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의 뇌 : 유일성과 유사성
(Human and Animal Brains: Uniquenesses and Similarities)
David F. Coppedge
최근 여러 과학논문들은 인간이 동물과 어떤 공통점이 있고, 어떤 독특한 점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었다.
문법 테스트 : Science Daily(2013. 4. 10) 지의 한 헤드라인은 이렇게 요점을 말하고 있었다 : ”어린아이들은 문법을 가지고 있고, 침팬지들은 그렇지 않다.” 펜실베니아 대학의 과학자들은 ”2살 정도의 아이만 해도 처음 말을 배울 때에 단순히 어른들을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문법 규칙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믿고 있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은 사물을 지시할 때 정관사 ‘the’와 부정관사 ‘a’를 정확하게 분간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다. 반면에 침팬지는 이것을 파악하지 못한다. 1970년대에 그 유명한 원숭이 님 침스키(Nim Chimpsky)는 ”결코 2살짜리 어린아이의 문법 정도의 규칙도 파악하지 못했다.”. 연구자들에게 ”이것은 적어도 진정한 언어 학습은 인류에게만 유일하며, 그것도 발생 초기에 나타난다는 것을 제시한다.” PhysOrg(2013. 4. 3) 지에 실린 한 논문은 침팬지가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는(알고 있음을 아는) 능력, 즉 '인지인식(metacognition)”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논문은 숨겨진 보상을 발견하기 위해 터치스크린에 침팬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조사한 것에 기초한 것이다. 그렇지만 어디서도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웅얼거림을 발견하지 못했다.
수학 테스트 : Medical Xpress(2013. 4. 11) 지에 실린 한 헤드라인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든지 당신의 뇌는 수학적으로는 비범하다.” 솔크연구소(Salk Institute)의 연구자들은 환경 변화에 직면할 때, 뇌에서 가버 변환(Gabor Transform)이라고 불리는 알고리즘이 작동되는 현상에 관심을 가졌다. 뇌는 시간과 공간 둘 모두에서 두드러진 신호를 뽑아내면서, 다른 신호들을 무시하는 것을 학습하는데, 그것은 유용한 정보를 최대로 얻어내기 위해서이다. 공간채널이 아닌 시간채널의 정밀도에 직면하거나, 혹은 그 반대의 경우일 때, 정보이론가들은 어떻게 최선의 결정을 할 수 있을까? 1971년 홀로그래피를 발명했던 노벨상 수상자인 데니스 가버(Dennis Gabor)는 '가버 필터(Gabor Filter)”라고 불리는 이론을 들고 나왔다. 그것은 양쪽의 품질에 대해 가장 정교한 측정치를 얻는데 도움이 되는 이론으로 알려져 있다. 솔크의 연구원들은 우리의 뇌가 이와 비슷한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음악 테스트 : 몇몇 과학 사이트들은 캐나다 연구팀의 연구를 보고하고 있었다. 그것은 어떻게 뇌가 새로운 음악 조각들을 (페이스북의 감각과 같이) 좋아하는 것을 학습하고, 즐겨찾기 폴더에 파일을 담아두는가를 식별하는 것이었다. 여러 인간 주제들에 대해 실험되었을 때, 측중격핵(nucleus accumbens)이라 불리는 뇌의 한 부분은 fMRI 스캔 상에서 밝게 되었다. Live Science , Medical Xpress 지는 이것이 어떻게 다른 인간의 뇌가 새로운 음악의 경험에 대하여 동일한 반응을 나타냄을 보여주는지를 논의하고 있었다. 그리고 또 다른 Live Science(2013. 4. 11) 지의 글은 이것이 어떻게 음악이 인간의 보편적 언어가 되는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그 기사는 증거도 없이 한 신경과학자의 의견을 인용했는데, ”진화론적으로 음악은 사람들이 함께 하도록 서로 가깝게 만드는 어떤 것”이라고 했다. 그 논문은 동물이 비슷한 반응을 갖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당신 뇌의 청소원들 : 당신의 뇌는 어떤 지식 없이도 무엇인가 진행되고 있고, 그것은 좋은 일이라는 것이다. Science Daily(2013. 4. 10) 지는 어떻게 당신의 뇌가 '봄철 대청소”를 실행하고 있는지를 기술하고 있었다. 모든 뇌는 부름을 기다리면서 누워있는 줄기세포(stem cells)들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언제 어디서건 그들을 가장 필요로 할 때” 신경 세포나 뇌세포가 될 수 있도록 대기하고 있다. 미시간 의과대학의 연구자들은 줄기세포들을 대기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 뇌에서 세포들 속의 찌꺼기들을 쓸어내고, 그들을 줄기세포 상태로 지속되도록 하는 과정이 있음을 발견했다. 줄기세포 조차도 쓰레기를 발생시킬 수 있다. 자가소화(autophagy)라고 하는 잘 알려진 과정을 통해, 줄기세포는 그들의 대기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집 청소를 한다는 것이다. 그 연구는 쥐에서 수행되었다.
