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진화했다"라는 말은 과학이 아니다
: 오징어의 경이로운 피부와 선사시대의 폼페이 식물
(“It Evolved” Is Not Science)
David F. Coppedge
세속적 과학자들은 나쁜 습관을 갖고 있다. 그들은 어떤 것에 대한 설명으로 “그것은 진화했다”라고 부주의하게 말해버린다.
오징어의 경이로운 피부(University of California at Santa Barbara. 2021. 3. 8). 이 기사는 오징어가 자신의 피부의 색깔과 질감을 거의 순간적으로 바꾸는 경이로운 능력에 대해 기술하고 있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연구자들은 사람들이 오징어의 매혹적인 능력에 빠지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있다 : "그들의 이상한 외모와 특별한 지능, 그들의 놀라운 능력은 그들을 보는 사람들에게 경외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런 다음 다니엘 모르스(Daniel Morse) 교수는 진화론 교리를 사용하여, 이 경이로운 동물들이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설명하고 있었다 :
수억 년 동안 사냥, 의사소통, 포식자로부터 도망, 광대한 바다에서 짝짓기 등을 통해서 오징어는 동물계에서 가장 정교한 피부 중 일부를 개발시켜왔다.
이것은 명백히 잘못된 어법이다. 신다윈주의 "메커니즘"을 받아들인다 하더라도(그것은 실제 메커니즘이 아니라, 만물우연 발생의 법칙에 의한 결과), 동물이나 식물이 다른 어떤 것을 목표로 "진화"하지 않는다. 그들은 진화가 먼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계획이나 목적을 가지고 일어나는 것처럼 말한다. 다윈은 그의 이론에서 내재된 어떠한 목표나 방향도 명백히 부인했다. 그러므로 그러한 주장은 비과학적일 뿐만 아니라, 비역사적이다. "개발시켰다"와 "진화했다“와 어떻게 동의어로 사용되는지 주목해보라. "오징어는 가장 정교한 피부 중 일부를 개발시켜왔다?" – 어떻게? 진화에 의해서? 그것은 진화했다.
모르스와 그의 동료들은 계속해서 그러한 오류를 세 번 더 반복한다 :
▶ "진화는 매우 정교하게 색깔의 조정뿐만 아니라, 밝기의 조정을 최적화시켰다. 동일한 재료, 동일한 단백질, 동일한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말이다." 모르스는 말했다.
▶ "…이것은 진화 과정의 복잡성을 나타내는데, 이러한 과정이 함께 최적화되기 위해서 수많은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이 일어났음을 보여준다."
▶ "연구자들에 따르면, 이 진화적으로 연마된 효율적인 삼투압 증폭 반사체는 고도로 공학적인 전기적, 자기적, 기계적, 음향 시스템에 들어있는, 활성화장치-변환기-증폭기 네트워크의 전기저항 일치 시스템과 매우 유사하다. 이 경우에 활성화장치는 뉴런 신호일 수 있다. 반면에 반사체는 변환기 역할을 하고, 삼투압으로 조절되는 막(membranes)은 증폭기 역할을 한다."
만약 누군가가 고도로 공학적인 전기적, 자기적, 기계적, 음향 시스템에 들어있는, 활성화장치-변환기-증폭기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전기저항 일치 시스템이 무작위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고 말한다면, 그의 말을 믿을 수 있을까? 그러나 오징어에 들어있는 이러한 고도로 생체공학적인 구조가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는 진화론자의 말은 과학이 되고 있다.
'선사시대의 폼페이 식물'은 진화적 비밀을 드러냈다.(University of Birmingham. 2021. 3. 8). 화석 나무 양치류에 관한 기사는 제목을 포함하여, 진화라는 잘못된 설명을 5번이나 하고 있었다.
▶ "…진화의 비밀이 드러나다…" 그것이 단지 생물학이나 식물학만의 비밀이 아닌 이유는?
▶ "Noeggerathiales 라 불리는 이 식물은 고도로 진화한 계통으로 종자식물로 이어졌다."
