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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인간의 허리 통증은 유인원으로부터 진화 때문이 아니다.

미디어위원회
2025-07-21

인간의 허리 통증은 유인원으로부터 진화 때문이 아니다.

(Ape Evolution Did Not Cause Back Pain in Humans)

by Jerry Bergman, PhD


    더 많은 증거들은 허리 통증이 유인원에서 인간이 진화한 결과 때문이 아니며, 형편없는 설계 때문도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또 다른 진화론적 주장이 폐기되다.

모든 미국인의 최대 90%가 일생동안 적어도 한 번은 쇠약해지는 허리 통증을 겪는다.[1] 새로운 연구 논문에서는 요통(LBP, low back pain)의 원인을 조사했다.

요통은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장애를 갖고 사는 사람들의 7.7%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기능적 건강 손실의 주요 원인이다. 미국에서 요통은 가장 흔한 만성 통증이며, 목 통증과 함께 가장 높은 의료비 지출을 차지하고 있다. 요통의 부담은 향후 수십 년 동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의료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에 상당한 도전을 제기한다. 이러한 부담을 줄이려면, 정책 및 예방 조치를 통해 목표로 삼을 수 있는 수정 가능한 요인을 식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2]

이러한 이유로 요통의 원인은 의료 분야에서 중요한 문제이다.


문제를 진화의 탓으로 돌리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서구 사회에 유행하는 인간의 허리 통증을 진화 때문인 것으로 변명해 왔다. 진화론자인 마이클 심스(Michael Sims)는 그것을 그의 논의의 핵심으로 삼았다. 2003년 그의 저서 ‘아담의 배꼽(Adams Navel: A Natural and Cultural History of the Human Form)’의 한 챕터에서 "두 다리의 좋은 면과 나쁜 면"이라는 부제에서, 그는 이족보행의 장점에 대해 논의했지만, 인간의 사족보행에서 이족보행으로의 전환으로 인한 한 가지 주요한 문제는 통증, 특히 허리 통증이라고 주장했다. 심스는 이러한 전환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가정한 다음, 두 다리로 직립보행을 할 때의 핵심 단점으로 삼았다.

불행히도, 우리 인간 조상들의 사족보행 신체는 똑바로 서서 살아가는 데에 따르는 매일의 스트레스에 제대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 같다. 이족보행은 등과 목(back and neck)의 문제부터, 출산 시 경험하는 비정상적 양의 고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병을 일으켰다... 요통은 많은 의학 전문가들과 민간요법 종사자들을 만들어냈다... 좌골신경통(sciatica)은 흔하게 추간판절제술을 하도록 만든 질병인데, 왜냐하면 우리는 사족보행 동물을 위해 설계된 골격을 가지고, 이족보행으로 걷고 있기 때문이다."[3]

또한 심스(Sims)와 같은 진화론자들은 인간은 어떤 사족보행 영장류 조상으로부터 진화하여, 그 결과 결함이 있는 등뼈 디자인을 물려받았다고 가정하고 있었다.

.헉슬리(Huxley)와 헥켈(Haeckel)과 함께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진화론적 오류에 감염된 의사들

이러한 믿음이 널리 퍼지면서, 의사들의 생각에도 영향을 미쳤다. 의료 전문가들은 진화론으로 인해 골격이 잘못 설계되었다고 배웠기 때문에, 침대에 누워서 안정을 취하거나, 강력한 진통제와 같은 효과가 없는 치료법을 처방하곤 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를 확인해볼 수 있다 : "치료법으로 침대에 누워 쉬는 이유는, 다른 부상들의 치료와 비슷하게, 허리가 다쳤을 때 휴식이 허리를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침대에 누워 쉬는 것은 20세기 대부분의 기간 동안 표준 치료법이 되었다."[4]

불행히도, 진화론적 설명은 다른 치료법을 찾는 것에 대한 문을 닫아버리는 경향을 초래했다. 하지만 침대에서 휴식을 취하고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이 특정 환자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매일 규칙적으로 걷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결국 명백해졌다. 환자들의 피드백으로 인해, 일부 의료 종사자들은 결국 걷기를 실행 가능한 치료법으로 보기 시작했다. 그 결과 이 해결책을 뒷받침하는 몇 가지 소규모의 집중 연구가 발표되었다.[5, 6, 7]


새로운 2025년 연구는 진화론적 신화를 기각시켰다.

가장 최근에 고안된 연구(그리고 가장 대규모 연구)에는 11,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참여했다.[8] 미국의학협회(American Medical Association, JAMA) 지에 발표된 논문에서, 라얀 하다지(Rayane Haddadj) 등은 허리 통증을 줄이는 수단으로 걷기의 유익한 효과를 평가하고자 했다.

.허리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걸어라. 그리고 다윈의 조언에 의존하지 말라.


척추 기형이나 기타 이상이 있는 개인과 같이, 특정 상황에서 걷기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도 물리치료사와 같은 자격을 갖춘 전문가의 치료 개입은 맞춤형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 여기에서 논의된 걷기 요법은 주로 비병원성 허리 문제가 있는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나쁜 자세는 분명히 허리 통증 문제와 관련이 있지만, 이러한 경우 자주 걷는 것이 불편함을 관리하고 완화시키는 데 중요한 기여 요인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결과는 이 주제에 대한 나의 이전 저술에서 내가 내린 결론을 더욱 뒷받침해주었다. 허리 통증이 너클 워킹(knuckle walking, 손등을 땅에 대고 걷는)을 하는 유인원에서 직립보행 인간으로 진화했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나의 첫 번째 기사는 24년 전에 쓰여졌다.[9] 2001년 Journal of Creation 지의 커버스토리에는 "다윈의 해로운 허리 치료법: 허리 통증에 대한 잘못된 가정"이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다.

