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background

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미디어위원회
2026-06-15

뇌를 컴퓨터로 비유하는 것이 재설정되고 있다.

(“Brain as a Computer” Metaphor Rebooted)

by John D. Wise, PhD



 뇌는 컴퓨터와 여러 면에서 다르다. 그렇다고 컴퓨터와 완전히 동떨어진 것도 아니다. 


   최근 Nature(2026. 5. 25) 지에 실린 "뇌 이론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는 방법" 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알렉스 고메즈-마린(Àlex Gómez-Marín)은 로맹 브렛(Romain Brette)의 책 ‘뇌, 이론으로(The Brain, In Theory)’ (Princeton University Press, April 2026)를 리뷰했다. 이 서평은 신경과학계 내부에서 점점 커져가고 있는 반발을 보여주고 있는데[1], 이 반발은 신경과학이 가장 소중히 여겨왔던 비유, 즉 뇌를 컴퓨터에 비유하는 방식에 대한 재고를 시작하게 하고 있었다. 고메즈-마린은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

공학적 비유는 유용할 수 있지만… 종종 모호하고, 일관성이 없으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브렛의 책은 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

뇌(brains)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기계가 아니다... 왜냐하면 뉴런(neurons)은 고정된 규칙이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임의로 기능하도록 변형될 수 없으며, 연산을 직접 수행하지도 않는다. 또한 신경 활동은 한 변수가 다른 변수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코드(code)도 아니다. 다시 말해, 과학자들은 뇌 활동과 외부 변수 사이의 연관성을 추론할 수는 있지만, 이것이 연구를 하고 있는 생물체도 그렇게 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 비판은 더욱 심층적으로, 뇌가 정보처리 시스템이라는 널리 퍼져있는 주장을 겨냥하고 있다. 리뷰 글에서 지적하듯이,

이 정보는 불확실성의 정도를 나타내지만, 뇌가 신호의 의미를 어떻게 파악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하고 있다.


‘기술적인 섀넌의 의미’(technical Shannon sense, 데이터의 의미나 가치를 배제하고 순수하게 전송되는 정보의 양과 통계적 확률만을 엄밀하게 계산하는 방식)에서, 정보는 의미론적 이해가 아니라, 통계적 불확실성을 측정한다. 따라서 '정보 처리(information processing)'라는 용어는 그것이 설명하려는 바로 그 대상을 체계적으로 배제하는 용어로서, 즉 의도된 중요성(intentional significance)으로 인지를 설명할 위험이 있다.[2] 

뇌를 기계로 비유하는 것을 거부한 브렛은 다른 어휘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

뉴런은 기계의 부품이 아니라, 신체 전체에 속하는 살아있는 단위(units)이다.


행동(behavior)에 대한 설명을 찾기 위해서, 브렛과 고메즈-마린은 현상학적 심리학에서 많은 부분을 차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체화된 정보(embodied information)"와 "가상 행동(virtual action)"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뇌가 사물을 추상적으로 범주화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는 '어포던스(affordances, 행동유도성)'라고 불리는 것들로 이루어진 세계를 인지하고,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데 필요한 움직임을 예측한다고 설명한다.


이는 진정한 통찰이지만, 동시에 심오한 역사적 아이러니를 드러낸다. 수십 년 전, 천체물리학자 로버트 재스트로(Robert Jastrow)는 경험적 이성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과학자들이 무지(ignorance)의 산을 오르다가, 마지막 바위를 넘어서자, "수 세기 동안 그곳에 앉아 있던 신학자 무리"를 만나게 된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신경과학은 "상호작용(interaction)"과 "구체화(embodiment)"를 최첨단 분야로 다루고 있지만, 사실 그들이 도달한 통찰은 현상학과 자연철학이 여러 세대에 걸쳐 옹호해 왔던 것들에 불과하다.


만약 잘못된 비유를 찾는다면, 컴퓨터는 우리가 걱정해야 할 가장 작은 문제일 것이다. 훨씬 더 큰 피해를 주는 것은 바로 유물론(materialism) 그 자체이다. 유물론은 과학적 시야를 가로막아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보지 못하게 한다. 설계를 파악하고, 지적 존재를 추론하는 능력을 없애는 것은 우리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이 아니라, 단지 현실을 기술하는 능력을 마비시킬 뿐이다.


고메스-마린은 의식(consciousness)과 특별한 인간 경험에 대한 브렛의 완전한 침묵에 이의를 제기하며, 그 경계를 드러낸다. 그러나 브렛은 방법론적 자연주의 뒤로 물러나, 생물학을 공학자들의 손아귀에서 되찾아오고 싶어 하면서도, 형이상학에 넘겨주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하지만 과학은 그 어떤 다른 토대(other ground) 위에서 작동되어온 적이 없다.


더 나아가, 우리는 극단적인 비유로 치우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뇌(brain)는 분명 컴퓨터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담고 있지만, 그렇다고 컴퓨터보다 못하지도 않다. 뇌가 규칙에 따른 충실성, 기능적 처리, 체계적인 작동 방식 등을 보여주기 때문에, 컴퓨터 비유는 여전히 유용하다. 뇌를 기계에 비유하는 것이 실패하는 이유는, 그것이 완전히 틀렸기 때문이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이라기 보다 전체적인 부분으로 간주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 글은 놀랍도록 모순적인 지적으로 마무리된다. 즉, "뇌를 있는 그대로 연구해야 하며, 부적절한 비유를 통해 연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해석의 렌즈 없이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관찰할 수 없다. 명시적인 비유를 버린다고 해서 비유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단지 우리의 가정을 지배하는 비유들을 보지 못하게 될 뿐이다. 여기서 드러나는 것은 현대 과학 전반에 걸쳐 하나의 패턴이 보여지고 있다는 것이다. 물리학에서는 법칙들의 불변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고, 우주론에서는 우주의 미세조정이 생물체적 관점에서 설명되고 있으며, 이제 신경과학에서는 뇌를 컴퓨터로 비유하는 것이 방대한 데이터의 무게에 짓눌려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각각의 변화는 과정, 통일성, 역동적 조직으로 특징지어지는 현실 세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한다. 그러니 원한다면 계산 기계라는 비유는 잠시 접어두라. 방법론적 자연주의(methodological naturalism)라는 매우 왜곡된 필터를 고수하는 한, 그것을 대체할 더 나은 필터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계산적 렌즈를 생태학적 렌즈로 바꾸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미묘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여전히 전체 스펙트럼은 가리워지는 것이다.


진짜 문제는 당신이 보는 시야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느냐가 아니라, 당신의 렌즈가 편광되어 있다는 것이다. 방법론적 자연주의는 현실의 수직축을 체계적으로 걸러내는데, 이것이 바로 브렛이 설계, 목적, 그리고 의식(consciousness)을 인정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이다. 제한된 렌즈를 회전시킨다고 해서, 전체 스펙트럼이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편광 필터를 제거하고, 빛을 제한 없이 받아들이는 열린 렌즈로 교체할 때, 비로소 뇌는 있는 그대로, 그리고 진정한 영광 속에서 드러날 것이다.


Footnotes

[1] Led by figures including Matthew Cobb and György Buzsáki, in addition to Brette.

[2] Or, more accurately, to explain away. Methodological Naturalism demands that all intentional, conscious phenomena be reduced to blind physical mechanism, ensuring that the discipline must systematically dissolve the very reality it claims to illuminate.



*참조 : 뇌의 연결을 돕고 있는 숨겨진 힘이 밝혀졌다.

https://creation.kr/Human/?idx=170722140&bmode=view

인지지도와 뇌의 경이로운 복잡성

https://creation.kr/Human/?idx=15548660&bmode=view

인간의 뉴런에서 새로운 기능의 발견 

https://creation.kr/Human/?idx=15464053&bmode=view

뇌는 하나씩 하나씩 점진적으로 진화될 수 없다 : 지능은 전체 뇌가 하나로 작동할 때 발현된다.

https://creation.kr/Human/?idx=170421450&bmode=view

신경세포 뉴런의 진화는 아직도 미스터리이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40919092&bmode=view

뇌에서 발견된 놀라운 유압시스템 : 뇌의 노폐물은 복부 유압 펌프에 의해 제거된다.

https://creation.kr/Human/?idx=171654057&bmode=view

인체에는 오감 외에 여러 감각들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https://creation.kr/Human/?idx=170289828&bmode=view

뇌에 대한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영상물

https://creation.kr/Human/?idx=121675525&bmode=view

미주신경의 비밀이 밝혀지다

https://creation.kr/Human/?idx=16745532&bmode=view

뇌는 의식이 아니다 :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있게 되었는가?

https://creation.kr/Human/?idx=16088882&bmode=view

뇌는 논리적으로 정보를 정리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1129177&bmode=view

임종 직전 치매 환자의 말기 명료성은 영혼의 창인가?

https://creation.kr/Human/?idx=122296850&bmode=view

자폐증, 뇌, 그리고 창조론

https://creation.kr/Human/?idx=163137824&bmode=view

대뇌반구 절제술로부터의 회복 : 고도의 설계에 대한 증거

http://creation.kr/Human/?idx=1291495&bmode=view

뇌의 복잡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14&bmode=view

성숙 뇌는 새로운 신경세포를 구축할 수 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31&bmode=view

특별한 뇌세포는 나침반처럼 작동한다.

http://creation.kr/Human/?idx=3419268&bmode=view

뇌는 안구운동을 보정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486&bmode=view

수면 중 뇌의 목욕 : 현명한 디자인 솔루션

http://creation.kr/Human/?idx=1291530&bmode=view

뇌의 긴급 브레이크

http://creation.kr/Human/?idx=1291497&bmode=view

하품은 그 목적이 있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498&bmode=view

사람과 동물의 뇌 : 유일성과 유사성

http://creation.kr/Human/?idx=1291528&bmode=view

사람과 침팬지의 뇌는 완전히 달랐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41&bmode=view

한 새로운 인간 진화 연구에서 치명적인 결함

https://creation.kr/Apes/?idx=162928096&bmode=view

인간 진화의 허구 : 인간 뇌의 진화는 하나의 특별한 사건이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32&bmode=view

사람에게만 있는 뇌세포, 로즈힙 뉴런의 발견

http://creation.kr/Human/?idx=1757497&bmode=view

새롭게 발견된 사람의 뇌 유전자들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22&bmode=view

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러운 뇌 진화 이론들

https://creation.kr/Apes/?idx=6716233&bmode=view

뇌의 성능은 크기가 아니라, 질에 달려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68&bmode=view

작아지는 뇌가 인간 진화를 입증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29&bmode=view

사람의 머리는 작아지고 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1965&bmode=view

인류의 조상들은 큰 뇌를 가지고 태어났다 : 호모 에렉투스는 우리보다 큰 뇌를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54&bmode=view

뇌 크기 : 진화론적 가정의 또 하나의 실패

http://creation.kr/Apes/?idx=1852149&bmode=view

과거 조상들은 오늘날의 육상 선수보다 빨랐다고 인류학자는 말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64&bmode=view

뇌의 정보통신

http://creation.kr/Human/?idx=1291479&bmode=view

▶ 사람의 뇌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7453&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귀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62&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눈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55&t=board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309&t=board

▶ 언어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2973&t=board


출처 : CEH, 2026. 6. 3.

주소 : https://crev.info/2026/06/jw-brain-computer-reboot/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6-06

뇌에서 발견된 놀라운 유압시스템

: 뇌의 노폐물은 복부 유압 펌프에 의해 제거된다.

(Brain Cleaned by Abdominal Hydraulic System)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과학자들은 인간의 뇌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복부와 기계적으로 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뇌 속에 숨겨져 있던 공학

유압시스템(hydraulic systems)이라고 하면, 자동차 브레이크나 비행기 착륙 장치처럼 동력을 전달하는 모터 구동 기계를 떠올리기 쉽다. 이러한 유압장치를 사용하는 기계는 가압된 유체를 사용하여, 무거운 물체를 들어 올리고, 정밀한 제어를 가능하게 하며, 안정적인 움직임을 구현하여, 작은 공간에서 엄청난 힘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효율적이다. 그러나 유압시스템의 가장 흥미로운 사례 중 하나는 생물 시스템, 특히 뇌에 존재한다. 최근의 연구 논문은 이 놀라운 발견을 보고하고 있었다.


뇌의 움직임은 복부와의 기계적 연결에 의해 구동된다. (Nature Neuroscience, 2026. 4. 27). 가르보르그(Garborg et al., 2026) 등은 뇌가 두개골 내에서 수동적으로 떠있는 고립된 기관이 아니라, 유압과 유사한 시스템을 통해 복부와 기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밝혀냈다.

쥐(mice)를 대상으로 그 메커니즘을 조사한 결과, 복부 수축이 척추 정맥총(vertebral venous plexus)으로 혈액을 밀어 넣어, 두개강에 압력을 전달하고, 뇌가 두개골 안에서 부드럽게 움직이게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뇌척수액(CSF)의 순환을 촉진하여, 노폐물 제거와 뇌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성경적 창조론적 관점에서 볼 때, 이 발견은 생체 시스템에 내재된 놀라운 공학적 원리의 또 하나의 사례를 보여주며, 복부 근육, 정맥망, 뇌척수액의 동력학이 연결되어 있는, 정교하게 조율되고 통합된 유압시스템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었다. 이러한 복잡성은 진화론적 설명에 대해 중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오히려 지적설계를 시사하는 것이다.


발견된 유압식 뇌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Penn State University)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공동저자 중 한 명인 패트릭 드류(Patrick Drew) 교수는 연구 결과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복부 근육이 수축하면, 유압장치처럼 복부의 혈액이 척수로 밀려들어가 뇌에 압력을 가하고 움직이게 한다. 시뮬레이션 결과, 이러한 미세한 뇌의 움직임이 뇌 내부와 주변의 체액 흐름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은 복부에 외부 압력을 가하여, 뇌가 압력 해제 후 원래 위치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그 메커니즘을 입증했다. 이러한 관찰을 통해 연구자들은 "복부 압력이 두개골 내 뇌의 위치를 빠르고 유의미하게 변화시킬 수 있으며, 운동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뇌는 오랫동안 신체의 다른 부분과 기계적으로 분리되어 있다고 여겨져 왔기 때문에 이 발견은 연구자들을 놀라게 했다.


생물학 분야에서 공학 원리가 적용된 놀라운 사례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인간의 기술 개발로 유압시스템의 사례를 접하고 있지만, 이러한 기술의 기원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동일한 메커니즘이 생물학적 시스템에서 발견될 때, 여전히 진화론적 설명이 주류가 되고 있다.

가르보르그와 그의 동료들의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인간의 공학 기술과 유사점이 많다. 공학에서 유압시스템이 펌프, 밸브, 압력 챔버를 사용하여 유체를 이동시키는 것처럼, 여기서는 복부 근육이 펌프 역할을 하고, 정맥이 통로 역할을 하며, 뇌가 반응 챔버 역할을 한다. 그러나 뇌는 알려진 기술적 메커니즘을 이미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뇌의 유압 과정은 기능하기 위해 추가적인 복잡성을 갖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보도자료에 대한 논평에서, 공동저자이자 생의학 및 공학 교수인 프란체스코 코스탄조(Francesco Costanzo)는 뇌 내부의 이러한 시스템을 모델링할 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추가적인 복잡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코스탄조 교수는 논문의 내용을 인용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뇌 내부와 주변의 유체 흐름을 모델링하는 것에는 여러 어려움이 있다. 동시에 독립적인 움직임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시간에 따라 상호 작용하는 움직임도 있기 때문이다. 이 모든 움직임을 설명하려면, 유체 입자가 뇌의 여러 막을 통과할 때마다 발생하는 특수한 물리적 현상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코스탄조는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이를 단순화했다. 뇌는 스펀지와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는데, 부드러운 골격 안에 유체가 흐를 수 있는 구조이다."

코스탄조는 뇌의 기하학적 구조를 스펀지로 단순화함으로써, 뇌의 주름이나 스펀지의 구멍처럼 다양한 공간이 있는 구조를 통해 유체가 어떻게 흐르는지 모델링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뇌를 스펀지에 비유하는 아이디어에 더해서, 우리는 또한 더러운 스펀지에도 비유해 봤다. 더러운 스펀지를 어떻게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 코스탄조가 물었다. "당신은 수도꼭지에 대고 물을 머금게 했다가 짜냈다가를 반복할 것이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복부 수축으로 인한 뇌의 움직임이 뇌 전체에 체액 흐름을 유도하여, 노폐물을 어떻게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었다."

