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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인간은 성능이 개량된 유인원이 아니다 : 진화론은 인간의 초과설계를 설명하지 못한다.

미디어위원회
2026-07-06

인간은 성능이 개량된 유인원이 아니다.

: 진화론은 인간의 초과설계를 설명하지 못한다.

(Humans Are Not Souped-Up Apes)

by Jerry Bergman, PhD



  인간의 정신과 신체는 단순히 생존에 필요한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능력과 행동을 갖도록 초과설계되어 있다.


인간 행동 연구는 우리가 "단순히 개량된 유인원보다 훨씬 더 복잡한 존재"임을 보여준다.

인간을 "벌거벗은 유인원", "털 없는 유인원", 또는 "털을 밀은 원숭이"라고 하는 주장은 진화론자들이 인간은 가상의 유인원과 같은 조상으로부터 자연선택을 통해 진화한 존재로, 근본적으로 유인원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지적설계 옹호자인 케이시 러스킨(Casey Luskin) 박사는 최근 이 개념을 비판했다.[1]

러스킨은 그러한 특성짓기(characterizations)는 자연선택이 인간의 진화적 조상이 살았던 환경에서 생존에 필요한 것 이상의 초과하는 행동이나 기술을 선호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주장한다.[2]


최근 Quaternary Environments and Humans 지에 발표된 "현대 인류의 기원: 우리는 찾고 있는 것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라는 제목의 한 논문은 중요한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 논문에서 미시간 대학 인류학 명예교수인 존 스페스(John Speth)는 인간 행동이 생존과 번식에 필요한 범위를 훨씬 넘어선다는 견해를 뒷받침하는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었다.

스페스는 생존에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일반적인 인간 활동을 지적하고 있다 :

스카이다이빙, 번지점프, 암벽등반, 외발자전거 타기, 피겨스케이팅, 다양한 악기 연주, 전자오락, 음악 콘서트, 연극, 시 낭송회 참석, 미술관 방문, 문학책 읽기, 각종 스포츠 활동... 시간과 돈을 쓰면서 영화 보기… 이러한 활동과 행사 중 상당수는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지속될 수 있고, 중요한 기회를 놓치게 할 수 있으며, 상당한 개인적 비용과 위험을 수반할 수도 있다... 이러한 행동의 기원에 대해서, 완전히 합리적이고, 최적이며, 비용 효율적인 방법으로 이것들을 설명하려면, 진정한 "그럴듯한 이야기(just-so stories, 키플링, 1902)“를 만들어내야 할 것이다.[3]


정신 능력의 초과설계

이것은 내가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주제이다. 이 분야는 종종 초과설계(overdesign)라는 용어로 설명된다.[4] 초과설계는 기본적인 생존과 번식에 필요한 것을 넘어서는 인지 능력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음악 천재나 수학 천재처럼 겉보기에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해낼 수 있는 특정 개인이 보여주는 비범한 정신 능력이 있다. 예를 들어, 6자리 숫자의 제곱근을 몇 초 안에 계산할 수 있다.[5] 한 예로 9,876,356의 제곱근은 3142.66702022이다. (나는 AI를 사용하여 계산했다.)

다른 주목할 만한 사례로는 과잉기억증(hyperthymesia)이 있다. 즉 고도로 우수한 자서전적 기억(Highly Superior Autobiographical Memory, HSAM)을 갖고 있는 사람들로서, 이들은 6세 이후의 삶의 거의 모든 날을 놀라울 정도로 자세하게 기억할 수 있다.[6] 마찬가지로, 소위 달력 계산기(calendar calculator) 능력을 가진 사람은 거의 모든 날짜의 요일을 즉시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7] 예를 들어, "1925년 6월 3일은 무슨 요일이었는가?"라는 질문을 받으면, 이러한 사람은 즉시 "수요일"이라고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다.

이러한 능력은 진화가 자연선택을 하는 일반적인 기능적 요구 사항을 훨씬 뛰어넘기 때문에, 초과설계의 사례로 자주 인용된다. 또한 서번트 증후군(Savant syndrome)을 갖고 있는 사람(이전에는 "백치 석학(idiot savants)"이라고 불렸음)은 인구의 99.9% 이상을 초과하는 능력을 보여준다.[8]


신체도 초과설계를 보여준다

추가적 사례는 종종 인체의 놀라운 회복력과 능력에서 찾아볼 수 있다. 많은 해부학자들은 다양한 장기와 신체 구조의 강도와 기능적 예비력이 일반적인 생존에 필요한 것보다 훨씬 크다고 주장한다.[9] 이 점을 설명하는 수많은 사례들이 존재한다.

▶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사례는 1971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마존 상공에서 발생한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은 17세 소녀의 이야기이다. 비행기가 번개에 맞아 산산조각이 나면서, 그녀는 좌석에 묶인 채로 약 3km 아래 정글 속으로 떨어졌지만 살아남았다. 나무에 부딪혀 충격이 완화되었고,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회복하여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았다.