비록 많은 자료들이 허리 통증에 대한 나의 견해를 입증하고 있었지만[10], 동료 검토를 거친새로운 대규모 JAMA 연구는 "진화에 의한 잘못된 설계"라는 주장이 진화론적 신화 더미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확실히 해주는 데 도움이 된다.

.금단의 치료법이 주류가 되다! 이 기사에 대한 Short Reel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라.


JAMA의 조사 결과에 대한 세부 정보

이 최신 연구는 11,194명의 참가자로 구성된 인구 기반 코호트를 사용했다. 노르웨이 트론헤임에 있는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 공중보건학과의 라얀 하다지 교수가 감독했다. 그 결과, 걷는 양과 만성 요통의 위험 사이에 반비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일반적으로 매일 더 많이 걸을수록 허리 통증의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걷기를 요통의 원인으로 보는 진화론적 입장과는 정반대되는 것이다.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하루에 100분 이상 걷는 것은 하루에 78분 미만으로 걷는 것에 비해 만성요통의 위험이 23% 낮은 것과 관련이 있었다. 달리기 직전에 빠르게 걷는 것을 의미하는 걷기 강도도 만성요통의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었지만, 얼마나 멀리 또는 오래 걸었는지를 의미하는 걷기의 양보다 그 정도는 덜했다. 이 연구 결과는 걷는 양이 걷는 강도보다 더 뚜렷한 이점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뒷받침한다.[11]

다시 말해,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걷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걷느냐라는 것이다. 요통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이제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어떤 것을 갖게 되었다.

.우리의 몸은 직립 자세, 척추, 근육 등을 포함하여, 잘 설계되어 있다.


요약

허리 통증이 형편없는 설계(poor design)로 인한, 즉 유인원에서 사람으로 진화한 결과로 인한 것이라는 널리 퍼진 믿음은 의사와 과학자들로 하여금 다른 가능한 원인과 치료법을 간과하게 만들었다. 이 논문에서 검토한 연구는 11,000명 이상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종합적 검사이다. 과학자들은 건강한 성인의 허리 통증을 줄이는 데 걷기의 이점을 결정하기 위해 적절한 대조군을 사용했다. 이 연구 결과는 허리 통증에 대한 치료적 접근으로 걷기 활동을 강력하게 지지한다. 더 이상 진화 때문이라고 말할 수 없게 되었다. 건강을 위해 산책을 하라.


References

[1] Goldmann, David, and David Horowitz,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Guide to Back Pain, Dorling Kindersley, New York, NY, p. 200, 2000.

[2] Haddadj, Rayane, et al., “Volume and intensity of walking and risk of chronic low back pain,”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networkopen/fullarticle/2835297, 13 June 2025.

[3] Sims, Michael, Adams Navel: A Natural and Cultural History of the Human Form, Viking Press, New York, NY, p. 275, 2003.

[4] https://www.google.com/search?q=one+reason+doctors+concluded+that+the+back+pain+problem+was+poor+ design+of+out+back+and+the+treatment+was+bedrest+and+use+of+powerful+pain+relievers.

[5] Pocovi, N.C., et al., “Effectiveness and cost-effectiveness of an individualized, progressive walking and education intervention for the prevention of low back pain recurrence in Australia (WalkBack):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The Lancet 404(10448):134-144, doi:10.1016/S0140-6736(24)00755-4, 13 July 2024.

[6] Haddadj, et al, “Volume and intensity of walking and risk of chronic low back pain,” JAMA Network, 13 June 2025.

[7] Hanson,  S., and A. Jones, “Is there evidence that walking groups have health benefi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 49(11):710-715, doi:10.1136/bjsports-2014-094157, June 2015.

[8] Haddadj, et al., 2025.

[9] Bergman, Jerry, “Back problems: How Darwinism misled researchers,” Journal of Creation 15(3):79–84, December 2001.

[10] Bergman, Jerry, “Evolution did not cause back pain. Darwin proved wrong again!,” https://crev.info/2019/09/evolution-did-not-cause-back-pain/, 6 September 2019.

[11] Haddadj, et al., 2025.


*관련기사 : "만성 요통 위험 줄이는 데는 많이 걷는 게 효과적" (2025. 6. 14.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613099000017

고질병 ‘만성 요통’, 걷기가 해법…하루 이만큼 걸어라 (2025. 6. 16.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50616/131812375/2

“할머니! ‘많이 걷기’가 허리 통증 낮춘대요… 천천히 오래 걸으세요” (2025. 6. 14.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614503225

“움직여야 덜 아파”…허리 통증 줄이려면 ‘이만큼’ 걸어보세요 (2025. 6. 16. 코메디닷컴) 

https://kormedi.com/2726213/#google_vignette

허리 통증 달고 사는 사람, ‘이만큼’씩 걸어보세요 (2025. 7. 1. 조선일보)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5063002683


*참조 :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손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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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적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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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5. 7. 3.

주소 : https://crev.info/2025/07/ape-back-pain-huma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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