사람이 만들어낸 유압장치는 대개 단일 목적만을 달성하는 반면, 뇌는 여러 범주를 초월하여 산업용 세척 시스템, 유압 프레스, 유체 펌프의 기능을 훨씬 더 정교하게 통합적으로 수행한다. 이러한 상호 연결성은 운동과 유체 흐름을 결합하여 폐기물 제거, 압력 조절, 유체 재분배를 하나의 매끄러운 설계로 가능하게 한다.

e7e56a01f4cfc.png

.복부 운동은 마치 유압시스템처럼 작용하여, 뇌를 청소하고, 뇌척수액에서 노폐물을 제거한다.


하지만 뇌의 유압시스템에 대한 이 사례는 다음과 같은 유사한 공학적 유사성을 보이는 다른 생물학적 시스템의 긴 목록에 추가될 뿐이다 :

▶ 회전자, 고정자, 구동축을 갖춘, 보트 밖에 장착시키는 모터처럼 작동하는 박테리아의 편모(bacterial flagellum).

▶ 혈액 응고(blood clotting)의 연쇄 반응은 마치 정교하게 조율된 화학적 경보 시스템처럼 작동하며, 필요할 때만 활성화된다.

▶ 광합성 반응은 태양광 패널처럼 빛을 포착하여 화학에너지로 변환시킨다.

생물 시스템에 존재하는 이처럼 광범위하고 고도로 상호 연결된 메커니즘들을 고려할 때, 목적이 없는 무작위적 과정이 이러한 것들을 생성할 수 있었다는 진화론은 과연 타당한 이론일까?


진화론적 설명에 대한 비판

효율적으로 뇌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시스템에서, 모든 구성 요소들이 단계적으로 진화했다면, 진화론적 점진주의는 생물의 생존을 위협했을 것임이 분명하다. 완전한 시스템이 아직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 부품들만 생겨난 부분적인 구조는 생존에 아무런 이점을 제공하지 못하고, 부담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점진주의적 진화의 문제점을 차치하더라도, 저자들은 뇌 운동에서 다른 놀라운 요소들을 발견했는데, 이는 진화론적 기원에 대한 추가적인 의문을 제기하며, 사전 프로그래밍 메커니즘을 시사한다. 그들의 말을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다 :

"뇌의 움직임은 종종 운동의 시작보다 먼저 나타났는데, 이는 운동 자체가 두개골 내에서 뇌의 움직임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Garborg et al., 2026).

뇌의 움직임이 운동에 선행한다는 관찰 결과는, 수동적인 반응이 아닌, 예측적 협응을 보여준다. 복부 근육 활성화는 복강 내압을 상승시키고, 이 압력은 척추 정맥총을 통해 뇌로 전달되어, 운동 시작 전에 두개내압 변화를 일으킨다. 이러한 타이밍은 복부 역학과 뇌의 체액 역학이 미리 프로그램된 방식으로 통합된 피드포워드 메커니즘(feed‑forward mechanism)을 보여준다. 이는 무작위적이거나, 지연된 돌연변이 유발 과정에 의존하는 대신, 운동 스트레스에 앞서 안정성과 체액 순환을 확보하는 등 여러 이점을 제공한다.


지적설계에 대한 시사점

이처럼 매우 복잡하고 예측적인 메커니즘을 고려할 때, 가르보르그 외 연구자들의 발견은 진화론에 대한 해답보다는 더 많은 질문을 야기시킨다.

▶ 자연선택은 왜 복부와 뇌 사이에 유압 연결 고리를 만들어냈을까?

▶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어떻게 뇌척수액 순환을 통해 신경 노폐물을 제거해야 할 필요성을 예측할 수 있었을까?

공학적 유사점은 너무도 정확해서 우연이 생겨났다고 보기 어렵다.

하지만 지적설계론자들에게 이러한 결과는 예상되는 바이다. 창조주는 근육, 혈관, 뇌, 체액 흐름 등 모든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다단계 시스템을 설계하셨다. 유압식 뇌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목적 있는 설계의 결과물인 것이다.


결론

가르보르그 외 연구자들의 연구는 진화론적 해석에 도전하는, 생물 시스템의 놀라운 설계를 가리키는 또 하나의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기능에 필요한 복잡성은 창조주의 지혜를 드러낸다. 자동차 브레이크나 다른 인공 시스템에서 기계적 설계를 쉽게 알아볼 수 있듯이, 우리 몸의 자율 시스템은 이러한 인공 기술조차 능가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다음에 비행기가 부드럽게 착륙하는 장면을 보거나, 자동차 브레이크를 사용할 때,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신성한 설계에 경외감을 느껴보도록 하라. 창조주의 설계는 인간의 기술을 훨씬 뛰어넘는다.


*추가 정보로 내수용 감각(interoception : 신체 내부에서 일어나는 생리적 상태를 스스로 감지하고 알아차리는 일명 제6의 감각. 행복감을 주는 숨겨진 감각)에 대한 다음의 기사들을 살펴보라. (여기여기를 클릭).



*관련기사 : "가벼운 움직임도 효과"…뇌 노폐물 제거 돕는 새 기전 발견 (2026. 5. 14. 뉴스1)

https://www.news1.kr/bio/general/6165719

펜실베이니아주립大, 복근이 뇌의 수압 펌프 역할 …"걷기만 해도 뇌 속 노폐물 씻어내는 ‘유압 펌프’ 있었다" (2026. 5. 14. 뉴스스페이스)

https://www.newsspace.kr/mobile/article.html?no=13628

뇌 속 노폐물 씻어내는 '복근의 힘'… 치매 예방의 새 지평  (2026. 5. 8. 글로벌이코노믹)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5/202605081446296161e250e8e188_1



*참조 : 뇌의 연결을 돕고 있는 숨겨진 힘이 밝혀졌다.

https://creation.kr/Human/?idx=170722140&bmode=view

뇌는 하나씩 하나씩 점진적으로 진화될 수 없다 : 지능은 전체 뇌가 하나로 작동할 때 발현된다.

https://creation.kr/Human/?idx=170421450&bmode=view

인지지도와 뇌의 경이로운 복잡성

https://creation.kr/Human/?idx=15548660&bmode=view

인간의 뉴런에서 새로운 기능의 발견 

https://creation.kr/Human/?idx=15464053&bmode=view

신경세포 뉴런의 진화는 아직도 미스터리이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40919092&bmode=view

인체에는 오감 외에 여러 감각들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https://creation.kr/Human/?idx=170289828&bmode=view

뇌에 대한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영상물

https://creation.kr/Human/?idx=121675525&bmode=view

미주신경의 비밀이 밝혀지다

https://creation.kr/Human/?idx=16745532&bmode=view

뇌는 의식이 아니다 :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있게 되었는가?

https://creation.kr/Human/?idx=16088882&bmode=view

뇌는 논리적으로 정보를 정리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1129177&bmode=view

임종 직전 치매 환자의 말기 명료성은 영혼의 창인가?

https://creation.kr/Human/?idx=122296850&bmode=view

자폐증, 뇌, 그리고 창조론

https://creation.kr/Human/?idx=163137824&bmode=view

대뇌반구 절제술로부터의 회복 : 고도의 설계에 대한 증거

http://creation.kr/Human/?idx=1291495&bmode=view

뇌의 복잡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14&bmode=view

성숙 뇌는 새로운 신경세포를 구축할 수 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31&bmode=view

특별한 뇌세포는 나침반처럼 작동한다.

http://creation.kr/Human/?idx=3419268&bmode=view

뇌는 안구운동을 보정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486&bmode=view

수면 중 뇌의 목욕 : 현명한 디자인 솔루션

http://creation.kr/Human/?idx=1291530&bmode=view

뇌의 긴급 브레이크

http://creation.kr/Human/?idx=1291497&bmode=view

하품은 그 목적이 있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498&bmode=view

사람과 동물의 뇌 : 유일성과 유사성

http://creation.kr/Human/?idx=1291528&bmode=view

사람과 침팬지의 뇌는 완전히 달랐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41&bmode=view

한 새로운 인간 진화 연구에서 치명적인 결함

https://creation.kr/Apes/?idx=162928096&bmode=view

인간 진화의 허구 : 인간 뇌의 진화는 하나의 특별한 사건이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32&bmode=view

사람에게만 있는 뇌세포, 로즈힙 뉴런의 발견

http://creation.kr/Human/?idx=1757497&bmode=view

새롭게 발견된 사람의 뇌 유전자들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22&bmode=view

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러운 뇌 진화 이론들

https://creation.kr/Apes/?idx=6716233&bmode=view

뇌의 성능은 크기가 아니라, 질에 달려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68&bmode=view

작아지는 뇌가 인간 진화를 입증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29&bmode=view

사람의 머리는 작아지고 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1965&bmode=view

인류의 조상들은 큰 뇌를 가지고 태어났다 : 호모 에렉투스는 우리보다 큰 뇌를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54&bmode=view

뇌 크기 : 진화론적 가정의 또 하나의 실패

http://creation.kr/Apes/?idx=1852149&bmode=view

과거 조상들은 오늘날의 육상 선수보다 빨랐다고 인류학자는 말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64&bmode=view

뇌의 정보통신

http://creation.kr/Human/?idx=1291479&bmode=view

▶ 사람의 뇌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7453&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귀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62&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눈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55&t=board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309&t=board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생체모방공학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7906&t=board


출처 : CEH, 2026. 5. 28.

주소 : https://crev.info/2026/05/sbr-brain-abdomen-hydraulic/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5-25

인체는 진화적 ‘누더기’? 또는 서투른 교정?

(Evolutionary “Patchwork” or Poor Proofreading?)

by John D. Wise, PhD



     과학 관련 글을 쓸 때는 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하는 것이 예전에는 필수 조건이었다.


  진화론 관련 문헌을 읽다 보면, 가끔씩 배꼽 빠지게 웃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여기에서 살펴보려는 기사도 우스꽝스럽지만, 우리를 슬프게 만들고 있었다. 문제는 해부학이 아니라, 인체 구조에 부여된 해석에 있다.


“인체는 완벽한 설계의 걸작품이 아니라, 진화 과정에서 얽히고설킨 타협의 결과물이다.” (The Conversation, 2026. 4. 9). 저자 루시 하이드(Lucy Hyde)는 브리스톨 대학(University of Bristol)의 해부학 강사이다. 처음에는 제목을 보고 웃었지만, 그녀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시한 예들은 실소를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결국 이 기사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은 이것일 것이다 : ‘잘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sophomoric)’ 글이다!

그녀의 첫 번째 공격은 다음과 같다.

인체는 흔히 "완벽한 설계"의 경이로움으로 묘사되고 있다. 우아하고 효율적이며 목적에 맞게 정교하게 조율되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전혀 다른 모습이 드러난다.

오 그런가? 그러면 말해 보라. 얼마나 "자세히" 살펴봐야 할까?

저자는 진화론 진영이 전략적 후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 있는 듯하지만, 증거들에 의해 이미 폐기된 영역을 홀로 지키려 애쓰고 있었다. 기능유전체학(functional genomics)의 끊임없는 발전으로 인해, DNA에 쓸모없는 부분이 있다는 ‘정크 DNA’와 퇴화된 기관이라는 ‘흔적기관’에 대한 논쟁에서 패배했다는 것을 모르는지, 알면서도 외면하는 것인지, 저자는 20세기의 전략을 사용해 그 영역을 되찾으려고 하는 듯하다.

"인체는 완벽한 기계와는 거리가 멀고, 수백만 년에 걸친 진화적 땜질(evolutionary tinkering)을 통해 만들어진 타협의 누더기(patchwork of compromises)와 같다" 

하지만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그녀가 내놓은 온갖 꼼수들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오히려 그녀 자신의 주장을 놀랍도록 스스로 반박하는 결과를 낳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주장들을 조목조목 반박하기 전에, 그녀의 "구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생물학적 비효율성에 대해 그녀는 때때로 논리적으로 일관성 있는 글을 쓰지 못하고, 다음과 같은 문장을 남기고 있었다 :

인간 척추의 특징적인 곡선형 형태는 무게를 분산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허리 통증, 추간판 탈출증, 그리고 척추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척수와 주변 신경 보호에 영향을 미치는 퇴행성 변화를 유발하기도 한다.

잠깐만… “척수와 주변 신경의 보호”라고? 진화가 그러한 목적을 가지고 일어났는가?


인간의 척추는 서툴게 만들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증거’로 다시 돌아가 보자.

위의 인용문에서 알 수 있듯이, 그녀의 주요 관측은 인간의 척추(spine)이다. 인간의 척추는 "네 발 달린 다리를 연결하던 용도“가 바뀐 것이라고 그녀는 묘사한다.[1] 그러나 자기모순의 순간에, 그녀가 언급한 의학적 질환의 흔한 이유는 "척추가 본질적으로 잘못 만들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원래 설계되지 않은 일을 하기 때문"이라고 인정하고 있었다.

지적설계론에 대한 비판이 일관성을 갖추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요구일까?

모호한 문법은 모호한 사고방식을 반영한다. 구조가 이전에 기능적 구성을 갖고 있었다면, 그것은 이미 설계를 구현하고 있는 것이다. '용도 변경'은 설계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설계를 전제로 한다.

아니면… 작가가 실제로 쓴 내용과는 다른 의도를 갖고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만약 척추가 "본질적으로 형편없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라고 한다면, 그녀의 짜깁기식 주장은 핵심적인 근거를 잃게 된다. 그녀는 도대체 무엇을 말하려는 것일까?

우리의 '고통을 느끼는 경향'은 설계상의 결함이라기보다는, 현실 세계에서 잘못된 자세와 과도한 사용에 따른 기능 저하 상황에서 작동 한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진정으로 놀라운 것은 우리 척추가 얼마나 잘 기능하는지이다(여기여기 참조). 진화론자들은 낡은 주장을 되풀이하기 전에, 최근 과학적 연구 결과를 숙지해야 한다. 이는 그녀가 제시한 다음 예시에도 적용된다.


"거꾸로 배선된" 눈 : 신진대사의 걸작품

오랜 진화론적 논쟁, 즉 "눈의 망막에서 배선이 거꾸로 되었다"는 주장을 기억하는가? '진정한 엔지니어‘라면 신경 뒤에 광수용체가 있도록 설계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 주장은 1980년대 도킨스가 대중화한 이후로 계속해서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되풀이되어 왔다.

그리고 솔직히 처음 읽었을 때, 그 말은 일리가 있어 보였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이 디자인은 육상 척추동물들에 매우 특화되어 있다. 눈의 디자인은 공학적 경이로움이자, 진정한 "설계의 걸작품"이다. 광수용체를 색소 상피에 밀착시키는 것은 우리 환경에서 고해상도 시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빠른 대사 활동과 열 발산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여기를 클릭), 이 디자인은 간상세포와 원추세포의 빛 분류를 최적화하는 역할까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녀는 시각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색 감도를 최적화하는 대사작용을 간과한 채, 사각지대를 설계 결함으로 규정한다. 그녀의 주장은 광학적 기하학을 대사 및 열적 제약 조건과 분리하여 평가할 수 있다는 전제에 기반한다. 그럴 수 없다.

과학 관련 글을 쓸 때, 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하는 것이 예전에는 필수 요건이었다.

032baf3d7d14e.png

.진화생물학이 인체를 바라보는 방식은 마치 이야기 지어내기 같아서, 의학적 가치는 없다.


부비동 : 무지를 고백하는 것이 증거가 될 수 없다.

아마도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그녀가 "부비동(paranasal sinuses, 부비강)의 기능은 불분명하다"고 말하는 대목일 것이다. 놀라울 정도로 자기반성적 회의론이 부족한 저자는 부비동의 기능에 대한 무지함을 가지고, 부비동의 중요성을 부정하고 있었다.

부비동들은 기능이 불분명한 기관들의 집합체가 아니라, 인간 두개골 내부의 여러 구조적 제약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교하게 설계된 공기 분배기(pneumatic manifold)로 점차 이해되고 있다.

▶ 질량 분포 최적화 : 내부 "벌집 구조" 시스템을 사용하여, 이 디자인은 구조적 강도를 약화시키지 않고 두개골의 전체 질량을 크게 줄여준다. 이를 통해 척추의 "수직 기둥"이 단단한 두개골 뼈 구조를 지탱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주고, 이족 보행 안정성과 동적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 온도 및 습도 조절 분배기 : 부비강은 단순한 해부학적 부속 기관이 아니라, 넓은 표면적을 가진 열 교환기 및 가습 시스템 역할을 하여, 공기를 조절하고 폐의 섬세한 조직을 보호한다. 이는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 살아가는 모든 육상 척추동물에게 필수적인 기능이다.

▶ 음향 공명 장치 : 이러한 동(cavities)들의 특정한 부피와 위치는 인간의 형상을 지닌 존재의 복잡하고 상징적인 말(speech)에 필요한 음성 공명 및 음향 증폭을 제공한다.