▶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자인 세르비아 출신 항공 승무원 베스나 불로비치(Vesna Vulović)는 1972년 1월 26일 10km 높이에서 추락하여 두개골 골절과 다리 및 척추 세 개 골절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았다. 그녀는 이 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사망하지 않았으며, 10개월 만에 완전히 회복하여 걸을 수 있게 되었고 장수했다. 추락한 비행기 동체는 나무에 부딪혀 충격을 완화했고, 언덕 위의 눈은 착륙 시 충격을 흡수했다. 비행기는 테러리스트가 설치한 폭탄에 의해 파괴되었다.

이러한 사례들은 종종 인체의 놀라운 내구성과 잠재적 능력을 보여주는 증거로 제시되며, 단지 생존에 필요한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성능을 갖고 있음을 시사한다.


진화론이 가르치는 것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인류 역사의 대부분은 나무 위나 땅 위에서의 등반과 걷기를 포함한, 비교적 단순한 이동 및 생존 방식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러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건강한 성인은 충분한 훈련을 통해, 스키, 자전거 타기, 자동차 운전, 제트기 조종, 고난도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고도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만약 인간이 지적설계의 산물이라면, 그러한 능력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는 설명하는 데에 상당한 어려움을 초래한다. 특히, 아프리카 사바나 환경에서 생존하도록 형성된 사고방식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능력을 훨씬 뛰어넘는 능력을 지닌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10] 스페스(Speth)는 인간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현대 서구인이든, 전통 원주민이든, 삶이라는 게임에서 완전히 합리적인 개체는 기본적으로 경제 매개변수를 고려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성능을 끌어올린(souped-up)" 유인원보다 훨씬 더 복잡한 존재로 살아간다. 여기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며, 때로는 위험한 비합리적 행동을 감수하기도 한다.[11]


일반 사람도 영장류가 따라잡을 수 없는 여러 업적들을 달성할 수 있는데, 그 몇 가지 예는 다음과 같다.

▶ 나의 책 표지를 디자인을 해주던 친구가 곰 그림을 그렸는데, 그 상세함이 너무도 뛰어나서, 처음 봤을 때는 고해상도 컬러 사진인 줄 착각할 정도였다.

▶ 올림픽에서 체조 선수들이 놀라운 우아함과 정확성으로 복잡한 트리플 플립 동작을 수행하는데, 동물계에서 관찰되는 어떤 것보다 훨씬 뛰어난 수준의 협응력과 절제력을 보여준다.

▶ 개인적으로 나는 박사 학위 취득에 필수적인 독일어를 배우는 데 어려움을 겪어, 개인 교습을 받아야 할 정도였다. 내가 독일어를 연습하고 있을 때, 친구 한 명도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몇 주 만에 그는 내가 보기에 거의 유창한 수준으로 독일어를 읽고 쓰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 톨레도 미술관에 갔을 때, 현대 도시의 모습이 엄청나게 세밀하게 묘사된 대형 그림을 본 적이 있다. 마치 커다란 컬러 사진 같았지만, 자세히 보니 분명히 그림이었다. 어떻게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요약

진화론자들에 따르면, 인류 역사의 대부분은 나무 위나 땅 위에서의 등반과 걷기를 포함한 비교적 단순한 이동 및 생존 방식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인간은 적자생존 돌연변이에 의한 점진적인 진화 과정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정신적, 신체적 능력을 보여준다. 이러한 능력은 많은 진화론 서적과 논문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인간이 단순히 털 없는 유인원에 그치는 존재가 아니라는 견해를 강력하게 뒷받침한다.



References

[1] Luskin, Casey, “Human behavior shows we’re “far more complex than just a ‘souped-up’ ape,” https://scienceandculture.com/2026/06/paper-human-behavior-shows-were-far-more-complex-than-just-a-souped-up-ape/, 2026.

[2] Luskin, Casey.

[3] Speth, John, “Modern human origins: Do we know what we’re looking for?,” Quaternary Environments and Humans 4(1): 1-17, March, p. 4.

[4] Bergman, Jerry, “Another Example of Over-Design: Tardigrades. Creation Matters 29(4):3-4.  2025.

[5] https://www.youtube.com/watch?v=I7TFYa1v9xI

[6] Roberts, Amber, “The people who can remember every single day of their lives,” https://www.vice.com/da/article/we-spoke-to-a-guy-who-remembers-almost-everything-about-his-life/, 2015.

[7] Cowan, Richard, and Chris Frith, “Do calendrical savants use calculation to answer date questions? A 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study,” Philosophy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of London B Biological  Sciences. 364(1522):1417–1424. doi: 10.1098/rstb.2008.0323, 27 May 2009.

[8] Bergman, Jerry, “The problem of overdesign for Darwinism,” Answers Research Journal 15:11–20, https://assets.answersresearchjournal.org/doc/v15/over_design_darwinism.pdf, 2022.

[9] Burgess, Stuart, “Overdesign in the human being with a case study of facial expressions,” Journal of Creation 28(1):98-103, April 2014.

[10] Dembski, William A., “Reflections on human origins,” https://billdembski.com/documents/2004.06.Human_Origins.pdf, 2004.

[11] Speth, 2026, 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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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6. 6. 24.

주소 : https://crev.info/2026/06/humans-are-not-souped-up-ap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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