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진화의 허와 실 - 1. 진화론의 배경과 최근의 동향 - II 주제연구

인류진화의 허와 실 - 1. 

진화론의 배경과 최근의 동향 - II 주제연구 (5)


"디모데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의 망령되고 허한 말과 변론을 피하라. 이것을 좇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디모데전서 6:20-21)

앞에서 모든 현생인류는 한 여자(이브)와 한 남자(아담)로부터 유래하였다는(진화론자들에 의해 발표된) 분자생물학계의 ‘out of Africa’ 이론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로 인해 모든 인류가 여러 지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화였을 것이라는 종래의 인류 진화론은 결국 미궁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러면, 그 한 여자와 한 남자는 어디에서부터 왔을까요? 진화론자들은 지금도 그 연결고리를 찾기 위하여 엄청난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진화인류학자들이 종전에 현생인류(Homo sapiens)가 유인원(인간을 닮은 원숭이)으로부터 진화되었고, 그것을 증거 해 주는 연결고리라고 주장하였던 여러 화석들의 허와 실을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라마피테쿠스

1932년 Lewis에 의해 이빨 몇 개와 턱뼈조각이 인도에서 최초로 발견됨. 그 후 발견된 화석들의 연구결과 오랑우탄의 것으로 추정됨. 아직도 일부 고등학교 생물교과서에 현 인류의 조상이라 되어 있음.

2) 오스트랄로피테쿠스

1924년 다트에 의해 아프리카에서 최초로 발견됨. 두개골(뇌의 크기)이 현대인의 1/3 정도임. (해부학자며 진화론자인 주커맨(Lord Zucherman) 박사와 옥스나드(Charles Oxnard) 박사 등은 연구결과(Nature, Vol. 258) 그 화석은 사람처럼 걸을 수 없으며, 원숭이의 한 종류이지 중간화석으로 볼 수 없다고 단언하였음. 이 사실은 1995년 진화론 인류학자 Gee의 Nature지 논문에 다시 한 번 확인되었음.)

3) 자바원인

1891년 듀보아 박사에 의해 인도네시아 자바 섬에서 발견됨. 허벅지 뼈와 두개골 윗부분과 어금니 3개로서 1년에 걸쳐 사방 15m내에서 주워 모은 것임. 같은 지층에서 사람의 두개골을 발견한 것을 30년 간 숨김. 허벅지 뼈는 사람의 것이며, 두개골 윗부분은 원숭이의 것으로 추정됨. 듀보아 박사는 죽기 전에 자바원인은 큰 긴팔원숭이일 것이라고 고백함. 자바원인 이후에 발견된 자바인 화석들은 현생인류의 조상인 직립원인 (Homo Erectus)으로 분류됨.

4) 네안데르탈인

1856년 독일 뒤셀도르프 네안데르 계곡에서 처음 발견됨. 현대인의 두개골과 거의 비슷하고 뇌의 크기는 더 큼. 비효(Rudolf Virchow) 등은 일부 굽어있는 등뼈는 혈거생활로 인한 비타민 D 결핍증으로 추정함. 한 때 두개골의 완만한 경사각 때문에 진화론자들에 의해 3만년 - 30만 년 전에 살았던 연결고리라고 주장됨. 그러나 드보잔스키, 나월포프 박사 등을 포함한 많은 인류학자들도 중간 연결고리가 아닌 현대인의 조상으로 추정함. 창조과학자들은 홍수 이전 혹은 홍수 이후 초기의 현생인류의 조상으로 추정함.

5) 크로마뇽인

1868년 프랑스 크로마뇽 암벽에서 둥근 두개골과 작은 턱뼈가 발견됨. 고도의 석기문화와 예술 능력을 소유했으며 현대인과 거의 차이가 없음. (창조과학자들은 홍수 이전 혹은 홍수 이후 초기의 현생인류로 추정)

6) 하이델베르크인

1907년 독일 하이델베르크 지방에서 아래턱뼈의 화석이 발견됨. 진화론자들에 의해 50-150만 년 전의 중간화석이라고 주장됨. 허들리카 등 진화론 인류학자들은 치아 등을 더 자세히 연구한 결과 완전한 현생인류의 조상이라고 판정함.

7) 네브래스카인

스코프스 진화론 재판에서 진화론자들에 의해 진화의 확실한 증거로 사용됨. 오직 어금니 한 개가 근거임. 백 만년 전의 선사시대 사람의 것이라 주장함. 그 후, 더 많은 연구로 멸종된 돼지의 것임이 밝혀짐.

8) 필트다운인

1912년 우드워드와 도오손이 턱뼈조각, 두 개의 어금니, 두개골 조각을 발굴함. 진화론자들에 의해 50만 년 전에 살던 연결 고리로 결론지어짐. 그 후에 턱뼈는 원숭이의 것으로 이빨은 줄질하고, 뼈들은 인위적(중크롬산카리액)으로 색칠한 조작극임이 나중에 밝혀짐. 진화론 전문가들이 쉽게 속임을 당하고 학계에 발표해 버린 것은(수십 편의 박사학위 논문을 포함) 진화론자들이 얼마만큼 원숭이-사람 연결고리에 갈급해 있으며, 엄청난 편견을 가진 채 일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음.