진화론자들이 이러한 신체의 통합 시스템을 단순히 그 다기능적 복잡성을 아직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채 "누더기(patchwork)"라고 부르는 것은 전형적인 무지에 근거한 논증(argument from ignorance)에 불과한 것이다.


결론

출산의 "산과적 딜레마(obstetrical dilemma)"부터, 흔적기관이라 불렸던 충수돌기(appendix)의 "작은 면역 기능"에 이르기까지, 이 비판적 기사에서 제시하고 있는 모든 사례들은 일정한 패턴을 따른다. 그것은 복잡한 다차원 시스템을 관찰하고, 이를 평면적인 2차원적 진화 지도와 비교한 다음, 그 차이를 공학적 "결함(flaw)"이라고 규정하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진화가 사실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진화되었을 것이라는 주장한다. 사실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이 예상하는 것만 보고, 그 결과 진정으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The Conversation 지는 이처럼 허술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과학적으로 시대에 뒤떨어진 기사를 게재한 것에 대해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다.

9a3f92465fee5.png

.2022년 디스커버리 연구소(Discovery Institute)가 발행한 책, “당신의 설계된 몸(Your Designed Body)” 


Footnote

[1] If you’re wondering what that means, I had to puzzle it out, too. Our four-legged “ancestors” suspended their spines horizontally, supported by four pillars.

-------------------------------------------


*추천 자료 : 다음 책들은 상세한 증거를 통해 "나쁜 설계(bad design)"라는 주장을 반박한다.

Bergman Jerry, Poor Design

Bergman, Jerry, Useless Organs

Burgess, Stuart: Ultimate Engineering (2026)

Laufmann and Glicksman, Your Designed Body (2022)


*관련기사 : 요통·디스크·산통…알고 보면 ‘진화적 땜질’로 생긴 병 수두룩? (2026. 4. 13. 코메디닷컴)

https://kormedi.com/2806754/

인류, 불완전했기에 ‘만물의 영장’ 됐다 (2024. 3. 29.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329511735



*참조 : 인체의 나쁜 설계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

https://creation.kr/Human/?idx=168219764&bmode=view

뒤로 향하는 인간 망막이 형편없는 설계인가?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09&bmode=view

눈의 망막에서 거꾸로 된 배선은 색깔의 감지에 중요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74&bmode=view

되돌이 후두신경은 형편없는 나쁜 설계가 아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66&bmode=view

인간의 ‘산과적 딜레마’라는 진화론적 주장이 기각되었다.

https://creation.kr/Human/?idx=170262898&bmode=view

인간의 허리 통증은 유인원으로부터 진화 때문이 아니다.

https://creation.kr/Human/?idx=166928243&bmode=view

직립 자세의 진화는 쉽지 않은 일이다.

https://creation.kr/Apes/?idx=129262936&bmode=view

인간의 2족보행에 적용된 지적설계

https://creation.kr/Human/?idx=1291553&bmode=view

인간은 두발로 보행하도록 만들어졌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515&bmode=view

생식 과정의 불완전성은 ‘나쁜 설계’를 가리키는가? : 사람의 몸에 형편없는 설계는 없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7049089&bmode=view

인류의 조상은 꼬리를 갖고 있었는가?

https://creation.kr/Apes/?idx=20736922&bmode=view

충수돌기 : 기능적인데도 여전히 진화의 증거인가?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88&bmode=view

흔적기관으로 주장되던 맹장의 기능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40&bmode=view

인체의 경이로움에 대한 새로운 영상물들

https://creation.kr/Human/?idx=168950864&bmode=view

인간의 몸은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519&bmode=view

인간의 몸 만들어보기 :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생물공학을 느껴보라.

https://creation.kr/Human/?idx=14580502&bmode=view

로봇의 넘어짐과 인간 신체의 우수성

https://creation.kr/Human/?idx=168918567&bmode=view

사람 몸은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지적설계이다 : 보행, 근육, 태반, 방수, 뇌, 간...

https://creation.kr/Human/?idx=1291549&bmode=view

심장 박동에서 보여지는 지적설계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6872865&bmode=view

인간의 심장은 유인원의 심장으로부터 진화했을까?

https://creation.kr/Human/?idx=52758553&bmode=view

미주신경은 어떻게 소화를 조절하게 되었는가?

https://creation.kr/Human/?idx=168843445&bmode=view

근막에서 새롭게 밝혀진 놀라운 사실

https://creation.kr/Human/?idx=13963523&bmode=view

뼈의 성장에는 예지력이 필요하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67548598&bmode=view

당신의 뼈는 말하고 있다.

https://creation.kr/Human/?idx=15608735&bmode=view

췌장은 자신이 소화되지 않는 방법을 알고 있다

https://creation.kr/Human/?idx=11322410&bmode=view

당신의 첫 호흡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이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532&bmode=view

사람 얼굴의 다양성과 표현성은 창조를 증거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493&bmode=view

창조의 증거 : 초과설계 된 사람의 얼굴 표정

https://creation.kr/Human/?idx=1291547&bmode=view

성호르몬들의 합성 순서는 정확히 성경을 뒷받침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529&bmode=view

아기는 읽을 준비가 된 채로 태어난다.

https://creation.kr/Human/?idx=5566079&bmode=view

유아의 놀라운 언어 학습 능력

https://creation.kr/Human/?idx=1288779&bmode=view

모유는 산모와 아기 모두를 위해 설계되었다.

https://creation.kr/Human/?idx=16408957&bmode=view

눈의 각막은 생리학자들을 놀라게 만든다

https://creation.kr/Human/?idx=11905687&bmode=view

완벽한 상을 맺기 위한 망막의 협동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500&bmode=view

고도로 복잡한 채로 보존되어 있는 여러 유형의 망막세포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8038369&bmode=view

사람의 눈은 나노스케일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35&bmode=view

사람의 눈은 단일 광자도 감지할 수 있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42&bmode=view

사람의 눈이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된 이유는?

https://creation.kr/Human/?idx=1291550&bmode=view

보기 위해서는 눈 외에도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02&bmode=view

우리의 창조된 귀

https://creation.kr/Human/?idx=14126633&bmode=view

내이는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487&bmode=view

사람 귀의 놀라운 설계적 특성 : ‘형편없는 설계’라는 주장이 반박되다.

https://creation.kr/Human/?idx=11270920&bmode=view

몇몇 사람들이 귀를 움직일 수 있는 이유

https://creation.kr/Textbook/?idx=154245808&bmode=view

창조의 증거 : 초과설계 된 사람의 얼굴 표정

https://creation.kr/Human/?idx=1291547&bmode=view

후각은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https://creation.kr/Human/?idx=18127627&bmode=view

창조의 달콤한 향기 : 1조 개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사람의 코

https://creation.kr/Human/?idx=11873370&bmode=view

왜 사람의 목소리는 저마다 독특한가?

https://creation.kr/Human/?idx=1291484&bmode=view

뇌의 복잡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14&bmode=view

인지지도와 뇌의 경이로운 복잡성

https://creation.kr/Human/?idx=15548660&bmode=view

뇌는 의식이 아니다 :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있게 되었는가?

https://creation.kr/Human/?idx=16088882&bmode=view

뇌의 연결을 돕고 있는 숨겨진 힘이 밝혀졌다.

https://creation.kr/Human/?idx=170722140&bmode=view

인체에는 오감 외에 여러 감각들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https://creation.kr/Human/?idx=170289828&bmode=view

인간의 뉴런에서 새로운 기능의 발견 

https://creation.kr/Human/?idx=15464053&bmode=view

뇌는 하나씩 하나씩 점진적으로 진화될 수 없다 : 지능은 전체 뇌가 하나로 작동할 때 발현된다.

https://creation.kr/Human/?idx=170421450&bmode=view

신경세포 뉴런의 진화는 아직도 미스터리이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40919092&bmode=view

뇌에 대한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영상물

https://creation.kr/Human/?idx=121675525&bmode=view

뇌는 논리적으로 정보를 정리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1129177&bmode=view

임종 직전 치매 환자의 말기 명료성은 영혼의 창인가?

https://creation.kr/Human/?idx=122296850&bmode=view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손과 발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78&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피부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70&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귀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62&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눈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55&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코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45&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치아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7501&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목소리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7459&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얼굴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251&t=board

▶ 사람의 뇌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7453&t=board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309&t=board

▶ 나쁜 설계?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59709&t=board

▶ 흔적기관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393&t=board

▶ 정크 DNA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2336&t=board

▶ 인간진화론의 허구

https://creation.kr/Topic402/?idx=6783783&bmode=view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출처 : CEH, 2026. 4. 15.

주소 : https://crev.info/2026/04/evolutionary-patchwork-or-poor-proofread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4-06

뇌의 연결을 돕고 있는 숨겨진 힘이 밝혀졌다

(Hidden Force that Helps Wire the Brain Revealed)

by Jerry Bergman, PhD



이번 발견은 신경생물학 분야에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올 만큼 중대한 의미를 지니며, 교과서의 개정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과학자들이 뇌 신경망의 형성에 도움을 주는 숨겨진 힘을 발견했다.

인체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면 될수록, 인체는 우리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러한 추세는 계속되고 있다. 

기초 해부학 및 생리학은 예전에는 한 학기 과정으로 충분했다. 이제는 일반적으로 두 학기가 필요하고, 가까운 미래에는 이러한 기초 과목을 공부하는 데에도 세 학기가 필요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래에서 검토할 피에조 단백질(Piezo protein)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신경 시스템의 발견에 관한 연구는 이러한 추세의 또 다른 예이다.[1]


생체 내 장거리 화학신호 전달은 기계적 신호에 의해 조절된다. (Nature Materials, 2026. 1. 19). 이 논문은 피에조 단백질이라고 불리는 촉각 감지 채널을 통해, 뇌 발달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논문초록은 이렇게 쓰고 있었다 :

생체 내에서 뇌 연조직 부위의 경화(stiffening)는 피에조1 의존적 메커니즘을 통해 이소성 세마포린3A(Sema3A) 생성이 유도된다. 종합적으로, 이러한 연구 결과는 조직 역학(tissue mechanics)이 확산성 장거리 화학신호의 가용성을 국소적으로 조절하여, 기계적 신호로부터 멀리 떨어진 부위의 세포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두개골 속의 경이로움

신경학자들은 인간의 뇌를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기계라고 설명하고 있다.[2] 그 이유 중 하나는 수억 달러 규모의 연구 프로젝트가 뇌의 860억 개의 뉴런(neurons), 약 850억 개의 기타 세포들, 그리고 100조 개 이상의 연결망을 완전히 매핑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다.[3]

이러한 "기타 세포"에는 신경세포보다 수가 훨씬 많고 필수적인, 구조적 지지, 절연(myelin, 미엘린), 대사 조절을 제공하는 비신경계 세포들인 신경아교세포(glial cells)들이 포함된다(그림 참조). 신경과학자들은 뇌의 기능이 세포의 구성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고 판단하고 있는데, 이는 아마도 뇌의 가장 큰 미스터리인 의식(consciousness)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핵심 과제는 원형질로 구성된 세포가 어떻게 우리로 하여금 생각, 아이디어, 기억, 그리고 심상(mental images)을 형성하는 능력을 가진 의식적인 존재가 될 수 있도록 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뇌가 이러한 기능을 어떻게 수행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배아에서 뇌는 어떻게 발달하는가?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제 신경학자들은 인간의 뇌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뇌가 성장하고 발달함에 따라 뉴런은 축삭(axons)이라고 불리는 긴 돌출부를 만들어 뇌의 다른 영역과 연결된다. 평균적으로 이러한 뉴런 각각은 수천 개의 다른 뉴런들과 연결되어 약 100조 개의 연결(connections)이 이루어진다.[4]

04379b15976dc.png

.신경세포(nerve cell)의 구조를 나타낸 그림으로, 그림 오른쪽에 축삭(axon)이 보인다. <From Wikimedia commons>


뇌의 상호 연결성을 설명하는 데 유용한 비유는 현대의 컴퓨터 칩(computer chip)이다. 이 칩은 정보를 처리하도록 설계된, 전기 신호를 관리하는 집적 회로로 구성된다. 뇌와 마찬가지로, 이 칩에는 스위치 역할, 논리, 메모리, 기억 처리 기능을 수행하는 수십억 개의 미세한 트랜지스터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칩들은 컴퓨터, 스마트 TV, 심지어 자동차까지 작동시킨다. 그러나 컴퓨터의 회로 기판은 고도로 훈련된 전기 엔지니어가 설계하는 반면, 뇌의 "신경 회로"가 어떻게 설계되고 형성되었는지는 아직 대부분 알려지지 않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의 측면을 이해하고는 있지만, 이러한 유도 시스템이 어떻게 함께 작동하는지는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바로 이 점에서 새로운 연구가 특히 중요하다. 과학자들은 최근 신경 발달을 유도하는 데 역할을 하는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메커니즘인 피에조 단백질 시스템을 확인했다. 주로 화학적 신호에 의존하는 기존의 유도 시스템과는 달리, 피에조 단백질은 조직 내 압력(pressure)이나 늘어남(stretching)과 같은 기계적 힘에 반응한다. 이는 발달 중인 뉴런이 화학적 신호를 "따를" 뿐만 아니라, 정확한 연결을 형성하면서 물리적 환경을 "느낄"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5]


물리학은 뇌세포 연결을 안내한다

뉴런의 성장은 목표 지점으로 뉴런을 안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화학적 신호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6] 그러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뉴런을 목적지로 안내하는 시스템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복잡하며, 뇌의 물리적 특성이 이러한 신호 전달 경로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밝혀졌다.[7] 예를 들어, 조직의 물리적 특성은 피에조1(Piezo1) 이라는 힘 감지 단백질(force-sensing protein)을 통해 "안내 분자(guidance molecules)"의 생성을 유발할 수 있다. 이 단백질은 "기계적 힘을 감지할 뿐만 아니라, 뇌 조직의 구조를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이 발견은 뇌의 물리적 환경과 뇌의 연결 구조 사이의 강력한 연관성을 보여준다."[8]

이번 발견은 뇌 발달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완전히 새로운 차원을 더해주고 있다. 이는 신경 회로(neural wiring)가 화학적 신호, 물리적 구조, 기계적 힘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형성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발견은 우리의 이해를 단순화하기는커녕, 뇌 형성 과정의 복잡성을 한층 더 심화시키며,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얼마나 많은지를 보여준다.

그 영향력은 결코 작지 않다.

“피에조1은 뇌 조직 자체의 물리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친다. 피에조1의 양이 감소하면 NCAM1 및 N-cadherin을 포함한 중요한 세포 접착 단백질의 수준이 떨어진다. 이러한 단백질들은 세포 간 접촉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즉, 세포를 서로 접착하는 것이다. 피에조1은 뉴런이 환경을 감지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환경을 구축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9]

뿐만 아니라,

“환경의 안정성은 차례로 화학적 영향을 미친다… 뇌의 기계적 환경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발달의 능동적인 지시자이며, 세포 기능을 직접적으로 조절할 뿐만 아니라, 화학적 환경을 조절함으로써 간접적으로도 조절한다. 이 연구는 초기 배아 발달에서 재생 및 질병에 이르기까지, 많은 과정들에 영향을 미치는 화학적 신호들에 대한 우리의 사고방식에 있어서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올 수 있다.”[10]

이러한 복잡성 증가의 한 예로, 조직의 뻣뻣함(tissue stiffness)과 같은 물리적 요인이 세포 성장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들 수 있다. 연구자들도 인정하고 있듯이... :

“이러한 기계적 신호들과 화학적 신호들 사이의 관계는 불분명한 상태로 남아 있다. 두 가지가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이해하는 것은 뇌와 같은 복잡한 조직이 발달 중에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설명하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11]

뇌의 초고도 복잡성이 하나씩 추가적으로 발견될 때마다, 이러한 통합 시스템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의문은 더욱 커진다. 특히, 논문 자체나 관련 과학 보고서들에서 진화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데, 연구 결과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이는 중요한 누락이다.

6bfa743042e7f.png

.신경세포의 구조를 보여주는 그림. <From Wikimedia commons)

 

요약

저자들에 따르면, 이 발견은 신경생물학에서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올 정도로 중요한 발견이며, 교과서를 다시 써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이 새롭게 확인된 시스템을 진화론적 관점에서 설명하려는 시도를 회피하고 있었다. 그들은 "뇌를 이해하는 데 있어 엄청난 진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뇌의 엄청난 복잡성 때문에 우리가 뇌의 구조를 완전히 이해하기에는 아직도 멀었고, 그 기능 방식을 완전히 이해하기에는 훨씬 더 멀어졌다"라고 쓰고 있었다.[12]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이제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해서 유도된 진화 과정을 통해, 이러한 초고도 복잡성의 뇌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설명해보려는 진화론적 시도는 더욱 더 어려워졌다.


