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의 사람 유전체는 침팬지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3-D Human Genome Radically Different from Chimp)
by Jeffrey P. Tomkins, PH.D.
지금까지 연구들에 의하면, 모든 식물 및 동물의 유전체(genomes)는 세포유형(예로 심근세포, 간세포, 뇌세포 등)에 따라 복잡하고 뚜렷한 3차원(3-D) 구조의 염색체를 갖고 있다. 서로 다른 생물(예로 인간, 침팬지)간에는 말할 것도 없고, 단일 유형의 생물 내에서도 유전체 배치(configurations, 구성) 간에 놀라운 가변성(variability)이 있기 때문에, 세속 과학자들은 이 영역의 진화를 비교하는 것에 어려워하고 있다. 이제 Trends in Genetics 지에 발표된 새로운 한 연구는 사람의 유전체가 침팬지와 비교했을 때 차이가 컸으며, 3차원의 매우 독특한 형태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 분야의 이전 연구들을 평가하고 있었다.[1]
세포핵 내에 있는 염색체의 3차원 배치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DNA 염기서열에서 위상적 결합 도메인(topologically associating domains, TAD)을 규정하는 것이다. TAD는 특정 세포유형 및 생물학적 기능과 관련하여, DNA 염기서열이 우선적으로 서로 접촉하고 상호작용하는 영역이다. TAD는 2012년에 새로 개발된 염색체 형태 분석기술을 사용하여 처음 발견되었다.[2] 포유류에서 평균 TAD 길이는 약 900,000개의 DNA 문자(염기) 길이로, 여러 유전자들과 많은 조절스위치 및 제어기능을 포함하는 상당한 크기의 DNA 부분이다.[3]
3차원적 유전체 구조의 한 중요한 측면은 DNA가 감겨져 있는 히스톤(histones) 단백질의 후성유전학적 변형(epigenetic modification)과 관련이 있다. 2011년 연구에 따르면, 특정 유형의 히스톤 변형은 사람과 침팬지 사이에 단지 약 70%의 중복 또는 유사성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4] 놀랍게도 2012년의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사람은 마우스의 동일한 특성에 약 70%의 유사성을 보였다.[5] 다시 말해서, 사람의 이 특정 유전체 배치는 마우스와 다른 만큼, 침팬지와 달랐다.
Trends in Genetics 지의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유전체 구조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인 TAD 유사성에 관한 것이 사실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이 진화적 비정상(anomaly)을 자세히 살펴보고 싶어했다. 연구자들은 사람과 침팬지를 비교하여, “TAD의 단지 ~43%만이 이들 종 사이에 (유사하게) 보존되어있지만, 많은 다른 매개변수(예: 해상도, 창 크기, 유전체 조립)와 다른 하향식 분석에 의하면, 78개 이하의 도메인과 TAD 경계의 83%가 사람과 침팬지 간에 공유되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거대한 진화적 불일치로 인해, 그들은 이렇게 결론짓고 있었다 : “우리 생각에는, TAD가 고도로 보존되어 있다는 상식적이고, 종종 도전받지 않는 개념은 근거가 없는 주장으로 보인다.”[1] 다시 말해서, 보존되어있지 않다는 것은 진화의 증거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많은 연구들과 함께, 이 새로운 연구는 계속해서 진화론을 부정하고 있고, 사람 유전체의 독창성을 확인해주고 있다. 예를 들어, 이 연구 이전의 연구들에 따르면, 사람과 침팬지의 유전체는 85% 이상 유사하지 않으며, 최종 결과에 의하면 그보다 훨씬 낮을 가능성이 높다.[6] 성경 기록에 의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독특하게 창조되었다.[7] 현대의 유전학 연구는 이 심오한 진리를 점점 더 확증해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Eres, I. E. and Y. Gilad. A TAD Skeptic: Is 3D Genome Topology Conserved? Trends in Genetics, published online November 14, 2020.
2. Dixon, J. R. et al. 2012. Topological domains in mammalian genomes identified by analysis of chromatin interactions. Nature. 485 (7398): 376-380.
3. Yu, M. and B. Ren. 2017. The Three-Dimensional Organization of Mammalian Genomes. Annual Review of Cell and Developmental Biology. 33: 265-289.
4. Cain, C. E. et al. 2011. Gene Expression Differences Among Primates Are Associated With Changes in a Histone Epigenetic Modification. Genetics. 187 (4): 1225-1234.
5. Woo, Y. H. and W.-H. Li. 2012. Evolutionary Conservation of Histone Modifications in Mammals. 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 29 (7): 1757-1767.
