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의 위험한 책 ‘인간의 유래’의 출간 150년

미디어위원회
2021-08-13

다윈의 위험한 책 ‘인간의 유래’의 출간 150년

(150 Years of Darwin’s Dangerous Book)

by Jerry Bergman, PhD


올해는 가장 위험한 책이 출간된 지 150년이 되는 해이다.

다윈의 인종차별과 성차별은 오늘날 만연해 있다.


      지금까지 출판된 책 중 가장 위험한 책은 히틀러의 ‘나의 투쟁(Mein Kampf)’이 아니다. ‘나의 투쟁’은 전 세계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10권의 책 중 7위에 위치한다.[1] 가장 불명예스러운 책 1위은 1871년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이 저술한 ‘인간의 유래(The Descent of Man)’가 차지했다. 다윈의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는 인간 사회에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을 적용시켰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 오직 한 인종, 즉 인류만이 존재한다는 창세기의 가르침을 거부하는 것이었다. 다윈은 인간이 동물 조상으로부터, 어떤 유인원에서부터 진화했다고 주장함으로서, 오랫동안 지켜왔던 성경적 믿음을 대체했다.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의 ‘인간의 유래(Depend of Man, 1871)’ 초판. (From Wikimedia Commons). 


결과적으로 이 책은 전 세계적인 우생학(eugenics) 열풍을 일으켰고, 그 후에 홀로코스트(Holocaust)로 이어졌다고 신학 윤리학자인 벤자민 와이커(Benjamin Wiker)는 말했다, 그리고 이어진 히틀러의 ‘나의 투쟁’은 "다윈주의"에 영감을 불어넣었고, 600만 명의 유대인, 600만 명의 폴란드인, 몇 백만 명의 다른 "열등한" 것으로 주장된 인종을 포함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한 나치의 집단학살을 초래했다. 제2차 세계대전과 공산주의자들이 자행한 몇몇 집단학살에 의한 사망자수는 총 1억6천 7백만 명에 가깝다. 세계기독교백과사전(World Christian Encyclopedia)에 따르면, 지난 세기에만 4550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희생되었다는 것이다.[2]

다윈의 ‘인간의 유래’는 150년 전인 1871년 2월 24일에 출판되었다. 그 책이 주장했던 인종차별과 성차별은 마침내 세속적 주요 학술지에서도 인정되고 있었다. 최근 프린스턴 대학의 인류학자 아우구스틴 푸엔테스(Augustin Fuentes)는 이러한 사실을 Science 지에 게재하였다 :

"다윈은 아메리카 원주민과 호주 원주민의 능력과 행동이 유럽인보다 떨어진다고 묘사했다. 아프리카 대륙의 사람들은 다른 인종에 비해 인지력이 모자라고, 능력이 떨어지며, 다른 인종보다 낮은 등급으로 언급했다." 게다가 푸엔테스는 다윈이 "단순한 인종차별을 넘어서, 제국주의와 식민주의의 정당성을 제공하고, '적자생존'을 통해 대량학살"의 길을 열었다고 비난하고 있었다.[3]

푸엔테스는 이러한 인종차별주의(racism)가 노예제를 반대한 다윈의 입장과 모순된다고 덧붙였다. 사실 "다윈이 노예제의 반대에 대한 어떤 동기나 표현이 있었든지 간에, 그는 여전히 빅토리아 시대의 동료들 사이에서 너무나 흔한 인종차별적, 여성 혐오적 믿음의 대변자로 남게 되었다"는 것이다.[4] 과학사학자 마이클 플래너리(Michael Flannery)는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

다윈의 '불독'으로 불리던 토마스 헨리 헉슬리(Thomas Henry Huxley, 1825~1895)는 남북전쟁이 끝난 직후인 1865년 5월 20일 부끄러운 에세이를 썼다. 이제 이전의 노예들에 대한 보살핌과 "보호"에 더 이상 책임이 없다는 점에서, 남부군은 안심해도 된다는 것을 시사했다. 그는 "상식이 있는 이성적 사람이라면, 흑인과 백인이 동등하다고 믿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위대한 과학자로서의 찰스 다윈의 지위는 변동되고 있을지 모른다. (From Wikimedia Commons)