References

[1] Eva K. Pillai, et al. Long-range chemical signaling in vivo is regulated by mechanical signals. Nature Materials, 19 Jan 2026; DOI: 10.1038/s41563-025-02463-9.

[2] Dolan, B. (2007). Soul searching: A brief history of the mind/body debate in the neurosciences. Neurosurgical Focus, 23(1), 1–7. https://doi.org/10.3171/FOC-07/07/E2.

[3] Pang, Damian. 2023, The Staggering Complexity of the Human Brain. Why our brains are the most complex structures in the known universe. Psychology Today. September 2.

[4] Caruso, C. (2023, January 19). A new field of neuroscience aims to map connections in the brain. Harvard Medical School News & Research. https://hms.harvard.edu/news/new-field-neuroscience-aims-map-connections-brain.

[5] Eva K. Pillai, et al., Long-range chemical signaling in vivo is regulated by mechanical signals. Nature Materials, 2026; DOI: 10.1038/s41563-025-02463-9

[6] Pillat et al. 2026.

[7]  Max Planck Institute for the Science of Light. “Scientists discover a hidden force that helps wire the brain.” ScienceDaily. ScienceDaily, 5 March 2026. <www.sciencedaily.com/releases/2026/03/260304184233.htm>.

[8] Max Planck Institute.

[9] Max Planck Institute

[10] Max Planck Institute

[11] Max Planck Institute.

[12] Pang, 2023.


*참조 : 인지지도와 뇌의 경이로운 복잡성

https://creation.kr/Human/?idx=15548660&bmode=view

인간의 뉴런에서 새로운 기능의 발견 

https://creation.kr/Human/?idx=15464053&bmode=view

뇌는 하나씩 하나씩 점진적으로 진화될 수 없다 : 지능은 전체 뇌가 하나로 작동할 때 발현된다.

https://creation.kr/Human/?idx=170421450&bmode=view

신경세포 뉴런의 진화는 아직도 미스터리이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40919092&bmode=view

인체에는 오감 외에 여러 감각들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https://creation.kr/Human/?idx=170289828&bmode=view

뇌에 대한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영상물

https://creation.kr/Human/?idx=121675525&bmode=view

미주신경의 비밀이 밝혀지다

https://creation.kr/Human/?idx=16745532&bmode=view

뇌는 의식이 아니다 :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있게 되었는가?

https://creation.kr/Human/?idx=16088882&bmode=view

뇌는 논리적으로 정보를 정리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1129177&bmode=view

임종 직전 치매 환자의 말기 명료성은 영혼의 창인가?

https://creation.kr/Human/?idx=122296850&bmode=view

자폐증, 뇌, 그리고 창조론

https://creation.kr/Human/?idx=163137824&bmode=view

대뇌반구 절제술로부터의 회복 : 고도의 설계에 대한 증거

http://creation.kr/Human/?idx=1291495&bmode=view

뇌의 복잡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14&bmode=view

성숙 뇌는 새로운 신경세포를 구축할 수 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31&bmode=view

특별한 뇌세포는 나침반처럼 작동한다.

http://creation.kr/Human/?idx=3419268&bmode=view

뇌는 안구운동을 보정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486&bmode=view

수면 중 뇌의 목욕 : 현명한 디자인 솔루션

http://creation.kr/Human/?idx=1291530&bmode=view

뇌의 긴급 브레이크

http://creation.kr/Human/?idx=1291497&bmode=view

하품은 그 목적이 있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498&bmode=view

사람과 동물의 뇌 : 유일성과 유사성

http://creation.kr/Human/?idx=1291528&bmode=view

사람과 침팬지의 뇌는 완전히 달랐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41&bmode=view

한 새로운 인간 진화 연구에서 치명적인 결함

https://creation.kr/Apes/?idx=162928096&bmode=view

인간 진화의 허구 : 인간 뇌의 진화는 하나의 특별한 사건이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32&bmode=view

사람에게만 있는 뇌세포, 로즈힙 뉴런의 발견

http://creation.kr/Human/?idx=1757497&bmode=view

새롭게 발견된 사람의 뇌 유전자들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22&bmode=view

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러운 뇌 진화 이론들

https://creation.kr/Apes/?idx=6716233&bmode=view

뇌의 성능은 크기가 아니라, 질에 달려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68&bmode=view

작아지는 뇌가 인간 진화를 입증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29&bmode=view

사람의 머리는 작아지고 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1965&bmode=view

인류의 조상들은 큰 뇌를 가지고 태어났다 : 호모 에렉투스는 우리보다 큰 뇌를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54&bmode=view

뇌 크기 : 진화론적 가정의 또 하나의 실패

http://creation.kr/Apes/?idx=1852149&bmode=view

과거 조상들은 오늘날의 육상 선수보다 빨랐다고 인류학자는 말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64&bmode=view

뇌의 정보통신

http://creation.kr/Human/?idx=1291479&bmode=view

캄브리아기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 :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3&bmode=view

캄브리아기 생물의 뇌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ontroversy/?idx=2943539&bmode=view

캄브리아기 화석 새우의 뇌는 현대적으로 보였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7&bmode=view

5억 년 된 화석 뇌?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377424&bmode=view

화석은 뇌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Burial/?idx=13762589&bmode=view

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러운 뇌 진화 이론들

https://creation.kr/Apes/?idx=6716233&bmode=view

까마귀와 앵무새가 똑똑한 이유가 밝혀졌다! : 새들은 2배 이상의 조밀한 뉴런의 뇌를 가지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9&bmode=view

초파리의 극도로 복잡한 비행 신경계

https://creation.kr/animals/?idx=35406777&bmode=view

나비는 학습을 하고, 기억을 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36921963&bmode=view

곤충의 눈은 창조를 가리킨다 : 나방의 뇌가 빛을 처리하는 놀라운 방식

https://creation.kr/animals/?idx=170357018&bmode=view

추론 능력이 있는 똑똑한 쌍살벌

https://creation.kr/animals/?idx=12619562&bmode=view

무척추동물인 문어도 도구를 사용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67&bmode=view

비둘기의 두뇌는 개코원숭이보다 우월하다 : 영장류에 필적하는 비둘기의 지능

https://creation.kr/animals/?idx=2799019&bmode=view

코끼리의 놀라운 지능.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70&bmode=view

생물의 뇌들이 모두 우연히? : 딱따구리, 초파리, 사람의 뇌

https://creation.kr/animals/?idx=3069629&bmode=view

소리를 통한 동물들의 의사소통

https://creation.kr/animals/?idx=164039724&bmode=view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개미는 창조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1&bmode=view

새들의 복잡한 울음소리와 의사소통은 창조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70245126&bmode=view

혹등고래의 노래에서 발견되는 언어 구조.

https://creation.kr/animals/?idx=160707739&bmode=view

진화론자들이 동물의 지능에 놀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https://creation.kr/animals/?idx=169800579&bmode=view

▶ 사람의 뇌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7453&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귀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62&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눈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55&t=board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309&t=board

▶ 언어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2973&t=board

▶ 인간진화론의 허구

https://creation.kr/Topic402/?idx=6783783&bmode=view

▶ 원시적인 고대인?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3775&t=board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캄브리아기 폭발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418&t=board


출처 : CEH, 2026. 3. 30.

주소 : https://crev.info/2026/03/jb-hidden-force-wires-brai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 위원회
2026-03-16

뇌는 하나씩 하나씩 점진적으로 진화될 수 없다

: 지능은 전체 뇌가 하나로 작동할 때 발현된다.

(The Brain Cannot Evolve Piece by Piece)

by Jerry Bergman, PhD


뇌는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을 가진, 통합된, 다기능적 단위로 작동한다.

뇌는 한 조각씩 한 조각씩 생겨날 수 없음을 가리키는 추가적 증거들.


서론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은 살아있는 시스템이 기능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협력하는 부분 집합이 필요하다는 관찰이다. AI에게 이 원리가 타당한지를 묻자, AI는 이렇게 답했다 : "네, 모든 생명체는 기능하기 위해서 일정 이상의 부분들이 필요하며, 세포는 생명체의 기본 단위입니다. 이 복잡성의 수준 이하에서는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의 사실과 현실은 존 크레이그 벤터 연구소(J. Craig Venter Institute)의 과학자들에 의해 실험적으로 검증되었다. 그들은 531,000개의 염기쌍이 473개의 유전자들 안으로 조립된 축소된 유전체를 가진, 자가 복제 합성 박테리아 세포를 만들었었다.[1] 이는 영양분이 풍부한 실험실 환경에서 성장과 번식이 가능한 '단순한' 살아있는 세포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유전적 구성을 보여주었다.


이제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은 기능적으로 훨씬 더 복잡해졌다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의 또 하나의 사례는 바로 인간의 뇌(human brain)이다. 문제는 "수십 년 동안 과학자들은 주의력, 기억, 언어, 추론을 뇌 네트워크에 분리시켜 매핑해 왔지만, 한 가지 큰 미스터리가 남아 있었다 : 왜 마음(mind)은 단일의 통일된 시스템처럼 느껴지는가?"[2]

진화론적 설명의 또 다른 어려움은 인간 언어(human language)의 존재이다. 진정한 언어를 가진 사람은 오직 인간뿐이며, 이는 인간과 우리와 가장 가까운 영장류를 포함한 모든 생물체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지적 간격을 만들고 있다.[3] 1세기 넘게 뇌는 본질적으로 여러 특수 시스템들의 집합체라는 진화론적 가정이 지배적이었다. 주의력, 지각, 기억, 추론, 언어와 같은 기능들은 지정된 뇌 영역에 의해 특별히 통제된다고 여겨졌다. 그 결과, 이러한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분리되어 연구됐었다.

이제 노틀담 대학의 한 보고서는 오랫동안 이어져온 "특정 기능은 뇌의 특정 부위에 위치한다"는 믿음이 잘못되었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었다.


인간 커넥톰(human connectome, 뇌의 배선도)에서 일반 지능의 네트워크 구조.(Nature Communications, 2026. 1. 26). 보고서는 "지능(intelligence)은 뇌의 한 '똑똑한' 영역에만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대신, "뇌의 여러 네트워크가 얼마나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서로 소통하고 조정되고 있는지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4]

ScienceDaily(2026. 3. 3) 지는 "지능은 전체 뇌가 하나로 작동할 때 발현된다"라는 제목으로 이 논문의 요약글을 게재하고 있었다. 이 기사는 노틀담 대학(University of Notre Dame, 2026. 1. 28)의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진화론자들이 언어의 진화 이론이 필요한 이유

진화론자들이 언어(language)를 설명해야 하는 것의 중요성은 W. 테컴세 피치(W. Tecumseh Fitch)가 2010년 그의 저서 『언어의 진화(The Evolution of Language)』에서 이렇게 설명했다:

언어는 무엇보다도 우리를 인간답게 만든다... 동물계 내 다른 곳에는 동등한 파워의 통신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 정상적인 인간 아이라면 주변 세계의 비교적 희박한 데이터를 통해서도 언어를 배우지만, 같은 환경에 노출된 가장 똑똑한 침팬지조차도 그렇지 않다.... 다윈의 진화론 이후, 언어의 기원에 관한 질문들은 여러 학문 분야에 걸쳐 빠르게 늘어나는 과학 문헌들을 만들어냈다,.. 피치는 이 방대한 문헌을 꿰뚫어 가장 중요한 통찰을 모아,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미해결 수수께끼 중 하나를 탐구하였다.[5]

덧붙여서, 언어와 일반 지능 간의 관계는 현대 과학에서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질문" 중 하나로 여겨진다. 수십 년 동안 과학자들은 언어가 주로 뇌의 단일 영역인 브로카 영역(Broca’s area)에서 생성된다고 믿었는데, 이 영역은 뇌 왼쪽 반구의 후하전두이랑(posterior inferior frontal gyrus)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윌콕스(Wilcox) 등의 새로운 연구는 언어가 한 곳의 고립된 영역에서 발생하지 않는다는 실험적 증거를 제시했다. 오히려 뇌 전체에 분산된 네트워크의 협력적인 활동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노틀담 대학 연구의 함의

이 발견은 뇌 기능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혁신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노틀담 대학 연구가 암시하듯, 뇌와 뇌의 다양한 기능들이 하나의 단일체(unit)로 진화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인류 역사상 미해결된 가장 큰 수수께끼"였던 것이 이제 한때 믿어졌던 것보다 훨씬 더 커다란 수수께끼가 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언어와 지능이 노틀담 대학 연구가 뒷받침하듯, 여러 상호 연결된 시스템들의 통합적 작동에서 비롯되고 있다면, 이렇게 고도로 협력적인 복잡한 시스템이 어떻게 단계별로 하나씩 하나씩 점진적으로 진화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는 것은 진화론에 있어서 훨씬 더 커다란 도전이 되고 있다. 따라서 이 문제는 언어 자체의 기원을 훨씬 넘어, 인간 인지(cognition)의 기원과 본질에 관한 가장 큰 미해결된 질문을 다루는 것이다.


이러한 결론에 대한 과학적 증거

인간 커넥톰 프로젝트(Human Connectome Project)의 데이터로부터 건강한 성인 뇌의 신경 경로를 지도로 표시하였다. 이 지도는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fMRI)을 사용하여 구조적 및 기능적 연결 모두를 식별한다. 이 기법은 휴식 상태(resting-state, rfMRI)와 작업 기반(task-based, tfMRI)을 모두 포함하여, 인간 뇌의 기능적·구조적 연결성을 지도화하여, 서로 다른 뇌 영역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연구하였다.

a5bc0c00e76a1.png

기능적 자기공명영상은 혈류와 혈중 산소 수치 변화를 감지하여, 뇌 활동을 파악한다. 뉴런이 활성화되면 더 많은 산소를 소비하여, 뇌의 해당 부위로 가는 혈류가 증가한다. 스캐너는 강한 자기장을 감지하여 이러한 변화를 감지하며, 연구자들이 뇌 활동의 패턴을 식별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 방법을 통해 과학자들은 언어와 같은 기능에 관여하는 신경 체계와 뚜렷한 뇌 세분화를 지도화할 수 있었다. 이 프로젝트는 약 1,200명의 피험자 데이터를 분석하여, 뇌의 '배선(wiring, white matter tracts)‘과 활동 패턴(기능적 네트워크)을 도표화하였다. 이 지도는 연구자들이 뇌 조직, 행동, 유전학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6] 이 fMRI 스캔 결과는 첨부된 사진에 나와 있다.


요약

인간 언어의 진화는 진화론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7] 과거 신경과학자들은 뇌를 특수한, 대체로 별개의 시스템들의 집합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에 신경과학자들은 수십 년간 보통 이들 뇌 시스템을 개별적으로 연구해 왔다. 언어와 같은 뇌 기능은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인지 능력들이 어느 정도 독립적으로 진화하여 특정 신경망과 연관되도록 진화한, 분리된 또는 모자이크 진화의 결과로서 설명되었다. 이 분야의 좋은 예로는 보스턴 대학 신경과학자 안드레이 비셰스키(Andrey Vyshedskiy) 박사가 있다.[8]

노틀담 대학 프로젝트의 결과는 "뇌의 여러 네트워크들이 어떻게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서로 소통하고 조정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보여주었다.[9] fMRI 분석은 언어 처리와 생성이 뇌의 단일 영역에만 있지 않다는 명확한 증거를 제공한다. 대신 뇌 전반에 걸쳐 널리 분산된 네트워크를 포함한다. 이 발견은 (창조-진화 논쟁에 있어서) 하나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이며, 언어 진화 이론뿐 아니라, 뇌 기능 전반에 대한 이해에도 중대한 시사점을 가진다. 만약 언어와 지능이 여러 상호 연결된 뇌 시스템들의 통합되고 조정된 활동에서 비롯된다면, 이는 뇌가 통합되어 있고,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을 가진 기능적 단위들로 작동한다는 것을 시사하기 때문에, 진화론적 설명에 훨씬 더 커다란 도전을 제기하는 것이다. 생물체가 생존하려면, 뇌는 진화 과정 전체에 걸쳐 기능을 유지해야할 필요가 있다.



References

[1] Glass, John, “First Minimal Synthetic Bacterial Cell,” https://www. jcvi.org/research/first-minimal-synthetic-bacterial-cell, 2016.

[2] University of Notre Dame, “Intelligence emerges when the whole brain works as one,” ScienceDaily, www.sciencedaily.com/releases/2026/03/260303050632.htm, 3 March 2026.

[3] Bergman, Jerry, “Is Language an Exclusive Ability of Man?,”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17(4): 214-216, p. 226, March 1981.

[4] University of Notre Dame, 2026.

[5] Finch, W. Tecumseh, The Evolution of Langua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Cambridge, UK; quote from back cover.