파리, 생쥐, 사람 : Medical Xpress(2013. 4. 11) 지에 실린 또 다른 논문은 사람, 생쥐, 초파리(fruit fly)의 뇌는 ”놀랍도록 유사한(strikingly similar)”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런던 왕립대학(King’s Colloge London)의 생리학자인 알 헐쓰(Al Hirth)는 뇌들의 유사 부위들이 파괴되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연구한 결과 이런 주장을 도출했다. 세 종류의 뇌를 나란히 놓고 촬영한 사진은 크기에서 핀머리 크기와 부채과자 크기 만큼의 커다란 차이를 보인다. 그 연구자들은 ”종 사이의 주된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들 각각의 구조 및 사양은 비슷한 유전적 프로그램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헐쓰는 이것은 공통조상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지만, 그것은 추측일 뿐이다.
런던 왕립대학 정신의학 연구소의 닥터 헐쓰는 이렇게 말한다 : ”파리, 게(crabs), 생쥐 인간 모두 배고픔을 경험하고, 수면을 필요로 하며, 적정 온도를 더 좋아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행동을 조절하는 비슷한 기전이 있다는 것을 추론하게 된다. 비록 뇌의 크기, 종(species), 외형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깊은 유사성들의 발견은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헐쓰 박사는 생쥐나 초파리로 행한 실험으로는 어떻게 인간의 뇌가 작동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더 나아가, "공통조상의 화석 유물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그 논문은 덧붙였다.
”진화론적으로...”이라는 말로 시작되는 글들을 보면,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진화 심리학자와 진화 신경학자들은 유사성을 진화의 증거로 사용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그들은 유사성이 공통 설계자의 증거일 수 있음을 고려하지 않는다. 창조주께서는 초파리나 생쥐나 우리 사람이나 모두가 먹고 잠자고 체온을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그것이 왜 이들이 유사한 기전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이다. 동물들은 그들의 기원에 지능적 설계가 요인이 됨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은 유일하게 그의 지능을 다른 동물들을 조사하는데 사용하여 그들을 이해하려고 한다. 우리는 원숭이나 생쥐가 연구목적으로 MRI나 현미경을 만드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우리는 침팬지들이 문법을 사용하거나, 좋아하는 음악 도서관을 만드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사람과 동물 사이에 존재하는 많은 유사성들은 이들을 만드신 공통의 창조주를 보여주는 것이다. 인간 내에는 이론을 도출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지성, 음악을 즐기고, 음악을 창작하고, 실체를 추론하고, ”생각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능력들은 도구, 즉 뇌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뇌를 넘어 지성, 심미, 영적 영역에 이른다. 이런 특성들은 모든 인간에게 공통된 것이다. 이것에 대한 가장 단순한 설명은 첫 인간 부부에게 태초부터 부여된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가장 단순한 설명이 창세기 기사로서, 사람은 처음 지어질 때부터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작에 대해 이들 과학 논문 내용들 중 어떤 것이 그 설명에 대해 반박할 수 있는 것이 있는가? 없다! 이것을 지지할만한 발견들이 있는가? 숙고해 보라. 그러면 창조를 지지하는 수많은 논점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번역 - 우상두
링크 - http://crev.info/2013/04/human-and-animal-brains-uniquenesses-and-similarities/
출처 - CEH, 2013. 4. 12.