6. Tomkins, J. P. 2018. Separate Studies Converge on Human-Chimp DNA Dissimilarity. Acts & Facts. 47 (11): 9.
7. Genesis 1:27.
*Dr. Tomkins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사람과 침팬지의 DNA 유사성이 98% 이상인가? 그렇지 않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41&bmode=view
인간의 2번 염색체에서 융합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 사람과 원숭이류의 염색체 수 차이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의 실패
http://creation.kr/Apes/?idx=3876591&bmode=view
보노보 유전체 해독에서 반-진화론적 비밀 : 유사한 영역만 비교하여 98.7%가 유사하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63&bmode=view
사람과 원숭이의 유전자 차이는 이전 보고의 4배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54&bmode=view
사람과 침팬지 사이의 유전적 차이가 재계산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05&bmode=view
1%의 신화 : 인간과 침팬지의 DNA는 매우 다르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85&bmode=view
사람과 침팬지의 Y 염색체 차이는 30% 이상이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97&bmode=view
진화론자들의 Y 염색체 충격 : 침팬지와 사람의 Y 염색체는 ‘끔찍하게’ 달랐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05&bmode=view
사람과 침팬지의 DNA가 유사하다면, 왜 그렇게 많은 육체적 정신적 차이가 있는가?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74&bmode=view
사람과 침팬지의 DNA는 완전히 달랐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92&bmode=view
사람 lincRNA 유전자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 침팬지의 lincRNA와 차이는 20% 이상이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3&bmode=view
또 하나의 진화론적 상징물이 무너졌다 : 진화론자들도 인간과 침팬지 DNA의 99%가 유사하다는 생각을 단념하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48&bmode=view
끝까지 버티는 다윈의 신화 : 흔적기관과 침팬지와 유사성이 98.8%라는 거짓 주장
http://creation.kr/Apes/?idx=4556322&bmode=view
암호는 저절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 생명체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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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정보의 기원은 무엇인가? : 과학자들이 생명의 기원을 찾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다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53&bmode=view
단백질들의 빅뱅? : 복잡한 단백질들과 유전정보가 갑자기 모두 우연히?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84&bmode=view
DNA에서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더욱 복잡한 DNA의 이중 언어 구조는 진화론을 폐기시킨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1&bmode=view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53&bmode=view
유전자의 이중 암호는 진화론을 완전히 거부한다 : 중복 코돈의 3번째 염기는 단백질의 접힘과 관련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3&bmode=view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LIfe/?idx=1291768&bmode=view
경탄스런 극소형의 설계 : DNA에 집적되어 있는 정보의 양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17&bmode=view
DNA의 경이로운 복잡성을 이해하기 위한 가상 이야기 : 미스터리한 외계 서판의 발견
http://creation.kr/LIfe/?idx=3962115&bmode=view
외계 지적생명체 탐사 대 지적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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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생물학적 암호를 지시하였는가?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57&bmode=view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1부 : 유전정보는 자연주의적 과정으로 생겨날 수 없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7&bmode=view
지성을 가진 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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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암호가 자연적 과정들에 의해 저절로 생겨날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에 대해 1백만 달러의 상금이 제안되었다.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31&bmode=view
유전자의 다기능성은 진화론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2&bmode=view
시클리드 물고기에 내재되어 있는 적응형 유전체 공학.
http://creation.kr/Variation/?idx=3759191&bmode=view
식물의 후성유전체 연구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 유전암호의 변경 없이 환경에 적응하는 식물
http://creation.kr/Plants/?idx=1291400&bmode=view
식물의 후성유전학 연구는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 DNA의 변경 없이 생물 종의 다양성이 발현될 수 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26&bmode=view
후성유전학에 대한 새로운 소식들
http://creation.kr/Variation/?idx=1757456&bmode=view
후성유전체 연구는 세포에서 교향악단을 발견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8&bmode=view
후성유전학적 암호는 이전의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60&bmode=view
후성유전학 연구는 인류의 진화계통나무를 부정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79&bmode=view
급속한 진화(변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70&bmode=view
Y-염색체 연구는 창세기 시간 틀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BiblenHistory/?idx=2881356&bmode=view
가나안 인의 DNA 분석은 성경의 정확성을 입증했다.
http://creation.kr/BiblenHistory/?idx=1289005&bmode=view
고대 인류에 대한 DNA 분석은 바벨탑의 인류 분산을 확증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Genesis/?idx=1289139&bmode=view
대규모의 유전학적 연구는 사람의 진화를 부정한다 : 돌연변이는 상향적 개선이 아니라, 질병과 관련이 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6&bmode=view
인간의 2번 염색체에서 융합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 사람과 원숭이류의 염색체 수 차이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의 실패
http://creation.kr/Apes/?idx=3876591&bmode=view
식물 유전학자 : 다윈의 진화는 불가능하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91&bmode=view
유전학 연구는 최근 창조를 확인해주고 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757505&bmode=view
출처 : ICR, 2021. 1. 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human-genome-radically-different-from-chimp/
번역 : 미디어위원회
3차원의 사람 유전체는 침팬지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3-D Human Genome Radically Different from Chimp)
by Jeffrey P. Tomkins, PH.D.