[6] Wilcox, Ramsey R., et al., “The network architecture of general intelligence in the human connectome,” Nature Communications 17(1). DOI: 10.1038/s41467-026-68698-5, 26 January 2026.

[7] Bergman, Jerry, “The Human Mind and Language.”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31:91, September 1994.

[8] Vyshedskiy, Andrew, The Evolution of Language: How the Brain Evolved Syntactic Language from Early Mammals to Homo sapiens, Cambridge University Press, Cambridge, UK.

[9] University of Notre Dame, 2026.


*참조 : 인지지도와 뇌의 경이로운 복잡성

https://creation.kr/Human/?idx=15548660&bmode=view

한 새로운 인간 진화 연구에서 치명적인 결함

https://creation.kr/Apes/?idx=162928096&bmode=view

미주신경의 비밀이 밝혀지다

https://creation.kr/Human/?idx=16745532&bmode=view

인간의 뉴런에서 새로운 기능의 발견 

https://creation.kr/Human/?idx=15464053&bmode=view

신경세포 뉴런의 진화는 아직도 미스터리이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40919092&bmode=view

인체에는 오감 외에 여러 감각들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https://creation.kr/Human/?idx=170289828&bmode=view

뇌에 대한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영상물

https://creation.kr/Human/?idx=121675525&bmode=view

뇌는 의식이 아니다 :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있게 되었는가?

https://creation.kr/Human/?idx=16088882&bmode=view

뇌는 논리적으로 정보를 정리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1129177&bmode=view

임종 직전 치매 환자의 말기 명료성은 영혼의 창인가?

https://creation.kr/Human/?idx=122296850&bmode=view

자폐증, 뇌, 그리고 창조론

https://creation.kr/Human/?idx=163137824&bmode=view

대뇌반구 절제술로부터의 회복 : 고도의 설계에 대한 증거

http://creation.kr/Human/?idx=1291495&bmode=view

뇌의 복잡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14&bmode=view

성숙 뇌는 새로운 신경세포를 구축할 수 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31&bmode=view

특별한 뇌세포는 나침반처럼 작동한다.

http://creation.kr/Human/?idx=3419268&bmode=view

뇌는 안구운동을 보정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486&bmode=view

수면 중 뇌의 목욕 : 현명한 디자인 솔루션

http://creation.kr/Human/?idx=1291530&bmode=view

뇌의 긴급 브레이크

http://creation.kr/Human/?idx=1291497&bmode=view

하품은 그 목적이 있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498&bmode=view

사람과 동물의 뇌 : 유일성과 유사성

http://creation.kr/Human/?idx=1291528&bmode=view

사람과 침팬지의 뇌는 완전히 달랐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41&bmode=view

인간 진화의 허구 : 인간 뇌의 진화는 하나의 특별한 사건이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32&bmode=view

사람에게만 있는 뇌세포, 로즈힙 뉴런의 발견

http://creation.kr/Human/?idx=1757497&bmode=view

새롭게 발견된 사람의 뇌 유전자들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22&bmode=view

뇌의 정보통신

http://creation.kr/Human/?idx=1291479&bmode=view

캄브리아기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 :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3&bmode=view

캄브리아기 생물의 뇌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ontroversy/?idx=2943539&bmode=view

캄브리아기 화석 새우의 뇌는 현대적으로 보였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7&bmode=view

5억 년 된 화석 뇌?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377424&bmode=view

화석은 뇌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Burial/?idx=13762589&bmode=view

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러운 뇌 진화 이론들

https://creation.kr/Apes/?idx=6716233&bmode=view

까마귀와 앵무새가 똑똑한 이유가 밝혀졌다! : 새들은 2배 이상의 조밀한 뉴런의 뇌를 가지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9&bmode=view

초파리의 극도로 복잡한 비행 신경계

https://creation.kr/animals/?idx=35406777&bmode=view

나비는 학습을 하고, 기억을 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36921963&bmode=view

곤충의 눈은 창조를 가리킨다 : 나방의 뇌가 빛을 처리하는 놀라운 방식

https://creation.kr/animals/?idx=170357018&bmode=view

추론 능력이 있는 똑똑한 쌍살벌

https://creation.kr/animals/?idx=12619562&bmode=view

무척추동물인 문어도 도구를 사용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67&bmode=view

비둘기의 두뇌는 개코원숭이보다 우월하다 : 영장류에 필적하는 비둘기의 지능

https://creation.kr/animals/?idx=2799019&bmode=view

코끼리의 놀라운 지능.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70&bmode=view

생물의 뇌들이 모두 우연히? : 딱따구리, 초파리, 사람의 뇌

https://creation.kr/animals/?idx=3069629&bmode=view

소리를 통한 동물들의 의사소통

https://creation.kr/animals/?idx=164039724&bmode=view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개미는 창조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1&bmode=view

새들의 복잡한 울음소리와 의사소통은 창조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70245126&bmode=view

혹등고래의 노래에서 발견되는 언어 구조.

https://creation.kr/animals/?idx=160707739&bmode=view

진화론자들이 동물의 지능에 놀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https://creation.kr/animals/?idx=169800579&bmode=view

언어의 변화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32&bmode=view

언어, 창조, 그리고 속사람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06&bmode=view

언어와 말 : 최초의 사람은 언어 능력을 부여 받아야만 한다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07&bmode=view

인도유럽어 기원에 대한 새로운 이론

https://creation.kr/Genesis/?idx=168101324&bmode=view

언어의 기원에 대해 논쟁하고 있는 언어학자들. 

https://creation.kr/archaeology/?idx=1288772&bmode=view

인류와 언어의 기원

https://creation.kr/archaeology/?idx=1288739&bmode=view

바벨의 언어들 : 언어들의 기원과 지리적 분포는 창세기 기록과 일치한다.

https://creation.kr/Genesis/?idx=169899320&bmode=view

인도의 가장 오래된 언어는 단지 4500년 되었다.

https://creation.kr/archaeology/?idx=1288787&bmode=view

사람과 유인원의 공통 언어는 몸짓인가?

https://creation.kr/Human/?idx=110443183&bmode=view

언어는 휘파람으로부터 진화했는가?

https://creation.kr/Apes/?idx=1852056&bmode=view

인간의 언어는 실수로 생겨났는가?

https://creation.kr/Apes/?idx=11341972&bmode=view

언어는 사람에게만 있는 유일한 특성임이 확인되었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76&bmode=view

원숭이가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https://creation.kr/Apes/?idx=1852222&bmode=view

진화론은 언어를 설명할 수 없다.

https://creation.kr/archaeology/?idx=1288742&bmode=view

▶ 사람의 뇌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7453&t=board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309&t=board

▶ 언어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2973&t=board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캄브리아기 폭발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418&t=board


출처 : CEH, 2026. 3. 6.

주소 : https://crev.info/2026/03/jb-brain-irreducibl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3-07

인체에는 오감 외에 여러 감각들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Our Multiple Senses Cooperate)

by Sarah Buckland-Reynolds, PhD


  과학자들은 인간이 전통적인 '오감' 대신 최대 33가지 서로 다른 감각들을 갖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이는 인간 지각 능력의 엄청난 복잡성을 보여준다.

 

인간의 감각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

"오감(five senses,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으로 느끼다“와 같은 말을 우리는 흔히 듣게 된다. 그리고 동물은 때때로 추가적인 "여섯 번째 감각(sixth sense, 육감)"을 가졌다고 기술되고 있다. 전통적인 오감도 이미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지만, 이제 새로운 연구는 인간의 감각 경험이 이전에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훨씬 더 복잡하고, 상호 연결되어 있음을 시사하고 있었다.


"감각과 마음의 통합: 도메인 간 매핑에 대한 리뷰"(Psychonomic Bulletin & Review, 2026. 1. 5). 이 논문은 인체 감각의 새로운 개념에 대해 광범위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The Conversation(2025. 12. 23) 지는 "인간은 최대 33가지 감각을 가질 수 있다"라는 기사에서 이것을 추가적으로 논의하고 있었다.

이 논문은 우리가 세계를 경험하는 것이 오감(원래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시했던)에만 국한되지 않고, 감각과 개념의 영역이 상당 부분 겹쳐진 태피스트리(tapestry)로 특징지을 수 있다는 것을 드러낸다. 그들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22개에서 33개 사이의 서로 다른 감각들을 갖고 있으며, 모두 통합된 지각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융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적설계의 관점에서 이 발견들은 인간 경험의 놀라운 통합성을 강조해주고 있다. 또한 점진적인 적응과 무작위적 우연한 사고들에 의존하는 진화론적 설명에 중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대신, 인간의 마음과 몸은 초고도 복잡성을 띠며 통합되어 있고, 일관된 통일체로서, 목적을 가지고 설계된 구조물임을 가리키고 있다.


생존을 넘어서 : 진화론적 설명의 비현실성

현대 과학의 지배적인 이야기(진화론)는 종종 인간의 지각과 인지를 진화적 압력의 누적적 산물로 규정한다. 이 관점에 따르면, 우리의 능력은 자연선택과 통계적 학습과 같은 자연적 과정을 통해, 점차 정교화되어, 생존에 이점을 부여했기 때문에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인간 경험의 가장 근본적인 측면들 중 많은 부분이 이러한 개념에 저항한다. 그것들은 점진적인 적응이 아니라, 단지 생존 욕구를 훨씬 뛰어넘는, 일관성, 융합, 추상적 체계로서, 매우 통합된 틀로 나타난다.

이 논문은 선천적 도메인 간 매핑, 생존 욕구를 넘어서는 감각들의 다면성, 생존에 필요하지 않고, 적응적 유용성도 없는 감각들 간의 연관, 수십 개의 상호의존적 능력들의 매끄러운 통합 등을 검토함으로써, 진화론적 설명의 타당성에 암묵적으로 도전하고 있었다. 설명된 현상들 중에는 인간의 지각과 인지가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의 우연한 부산물이 아니라, 의도적 설계의 표현임을 시사하는 여러 현상들이 포함되어 있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


▶ 선천적 도메인 간 매핑

‘선천적 도메인 간 매핑’(innate cross-domain mappings,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서로 다른 감각이나 개념 영역 간의 연결)은 인지(cognition)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도전 과제 중 하나가 되고 있다. 연구자들의 관찰에 따르면, 신생아는 태어난 지 며칠 되지 않았을 때, 크기(size), 시간/지속 시간, 수(number)가 동시에 변할 때, 주변 자극에 더 집중하게 된다.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 "0~3일 된 신생아는 공간적 범위, 지속 시간, 또는 수치적 양의 동시 증가(또는 감소)에 장기간 주의를 기울였다.” 그들은 또한 다음과 같이 말한다 : "통계적 학습만으로는 도메인(영역) 간 매핑을 항상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신생아의 이러한 자극은 인간의 마음이 서로 다른 도메인들을 연결하는 사전 설치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영아들은 통계적 학습이나 환경 조건화의 기회를 갖지 못했지만, 공간, 시간, 수 전반에 걸친 추상적 대응에 민감함을 보였다. 이러한 발견은 이러한 매핑이 단순히 누적된 경험이나, 점진적 적응적 시행착오 과정의 산물이라는 진화론적 관점에 중대하게 도전한다.

진화론적 설명의 어려움은 생존 중심 환경과의 상호작용 이전에, 이러한 도메인 간 연관성이 왜 나타나는지를 설명하는 데 있다. 통계적 학습 모델은 패턴에 대한 노출에 의존하지만, 신생아들은 아직 이러한 연결을 형성할 만큼 충분한 자극을 접하지 못했다.

반면에 지적설계는 이러한 도메인 간 일관성을 예측하고, 인간이 처음부터 세상의 구조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내재된 인지 체계의 증거로 해석한다. 이 관점에서 도메인 간 매핑은 진화적 적응의 우연한 부산물이 아니라, 추상화, 창의성, 의미를 위해 설계된 마음의 의도적 특징인 것이다.

7fad4ac1cd8df.png


▶ 생존의 요구를 넘어선 다양한 감각들

인간의 지각에 대한 진화론적 해석에 또 다른 중대한 도전은 기본적인 생존 욕구를 넘어서는 다양한 감각들의 존재이다. 시각, 청각, 촉각과 같은 감각들은 전통적으로 진화론 기록에서 생존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그들의 논문에서 다음과 같은 추가적 감각들을 언급하고 있다 : 

고유(자기) 수용성 감각(proprioception) : 눈으로 보지 않고도 뇌가 자신의 신체 위치, 자세, 평형, 움직임(방향 및 속도)을 감지하는 '심부 감각'. 

내수용(내적) 감각(interoception: 심장 박동, 호흡, 배고픔, 갈증, 통증 등 우리 몸 내부 장기에서 발생하는 신체 신호를 인지하고 처리하는 감각. 

행위 주체성 감각(sense of agency) : 자신의 신체 움직임이나 생각, 행동이 '나'에 의해 주도되었다고 느끼는 내면적인 암묵적 감각. 

신체 소유감(sense of ownership) : 자신의 몸 또는 신체의 일부가 내 것이라고 느끼는 감각.

새로운 연구는 이러한 감각들이 점점 더 많이 발견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중요한 점은, 이것들이 단순한 생존 메커니즘의 확장이 아니라, 자기 인식, 감정 조절, 추상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고차원적 능력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고유수용성 감각은 이제 단순한 위치 감각이 아니라, 근육, 관절, 결합 조직에서 신호를 통합하여, 우리의 내부 상태와 환경과의 관계를 알리는 더 넓은 내수용 감각 네트워크의 일부로 이해되고 있다.

진화론에 대한 도전은 수십 개의 다면적인 감각들이 어떻게 독립적으로 진화될 수 있었는지, 특히 많은 감각들이 명확하고 직접적인 적응적 가치가 없을 때, 그 감각이 왜 생겨났는지를 설명하는 데 있다. 예를 들어, 내수용 감각은 감정적 인식과 의사결정에 기여하지만, 즉각적인 생존에서의 역할은 간접적이다. 행위 주체성 감각과 신체 소유감은 더욱 추상적이며, 순간순간 생존보다는 자아와 정체성 개념의 근간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능력들은 보편적(universal)이며, 인간 경험에 깊이 녹아 있다. 지적설계는 이러한 다중감각을 의도적 설계의 증거로 해석한다. 이것들은 단순히 생명체를 보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일관성, 창의성, 성찰적 사고를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시스템이다. 이 관점에서 많은 감각들과 매끄러운 통합은 맹목적인 우연보다는, 설계를 가리키며, 인간 지각이 우연이 아닌, 목적에 의해 구조화되었음을 시사한다.


▶ 감각들 간의 연관

이 논문은 인간의 감각 경험에는 간과되어온 여러 차원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진화론적 틀 내에서 설명하기 어려운 여러 감각들 간의 중요하고 일관된 상호 연결성도 밝혀냈다. 흥미롭고 인상적인 예 중 하나는 고음의 '소리'와 시각적 밝기 간의 상호 연결성이다. 저자들이 지적하듯이, "... 밝은 물체는 어두운 물체보다 본질적으로 더 높은 음의 소리를 내지 않는다". 그러나 많은 문화에 걸쳐 사람들은 일관되게 이렇게 인식한다.

밝게 빛나는 물체와 때로는 '천상의' 소리를 조합하는 것은 극적인 효과를 위해 자주 사용된다. 하지만 심리학과 인지과학 연구들은 다양한 언어와 문화권의 사람들이 밝은 자극을 높은 고음과 연관 짓고, 어두운 자극을 낮은 저음과 연관 짓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이 경향이 단순히 문화적 관습이나 미디어 노출로부터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인간 마음속의 더 깊은 지각 메커니즘을 반영함을 시사한다.

0392ebfc7fdd9.png


이러한 감각들 간의 연관 현상은 지각(perception)이 단지 생존을 위해 생겨난 것이 아니라, 일관성과 창의성에 관한 것임을 시사한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어려운 점은, 명확한 적응적 이점을 제공하지 않는 감각이 왜 유지되었는지에 있다. 왜 생존 이점이 없는 것을 자연선택이 보존할까? 자연선택은 생존이나 번식을 촉진하는 형질을 보존할 것이 예상되지만, 밝기와 음높이의 연관성은 어느 쪽도 그렇지 않다. 오히려 이는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영역들에 걸쳐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의도를 더 깊이 반영한다.

지적설계는 이것을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 의도적으로 구조화된 마음의 증거로 해석한다. 감각들 간의 매핑은 인간의 창의성, 언어, 예술을 풍부하게 하며, 이는 생존만을 위한 것을 훨씬 넘어서는 영역이다. 이들은 은유("밝다는 생각", "날카로운 소리")를 형성하고, 서로 다른 경험을 통합하며, 추상적 사고를 만들어낼 수 있게 해준다. 이 관점에서 이러한 연관성은 진화적 우연이 아니라, 단순한 유용성이 아닌, 일관성과 상상력을 위해 설계된 틀을 가리키는 인지의 의도적 특징이다.