사람과 동물의 뇌 : 유일성과 유사성
(Human and Animal Brains: Uniquenesses and Similarities)
David F. Coppedge
최근 여러 과학논문들은 인간이 동물과 어떤 공통점이 있고, 어떤 독특한 점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었다.
문법 테스트 : Science Daily(2013. 4. 10) 지의 한 헤드라인은 이렇게 요점을 말하고 있었다 : ”어린아이들은 문법을 가지고 있고, 침팬지들은 그렇지 않다.” 펜실베니아 대학의 과학자들은 ”2살 정도의 아이만 해도 처음 말을 배울 때에 단순히 어른들을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문법 규칙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믿고 있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은 사물을 지시할 때 정관사 ‘the’와 부정관사 ‘a’를 정확하게 분간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다. 반면에 침팬지는 이것을 파악하지 못한다. 1970년대에 그 유명한 원숭이 님 침스키(Nim Chimpsky)는 ”결코 2살짜리 어린아이의 문법 정도의 규칙도 파악하지 못했다.”. 연구자들에게 ”이것은 적어도 진정한 언어 학습은 인류에게만 유일하며, 그것도 발생 초기에 나타난다는 것을 제시한다.” PhysOrg(2013. 4. 3) 지에 실린 한 논문은 침팬지가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는(알고 있음을 아는) 능력, 즉 '인지인식(metacognition)”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논문은 숨겨진 보상을 발견하기 위해 터치스크린에 침팬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조사한 것에 기초한 것이다. 그렇지만 어디서도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웅얼거림을 발견하지 못했다.
수학 테스트 : Medical Xpress(2013. 4. 11) 지에 실린 한 헤드라인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든지 당신의 뇌는 수학적으로는 비범하다.” 솔크연구소(Salk Institute)의 연구자들은 환경 변화에 직면할 때, 뇌에서 가버 변환(Gabor Transform)이라고 불리는 알고리즘이 작동되는 현상에 관심을 가졌다. 뇌는 시간과 공간 둘 모두에서 두드러진 신호를 뽑아내면서, 다른 신호들을 무시하는 것을 학습하는데, 그것은 유용한 정보를 최대로 얻어내기 위해서이다. 공간채널이 아닌 시간채널의 정밀도에 직면하거나, 혹은 그 반대의 경우일 때, 정보이론가들은 어떻게 최선의 결정을 할 수 있을까? 1971년 홀로그래피를 발명했던 노벨상 수상자인 데니스 가버(Dennis Gabor)는 '가버 필터(Gabor Filter)”라고 불리는 이론을 들고 나왔다. 그것은 양쪽의 품질에 대해 가장 정교한 측정치를 얻는데 도움이 되는 이론으로 알려져 있다. 솔크의 연구원들은 우리의 뇌가 이와 비슷한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음악 테스트 : 몇몇 과학 사이트들은 캐나다 연구팀의 연구를 보고하고 있었다. 그것은 어떻게 뇌가 새로운 음악 조각들을 (페이스북의 감각과 같이) 좋아하는 것을 학습하고, 즐겨찾기 폴더에 파일을 담아두는가를 식별하는 것이었다. 여러 인간 주제들에 대해 실험되었을 때, 측중격핵(nucleus accumbens)이라 불리는 뇌의 한 부분은 fMRI 스캔 상에서 밝게 되었다. Live Science , Medical Xpress 지는 이것이 어떻게 다른 인간의 뇌가 새로운 음악의 경험에 대하여 동일한 반응을 나타냄을 보여주는지를 논의하고 있었다. 그리고 또 다른 Live Science(2013. 4. 11) 지의 글은 이것이 어떻게 음악이 인간의 보편적 언어가 되는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그 기사는 증거도 없이 한 신경과학자의 의견을 인용했는데, ”진화론적으로 음악은 사람들이 함께 하도록 서로 가깝게 만드는 어떤 것”이라고 했다. 그 논문은 동물이 비슷한 반응을 갖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당신 뇌의 청소원들 : 당신의 뇌는 어떤 지식 없이도 무엇인가 진행되고 있고, 그것은 좋은 일이라는 것이다. Science Daily(2013. 4. 10) 지는 어떻게 당신의 뇌가 '봄철 대청소”를 실행하고 있는지를 기술하고 있었다. 모든 뇌는 부름을 기다리면서 누워있는 줄기세포(stem cells)들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언제 어디서건 그들을 가장 필요로 할 때” 신경 세포나 뇌세포가 될 수 있도록 대기하고 있다. 미시간 의과대학의 연구자들은 줄기세포들을 대기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 뇌에서 세포들 속의 찌꺼기들을 쓸어내고, 그들을 줄기세포 상태로 지속되도록 하는 과정이 있음을 발견했다. 줄기세포 조차도 쓰레기를 발생시킬 수 있다. 자가소화(autophagy)라고 하는 잘 알려진 과정을 통해, 줄기세포는 그들의 대기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집 청소를 한다는 것이다. 그 연구는 쥐에서 수행되었다.
