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의 결점들을 발견하는 것이 위법인가?
(Is It Against the Law to Find Flaws in Evolution?)
Minneapolis Star Tribune 지는 미국 대법원(Supreme Court)이 생물학을 가르칠 때 진화론이 사실로서 가르쳐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한 고등학교 생물 교사이며 코치인 로드 레베크(Rod LeVake)의 재배정 사건을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수업시간에 창조론이나 종교를 가르치려는 것이 아니었다. 다만 진화론의 결점들을 언급하기를 원했었다. ACLJ (The American Center for Law and Justice)의 검사(ACLJ attorney)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실망스럽다....나는 대법원이나 지방법원이 이 사건을 정말로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교육구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일로 돌아갔다. 레베크는 과학 분야에서 진화론을 비판하는 사람들 외의 과학자들이 있다는 것을 말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교육구는 그가 한 명의 숨어있는 창조론자가 되도록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Update 01/15/2001 : Answers in Genesis 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공공학교의 학생들은 여전히 창조론을 배우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베크 사건에 반응하여, 1 채널(Channel One)은 학생들이 과학 시간에 어떤 견해를 배우기를 원하는지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단지 17%의 학생만이 진화론을 배우기를 원했고, 31%가 창조론을, 52%가 두 입장을 다 배우기를 원했다. 즉, 공공학교 학생들의 83%가 과학수업 시간에 창조론이 포함되기를 원하고 있었다.
숨어있는 창조론자 (stealth creationist) : 격한 감정의 표현인가, 두려움의 표현인가? 당신은 이 말에 충격을 느끼지 않는가? 지금은 러시아의 교사들이 다윈주의를 비판하는 것에 미국의 교사들보다 더 자유롭다. 레베크는 과학수업 시간에 종교를 가르치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는 다윈주의를 지지하지 않는 과학적 사실들을 제시하기를 원했을 뿐이다.(just wanted to present scientific facts that don’t support Darwinism). 그러한 증거들은 항상 과학 저널에 발표되고 있어왔다. 그리고 그것을 지금 여기서도 읽을 수 있다.
또한 의회에서도 학교에서 진화론과 같은 논쟁 중인 주제들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를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교육 법안을 얼마 전에 통과시켰다. 그리고 레베크는 그 결의안을 지킬려고 노력했던 것이다. 그러나 다윈주의자들은 심한 피해망상증에 빠져있다. 그들은 증거들에 대한 차분한 토론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무수한 증거들이 진화론을 거부하고 있음에도, 그들은 협박 전술을 사용하고, 기원에 대한 그들의 견해를 힘으로 세뇌시키기 위해 강요하고 있다. '숨어있는 창조론자” 라는 표현은 마치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에 빗대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들의 조바심을 엿볼 수 있기도 하다. 조만간 사람들은 진화론이 마치 마약처럼 학생들에게 강제로 주사되어졌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필립 존슨(Phillip Johnson)가 옳았음을 희망할 수 있다.
"만약 내가 기술한 것처럼 상황이 된다면, 다윈주의의 지적 파산(intellectual bankruptcy)은 그리 오랜 기간 숨겨질 수 없을 것이다. 다윈주의자들은 강력한 힘을 휘두르면서 잠시 동안 최후의 심판일을 지연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점점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질문들로 압박하며, 대답을 회피하거나 속이는 것을 거부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The Wedge of Truth, Inter-Varsity Press 2000, p. 15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0102.htm#school26
출처 - CEH, 2002. 1. 9
진화론의 결점들을 발견하는 것이 위법인가?
(Is It Against the Law to Find Flaws in Evolution?)
Minneapolis Star Tribune 지는 미국 대법원(Supreme Court)이 생물학을 가르칠 때 진화론이 사실로서 가르쳐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한 고등학교 생물 교사이며 코치인 로드 레베크(Rod LeVake)의 재배정 사건을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수업시간에 창조론이나 종교를 가르치려는 것이 아니었다. 다만 진화론의 결점들을 언급하기를 원했었다. ACLJ (The American Center for Law and Justice)의 검사(ACLJ attorney)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Update 01/15/2001 : Answers in Genesis 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공공학교의 학생들은 여전히 창조론을 배우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베크 사건에 반응하여, 1 채널(Channel One)은 학생들이 과학 시간에 어떤 견해를 배우기를 원하는지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단지 17%의 학생만이 진화론을 배우기를 원했고, 31%가 창조론을, 52%가 두 입장을 다 배우기를 원했다. 즉, 공공학교 학생들의 83%가 과학수업 시간에 창조론이 포함되기를 원하고 있었다.
숨어있는 창조론자 (stealth creationist) : 격한 감정의 표현인가, 두려움의 표현인가? 당신은 이 말에 충격을 느끼지 않는가? 지금은 러시아의 교사들이 다윈주의를 비판하는 것에 미국의 교사들보다 더 자유롭다. 레베크는 과학수업 시간에 종교를 가르치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는 다윈주의를 지지하지 않는 과학적 사실들을 제시하기를 원했을 뿐이다.(just wanted to present scientific facts that don’t support Darwinism). 그러한 증거들은 항상 과학 저널에 발표되고 있어왔다. 그리고 그것을 지금 여기서도 읽을 수 있다.
또한 의회에서도 학교에서 진화론과 같은 논쟁 중인 주제들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를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교육 법안을 얼마 전에 통과시켰다. 그리고 레베크는 그 결의안을 지킬려고 노력했던 것이다. 그러나 다윈주의자들은 심한 피해망상증에 빠져있다. 그들은 증거들에 대한 차분한 토론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무수한 증거들이 진화론을 거부하고 있음에도, 그들은 협박 전술을 사용하고, 기원에 대한 그들의 견해를 힘으로 세뇌시키기 위해 강요하고 있다. '숨어있는 창조론자” 라는 표현은 마치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에 빗대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들의 조바심을 엿볼 수 있기도 하다. 조만간 사람들은 진화론이 마치 마약처럼 학생들에게 강제로 주사되어졌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필립 존슨(Phillip Johnson)가 옳았음을 희망할 수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0102.htm#school26
출처 - CEH, 2002.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