▶ "그것들은 더 이상 진화적 막다른 골목으로 간주되지 않고, 이제는 변형된 잎에서부터 복잡한 원뿔 모양의 구조물을 진화시킨, 진보된 목생 양치류(tree-ferns)로 인정되고 있다." 누가 간주하고, 인정하는가? 이러한 문장 구조를 사용하는 것은 일종의 선전이다. 그것은 독자들에게 이 목생 양치류가 목적을 가지고 나뭇잎을 원추모양으로 변형시켰다는 것을 암시하는, 진화론자들의 그릇된 논리를 전파하고 있는 것이다.
▶ "(우리는) 마침내 그룹의 친화력과 진화적 중요성을 정착시킨, 새로운 종의 Noeggerathiales를 재구축(재현)할 수 있었다." 연구자들은 그들의 마음과 지적설계를 사용하여 새로운 종을 재구축했는가? 물론 그랬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이 종자식물로 진화하는 것을 지켜봤는가? 물론 그렇지 않다.
▶ 연구자들은 또한 종자식물(seed plants)로 진화했던 어떤 조상 계통이 데본기, 석탄기, 페름기 시대 동안에 초기의 종자식물로 방사적으로 진화되어 다양해졌으며, 이전에 생각했던 것처럼 빠르게 소멸되지는 않았다고 추론했다. 누가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인가? 연구자들은 화석화된 나무 양치식물을 보았을 뿐이다. 그들은 종자식물로 진화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인류 조상들의 무모한 행동과 연관된 인간 음악의 기원.(New Scientist. 2021. 1. 8). 음악만큼 독특한 것은 없다. 파이프 오르간에서 베토벤의 교향곡을 연주하는 원숭이를 상상해 보라. 소리를 내는 파이프 오르간, 여러 음들의 조화, 작곡가의 복잡한 작곡 기술, 연주자의 두 손과 두 발, 오르간을 연주하는 숙련도에 이르기까지, 연주와 관련된 모든 것들은 놀라울 정도로 창조적이다. 인간만이 음악을 위한 특별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고, 이것은 5분 동안의 기립박수를 받을만하다.
.마주르(Mazur)는 ‘생명의 기원’ 분야에서 모든 주요한 진화론자들을 인터뷰했다.
하지만 이 기사는 대담하게도 인간의 음악을 침팬지에 의한 무모한 행동과 연결시키고 있었다. "왜 인간만이 음악을 만들고 감상하는지는 진화론적 수수께끼이다"라고 워싱턴 주립대학의 연구자들은 말하고 있었다. 그런 다음, 아마도-혹시-그랬을수도-어쩌면-저랬을수도 용법을 사용하여 이야기를 지어내고 있었고, “원시음악(protomusic)"이라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이 단어는 생명의 기원 분야에서 결코 관측된 적이 없었고, 존재하지도 않았던 ”원시세포(protocells)“라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원시음악은 영장류에서 짝을 유혹하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영역을 경고하기 위해서 진화했을 수 있다. 후에 초기 인류가 더 많은 협력을 시작함에 따라, 원시음악은 다른 사람들을 놀래키기 위해서라기보다, 집단 내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동시에 외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용도로 변경됐을 수 있다. 이것은 사람의 음악이 어떻게 그러한 감정의 범위를 뒤흔들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다른 생물 종의 노래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복잡한지를 설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했을 수... 됐을 수... 설명할 수... 같은 말들은 다윈의 상상 속 나라에서만 사용되는 말들이다. 과학은 관측되어야 하고, 실험되어야 하고, 증명되어야만 한다.
------------------------------------------
진화론자들의 실험실에 공상 소설가들을 보내라. 그들은 과학을 파괴하고 이야기를 지어내고 있다.
