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동굴벽화의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는 진화 인류학자들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동굴벽화의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는 진화 인류학자들

 (Oldest Animal Cave Painting Baffles Evolutionary Anthropologists)

David F. Coppedge


     어떻게 같은 시기에 동물벽화가 세계의 반대편에서 동시에 나타날 수 있을까?

동물들을 그린 가장 오래된 동굴벽화(cave painting)는 진화 인류학자들에 의해서 40,000년 전으로 연대가 평가되어 왔었다. 당황스럽게도 유럽의 동굴벽화와 유사한 그림이 같은 시기인 약 37,000년 전에 인도네시아의 보르네오 섬에서 발견됐다. 그리고 그것은 진화론적 연대 문제에 대한 유일한 수수께끼가 아니다. 문제는 그 후에 같은 벽에 그려진 동굴벽화는 ”가장 오래된 것” 위에 중첩되게 그려졌다는 것이다. 다시 그려진 그림의 연대는 각각 20,000년과 4,000년 전이었다. Nature(2018. 11. 7) 지에 게재된 ”보르네오에서 구석기시대의 동굴예술” 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아우버트(Aubert) 등은 말했다 :

유럽에서 현대인의 도착(45,000~43,000년)과 관련하여, 최초의 예술적 표현 방식인 암벽화가 등장한 시기와 거의 같은 시기에,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에서 암벽화가 나타났다는 것은 이제 명백하다. 따라서 유사한 동굴벽화가 유라시아 대륙의 극단적인 서쪽과 동쪽 지역에서 거의 동시대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우연의 일치인지, 널리 분리된 지역의 문화적 융합 결과인지, 유라시아에서 대규모 인구 이동이 있었는지, 또는 다른 원인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들의 네 가지 옵션을 간단하게 고려해보자.

1)우연의 일치 : 이것은 전혀 설명이 아니다. 그것은 ”만물 우연발생 법칙”에 의존하는 것과 같다.

2)문화적 수렴성(이러한 문화가 우연히 두 번 발생했다) : 1)과 동일한 설명.

3)유라시아 대륙에서 대규모의 인구 이동 : 이동은 설득력이 있어 보이지만, 도보여행 도중에 많은 동굴 벽화들을 남겼을 것이 예상되는데, 그러한 것이 없다.

4)알지 못하는 다른 원인 : 1)과 동일한 설명.


진화론의 시간 틀

라우라 게젤(Laura Geggel)은 Live Science(2018. 11. 7) 지의 기사에서, 예술작품들은 기록된 문명의 역사보다 훨씬 긴 시간 동안, 수만 년으로 분리된 3단계들에서 만들어졌다는, 저자들의 주장을 다시 언급하고 있었다. 그 기간 동안 예술 능력에 약간의 진전이 있지만, 그다지 큰 게 아니었다는 것이다.


1. ”52,000~40,000년 전에 시작됐던 첫 번째 단계에서는, 손자국 스텐실(hand stencils)과 붉은 오렌지색의 황토로 그려진 동물들이 포함된다”고 게젤은 말했다. 그 당시 보르네오(Borneo) 섬은 오래된 연대 지질학에 의하면, 본토와 연결되어 있었다.

2. ”주요한 변화는 약 2만 년 전인 마지막 최대 빙하기(Last Glacial Maximum) 동안에 일어났다. 이 시기에 새로운 방식의 암석예술이 나타났는데, 인간 세계에 초점을 맞춘 것이었다. 이 단계에서 예술가들은 어두운 짙은 자주색(mulberry-purple color)을 좋아했고, 손자국 스텐실로 그림을 그렸다. 추상적인 기호와 정교한 머리 장식을 착용하고, 사냥이나 의식적인 춤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하는 인간의 모습들을 그렸다”고 연구자들은 말했다. 그리고 단지 몇 인치 떨어져서, 오래된 것과 사실상 거의 동일한 손자국 스텐실이 나타나있었다. 그것은 그 이전 것보다 적어도 2만 년의 차이를 두고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 다른 타입의 동굴그림들이 서로 다른 두 집단의 인간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는지, 또는 한 특정 문화의 진화를 나타내는 것인지는 알지 못한다”고 아우버트는 말했다.

