Dr. Tomkins is Life Sciences Director at ICR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출처 : ICR, 2019. 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ustralopithecus-ate-like-an-ape/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