다윈의 여성관

지난 세기에 진화론에 근거한 다윈의 주장은 여성의 지능이 남성보다 열등하다는 믿음을 영구히 지속시켰다.[5] 문제는 "다윈의 여성관은...사실...예의가 없을 뿐만 아니라, 명백히 잘못된 것“이었다.[6] 다윈의 잘못된 믿음의 한 예는 여성의 진화는 초기에 정지되었기 때문에, 여성이 남성보다 "발달 수준이 더 낮다"고 주장한 것이었다. 푸엔테스의 이러한 인정에 대해, 플레너리(Flannery)는 "오늘날 생물학 교과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진화론을 주장한, 위대한 과학자로 여겨지고 있는 다윈에 대해 양쪽 측면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7]

인류학자인 애슐리 몬태규(Ashley Montagu)는 "다윈이 인간에 적용한 성선택(sexual selection) 이론은 '일화'였고, '여행용 한담'이었다고 결론지었다.[8] 다윈의 여성에 대한 서투른 대우에 대한 답변으로[9], 몬태규는 ‘여성의 자연적 우수성(The Natural Superiority of Women)’이라는 책을 썼다. 이 책은 다윈의 '인간의 유래'에서 언급된 여성 열등함에 대한 주장에 대해, 다른 어떤 책보다도 이의를 제기했다.[10]


여성의 유전적 우월성

몬태규의 책과 동일한 논조의 최신 책은 샤론 모알렘(Sharon Moalem)의 '더 나은 반쪽 : 여성의 유전학적 우월성에 대해서(The Better Half: On the Genetic Superiority of Women)‘이라는 책이다.[11] 저자(남성으로 물리학자, 유전학자, 의학박사)는 질병과 사망률의 성별 차이에 대한 유전학적 증거는 XX 대 XY 염색체와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결과적으로, 여성은 장수와 면역력에 있어서 장점이 있고, 그 결과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많은 질병에 더 취약하다. 이것은 여성에 비해 짧은 남성의 수명으로 나타난다. 2020년 기준으로 기대수명은 남성의 77세, 여성은 81세로 4년 가까이 차이가 난다. 이 차이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때문이기도 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남성이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 저하와 심혈관질환의 위험성 증가와 관련이 있다.[12] 전 세계적으로, 사람에서 여성의 평균 수명은 남성의 평균 수명에 비해 거의 8%가 더 길다.[13]

.대영박물관에 있는 이 다윈의 동상은 제거되어야할 지도 모른다.(From Wikimedia Commons) 


X염색체를 하나만 갖고 있는 남성은 한 유전자의 손상 시에, 두 개를 갖고 있는 여성과 다르게 자매염색체에 의해서 보상되지 않는다. 여성이 손상된 유전자를 갖고 있다면, 그것은 대부분 다른 X염색체에 있는 정상 유전자로 대체된다. 반면에 남성은 그것을 대체할 다른 X염색체를 갖고 있지 않다. 남성들이 더 잘 걸리는 열성 X-염색체 관련 장애의 예로는 색맹(color blindness), 혈우병(hemophilia), 취약 X 증후군(Fragile X syndrome, 지적장애를 유발하는 유전 질환), 듀시엔형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여러 발달장애 등이 있다. 또한 남성들은 뇌 발달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의 X-염색체 연관성으로 인해 특정한 형태의 정신 장애를 가질 가능성이 더 높다. 그 결과, '느린 학습자(slow-learners)' 교육 프로그램을 받는 남성의 수가 여성보다 훨씬 많다. (한때 나는 ‘느린 학습자’ 반을 가르쳤고, 이것을 직접 보았다.)