*관련기사 : 0.3초 만에 휙~ 오징어도 문어처럼 단박에 위장술 부려 (2022. 4. 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38092.html
오징어는 바닷속 카멜레온 (2015. 10. 6. Tech Holic)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53
*참조 : 오징어는 날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09&bmode=view
누가 제트 추진을 발명했는가? : 놀라운 창조물 오징어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1&bmode=view
화석 오징어의 먹물은 아직도 쓸 수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5&bmode=view
살아있는 화석인 1억6천만 년 전(?) 오징어의 발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0&bmode=view
1억5천만 년 전의 부드러운 오징어 먹물주머니? : 아직도 그 먹물로 글씨를 쓸 수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0&bmode=view
쥐라기의 오징어 먹물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53&bmode=view
물고기를 잡아먹던 2억 년(?) 전 오징어 화석은 빠른 매몰을 가리킨다.
http://creation.kr/Burial/?idx=3894412&bmode=view
매혹적인 갑오징어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75&bmode=view
갑오징어뼈에서 보여지는 설계
http://creation.kr/animals/?idx=5866055&bmode=view
갑오징어의 색깔 변화는 TV 스크린 설계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62&bmode=view
바다의 카멜레온인 갑오징어는 스텔스 기술도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6&bmode=view
갑오징어 화석은 원래의 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 3천4백만 년 동안 분해되지 않은 키틴?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5&bmode=view
인간만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독특하게 설계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18&bmode=view
원숭이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지고 있지 않다.
http://creation.kr/Apes/?idx=1851946&bmode=view
원숭이는 음악보다 정적을 더 좋아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17&bmode=view
원숭이에게 음악은 소음일 뿐이다.
http://creation.kr/Apes/?idx=2500345&bmode=view
동물은 할 수 없는데, 인간은 할 수 있는 것
http://creation.kr/Human/?idx=1291554&bmode=view
130만 년 전(?) 초기 인류는 자원 재활용을 하고 177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는 이쑤시개를 사용했다. 그리고 음악과 언어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공상 .
http://creation.kr/Apes/?idx=1852169&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의 피리?
http://creation.kr/Apes/?idx=1851932&bmode=view
동물의 음악적 반응은 진화를 입증하는가?
http://creation.kr/Apes/?idx=3172848&bmode=view
음악가처럼 행동하는 새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 때까치는 새로운 곡조를 만들어 노래할 수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00&bmode=view
창조의 증거 : 초과설계 된 사람의 얼굴 표정
http://creation.kr/Human/?idx=1291547&bmode=view
아기는 읽을 준비가 된 채로 태어난다.
http://creation.kr/Human/?idx=5566079&bmode=view
노래의 박자에 맞추어 춤을 추는 새
http://creation.kr/animals/?idx=2098113&bmode=view
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9&bmode=view
CEH, 2021. 3. 10.
https://crev.info/2021/03/it-evolved-is-not-science/
번역 : 미디어위원회
"그것은 진화했다"라는 말은 과학이 아니다
: 오징어의 경이로운 피부와 선사시대의 폼페이 식물
(“It Evolved” Is Not Science)
David F. Coppedge
세속적 과학자들은 나쁜 습관을 갖고 있다. 그들은 어떤 것에 대한 설명으로 “그것은 진화했다”라고 부주의하게 말해버린다.
오징어의 경이로운 피부(University of California at Santa Barbara. 2021. 3. 8). 이 기사는 오징어가 자신의 피부의 색깔과 질감을 거의 순간적으로 바꾸는 경이로운 능력에 대해 기술하고 있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연구자들은 사람들이 오징어의 매혹적인 능력에 빠지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있다 : "그들의 이상한 외모와 특별한 지능, 그들의 놀라운 능력은 그들을 보는 사람들에게 경외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런 다음 다니엘 모르스(Daniel Morse) 교수는 진화론 교리를 사용하여, 이 경이로운 동물들이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설명하고 있었다 :
수억 년 동안 사냥, 의사소통, 포식자로부터 도망, 광대한 바다에서 짝짓기 등을 통해서 오징어는 동물계에서 가장 정교한 피부 중 일부를 개발시켜왔다.
이것은 명백히 잘못된 어법이다. 신다윈주의 "메커니즘"을 받아들인다 하더라도(그것은 실제 메커니즘이 아니라, 만물우연 발생의 법칙에 의한 결과), 동물이나 식물이 다른 어떤 것을 목표로 "진화"하지 않는다. 그들은 진화가 먼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계획이나 목적을 가지고 일어나는 것처럼 말한다. 다윈은 그의 이론에서 내재된 어떠한 목표나 방향도 명백히 부인했다. 그러므로 그러한 주장은 비과학적일 뿐만 아니라, 비역사적이다. "개발시켰다"와 "진화했다“와 어떻게 동의어로 사용되는지 주목해보라. "오징어는 가장 정교한 피부 중 일부를 개발시켜왔다?" – 어떻게? 진화에 의해서? 그것은 진화했다.