파리, 생쥐, 사람 : Medical Xpress(2013. 4. 11) 지에 실린 또 다른 논문은 사람, 생쥐, 초파리(fruit fly)의 뇌는 ”놀랍도록 유사한(strikingly similar)”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런던 왕립대학(King’s Colloge London)의 생리학자인 알 헐쓰(Al Hirth)는 뇌들의 유사 부위들이 파괴되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연구한 결과 이런 주장을 도출했다. 세 종류의 뇌를 나란히 놓고 촬영한 사진은 크기에서 핀머리 크기와 부채과자 크기 만큼의 커다란 차이를 보인다. 그 연구자들은 ”종 사이의 주된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들 각각의 구조 및 사양은 비슷한 유전적 프로그램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헐쓰는 이것은 공통조상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지만, 그것은 추측일 뿐이다.
그러나 헐쓰 박사는 생쥐나 초파리로 행한 실험으로는 어떻게 인간의 뇌가 작동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더 나아가, "공통조상의 화석 유물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그 논문은 덧붙였다.
”진화론적으로...”이라는 말로 시작되는 글들을 보면,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진화 심리학자와 진화 신경학자들은 유사성을 진화의 증거로 사용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그들은 유사성이 공통 설계자의 증거일 수 있음을 고려하지 않는다. 창조주께서는 초파리나 생쥐나 우리 사람이나 모두가 먹고 잠자고 체온을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그것이 왜 이들이 유사한 기전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이다. 동물들은 그들의 기원에 지능적 설계가 요인이 됨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은 유일하게 그의 지능을 다른 동물들을 조사하는데 사용하여 그들을 이해하려고 한다. 우리는 원숭이나 생쥐가 연구목적으로 MRI나 현미경을 만드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우리는 침팬지들이 문법을 사용하거나, 좋아하는 음악 도서관을 만드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사람과 동물 사이에 존재하는 많은 유사성들은 이들을 만드신 공통의 창조주를 보여주는 것이다. 인간 내에는 이론을 도출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지성, 음악을 즐기고, 음악을 창작하고, 실체를 추론하고, ”생각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능력들은 도구, 즉 뇌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뇌를 넘어 지성, 심미, 영적 영역에 이른다. 이런 특성들은 모든 인간에게 공통된 것이다. 이것에 대한 가장 단순한 설명은 첫 인간 부부에게 태초부터 부여된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가장 단순한 설명이 창세기 기사로서, 사람은 처음 지어질 때부터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작에 대해 이들 과학 논문 내용들 중 어떤 것이 그 설명에 대해 반박할 수 있는 것이 있는가? 없다! 이것을 지지할만한 발견들이 있는가? 숙고해 보라. 그러면 창조를 지지하는 수많은 논점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번역 - 우상두
링크 - http://crev.info/2013/04/human-and-animal-brains-uniquenesses-and-similarities/
출처 - CEH, 2013.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