3. ”암석예술의 최종 단계는 인간 같은 인물상, 보트, 기하학적 디자인이 포함되어 있는데, 주로 검은색 안료로 그려졌다고 연구자들은 말했다.” 이것은 약 4000년 전의 시기로, 신석기시대 농부들이 그 지역으로 이주했을 때라고 주장한다. 그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보르네오 섬은 그 시기 이전에 말레이 반도에서 적어도 530km가 분리되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그들의 진화론적 시간 틀에 이것을 끼워 맞추기 위해, 동굴의 방해석 퇴적물 일부분을 추출하여, 우라늄-토륨(uranium-thorium dating) 법으로 그것의 연대측정을 실시했다. 그러나 측정 결과에 따르면, 그들은 오래 전에 지리학적으로 멀리 떨어진 지역들에서, 어떻게 그러한 예술 특성이 동시적으로 발생했는지,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하는 지를 알지 못하고 있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곤혹스러운 상황을 회피하기 위해서, 언제나 유머를 사용하며 슬쩍 넘어가고 있었다. Phys.org(2018. 11. 7) 지는 말한다 :

”그것은 매우 멋진 일이었다.” 그 연구에 참여하지 않았던, 서호주 대학(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의 고고학자인 피터 베스(Peter Veth)는 말했다. ”인간들은 현대인이 되면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유사한 전략을 채택했다.”

동굴벽화는 1994년 이래로 알려졌지만, 지금까지는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으로는 측정되지 않았다. 황토색의 황소 그림은 약 1.5m 너비로, 근육 조직과 형태를 잘 보여주고 있었다. 같은 종류의 황소가 오늘날 보르네오 섬에 살고 있다. 유럽에서와 마찬가지로, 인간을 단순한 막대기처럼 그렸던 더 최신의 그림보다, 최초의 동굴예술은 더 높은 품질을 나타낸다.



진화론자들의 이야기가 얼마나 우스꽝스러운지를 알아보기 위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해보겠다. 기억할 것은, 진화론자들은 이 동굴벽화를 그린 사람들은 완전한 현생인류인, 현대적 호모 사피엔스(modern Homo sapiens)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가 갖고 있는 커다란 뇌와 신체적 특징들을 갖고 있었으며, 문명화된 생활패턴 때문에 약해진 오늘날의 현대인보다 아마도 더 건장했을 것이다. 1세기 동안에 4세대가 지나갔다고 가정하고 이야기를 구성해보자. 

이야기는 문명 이전에 사냥, 채집, 식사, 잠을 자던, 당신과 같은 사람들에서 시작한다. 어느 날 그들 중 몇 명이 동굴 벽에 손자국을 남기기로 결정했다. 또 다른 사람은 사냥해서 먹었던 황소를 동굴 벽에 그렸다. 그들은 동굴에서 살았고, 동물들을 사냥(수렵생활) 했고, 채집생활을 했고, 늙었고, 죽었다. 그들의 자녀들도 동굴에서 살았고, 동물들을 사냥했고, 채집생활을 했고, 늙었고, 죽었다. 어느 날 조니는 이러한 삶이 너무 지루해서 엄마와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이러한 생활이 너무 지겨워요! 우리 오두막을 짓고, 동물들을 잡으러 멀리 다니지 않고, 채소나 곡물을 심어서 먹으면 안돼요?” 그러나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200세기가 흘러갔고, 800세대를 내려오는 동안, 오로지 동굴에서 살았고, 사냥을 했고, 채집을 했고, 늙고, 죽기를 계속했다. 그들은 아무것도 발명하지 않았다. 그들의 땅은 점차 본토와 분리되어 섬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누군가 같은 동굴에 들어가서, 손자국 그림을 발견했다. 그리고 다른 색깔을 사용하여 더 많은 것을 그려넣기로 결정했다. 그의 친구들은 손 그림 옆에 유치해 보이는 막대기 모양을 새겨 넣었고, 위에 재미있게 머리카락을 그렸다. 그들은 웃고, 동굴 집으로 돌아갔고, 계속 사냥을 했고, 채집생활을 했고, 늙었고, 죽었다. 다시 수백 세대가 지나갔다. 찰리는 이러한 삶이 너무 지루해서 엄마와 아빠에게 물었다. ”내 생일에 조랑말을 가질 수 없나요?”라고 물었다. 다시 640 세대가 더 지나간 후에, 누군가가 똑같은 동굴에 들어갔고, 더 많은 그림을 그렸다. 그 그림은 처음 것보다 예술적으로 더 나아진 것이 아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뿅! 문명이 나타났다!