모르스와 그의 동료들은 계속해서 그러한 오류를 세 번 더 반복한다 :
▶ "진화는 매우 정교하게 색깔의 조정뿐만 아니라, 밝기의 조정을 최적화시켰다. 동일한 재료, 동일한 단백질, 동일한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말이다." 모르스는 말했다.
▶ "…이것은 진화 과정의 복잡성을 나타내는데, 이러한 과정이 함께 최적화되기 위해서 수많은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이 일어났음을 보여준다."
▶ "연구자들에 따르면, 이 진화적으로 연마된 효율적인 삼투압 증폭 반사체는 고도로 공학적인 전기적, 자기적, 기계적, 음향 시스템에 들어있는, 활성화장치-변환기-증폭기 네트워크의 전기저항 일치 시스템과 매우 유사하다. 이 경우에 활성화장치는 뉴런 신호일 수 있다. 반면에 반사체는 변환기 역할을 하고, 삼투압으로 조절되는 막(membranes)은 증폭기 역할을 한다."
만약 누군가가 고도로 공학적인 전기적, 자기적, 기계적, 음향 시스템에 들어있는, 활성화장치-변환기-증폭기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전기저항 일치 시스템이 무작위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고 말한다면, 그의 말을 믿을 수 있을까? 그러나 오징어에 들어있는 이러한 고도로 생체공학적인 구조가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는 진화론자의 말은 과학이 되고 있다.
'선사시대의 폼페이 식물'은 진화적 비밀을 드러냈다.(University of Birmingham. 2021. 3. 8). 화석 나무 양치류에 관한 기사는 제목을 포함하여, 진화라는 잘못된 설명을 5번이나 하고 있었다.
▶ "…진화의 비밀이 드러나다…" 그것이 단지 생물학이나 식물학만의 비밀이 아닌 이유는?
▶ "Noeggerathiales 라 불리는 이 식물은 고도로 진화한 계통으로 종자식물로 이어졌다."
▶ "그것들은 더 이상 진화적 막다른 골목으로 간주되지 않고, 이제는 변형된 잎에서부터 복잡한 원뿔 모양의 구조물을 진화시킨, 진보된 목생 양치류(tree-ferns)로 인정되고 있다." 누가 간주하고, 인정하는가? 이러한 문장 구조를 사용하는 것은 일종의 선전이다. 그것은 독자들에게 이 목생 양치류가 목적을 가지고 나뭇잎을 원추모양으로 변형시켰다는 것을 암시하는, 진화론자들의 그릇된 논리를 전파하고 있는 것이다.
▶ "(우리는) 마침내 그룹의 친화력과 진화적 중요성을 정착시킨, 새로운 종의 Noeggerathiales를 재구축(재현)할 수 있었다." 연구자들은 그들의 마음과 지적설계를 사용하여 새로운 종을 재구축했는가? 물론 그랬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이 종자식물로 진화하는 것을 지켜봤는가? 물론 그렇지 않다.
▶ 연구자들은 또한 종자식물(seed plants)로 진화했던 어떤 조상 계통이 데본기, 석탄기, 페름기 시대 동안에 초기의 종자식물로 방사적으로 진화되어 다양해졌으며, 이전에 생각했던 것처럼 빠르게 소멸되지는 않았다고 추론했다. 누가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인가? 연구자들은 화석화된 나무 양치식물을 보았을 뿐이다. 그들은 종자식물로 진화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인류 조상들의 무모한 행동과 연관된 인간 음악의 기원.(New Scientist. 2021. 1. 8). 음악만큼 독특한 것은 없다. 파이프 오르간에서 베토벤의 교향곡을 연주하는 원숭이를 상상해 보라. 소리를 내는 파이프 오르간, 여러 음들의 조화, 작곡가의 복잡한 작곡 기술, 연주자의 두 손과 두 발, 오르간을 연주하는 숙련도에 이르기까지, 연주와 관련된 모든 것들은 놀라울 정도로 창조적이다. 인간만이 음악을 위한 특별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고, 이것은 5분 동안의 기립박수를 받을만하다.
