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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설계

인종의 분화와 다양성

인종의 분화와 다양성


      지구상에는 68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황인, 백인, 흑인 등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을 여러 인종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아메리카 인디언을 포함한 동양인, 유럽의 전형적인 백인(Caucasian), 아프리카의 흑인(Negroid) 외에도 남아프리카의 독특한 카포 지역인종,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과 같은 오스트랄로이드 등 다섯 인종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또한 같은 인종 내에도 다양한 차이를 보이는 많은 민족들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과 가까운 이웃인 일본, 중국 사람들과는 얼굴의 형태에서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같은 우리나라 사람들 사이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이며, 심지어 같은 부모로부터 태어난 형제 자매도 매우 다른 경우가 많다. 각 사람마다 독특한 유전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사람마다 다른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사람들간의 유전정보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같은 인종 내의 개인 간의 유전적 차이가 다른 인종들 간의 유전적 차이보다 훨씬 크다는 것이다. 따라서 유전정보를 기준으로 사람들을 여러 인종으로 구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함을 알 수 있다. 피부색처럼 눈으로 확연하게 보이는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전정보로는 차이를 알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가 사람들 간의 차이를 눈에 잘 띠는 피부색을 기준으로만 생각해서 그런 것이지, 실제로 사람들 간의 차이는 피부색 외에도 키, 몸무게, 기질, 성격 등 너무나 많은 요소들이 있기 때문이다. 피부색은 유전정보에서 극히 일부 유전자들에 의해 결정된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색을 기준으로 인종을 분류해서 유전정보의 차이를 분석할 때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 간의 차이보다, 같은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의 차이가 더 크게 나오는 것이다.  

그렇다면 68억 명이 넘는 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두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한 쌍의 부부로부터 다 나올 수 있는가? 성경이 진리의 말씀임을 아는 우리들 입장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질문이라고도 할 수 없다. 그렇지만 성경을 믿지 않는 과학자들 입장에서는 너무나 궁금했다. 여성들에게만 계속 유전되는 미토콘드리아의 DNA를 연구한 결과 모든 여성들이 한 여성으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발표하였고 (Nature 1987), 남성에만 존재하는 Y염색체를 연구해서 모든 남성들도 한 남성으로부터 나온 것이고 발표하였다 (Nature 1995). 한 쌍의 부부로부터 모든 사람들이 나온 것이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렇게 한 쌍의 부부로부터 다양해질 수 있었을까? 부모의 유전자가 서로 교환되기 때문에 다양해질 뿐 아니라, 정자와 난자 등 생식세포가 형성될 때 유전정보 자체가 교환이 일어나 그 자체가 엄청나게 다양해지기 때문이다.  

바벨탑 사건 이후 언어가 달라져 흩어져 살던 사람들은 각각 민족과 나라를 이루게 되면서 유전정보의 교환이 폭넓게 일어나지 않게 됨에 따라 어떤 특성들이 두드러지게 되는 현상들이 생기게 되었다. 그중 피부색은 햇빛에 예민하기 때문에 햇빛의 조사량에 따라 사람들이 이동했을 가능성도 있고, 집단 내에서 소외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근현대의 노예무역, 세계화 등은 인종들끼리 섞이는 반대의 현상을 가져왔고, 그 결과 2005년 영국의 한 부부에서 쌍둥이가 태어났는데, 한 아이는 백인, 한 아이는 흑인이어서 큰 뉴스거리가 되기도 했다.  

사람들의 다양성은 유전정보에 의해 결정되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창조섭리이시다. 피부색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수많은 특성 중에 하나에 불과한 것이며, 피부색 뿐 아니라 어떤 특성도 사람들을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피부색이던 그 무엇으로도 사람들은 집단으로 나누는 것보다, 한 명 한 명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도록 창조된 것을 기뻐하며 우리의 창조주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구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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