당신은 이러한 이야기를 믿을 수 있겠는가?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이야기가 과학적일 수 있을까? 우리는 인간이 어떤 일을 하는지를 알고 있다. 인간은 창의적이고, 발명을 하고, 삶을 개선하고, 끊임없이 노력을 한다. 왜 언론매체들은 이러한 바보 같은 이야기를 말하고 있는 과학자들에 대해, 어떠한 비판도 하고 있지 않는 것일까? ”당신의 이야기는 신뢰할 수 없어 보이네요. 아무도 그러한 이야기는 믿지 않을 거예요.” 왜 어떠한 과학부 기자도 이러한 장구한 기간 동안 인간이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서 침묵하는 것일까? 그들은 생각이 없는가? 그들은 궁금하지도 않은가? 그리고 문명은 거의 마술처럼 갑자기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들이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를 지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진화론이 장구한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성경 이야기는 훨씬 더 실제적이다. 성경 이야기는 인간의 본성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정확히 같다. 불과 몇 천 년 전에, 타락한 인간들이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갖고 있었지만, 자신들의 이름을 드러내기 위해서, 거대한 탑을 쌓았다. 그들의 계획이 좌절되고, 그들은 각기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종족으로 흩어졌다. 혹독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한 노력들을 했고, 마을과 도시가 급속하게 등장했다. 야망을 가진 사람들은 권력을 잡았고, 왕과 독재자가 되었고, 서로 전쟁을 했다. 그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더 새로운 무기들을 만들어냈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창의력을 사용하여 많은 도구와 물품들을 만들어냈다. 이와 같은 이야기는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이야기이다.

그러면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은 무엇인가? 연대측정 방법에서 가정(assumptions)이 없는 연대측정 방법은 없다. 당신은 동굴에서 약간의 미세한 방해석으로 정확한 연대를 측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시료의 오염과 침식 가능성은 없었을까? 단지 1세기 조금 넘게 측정된 붕괴 속도를 수만 년 전으로까지 외삽할 수 있는가? 수백만 년은 물론이고, 40,000년을 경험한 사람이 있는가? 기억해야할 것은, 이러한 연대는 진화론을 믿고 싶어 하는, 오류 많은 사람들이 추정해낸 연대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완전한 현생인류가 수천 세대 동안 동굴에서 수렵생활과 채집생활만을 하며 살아왔다고 말한다.

과학자들은 실험실에서 반복 측정될 수 있는 것은 알 수 있지만, 실험될 수 없는 먼 과거에 일어났던 일은 알지 못한다. 그들은 거기에 없었고, 그들 중 누구도 40,000년을 경험하지 못했다. 일반 상식을 가진 누구라도, 아니 초등학생이라도, 진화론자들의 이야기는 매우 불합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지나가는 사람 아무에게나 두 이야기를 들려주고, 어떤 이야기가 더 합리적일지를 물어보라. 그들이 판단해줄 것이다.



*관련기사 : 印尼서 5만년 전 동굴벽화 발견… 유럽 기원설 흔들 (2018. 11. 8. 서울신문)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08023005

5만2000년전 손바닥… 현인류 最古 동굴벽화 (2018. 11. 8.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Main/3/all/20181108/92780447/1

인류 최초 동굴 벽화, 아시아에서 발견 (2018. 11. 8. ScienceTimes)
5만1800년 전 동물그림, 쇼베보다 6000년 빨라
https://www.sciencetimes.co.kr/?p=183858&post_type=new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8/11/oldest-animal-cave-painting-baffles-evolutionary-anthropologists/

출처 - CEH, 2018. 11. 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940

참고 : 6856|5701|3656|3431|4007|4053|4315|4372|4410|4498|4499|4563|4593|4626|4650|4660|4682|4709|4720|4751|4763|4785|4812|4820|4824|4833|4842|4847|4880|5025|5051|5129|5157|5155|5180|5218|5334|5349|5375|5406|5455|5492|5496|5507|5525|5528|5730|5768|5792|5796|5802|5818|5819|5884|5918|5948|6052|6058|6190|6243|6250|6251|6253|6271|6292|6423|6425|6476|6521|6605|6606|6621|6623|6691|6759|6792|6819|6820|6873|6822|6876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