또한 성염색체 차이로 인해, 자폐스펙트럼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ASD)도 남성에게서 더 흔하다. 남성에 비해 여성의 또 다른 주요한 이점은 읽기 및 쓰기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인데, 이는 나의 40년 교사 경력을 통해 관찰한 매우 분명한 사실이다. 여성들은 또한 전체적으로 더 석회화된 단단한 두개골을 갖고 있으며, 이것은 타박상과 골절로부터 두개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심지어 여성들은 많은 스포츠에서 더 높은 지구력을 갖고 있으며, 휴식이 덜 필요하고, 운동 시에 더 많은 힘을 얻고, 더 오래 운동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근육들은 쉽게 피로하지 않고, 더 나은 근육 기억력을 갖고 있으며, 더 빨리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13]


요약

다윈의 책 "인간의 유래"는 이 사회에 성차별이 만연하도록 하는 데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 최근의 논문들은 다윈이 이 사회에 끼쳤던 해악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있으며, 하나의 전환점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윈의 다른 해로운 생각들도 세속적 사회에서 공개적으로 인정되기를 바란다. 100년 이상 실시되어온 진화론자들의 사상 검열은 다윈의 어두운 면이 널리 알려지는 것과 공개적 토론을 막아왔다.[14] 지난 150년 동안 숭배되어왔던 다윈이라는 우상은 끌어내려지고 있는 중이다.

.진화론이 갖고 있는 유해한 습관과 파괴적 관점에 대해 자세히 조사한 책 '찰스 다윈의 어두운 면'.


References

[1] Wiker, Benjamin, 10 Books That Screwed Up the World: and 5 Others That Didn’t Help. Regnery Publishing, Washington, D.C., 2008.

[2] World Christian Encyclopedia, Oxford University Press, New York, NY, 2001.

[3] Flannery, Michael, Congratulations to Science Magazine for an Honest Portrayal of Darwin’s Descent of Man. Evolution News and Science Today, 24 May 2021, https://evolutionnews.org/2021/05/congratulations-to-science-magazine-for-an-honest-portrayal-of-darwins-descent-of-man/.

[4] Flannery, 2021.

[5] Murphy, Patricia, Reevaluating Female “Inferiority”: Sarah Grand versus Charles Darwin. Victorian Literature and Culture 26(2):221-236, 1998.

[6] Flannery, 2021.

[7] Flannery, 2021.

[8] Flannery, 2021.

[9] Flannery, 2021.

[10] Montagu, Ashley, The Natural Superiority of Women, 5th Edition,   AltaMira Press /Sage Publications, New York, NY, 1999.

[11] Moalem, Sharon, The Better Half: On the Genetic Superiority of Women,  Farrar, Straus and Giroux, New York, NY, 2020.

[12] Hoke, Zlatica, New Study Looks Into Why Females Live Longer Than Males, Voice of America-Science & Health, 25 March 2020, https://www.voanews.com/science-health/new-study-looks-why-females-live-longer-males.

[13] Hoke, 2020.

[14] See Censoring the Darwin Skeptics. How Belief in Evolution is Enforced by Expunging Dissidents. Second Edition 2021. By Jerry Bergman and Kevin Wirth (editor)

*Dr. Jerry Bergman has taught biology, genetics, chemistry, biochemistry, anthropology, geology, and microbiology for over 40 years at several colleges and universities including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Medical College of Ohio where he was a research associate in experimental pathology, and The University of Toledo. He is a graduate of the Medical College of Ohio, Wayne State University in Detroit, the University of Toledo, and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He has over 1,300 publications in 12 languages and 40 books and monographs. His books and textbooks that include chapters that he authored are in over 1,500 college libraries in 27 countries. So far over 80,000 copies of the 40 books and monographs that he has authored or co-authored are in print. For more articles by Dr Bergman, see his Author Profile.



*참조 : 다윈의 진화론과 나치의 인종 대학살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13&bmode=view

인종 혼합은 완벽하게 성경적이다! : ‘크리스천 정체성’ 그룹의 반성경적 인종차별주의를 폭로한다.

http://creation.kr/BiblenHistory/?idx=4082749&bmode=view

진화론은 증거와 맞지 않는다 : 진화론자들도 인간 진화는 대혼란이라고 말한다.

http://creation.kr/Apes/?idx=6841706&bmode=view

인간과 인종

http://creation.kr/Apes/?idx=1851867&bmode=view


▶ 진화론의 영향 - 우생학, 나치즘, 공산주의

▶ 진화론의 영향 - 진화론자들 : 다윈, 라이엘, 허튼, 헉슬리, 스퐁, 칼 세이건, 리처드 도킨스 등


출처 : CEH, 2021. 6. 10.

주소 : https://crev.info/2021/06/darwin-dangerous-book/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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