▶ 33개 감각들의 통합

저자들은 1940년대에 발표된 연구들을 인용하며, 감각의 다면성과 도메인(영역) 간 연관뿐만 아니라, 이들의 복잡한 통합에 대해 설득력 있게 지적하고 있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우리가 주변 세계에 경험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다감각적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단순히 맛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냄새, 질감, 온도, 외관도 인지한다. 두 자극이 함께 발생하는 빈도는 활성화된 신경 연결을 강화하여, 감각들 간 매핑(cross-sensory mapping)을 형성하게 하는데, 이는 연관을 통한 학습의 핵심 원칙으로, 종종 '함께 활성화되는 세포들은 함께 연결되어 있다'는 표현으로 요약된다.

저자들은 추가로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도메인 간 매핑은 상대적으로 개념적 처리 수준과 지각적 처리 수준 간의 시너지를 가져온다.“

시너지(synergy)는 의도적 설계의 특징이며, 이러한 통합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요구한다. 각 감각의 온전함은 다른 감각의 기능과 깊이 상호의존적이어서, 하나가 제거되면 시스템이 해체되기 시작한다.

예를 들어, 전정(vestibular)에 입력이 없으면, 균형이 무너지고, 고유수용성 감각이 없으면, 조정된 움직임이 불가능해진다. 내수용 감각이 없으면, 내부 상태와 감정 조절에 대한 인식이 흔들린다. 이 기능들은 따로 따로 진화했다가 나중에 꿰맬 수 있는 독립적인 모듈이 아니다. 오히려 상호의존적이며, 통합된 전체의 일부로서만 일관성 있게 기능을 한다.

진화론적 설명은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발전에 의존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나 상호의존적인 다중감각 시스템은 수십 개의 능력들이 동시에 출현해야 하며, 각 능력은 일관된 기능을 위해 서로에게 의존한다.

목적이 없는 무작위적인 비지향적 선택은 이렇게 복잡하고 통합된 네트워크가 어떻게, 왜 생겨났는지, 그리고 왜 인류 전반에 걸쳐 보편적으로 지속될 수 있었는지를 쉽게 설명할 수 없다.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매끄러운 혼합을 의도적 건축의 증거로, 즉 단순한 생존을 넘어 자아, 통합, 의미를 경험하도록 구조화된 마음과 몸으로 해석한다.

------------------------------------------------------


성경적 성찰

이 논문은 진화론자들이 설명하기 어려워하는 인간 시스템의 놀라운 복잡성을 또 한 번 입증하고 있다. 인간 지각의 본질적으로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하고, 통합된 구조는 오히려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성경은 감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확언하고 있다. 잠언 20:12절에는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께서 지으신 것이니라”라고 선언하고 있다. 청각, 시각, 촉각, 후각, 미각, 평형감각 및 기타 모든 인간 지각들이 통합되어있다는 것은 이것들이 무작위적 과정으로 우연이 생겨난 것이 아님을 가리킨다. 오히려 그것은 창조주의 작품인 것이다.

골로새서 2:3절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인간의 마음이 서로 다른 감각 영역들을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은 우리가 의미를 찾고 발견하도록 우리를 창조하신 설계자의 지혜를 반영하는 것이다.



*관련기사 : "인간의 감각, 5감 아닌 '최대 33감'일수도" (2026. 1. 25. ZDNET Korea)

https://zdnet.co.kr/view/?no=20260125093635

'오감'은 옛말…인간 감각, 최대 33감 세분화 가능성 (2026. 1. 26. 디지털투데이)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3823#google_vignette

“오감만 알았다?”…우리 몸에 최대 33가지 감각 있다고? (2026. 2. 14. 코메디닷컴)

https://kormedi.com/2788837/

뇌는 어떻게 신체 소유감을 만드는가 (2026. 1. 19. 뉴스토마토)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88217

‘나’를 인식하는 감각, 뇌 속 리듬에 있다... 조현병 치료 실마리 될까  (2026. 1. 17. HiDoc)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75



*참조 : 인체의 경이로움에 대한 새로운 영상물들

https://creation.kr/Human/?idx=168950864&bmode=view

인간의 몸은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519&bmode=view

인간의 몸 만들어보기 :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생물공학을 느껴보라.

https://creation.kr/Human/?idx=14580502&bmode=view

사람 몸은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지적설계이다 : 보행, 근육, 태반, 방수, 뇌, 간...

https://creation.kr/Human/?idx=1291549&bmode=view

심장 박동에서 보여지는 지적설계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6872865&bmode=view

미주신경은 어떻게 소화를 조절하게 되었는가?

https://creation.kr/Human/?idx=168843445&bmode=view

근막에서 새롭게 밝혀진 놀라운 사실

https://creation.kr/Human/?idx=13963523&bmode=view

뼈의 성장에는 예지력이 필요하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67548598&bmode=view

췌장은 자신이 소화되지 않는 방법을 알고 있다

https://creation.kr/Human/?idx=11322410&bmode=view

당신의 첫 호흡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이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532&bmode=view

성호르몬들의 합성 순서는 정확히 성경을 뒷받침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529&bmode=view

아기는 읽을 준비가 된 채로 태어난다.

https://creation.kr/Human/?idx=5566079&bmode=view

유아의 놀라운 언어 학습 능력

https://creation.kr/Human/?idx=1288779&bmode=view

모유는 산모와 아기 모두를 위해 설계되었다.

https://creation.kr/Human/?idx=16408957&bmode=view

인간의 2족보행에 적용된 지적설계

https://creation.kr/Human/?idx=1291553&bmode=view

눈의 각막은 생리학자들을 놀라게 만든다

https://creation.kr/Human/?idx=11905687&bmode=view

사람의 눈은 나노스케일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35&bmode=view

사람의 눈은 단일 광자도 감지할 수 있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42&bmode=view

보기 위해서는 눈 외에도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02&bmode=view

우리의 창조된 귀

https://creation.kr/Human/?idx=14126633&bmode=view

내이는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487&bmode=view

사람 귀의 놀라운 설계적 특성 : ‘형편없는 설계’라는 주장이 반박되다.

https://creation.kr/Human/?idx=11270920&bmode=view

창조의 증거 : 초과설계 된 사람의 얼굴 표정

https://creation.kr/Human/?idx=1291547&bmode=view

인지지도와 뇌의 경이로운 복잡성

https://creation.kr/Human/?idx=15548660&bmode=view

뇌는 의식이 아니다 :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있게 되었는가?

https://creation.kr/Human/?idx=16088882&bmode=view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손과 발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78&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피부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70&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귀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62&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눈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55&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코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45&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치아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7501&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목소리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7459&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얼굴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251&t=board

▶ 사람의 뇌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7453&t=board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309&t=board

▶ 나쁜 설계?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59709&t=board

▶ 흔적기관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393&t=board


출처 : CEH, 2026. 2. 17.

주소 : https://crev.info/2026/02/sbr-multiple-senses-cooperat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3-05

인간의 ‘산과적 딜레마’라는 진화론적 주장이 기각되었다.

(Debunking Birth Canal Evolution)

by Jerry Bergman, PhD


진화론의 또 다른 상징물인 인간의 ‘산과적 딜레마’가 오류임이 밝혀졌다.


  인간의 진화에 있어서 가장 널리 선전되어온 증거 중 하나는 "산과적 딜레마(Obstetrical Dilemma)"였다. 즉 효율적인 이족보행을 위한 좁은 골반의 필요성과, 인간의 큰 뇌를 가진 아기는 넓은 산도(birth canal)의 필요성이 서로 상충되는 부분을 설명해야하는 딜레마이다.

(*진화론적 주장 : 인간은 이족보행을 진화시키기 위해 골반이 좁아졌지만, 똑똑해지느라 아기 머리가 커졌다. 이 모순 때문에 인간은 아기를 미숙하게 낳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산과적 딜레마는 인간이 출산 중에 종종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려는 가설이다. 반면, 인간이 아닌 생물들은 비교적 큰 어려움이 없이 대부분 혼자 새끼를 낳는다. 드물게 예외적인 경우는 번식 관련 골반 문제를 가진 동물들로, 특정 품종의 개(예: 불독, 퍼그), 소, 말 등이 포함된다.

현대인의 경우, 태아의 머리가 산도와 너무 밀착되는 경향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다른 영장류들은 보통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고 새끼는 산도를 통과할 수 있다. 어미는 웅크려 앉고, 새끼는 보통 도움 없이 산도를 지나 땅에 떨어진다. 하지만 인간 아기의 머리는 이상적(ideal)인 것보다 크며, 산도도 이상적인 것보다 작다.


이 개념의 역사

‘산과적 딜레마’는 1960년 저명한 체질인류학자(physical anthropologist)인 셔우드 워시번(Sherwood Washburn)에 의해 처음 설명되었다.[1] 이 용어는 인간의 뇌와 골반의 진화적 발달과, 비인간과 비교하여 사람과(hominids)의 출산 및 임신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데에 사용되었다.[2] 워시번은 인간만이 출산에 문제를 겪는 영장류라고 결론지었는데, 인간은 출산과 이족보행이라는 두 가지의 상반된 진화적 압력이 부과되어 생물학적 상충관계를 일으켰기 때문이라고 결론지었다. 이 이론은 여러 측면에서 도전받고 있으며, 이번 달 New Scientist 지에 실린 콜린 바라스(Colin Barras)의 기사도 이에 도전하고 있었다.[3]


왜 출산이 인간에게 이렇게 어려운가? 그리고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가? (New Scientist, 2026. 2. 4). 기자 콜린 바라스(Colin Barras)는 오로지 진화 안경만을 쓴 채로 그 문제를 다루고 있었다 :

이 대담하고 논란이 많은 주장(산도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의 타당성을 풀기 위해서는 인류 진화론에서 가장 유명한 가설 중 하나인 산과적 딜레마를 탐구해야 한다. 이 개념은 수백만 년 동안 여성 골반을 둘러싼 진화적 싸움이 벌어져 왔는데, 이 구조는 두 발로 걷기 위해 더 좁아져야하고, 출산을 더 쉽게 하기 위해 더 넓어져야 한다는 압박을 받아왔다.

아이러니하게도, 바라스는 나중에 이러한 주장이 틀렸음을 드러내기 위해서 산과적 딜레마를 반복하여 언급하고 있었다. 


산과적 딜레마란 무엇인가?

산과적 딜레마는 진화가 수백만 년에 걸쳐 인간의 뇌를 더 크게 만들었고, 이를 통해 더 큰 두개골이 필요했다고 주장한다. 인간 아기의 더 커진 두개골은 문제를 일으켰다. 반대로 두 발로 걷는 이족보행(bipedal locomotion)의 진화는 산도와 천골(sacrum)의 크기를 줄이고 좁은 엉덩이를 만들어, 훨씬 효과적인 이족보행을 가능하게 했다. 여성은 출산을 위해 더 넓은 엉덩이를 필요로 했고, 이 넓은 엉덩이 때문에 여성은 남성보다 걷거나 달리는 데 본질적으로 능력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그 결과 아기들은 산도를 통과하기 위해 더 일찍 태어나야 했고, 이로 인해 신생아는 이른바 '제4삼분기(fourth trimester, 출산 후 12주까지)‘ 기간이 생겼다. 그 결과 아기는 다른 영장류보다 덜 발달한 상태에서 태어났다는 것이다. 그러한 차이는 이 문제를 설명하는 그림에 나타나 있다 :

2a5e50a16b34e.png

.2020년 미하엘라 파블리체프(Mihaela PavliČev)의 머리 크기와 산도 크기를 비교한 그림.


이 이론은 수십 년간 교과서와 대학에서 널리 가르쳐졌다. 왜냐하면 이는 다른 영장류와 비교하여 인간의 출산 어려움에 대한 직관적인 진화론적 설명을 제공했기 때문이었다.[4]


산과적 딜레마 가설의 문제점

문헌 검토를 통해 바라스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지난 15년간 일부 연구자들은 [산과적 딜레마] 가설에 반대되는 증거들을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른 이들은] 농사를 짓게 된 것부터, 현대적 식단의 변화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요소들을 반대되는 증거들에 포함시키며, 그 범위를 넓혔다. 가장 큰 질문은, (이러한 증거들을 찾는) 그들의 노력이 왜 여성의 출산이 종종 그렇게 어려운지를 설명하는 데에, 그리고 미래에는 더 어려워질 것인지를 예측하는 데에, 더 가까워졌는가 하는 점이다."[5]

앞으로 설명하겠지만, 사람들의 노력은 진화론적 관점에서 왜 출산이 종종 이렇게 어려운지 설명하는 데 아직 가까워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이 제기하는 주요 질문 중 하나는 "왜 진화가 다른 영장류처럼 인간에서 더 큰 안전마진(safety margin)으로 이끌지 못했는가?"라는 점으로, 이는 산과적 딜레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6] 신시내티 대학 신시내티 어린이병원 의료센터의 인간유전학 교수인 파블리체프(PavliČev)에 따르면, 이 '산과적 딜레마'에 대한 워시번의 이론은 두 기능 사이의 진화적 타협, 즉 이족보행과 출산 사이의 타협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의 생체역학 및 운동학 연구에 따르면, 골반 너비(pelvic width)는 이족보행의 효율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따라서 더 넓은 산도의 진화에 제약을 가했을 가능성은 낮다. 대신에 이족보행은 임신 중 치골결합(pubic symphysis)의 유연성(flexibility)을 주로 제약했을 수 있으며, 대부분 포유류에서 새끼를 가진 어미의 치골결합은 인간보다 훨씬 더 넓게 열린다. 우리는 산도가 주로 임신과 관련된 두 기능 간의 균형에 의해 제약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좁은 골반(narrow pelvis)은 출산에 불리하지만, 긴 임신 기간 동안 내장과 커다란 태아가 가하는 무게를 더 잘 지지해 준다.


그러한 설계에는 이유가 있다

짧게 말해, 산과적 딜레마에 대한 더 많은 평가들은 인간의 골반은 잘 설계되었고, 인간 진화로 인해 잘못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이는 다시 한번 진화론이 연구자들을 오도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진화론적 안경이 연구자들을 오도했기 때문에, 이러한 가정을 제거함으로써 기존 설계의 진짜 이유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파블리체프가 보여주었듯이, 골반의 진화 이야기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도 포함된다 :

이(인간의 진화) 기간 동안 골반 진화를 연구하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렵다. 첫째, 골반은 나뉘어지기 쉬워, 고생물학적 기록에 잘 나타나있지 않다. 둘째, 골반은 완전히 통합된 구조로, 한 부분에 자연선택이 이루어진다면, 해부학적 및 기능적 완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 부분들에 변화가 뒤따라야 한다. 마지막으로, 인간의 골반(pelvis)은 여러 차례 서로 다른 선택 압력의 사건들을 경험해야만 했다. 각 사건들은 이전 변화 위에 그것에 들어맞도록 변화가 일어났어야 한다. 이러한 각각의 선택적 힘에 의해 골반이 재구성되었다는 것은 진화 이야기에 도전하는 것이다.[7]


잘못된 비교 :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인간의 조상이 아니다. 

인간 골반 진화의 주요 증거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opithecus)와 비교하는 데서 나왔다. 이 비교의 문제점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인간의 진화적 조상라고 가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의 집중적인 연구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인간의 조상이 아니라, 멸종한 유인원 종임을 문서화했다.[8] (이 주제에 대해서는 2026. 2. 16일 방송된 데이비드 리브스(David Rives)와의 인터뷰를 참조하라. 여기를 클릭).

2dfd1da48c564.png


출산 시 일부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여성의 출산은 92%에서 99%는 문제가 없지만, 아두골반 불균형(cephalo-pelvic disproportion, CPD)과 폐쇄분만(obstructed labor) 등 1~8%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으로는 영양부족, 식습관, 비타민 D 결핍, 여성의 건강, 그리고 아빠와 엄마의 상당한 신체크기 차이 등으로 발생한다. 예를 들어, 사산이나 출산 경험이 있는 7,361,713명의 여성들에 대한 한 연구는 키가 작고 체구가 작은 여성이 난산 위험이 증가하는 반면, 키가 크고 체구가 큰 여성은 평균 체격의 여성에 비해 유의하게 낮은 위험을 보였다.[9]


결론

진화론에 기반한 산과적 딜레마를 거부해야 할 중요한 이유들이 존재한다. 이것은 새로운 연구에 의해 진화론의 한 상징물이 번복된 또 하나의 사례인 것이다.