.마주르(Mazur)는 ‘생명의 기원’ 분야에서 모든 주요한 진화론자들을 인터뷰했다.
하지만 이 기사는 대담하게도 인간의 음악을 침팬지에 의한 무모한 행동과 연결시키고 있었다. "왜 인간만이 음악을 만들고 감상하는지는 진화론적 수수께끼이다"라고 워싱턴 주립대학의 연구자들은 말하고 있었다. 그런 다음, 아마도-혹시-그랬을수도-어쩌면-저랬을수도 용법을 사용하여 이야기를 지어내고 있었고, “원시음악(protomusic)"이라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이 단어는 생명의 기원 분야에서 결코 관측된 적이 없었고, 존재하지도 않았던 ”원시세포(protocells)“라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원시음악은 영장류에서 짝을 유혹하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영역을 경고하기 위해서 진화했을 수 있다. 후에 초기 인류가 더 많은 협력을 시작함에 따라, 원시음악은 다른 사람들을 놀래키기 위해서라기보다, 집단 내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동시에 외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용도로 변경됐을 수 있다. 이것은 사람의 음악이 어떻게 그러한 감정의 범위를 뒤흔들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다른 생물 종의 노래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복잡한지를 설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했을 수... 됐을 수... 설명할 수... 같은 말들은 다윈의 상상 속 나라에서만 사용되는 말들이다. 과학은 관측되어야 하고, 실험되어야 하고, 증명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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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실험실에 공상 소설가들을 보내라. 그들은 과학을 파괴하고 이야기를 지어내고 있다.
*관련기사 : 0.3초 만에 휙~ 오징어도 문어처럼 단박에 위장술 부려 (2022. 4. 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38092.html
오징어는 바닷속 카멜레온 (2015. 10. 6. Tech Holic)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53
*참조 : 오징어는 날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09&bmode=view
누가 제트 추진을 발명했는가? : 놀라운 창조물 오징어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1&bmode=view
화석 오징어의 먹물은 아직도 쓸 수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5&bmode=view
살아있는 화석인 1억6천만 년 전(?) 오징어의 발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0&bmode=view
1억5천만 년 전의 부드러운 오징어 먹물주머니? : 아직도 그 먹물로 글씨를 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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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의 오징어 먹물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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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잡아먹던 2억 년(?) 전 오징어 화석은 빠른 매몰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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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갑오징어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75&bmode=view
갑오징어뼈에서 보여지는 설계
http://creation.kr/animals/?idx=5866055&bmode=view
갑오징어의 색깔 변화는 TV 스크린 설계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62&bmode=view
바다의 카멜레온인 갑오징어는 스텔스 기술도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6&bmode=view
갑오징어 화석은 원래의 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 3천4백만 년 동안 분해되지 않은 키틴?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5&bmode=view
인간만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독특하게 설계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18&bmode=view
원숭이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지고 있지 않다.
http://creation.kr/Apes/?idx=1851946&bmode=view
원숭이는 음악보다 정적을 더 좋아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17&bmode=view
원숭이에게 음악은 소음일 뿐이다.
http://creation.kr/Apes/?idx=2500345&bmode=view
동물은 할 수 없는데, 인간은 할 수 있는 것
http://creation.kr/Human/?idx=1291554&bmode=view
130만 년 전(?) 초기 인류는 자원 재활용을 하고 177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는 이쑤시개를 사용했다. 그리고 음악과 언어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공상 .
http://creation.kr/Apes/?idx=1852169&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의 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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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음악적 반응은 진화를 입증하는가?
http://creation.kr/Apes/?idx=3172848&bmode=view
음악가처럼 행동하는 새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 때까치는 새로운 곡조를 만들어 노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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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증거 : 초과설계 된 사람의 얼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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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읽을 준비가 된 채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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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박자에 맞추어 춤을 추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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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9&bmode=view
CEH, 2021. 3. 10.
https://crev.info/2021/03/it-evolved-is-not-science/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