지금까지 연구들에 의하면, 모든 식물 및 동물의 유전체(genomes)는 세포유형(예로 심근세포, 간세포, 뇌세포 등)에 따라 복잡하고 뚜렷한 3차원(3-D) 구조의 염색체를 갖고 있다. 서로 다른 생물(예로 인간, 침팬지)간에는 말할 것도 없고, 단일 유형의 생물 내에서도 유전체 배치(configurations, 구성) 간에 놀라운 가변성(variability)이 있기 때문에, 세속 과학자들은 이 영역의 진화를 비교하는 것에 어려워하고 있다. 이제 Trends in Genetics 지에 발표된 새로운 한 연구는 사람의 유전체가 침팬지와 비교했을 때 차이가 컸으며, 3차원의 매우 독특한 형태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 분야의 이전 연구들을 평가하고 있었다.[1]
세포핵 내에 있는 염색체의 3차원 배치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DNA 염기서열에서 위상적 결합 도메인(topologically associating domains, TAD)을 규정하는 것이다. TAD는 특정 세포유형 및 생물학적 기능과 관련하여, DNA 염기서열이 우선적으로 서로 접촉하고 상호작용하는 영역이다. TAD는 2012년에 새로 개발된 염색체 형태 분석기술을 사용하여 처음 발견되었다.[2] 포유류에서 평균 TAD 길이는 약 900,000개의 DNA 문자(염기) 길이로, 여러 유전자들과 많은 조절스위치 및 제어기능을 포함하는 상당한 크기의 DNA 부분이다.[3]
3차원적 유전체 구조의 한 중요한 측면은 DNA가 감겨져 있는 히스톤(histones) 단백질의 후성유전학적 변형(epigenetic modification)과 관련이 있다. 2011년 연구에 따르면, 특정 유형의 히스톤 변형은 사람과 침팬지 사이에 단지 약 70%의 중복 또는 유사성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4] 놀랍게도 2012년의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사람은 마우스의 동일한 특성에 약 70%의 유사성을 보였다.[5] 다시 말해서, 사람의 이 특정 유전체 배치는 마우스와 다른 만큼, 침팬지와 달랐다.
Trends in Genetics 지의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유전체 구조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인 TAD 유사성에 관한 것이 사실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이 진화적 비정상(anomaly)을 자세히 살펴보고 싶어했다. 연구자들은 사람과 침팬지를 비교하여, “TAD의 단지 ~43%만이 이들 종 사이에 (유사하게) 보존되어있지만, 많은 다른 매개변수(예: 해상도, 창 크기, 유전체 조립)와 다른 하향식 분석에 의하면, 78개 이하의 도메인과 TAD 경계의 83%가 사람과 침팬지 간에 공유되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거대한 진화적 불일치로 인해, 그들은 이렇게 결론짓고 있었다 : “우리 생각에는, TAD가 고도로 보존되어 있다는 상식적이고, 종종 도전받지 않는 개념은 근거가 없는 주장으로 보인다.”[1] 다시 말해서, 보존되어있지 않다는 것은 진화의 증거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많은 연구들과 함께, 이 새로운 연구는 계속해서 진화론을 부정하고 있고, 사람 유전체의 독창성을 확인해주고 있다. 예를 들어, 이 연구 이전의 연구들에 따르면, 사람과 침팬지의 유전체는 85% 이상 유사하지 않으며, 최종 결과에 의하면 그보다 훨씬 낮을 가능성이 높다.[6] 성경 기록에 의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독특하게 창조되었다.[7] 현대의 유전학 연구는 이 심오한 진리를 점점 더 확증해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Eres, I. E. and Y. Gilad. A TAD Skeptic: Is 3D Genome Topology Conserved? Trends in Genetics, published online November 14, 2020.
2. Dixon, J. R. et al. 2012. Topological domains in mammalian genomes identified by analysis of chromatin interactions. Nature. 485 (7398): 376-380.
3. Yu, M. and B. Ren. 2017. The Three-Dimensional Organization of Mammalian Genomes. Annual Review of Cell and Developmental Biology. 33: 265-289.
4. Cain, C. E. et al. 2011. Gene Expression Differences Among Primates Are Associated With Changes in a Histone Epigenetic Modification. Genetics. 187 (4): 1225-1234.
5. Woo, Y. H. and W.-H. Li. 2012. Evolutionary Conservation of Histone Modifications in Mammals. 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 29 (7): 1757-1767.
6. Tomkins, J. P. 2018. Separate Studies Converge on Human-Chimp DNA Dissimilarity. Acts & Facts. 47 (11): 9.
7. Genesis 1:27.
*Dr. Tomkins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사람과 침팬지의 DNA 유사성이 98% 이상인가? 그렇지 않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41&bmode=view
인간의 2번 염색체에서 융합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 사람과 원숭이류의 염색체 수 차이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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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 유전체 해독에서 반-진화론적 비밀 : 유사한 영역만 비교하여 98.7%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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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원숭이의 유전자 차이는 이전 보고의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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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침팬지 사이의 유전적 차이가 재계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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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신화 : 인간과 침팬지의 DNA는 매우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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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침팬지의 Y 염색체 차이는 30%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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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침팬지의 DNA가 유사하다면, 왜 그렇게 많은 육체적 정신적 차이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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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침팬지의 DNA는 완전히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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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버티는 다윈의 신화 : 흔적기관과 침팬지와 유사성이 98.8%라는 거짓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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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는 저절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 생명체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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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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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인의 DNA 분석은 성경의 정확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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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학 연구는 최근 창조를 확인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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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1. 1. 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human-genome-radically-different-from-chimp/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