References

[1] Washburn, Sherwood, “Tools and human evolution,” Scientific American 203(3):62-75, 1 September 1960.

[2] Wells, J.C.K., J.M. Desilva, and J.T., “The obstetric dilemma: An ancient game of Russian roulette, or a variable dilemma sensitive to ecology?,” American Journal of Physical Anthropology 149 (Suppl. 55):40–71, 8 November 2012.

[3] Barras, Colin, Why is childbirth so hard for humans—and is it getting even harder?, New Scientist, 4 February 2026.

[4]  PavliČev, Mihaela, “Evolution of the human pelvis and obstructed labor: New explanations of an old obstetrical dilemma,” 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222(1):3–16, doi:10.1016/j.ajog.2019.06.043, 25 January 2019.

[5] Barras, 2026.

[6] PavliČev, 2019, p. 2.

[7] PavliČev, 2020, p. 3.

[8] Dawson, Gowan, Monkey to Man: The Evolution of the March of Progress Image, Yale University Press, New Haven, CT, 2024. Bergman, J. Apes as Ancestors: Examining the Claims About Human Evolution. Bartlett Publishing, Tulsa, OK. 2020.

[9] Yearwood, Luren, et al., The association between maternal stature and adverse birth outcomes and the modifying effect of race and ethnicity: A population-based retrospective cohort study, AJOG Global Reports 3(2):100184,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0024135/, 18 February 2023.

-----------------------------------------------


*편집자 주 : 버그만 박사는 뇌 크기와 이족보행 사이의 상충 문제를 갖고 산도가 진화했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근거가 없다는 것을 잘 보여주었지만, 모든 여성은 출산이 종종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다. 과학은 "왜"라고 대답할 수 없다. 특히 하나님께서 아담, 하와, 뱀의 죄에 대해 저주를 내리신 창세기에 주목해야 한다. 아담은 풍요로웠던 지구에서 땀과 노력을 기울여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게 되었다. 또한 여자에게는,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창세기 3:16)

구약성경은 종종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이 겪는 "해산의 고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그들이 놀라며 괴로움과 슬픔에 사로잡혀 해산이 임박한 여자 같이 고통하며...” (이사야 13:8). 

예수님은 해산의 고통을 축복의 통로로 말씀하셨다 :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기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요한복음 16:21)

사도 바울 또한 고통을 통한 은혜의 수단으로 해산을 언급하고 있다 :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디모데전서 2:14-15).

죄로 인해(로마서 8:18-25) 모든 피조물이 고통 속의 여인처럼 탄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선하심은 고통 속에서 빛나고, 오늘날 살아있는 80억 명의 사람들은 감사해야할 어머니를 두고 있다. 사도 바울은 루스드라의 이교도들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했다 :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행 14:17). 

실제로 '여자의 후손'은 아담과 하와가 불순종한 바로 그날 하나님의 약속의 일부였다 :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세기 3:15). 

그 약속은 십자가에서 이루어졌다. 그를 믿고 영접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2),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이사야 53:5)



*참조 ; 인간의 허리 통증은 유인원으로부터 진화 때문이 아니다.

https://creation.kr/Human/?idx=166928243&bmode=view

인체의 나쁜 설계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

https://creation.kr/Human/?idx=168219764&bmode=view

인체의 경이로움에 대한 새로운 영상물들

https://creation.kr/Human/?idx=168950864&bmode=view

인간의 이족보행은 골반에서 두 번의 진화 덕분인가?

https://creation.kr/Apes/?idx=169256608&bmode=view

직립 자세의 진화는 쉽지 않은 일이다.

https://creation.kr/Apes/?idx=129262936&bmode=view

인간의 2족보행에 적용된 지적설계

https://creation.kr/Human/?idx=1291553&bmode=view

인간은 두발로 보행하도록 만들어졌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515&bmode=view

생식 과정의 불완전성은 ‘나쁜 설계’를 가리키는가? : 사람의 몸에 형편없는 설계는 없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7049089&bmode=view

인류의 조상은 꼬리를 갖고 있었는가?

https://creation.kr/Apes/?idx=20736922&bmode=view

진화론자들은 오래된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

https://creation.kr/Apes/?idx=166062795&bmode=view

인간의 진화 이야기는 끊임없이 번복되고 있다.

https://creation.kr/Apes/?idx=17372745&bmode=view

되돌이 후두신경은 형편없는 나쁜 설계가 아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66&bmode=view

뒤로 향하는 인간 망막이 형편없는 설계인가?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09&bmode=view

눈의 망막에서 거꾸로 된 배선은 색깔의 감지에 중요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74&bmode=view

망막의 뒤로 향하는 배선은 최적의 설계였다 : 나쁜 설계의 사례라던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틀렸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7&bmode=view

인간의 몸은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19&bmode=view

사람 몸은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지적설계이다. : 보행, 근육, 태반, 방수, 뇌, 간...

http://creation.kr/Human/?idx=1291549&bmode=view

인간의 뇌 크기는 특출난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https://creation.kr/Human/?idx=56565905&bmode=view

인간의 심장은 유인원의 심장으로부터 진화했을까?

https://creation.kr/Human/?idx=52758553&bmode=view

계속 발견되는 인체의 경이로움과 사람 발자국들로부터 진화론자들의 추론

http://creation.kr/Human/?idx=1291545&bmode=view

동물은 할 수 없는데, 인간은 할 수 있는 것

http://creation.kr/Human/?idx=1291554&bmode=view

당신의 첫 호흡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이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32&bmode=view

성호르몬들의 합성 순서는 정확히 성경을 뒷받침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29&bmode=view

인간의 난자 세포가 수십 년 동안 지속되는 방법

https://creation.kr/Human/?idx=127723865&bmode=view

아기는 읽을 준비가 된 채로 태어난다.

https://creation.kr/Human/?idx=5566079&bmode=view

유아의 놀라운 언어 학습 능력

https://creation.kr/Human/?idx=1288779&bmode=view

모유는 산모와 아기 모두를 위해 설계되었다.

https://creation.kr/Human/?idx=16408957&bmode=view

인체의 경이로운 설계 

http://creation.kr/Human/?idx=1291544&bmode=view

사람의 몸은 진화될 수 없었다고 한 의사는 말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20&bmode=view

아담의 타락과 저주로 인한 창조물의 훼손과 생태계 기능의 일부 변경

https://creation.kr/Genesis/?idx=18762040&bmode=view

우리의 창조된 귀

https://creation.kr/Human/?idx=14126633&bmode=view

눈의 각막은 생리학자들을 놀라게 만든다

https://creation.kr/Human/?idx=11905687&bmode=view

사람의 눈은 나노스케일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535&bmode=view

사람의 눈이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된 이유는?

https://creation.kr/Human/?idx=1291550&bmode=view

사람 얼굴의 다양성과 표현성은 창조를 증거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493&bmode=view

창조의 증거 : 초과설계 된 사람의 얼굴 표정

https://creation.kr/Human/?idx=1291547&bmode=view

완벽한 상을 맺기 위한 망막의 협동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500&bmode=view

고도로 복잡한 채로 보존되어 있는 여러 유형의 망막세포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8038369&bmode=view

후각은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https://creation.kr/Human/?idx=18127627&bmode=view

창조의 달콤한 향기 : 1조 개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사람의 코

https://creation.kr/Human/?idx=11873370&bmode=view

왜 사람의 목소리는 저마다 독특한가?

https://creation.kr/Human/?idx=1291484&bmode=view

▶ 나쁜 설계?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59709&t=board

▶ 흔적기관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393&t=board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 오스트랄로피테쿠스(루시)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2870&t=board

▶ 인간진화론의 허구

https://creation.kr/Topic402/?idx=6783783&bmode=view

▶ 원시적인 고대인?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3775&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출처 : CEH, 2026. 2. 19.

주소 : https://crev.info/2026/02/jb-debunking-birth-canal-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5-12-09

인체의 경이로움에 대한 새로운 영상물들

(New Films Dazzle With Awe About the Human Body)

David F. Coppedge


사람의 신체 기관은 단독으로도 놀랍지만, 여러 신체 기관들과 함께 작동하고 있다.


  디스커버리 연구소(Discovery Institute)는 올해 15분 분량의 새로운 영상물 시리즈 "인체의 비밀(Secrets of the Human Body)"(예고편은 여기를 클릭)을 공개하고 있다. 인간의 평범하고 특별한 행동들과 신체 기관들의 내부 작동 방식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이 어우러진,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이 영상물은 지적설계를 대중들에게 매력적인 형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우리 모두는 신체 기관들을 갖고 있고, 인체의 작동 방식에 관심이 있다.


내레이터

내레이션은 서로 다른 분야의 두 전문가인 의사와 엔지니어가 담당하고 있다. 엔지니어라고? 그렇다. 거대한 공장의 고도로 복잡하고 기술적인 시스템을 개발하고 관리해온 시스템 공학자보다 복잡한 시스템의 요건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는 바로 스티브 라우프만(Steve Laufmann) 박사이다. 그리고 의사는 신체 시스템에 관한 수많은 논문을 써온 하워드 글릭스만(Howard Glicksman) 박사이다. 그는 병원과 호스피스 케어 경험을 바탕으로 죽는 방법은 백만 가지가 있지만, 사는 방법은 단 하나라는 오래된 진리를 강조하고 있다. 모든 시스템들은 좁은 범위 내의 사양에 따라서만 작동해야 한다.


#1 : 생명의 호흡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인체가 산소를 위해 설계된 방식(How the Human Body Is Engineered for Oxygen)"은 호흡을 하는 데에는 폐의 존재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신체의 모든 세포들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공학적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데, 이것들 중 대부분은 공기에 직접 접근할 수 없다. 라우프만의 흐름도는 신체가 해결해야 하는 일련의 문제들을 보여주며, 각 해결책은 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신체는 어떻게 이를 수행할까? 직장으로 걸어서 출근하던 한 남자가 갑자기 승용차가 돌진해오면 즉각적으로 몸을 피해야 한다. 이 영상물은 그의 신체가 어떻게 여러 시스템들을 즉시 조절하는지를 보여준다. 그렇게 반응하지 못한다면, 사망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근육, 뼈, 물질(재료), 심장, 폐, 그리고 약 15개의 신체 시스템부터 ATP 합성효소와 같은 분자 기계에 이르기까지, 신체는 이 거대한 설계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우리는 이를 당연하게 여기지만, 그렇게 당연히 여겨서는 안 된다. 상호 연결되고 협력적인 솔루션은 지시되지 않고, 목적도 없는,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의 산물이 아니다.


#2 : 인식

시리즈물의 두 번째 작품인 "3차원 세계에서의 삶(Living in a 3-D World)"은 며칠 전 공개되었으며, 다차원 공간을 탐색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인 시각, 청각, 고유감각을 탐구한다. 이 세 가지 중요한 감각은 고립되어 개별적으로 작동될 수 없다. 모두 다른 신체 시스템에 의존하여 작동한다. 애니메이션은 임피던스 매칭(impedance matching)과 같은 어려운 공학적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내이 안의 청음 도구들과, 빛의 광자에 반응하여 휘어지는 망막의 특정 단백질 분자를 보여주고 있다. 휘어진 광자는 다음 광자를 위해 여러 다른 단백질에 의해 신속하게 원래 모양으로 복원되어야 한다. 매초 수십억 개의 신호가 뇌에 도달하고, 이를 해석해야 한다. 시청자는 자전거 타는 사람, 스케이트 보더, 체조 선수의 슬로우모션 곡예를 즐길 수 있지만, 도시의 보도를 차분하게 걷거나, 숲속에서 새소리를 듣는 단순한 행위도 상상을 초월하는 복잡성이 내재되어 있다. 


#3 :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영상물은 현재 제작 중이다. 생식과 탄생을 주제로 한다는 소문이 있다.

1cdb68db72312.png


경외심을 느끼다.

일러스트라 미디어(Illustra Media)의 영상물처럼, 디스커버리 연구소의 이 새로운 영상물들도 인간의 마음에 경외감, 감사, 기쁨, 그리고 경외심을 불러일으킨다. 현대 과학이 밝혀낸 자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이를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중학교부터 대학원까지 학식이 풍부한 학생들에게 지적설계에 대한 입문서로서 이 시리즈를 추천한다. 마지막에는 부담 없이 차분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며 논리적인 사고를 유도한다. 이러한 기관들과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원인 유형 중 가장 합리적인 것은 무엇일까? 엔지니어와 의사들은 이러한 일들이 저절로 우연히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책도 읽어보라

인체의 경이로움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라우프만 박사와 글릭스만 박사의 저서 ‘당신의 설계된 몸(Your Designed Body, 2022년 11월)’를 참조하라. 이 책은 신체의 여러 기관들에 대한 사실들로 가득한 두꺼운 책이며, 올해에 출간된 신간 ‘당신의 놀라운 몸(Your Amazing Body, 2025년 8월)‘도 있다. 이 얇은 책은 바쁜 독자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으며, 믿지 않는 친구들과 대화를 시작하기에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회의적인 친구가 사람의 신체는 수백만 년 동안의 진화로 만들어진 엉성한 기계로서, 지적설계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한다면, 제리 버그만(Jerry Bergman) 박사의 다음의 책들을 추천한다. 그의 책 '형편없는 설계(Poor Design)'는 이런 주장에 답하고 있고, '쓸모없는 기관(Useless Organs)'은 진화론자들이 오랫동안 창조론을 공격하는데에 사용했던 ’흔적기관(vestigial organs)‘이라는 주장에 대한 답변이다.

크리스천들은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놀라운 선물에 감사하고, 우리 몸을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자!



*참조 :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손과 발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78&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피부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70&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귀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62&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눈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55&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코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45&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치아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7501&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목소리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7459&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얼굴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251&t=board

▶ 사람의 뇌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7453&t=board


출처 : CEH, 2025. 11. 16.

주소 : https://crev.info/2025/11/di-films-human-bod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5-12-07

로봇의 넘어짐과 인간 신체의 우수성

(Robot Fail Highlights Human Coordination)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AI 시스템은 여전히 인간의 몸동작과 정밀 운동 능력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AI 기반 인간형 로봇은 인간의 우수한 신체와 비교될 수 없다.


   AI 혁명은 전 세계를 강타했고, 일부 산업은 이러한 기술이 가져다주는 탁월한 효율성을 활용하기 위해 앞다투어 뛰어들고 있다. 이러한 기술 경쟁 속에서 AI 데이터 처리 시스템에 대한 인간 개입 필요성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AI 기반 로봇의 기계 설계 메커니즘을 탐구하는 방법론에 대한 논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 분야의 급속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AI 시스템은 여전히 인간의 몸동작과 정밀 운동 능력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당혹스러운 로봇의 실패

2025년 11월 11일 Euronews는,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최근 사례 중 하나를 보도하면서, "러시아 최초의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이돌(AIDOL)’이 무대 데뷔 도중 쓰러져"라는 제목의 보도를 하고 있었다.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된 영상에는 이 휴머노이드 로봇이 무대에 올라와 몇 걸음 걷다가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휴머노이드 로봇은(우스꽝스럽게도) 얼굴을 아래로 향한 채 손발을 계속 움직였고, 무대 제작진은 로봇을 무대 밖으로 끌고 나갔다.

수십 년간의 연구를 통해 이러한 로봇 기술이 뒷받침되었는데, 왜 일부에서는 '기본적인' 기능이라고 여길 수 있는 것과 관련된 이러한 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것일까? 예를 들어, 불과 몇 달 전, 마고메도프(Magomedov)와 동료들은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전기전자공학자협회)가 주최한 2025년 러시아 국제 자동화 컨퍼런스(IEEE, 2025년 9월)에서 로봇 관절의 개선이라는 주제에 대한 초록을 발표했다. 저자들은 초록에서 15개의 시뮬레이션을 완료하고 3가지 구성을 테스트하여, 로봇의 AI 기반 관절 확장의 특정 물리적 메커니즘의 효율성을 테스트했다. 이러한 테스트의 목적은 "가능한 모든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더 안정적이고 기능적인 기술의 로봇으로 인력을 대체하는 것"이었다.

수십 년간의 로봇 연구, 알고리즘 개선, 계산 모델링에도 불구하고, 인간 노동력을 '대체'하겠다고 약속한 기술이 무대에서 제대로 서지도 못하고, 이 모든 연구들에도 불구하고, 힘없는 유아의 균형 유지를 재현하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는다면, 필연적으로 더 심각한 의문이 제기된다. 이는 인체 자체의 기원과 공학에 대해 무엇을 보여주는 것일까? 인간의 지적설계의 산물인 로봇보다 훨씬 더 정교한 동작을 수행하는 인간의 몸이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생겨날 수 있었을까?

