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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설계

[창조의 신비](13)남성과 여성의 창조원리 … ‘섭리’ 거역하는 동성애 ·성전환

  남성과 여성의 창조원리 … 

‘섭리’ 거역하는 동성애 ·성전환


      남성과 여성을 구별하는 일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다.어린이도 어렵지 않은 이 일이 요즘은 혼란스러운 느낌을 줄 정도로 흔들리고 있다. 이런 구별이 흔들리는 이유는 동성연애자들 때문이다. 동성연애자들의 권리가 강해진 외국에서는 동성끼리의 결혼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어 남성과 여성의 성적 구별뿐 아니라 가정에 대한 정의까지도 흔들리고 있는 실정이다.

생물학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구분은 너무나 명확하다. 남성과 여성은 성염색체에 의해 결정되는데 XX 염색체를 가지면 여성이 되고 XY 염색체를 갖게 되면 남성이 된다. 모든 사람은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염색체를 반씩 받게 되는데 어머니는 XX 염색체밖에 없기 때문에 어머니로부터는 X 염색체를 받게 되고 아버지는 XY 염색체가 있기 때문에 이중 X 염색체를 받으면 자식은 여성이 되고 Y 염색체를 받게 되면 남성이 되는 것이다. 남성과 여성의 구분은 바로 아버지의 정자와 어머니의 난자가 만나면서 아버지의 정자에 X 염색체가 있는지, Y 염색체가 있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수정이 되면서 성염색체가 결정되면 남성인지, 여성인지에 따라 각각 남성과 여성의 생식샘이 만들어지고 만들어진 생식샘에 의해 남성과 여성으로서의 몸의 형태가 만들어진다.

남성과 여성은 결국 Y 염색체가 있느냐 없느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이렇게 생물학적으로 명확한 남성과 여성의 구별이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성관계’의 혼란 때문이다. 유전질병을 갖고 있거나 발생 과정 중에 문제가 생기면 (약물복용, 과다한 스트레스 등) 남성인지 여성인지 분명치 않아 보이는 경우를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질병의 문제이지 남성 여성의 구별이 안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수술, 호르몬 요법 등으로 자신의 성에 맞는 모습이 되도록 치료하는 것이다. 남성과 여성의 구분에 대한 혼란은 질병으로 인해 외모가 애매해진 환자들 때문이 아니라 유전적으로나 외형적으로 분명히 남성 또는 여성인데 그 반대의 성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 때문이다.동성연애자들은 생물학적으로 남성과 여성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성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구분한다. 예를 들면 생물학적 남성이면서 성적으로는 여성의 역할을 하는 사람 등이다.

이런 동성연애자들에 대한 사회적 지지가 늘어나고 있다. 사회적 소수, 약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 동성연애는 유전적 소인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주장, 이성간의 사랑을 허용하는 것처럼 동성과의 사랑을 허용하는 것이 진보적인 생각이라는 주장 등 다양하다. 이런 주장들이 일부 타당한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주장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오류는 ‘성관계’에 대한 창조적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데 있다. 성관계는 남녀간 사랑의 관계를 깊게 해주는 중요한 도구이며 오직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만 생물학적으로 가능한 것이다. 또한 사람의 육체와 정신이 분리될 수 없듯이 남녀간의 인격적인 사랑과 성관계는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다. 따라서 육체적 쾌락만을 위한 성관계나 서로간의 신뢰와 사랑이 없는 성관계는 결코 행복한 결과를 낳을 수 없다.

모든 사랑이 서로간의 성관계를 전제하는 것은 아니다. 부모와 자식간 사랑의 관계는 부부관계 못지 않게 깊고 진하다. 동성간에도 서로 깊게 사랑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다. 성경에서도 다윗과 요나단의 관계는 남녀간의 사랑보다 더 진한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다. 동성간에도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성관계를 갖는 것이 정당화될 수는 없을 것이다. 동성간에는 결코 생물학적으로 남녀가 갖는 성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돼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관계를 갖겠다는 것은 부자연스러운 일일 뿐 아니라, 인격적 관계보다는 쾌락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남성과 여성의 구분은 너무나 뚜렷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동성연애와 같은 왜곡된 성관계는 창조의 기본 원리인 남녀관계, 부부관계까지도 뒤흔들고 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생물학적으로 건전한 남녀간의 성관계까지도 쾌락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부부간의 관계도 인격적 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 채 파국으로 가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이런 비극을 막는 길은 남자와 여자의 창조 원리, 즉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구분된 것은 남녀간에 깊은 인격적 육체적 정신적 사랑을 위한 것이라는 평범한 창조원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용어풀이

△염색체 : 사람은 46개의 염색체가 쌍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22쌍의 염색체와 1쌍의 성염색체 즉 XX 또는 XY 염색체로 구성되어 모두 46개가 되는 것이다.

△수정 :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란이 되는 것.수많은 정자 중에 오직 하나의 정자만이 난자 속으로 들어가 수정이 된다. 왜냐 하면 난자의 막이 정자가 들어오는 순간 변화되어 더 이상 다른 정자들이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발생과정 :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란이 돼 세포분열과 분화과정을 거쳐 각 조직과 장기가 만들어지면서 완전한 사람인 아기가 되는 과정을 말한다.

△생식샘 : 남성의 고환, 여성의 난소와 같이 남성 또는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으로 이 생식샘에 의해 남성과 여성의 생식계통이 만들어진다.



출처 - 국민일보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963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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