9) 북경원인

1920년대 북경 근처의 석회암 절벽에서 두개골, 턱뼈, 이빨 등이 발견됨. 심층연구도 하지 않고 진화론자들에 의해 연결고리라고 발표됨. 2차 대전 중 모두 소멸되어 더 이상의 연구가 불가능한 상태임. 두개골 등이 인위적으로 잘린 것으로 보아 원숭이의 것으로 추정됨. 같은 지역에서 프랑스 파리 인류학 연구소의 브루일(Bruil)은 현대인의 유골과 현대인이 사용한 잿더미(7m 높이) 흔적을 발견함.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이사야 45:12)

복습

위에서 살펴본 여러 화석들이 현생인류와 원숭이 중 각각 어디에 속하는지 다시 한 번 정리하여 보십시오.

원숭이:                                                                          

현생인류:                                                                          

조작극:                                                                         

위에서 살펴본 배경 사실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그러한 화석들을 자신의 상상 속에서 임의로 배열해 놓고 진화를 보여주는 과정이라고 주장하며, 아직도 생물이나 역사 교과서에 수정되지 않은 채 같은 내용이 계속 가르쳐지고 있습니다. 2001년 7월 호 Time 지에 기존의 진화론에서 추정하는 것보다 훨씬 오래 전에 두 발로 걷기 시작한 사람의 조상을 보여주는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대서특필되었습니다. 이 경우도 단지 이빨 몇 개 및 턱뼈 일부의 화석과 10mile 떨어진 곳에서 두 발로 걸었을 것 같은 구조를 보여주는 발가락 뼈(방사성 동위원소 측정에 의한 시대추정도 이빨 화석들과 수 십 만년의 차이를 보여줌) 한 개를 조합하여 이와 같이 과장된 결론을 유출한 것입니다.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마가복음 12:24)

최근의 진화론지 National Geographic 보도에 의하면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에 전시되어 있는 트라이세라톱스 공룡(Triceratops dinosaur)도 14개의 다른 동물들의 뼈를 조합하여 만들어졌음이 밝혀졌습니다. 진화론자들의 배경신념에 의해서 얼마든지 화석의 엉뚱한 조합과 배열로 원하는 진화론의 결론을 유출해 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들입니다.

분자생물학계에서는 침팬지와 사람의 DNA 사이에 98% 정도의 유사성이 있다고 발표하고, 그렇기 때문에 침팬지와 현생인류가 공통 조상 (common ancestor)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그 비율이 95%로 하양조절 되었다가 2003년에는 또 웨인 주립대 연구팀에 의해 99% 이상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이 연구에는 단백질 형성에 관계되는 수만의 유전자 (gene)중 오직 97개의 sample 만을 비교한 것입니다. 그 결과가 얼마나 신빙성이 없고 편향 (bias)된 것인지 쉽게 짐작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에는 외형적 서열만을 비교한 것이지, 같은 서열이라도 다른 종에서 기능이 다르게 표출 될 수 있다는 사실과, 기능이 알려지지 않은 유전자군인 intron의 감추어진 역할, 유전자가 복합적으로 서로 관계하며 더욱 복잡한 기능을 발휘 할 수 있는 가능성 등을 모두 간과한 것입니다.

설사 그러한 가능성을 모두 배제하고 96%의 유사성을 가정할 지라도, 사람의 DNA의 정보가 500페이지 되는 책으로 약 천권 정도의 분량이라면, 이러한 정보의 4%는 500페이지 되는 책의 약 40권에 들어있는 정보의 분량입니다. 즉, 이 정도의 양의 유전적 정보가 돌연변이에 의해 새로 생겨난다는 것은 현재의 과학상식으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한 점을 고려한다면 사람의 유전자 정보와 침팬지의 유전자 정보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이고, 단지 동일한 지적설계자가 비슷한 설계도를 사용하여 비슷한 구조를 지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에 불과합니다. (과거에 원숭이의 외모가 사람과 가장 비슷하기 때문에 사람의 조상이라고 주장했던 것과 별 차이가 없음.)

돌연변이(mutation)에 의해서 이미 있는 정보에 변이가 일어나는 것이지, 새로운 정보가 생겨날 수 없다는 과학적 사실은 원숭이가 사람의 조상이 아니라, 다른 종류로 설계된 피조물이라는 것을 더욱 분명히 말해줍니다. 참고로, 만약 피나 호르몬 등의 유사성을 기준으로 공통의 조상들을 추적해 나간다면, DNA의 그것과는 또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즉, 유사성으로 진화를 증거 한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선포하시며 경고하십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이사야 29:1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느 때까지 내 앞에 겸비치 아니하겠느냐" (출애굽기 10:3)

(This is what the Lord says 'How long will you refuse to humble yourself before Me?')


복습: 침팬지와 사람의 96%의 DNA 유사성은 다음 중 무엇을 보여줍니까?

   :  동일한 조상(Common Ancestor)?  동일한 설계자(Common Designer)?



출처 - 창세기 믿어 말어?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669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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