14b29a4551369.png

.어린아이들은 걷기와 피아노 연주처럼, 팔다리의 미세 운동 조절을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이 이러한 기술을 로봇보다 훨씬 쉽게 배운다.


로봇 관절과 인간 관절의 비교 : 최신 시뮬레이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

마고메도프는 세 개의 관절(인간의 손목, 팔꿈치, 어깨 관절을 모방한)을 가진(손가락 관절은 제외) 로봇 팔 모델을 연구하여, 확장 가능한 부품이 어떻게 유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탐구했다.(여기를 클릭). 이 구조는 세 개의 확장 가능한 부품 외에도 세 개의 축으로 각각 회전하는 세 개의 관절을 포함하여, 근육 수축과 힘줄 지렛대를 통한 인간의 확장 메커니즘을 모방했다. 공개된 연구는 로봇 관절의 확장 가능한 부분이 다양한 회전 각도에서 전력 소비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었다. 저자들은 어떤 관절의 확장을 활성화하는지에 따라 효율성이 달라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성능을 내는 경로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알고리즘 최적화가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력 소비 및 기타 중요한 값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결부를 언제 활성화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따라서 알고리즘적 이점을 활용하여 최상의 성능 위치 또는 경로를 계산하는 것은 로봇 팔의 기능과 효율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들의 결론은 관절 효율성을 프로그래밍하기 위한 알고리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었지만, 30개의 관절(손 관절 24개, 팔 관절 6개)을 가진 인간의 팔은 인체의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자가 복구 능력을 갖춘 통합된 생체역학적 시스템으로 작동되고 있다.(여기를 클릭). 인간의 동작 효율성은 신경근들의 협응을 통해 자율적이고 본능적으로 결정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AI 기반 로봇이 인간보다 "더 안정적이고 기능적"이 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여전히 이 기술의 목표로 제시되고 있었다. 그렇다면 왜 그러한 목표를 갖고 있는 것일까?

그들의 논리 : 맹목적인 진화로 인간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면, 목적을 가진 AI라면 인간을 능가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d67071a075539.png

.아이들은 야외 활동을 즐겨야 한다. 내리막길을 달려 내려가는 것은 어린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Photo credits: DFC>


그들의 논리는 아이러니하다. 진화론자들은 종종 AI도 진화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완벽한 협응력, 적응력, 감각에 대한 피드백을 갖춘 인간의 팔이 맹목적이고 점진적인 무작위적 돌연변이들과 자연선택의 과정으로 생겨났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얼마나 합리적일까? 가장 발달된 기계조차도 그 기능의 일부만 모방하는 데에도 의도적인 프로그래밍이 필요한데 말이다. 인간의 신경계는 본능적으로, 실시간으로, 그리고 수많은 변수들에 대해 "알고리즘적" 계산을 수행하는 반면, 로봇 시스템은 최적의 관절 활성화를 계산하기 위해서 외부 알고리즘이 필요하다. 또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로봇 관절 확장의 효율성이 정확한 타이밍과 구성에 달려 있음이 밝혀졌는데, 이러한 로봇의 복잡성을 훨씬 뛰어넘는 생물학적 시스템이 어떻게 아무런 지침 없이, 무작위적 과정으로, 스스로 조립될 수 있었을까?

로봇 시스템과 인간 시스템을 비교해보면, 인간 시스템이 여러 면에서 훨씬 더 우수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통합 감각 피드백 : 인간은 하중, 질감, 온도를 즉시 감지하고, 그에 따라 움켜쥠이나 힘을 조절한다. 로봇은 외부 센서들과 프로그래밍이 필요하다.

▶ 에너지 효율성 : 인간 근육은 고도의 효율성을 가지고 화학 에너지를 기계적 작업으로 전환하는 반면, 로봇 팔은 낭비를 피하기 위해 최적의 경로를 계산해야 한다.

▶ 자체 수리 및 회복력 : 인간의 팔은 부상 후 회복되지만, 로봇 팔은 외부 수리 또는 부품 교체가 필요하다.

▶ 다재다능함 : 인간의 팔은 바늘에 실을 꿰는 것과 같은 섬세한 작업에서부터, 무거운 짐을 들어 올리는 것과 같은 강력한 작업까지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다. 로봇은 일반적으로 특화되어 있다.

▶ 적응형 지능 : 뇌는 알고리즘적 경로 찾기를 쉽게 하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최적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재계산한다.

▶ 디자인의 우아함 : 인간의 팔은 힘, 손재주, 감각 인식 등이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되어 있다. 로봇 팔은 이를 모방하려고 시도하지만, 완벽하게 복제할 수는 없다.

위에서 강조된 바와 같이, 여러 차원에서 인간의 신체가 로봇보다 지속적으로 우월하다는 사실은 기존의 진화론적 주장에 대한 재평가를 요구한다. 목적을 가진 인간공학의 정점인 AI 적용 로봇 공학이 아직도 인체의 설계, 효율성, 기능을 모방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신체가 맹목적인 진화적 힘에 의해서 우연히 점진적으로 생겨났다고 믿는 것이 얼마나 합리적일까?


지적설계가 승리한다

저자들의 시뮬레이션은 로봇 팔의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데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지만, 그 결과는 의도치 않게 훨씬 더 심오한 것을 부각시키고 있다. 바로 인체의 생물학적 설계에 내재된 독창성이다. 로봇 시스템에서 관절 활성화, 에너지 보존, 그리고 구조적 적응성을 인간이 직접 조정하는 것은(의도적인 프로그래밍과 알고리즘 미세 조정을 통해서만 가능) 인간 팔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완벽한 통합을 불완전하게나마 모방하려는 시도이다. 그러나 외부 지능이 필요한 로봇 팔과 달리, 인간의 팔은 타고난 정밀성, 적응력, 자기조절 능력을 가지고 작동한다. 처음부터 내재된 이러한 정교함은 점진적이고 지시되지 않은 진화라는 개념을 거부한다. 오히려 이는 단순히 우연히 조립된 것이 아니라, 목적과 선견지명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임을 명백히 보여준다.

모스크바 쇼에서도 강조되었듯이,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이돌(AIDOL)은 창조주의 작품인 인간보다 한참을 뒤쳐져 있다. 이러한 사람들이 만든 로봇에도 지적설계가 필요했다면, 인간이 무작위적 과정에 의한 우연의 산물일까?

-----------------------------------------


인간의 놀라운 능력을 강조하기 위해, 오케스트라에서 한 발(왼발)로 호른을 연주하는 한 남성을 시청해 보라(여기를 클릭). 프렌치 호른(French horn)은 두 손으로도 연주하기 어려운 악기인데, 하물며 한 발로는 더더욱 어렵다! 그런데도 그의 소리는 세계 최고의 호른 연주자들과 견줄 만하다.

fd970e632886b.png

.이 기사에 대한 짧은 쇼츠를 여기를 클릭하여 시청하여 보라.


*관련기사 ; 러시아 첫 AI 휴머노이드 로봇…데뷔 무대 도중 ‘꽈당’ 굴욕 (2025. 11. 13. KBS 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06280

"연료가 보드카?"…러 첫 휴머노이드 로봇, 데뷔 행사서 '비틀비틀 쿵' (2025. 11. 14. 연합뉴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1113181513dHO

러 스타트업의 첫 'AI 휴머노이드 로봇'…데뷔 무대서 '꽈당' (2025. 11. 14.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113_0003402044

"세계 최초 술 취한 로봇?" …러시아 첫 AI휴머노이드 '꽈당' (2025. 11. 14. 한경)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1431977


*참조 : 인간의 몸은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519&bmode=view

인간의 몸 만들어보기 :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생물공학을 느껴보라.

https://creation.kr/Human/?idx=14580502&bmode=view

사람 몸은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지적설계이다 : 보행, 근육, 태반, 방수, 뇌, 간...

https://creation.kr/Human/?idx=1291549&bmode=view

인간의 2족보행에 적용된 지적설계

https://creation.kr/Human/?idx=1291553&bmode=view

눈의 각막은 생리학자들을 놀라게 만든다

https://creation.kr/Human/?idx=11905687&bmode=view

사람의 눈은 나노스케일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35&bmode=view

사람의 눈은 단일 광자도 감지할 수 있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42&bmode=view

보기 위해서는 눈 외에도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02&bmode=view

우리의 창조된 귀

https://creation.kr/Human/?idx=14126633&bmode=view

내이는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487&bmode=view

사람 귀의 놀라운 설계적 특성 : ‘형편없는 설계’라는 주장이 반박되다.

https://creation.kr/Human/?idx=11270920&bmode=view

창조의 증거 : 초과설계 된 사람의 얼굴 표정

https://creation.kr/Human/?idx=1291547&bmode=view

인지지도와 뇌의 경이로운 복잡성

https://creation.kr/Human/?idx=15548660&bmode=view

뇌는 의식이 아니다 :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있게 되었는가?

https://creation.kr/Human/?idx=16088882&bmode=view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 사람의 뇌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7453&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손과 발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78&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피부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70&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귀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62&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눈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55&t=board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코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8145&t=board

▶ 생체모방공학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7906&t=board

▶ 성경적 창조신앙의 중요성 

https://creation.kr/Topic501/?idx=6790739&bmode=view


출처 : CEH, 2025. 11. 24.

주소 : https://crev.info/2025/11/sbr-robot-fai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5-12-01

미주신경은 어떻게 소화를 조절하게 되었는가?

(How the Vagus Nerve Regulates Digestion)

by Jerry Bergman, PhD


 미주신경의 오른쪽 가지는 소화 신호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십 년 동안 해부학을 가르치고, 이 분야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관련 문헌들을 찾아보면서, 한 가지 사실이 점점 더 분명해졌다. 새로운 발견이 있을 때마다 척추동물의 신체는 더욱 복잡하다는 것이다.

나는 어떤 신경이나 계(system)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단순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 하나의 사례도 기억하지 못한다. 오히려 어떤 기관이나 계가 더 복잡하다는 것이 드러난다. 이는 아래에서 살펴볼 미주신경(vagus nerve)에 대한 새로운 통찰에도 해당한다. 미주신경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a00a0552cf7d2.png

.우측 미주신경(Right Vagus Nerve). <From Wikimedia Commons>

 

미주신경의 역할

 텍사스 대학의 스티븐 폰테노(Stephen Fontenot) 교수는 미주신경 연구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인지 및 신경과학 박사과정 학생인 헤일리 웰치(Hailey Welch)가 수년간의 연구 끝에 Cell Reports 지에 게재한 연구에서, 소화 신호전달 과정에서 미주신경의 가지(vagus nerve’s branches)들의 역할을 조사했다.”[1]

두 미주신경(우측 및 좌측 미주신경, 총칭하여 제10번 뇌신경)은 분석 및 해부학적 반응을 위해, 내장에서 뇌로 감각 정보를 전달하는 매우 중요한 전달체이다.[2]

미주신경은 뇌간의 연수(medulla oblongata)에서 기시하여, 목을 지나 가슴과 복부까지 뻗어 있다. 이 신경은 심장, 폐, 간, 비장, 위, 장, 신장 등 여러 장기로 뻗어 나간다. 심혈관계, 호흡기계, 위장관(GI) 계로부터 전달된 감각정보를 중추신경계로 전달하여 처리한다. 이러한 경로를 통해 미주신경은 심박수, 호흡, 소화를 포함한 자율기능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3]

텍사스 대학의 웰치 등이 수행한 연구에서는 유전자 시퀀싱, 영상화 및 기능 분석의 세 가지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미주신경의 감각 뉴런의 분자적 및 기능적 프로필을 도표화했다.[4] 우측 미주신경에는 소화계에서 감지 신호에 반응하는 감각 뉴런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감각 뉴런이 좌측에 비해 우측에 거의 두 배나 많다는 사실은 우측 미주신경이 식습관을 강화하는 영양 정보 감지에 더 많이 관여한다는 결론을 뒷받침한다. 특히, 웰치 등의 연구 결과는 우측 미주신경 신호전달이 뇌에서 "기분 좋은" 호르몬인 도파민(dopamine) 분비를 활성화하여, 영양 섭취를 보상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이 발견은 진화론에 문제를 야기했다.

Cell Reports 지에 실린 웰치 등의 논문은 미주신경의 진화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지만, 미주신경이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를 포함한 모든 척추동물의 생명에 필수적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었다. 일부 하등 어류와 연체동물에서는 여러 개의 신경들로 구성된 기능적으로 유사한 구조가 이러한 역할의 일부를 수행한다. 내가 웰치의 논문이 참고한 다른 참고문헌들을 살펴보았으나, 거기에서도 진화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미주신경의 기원에 대한 전형적인 진화론적 설명은 미주신경이 원시 뇌간(primitive brain stem)에서 진화하여, 수백만 년 후 현대인에서 복잡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는 것이다.[5] 이 시스템이 진화할 때까지 이러한 요구 조건이 어떻게 충족되었는지는 설명되지 않았다. 미주신경의 진화에 대한 대부분의 참고문헌들은 배아 발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미주신경이 배아 초기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여 출생 후에도 계속 발달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내가 찾아본 모든 논문들은 미주신경의 진화를 순전히 가정에 근거하여 가설을 세우려 했으며, 미주신경이 진화하기 전에 어떻게 복잡한 역할을 수행했는지는 무시하고 있었다.[6]

이 문제를 넘어선 내용을 다루고 있는 유일한 기사는 미주신경 진화에 관한 다윈의 이론에 관한 것이었다.

찰스 다윈은 제10번 뇌신경인 미주신경을 통해 감정적 얼굴 표정이 진화하고 적응하며 중요한 의사소통 기능을 수행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생각에 따라, 이후 발전된 다중미주신경 이론(polyvagal theory)은 미주신경이 감정적, 사회적 행동을 조절하는 핵심적인 계통발생학적 기질이라고 가정한다. 다중미주신경 이론은 얼굴에서 감정을 인식하는 것을 포함한 최적의 사회적 상호작용이 미주신경에 의해 조절된다고 가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간의 경우, 미주신경이 감정 인식에 인과적 역할을 한다는 것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7]

문헌 검토를 통해, 모든 척추동물들이 미주신경을 갖고 있는 반면에, 무척추동물은 미주신경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큰 차이(chasm)를 메우려는 경험적 연구는 찾아볼 수 없었다. 미주신경은 척추동물의 특징적인 특성이며, 어떤 무척추동물도 미주신경과 해부학적, 기능적으로 상동적인 구조를 갖고 있지 않다. 무척추동물은 일반적으로 더 단순하거나, 적어도 매우 다르게 설계된 신경계를 갖고 있다. 한 예로, 분절 신경절을 가진 신경망(nerve nets), 또는 복측 신경삭(ventral nerve cords)이 있다. 문어나 오징어와 같은 몇몇 무척추동물은 매우 복잡한 신경계를 갖고 있지만, 척추동물의 신경계와는 매우 다르게 구성되어 있으며, 미주신경과 유사하지 않다.

 

결론

웰치 등의 Cell Reports 지의 논문은 우측 미주신경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복잡하여,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의 신경계 구조 사이의 간격을 더 넓히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 연구는 이러한 복잡성 증가를 강조했지만, 생물학적 진화를 통해 이 발견을 설명하려는 시도는 하지 않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일반적으로 미주신경이 진화했다고 생각하지만, 그 진화에 대한 설득력 있는 메커니즘을 제시하는 논문을 찾아볼 수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97ce665a6b7e8.png

.이 기사에 대한 짧은 영상을 여기를 클릭하여 시청하여 보라.

 

References

[1] Fontenot, Stephen, “Vagus nerve’s right branch plays a key role in digestive signaling,” Medical Express, 2025.

[2] Keer, Lisa, “The vagus nerve: A key player in your health and well-being,” https://www.massgeneral.org/news/article/vagus-nerve, 2024.

[3] Welch, Hailey F., et al., “Molecular and functional asymmetry in Cckar-expressing vagal sensory neurons,” Cell Reports 44(11):116507; https://www.cell.com/cell-reports/pdf/S2211-1247(25)01278-1.pdf, 25 November 2025.

[4] Welch, et al., 2025.

[5] Zabara, Jacob, “Origin and Evolution of Vagal Nerve Stimulation: Implications for Understanding Brain Electrodynamics, Neuroendocrine Function, and Clinical Applications,” In: Bioelectromagnetic Medicine. CRC Press, Boca Raton, FL, 2004.

[6] Colzato, L., et al., “Darwin revisited: The vagus nerve is a causal element in controlling recognition of other’s emotions,” Cortex 92:95-102, July 2017.

[7] Colzato, et al., 2017.

 

*참조 :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 사람의 뇌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7453&t=board

▶ 관측되지 않는 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03&t=board

 

출처 : CEH, 2025. 11. 18.

주소 : https://crev.info/2025/11/how-the-vagus-nerve-regulates-diges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오경숙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