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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설계

갈라짐에 저항하는 치아 : 법랑질의 성장 방식은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갈라짐에 저항하는 치아 

: 법랑질의 성장 방식은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Teeth Resist Cracking)

David F. Coppedge


      2009. 4. 20. - 여기에 치과의사들과 공유해야할 이야기가 있다. 당신은 이빨을 부서뜨릴 수 있다. 그러나 많은 힘을 필요로 한다. 치아의 법랑질(tooth enamel)은 유리처럼 부서지기 쉽기 때문에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연구원들은 법랑질의 성장 방식은 과도한 에너지를 흡수하게 하고, 치아의 갈라짐에 고도로 저항하게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사람의 법랑질(enamel)은 부서지기 쉽다” Science Daily (2009. 4. 20) 지의 한 기사는 이렇게 시작하고 있다. ”그것은 유리처럼 쉽게 깨어진다. 그러나 유리와 같지 않게, 법랑질은 균열들을 포함할 수 있어서 사람의 일생동안 거의 완전하게 남아 있는 것이다.”

조지 워싱턴 대학의 연구원들은 놀라운 한 오류적(오류로서 잘못 생각되어질 수도 있는) 기능을 발견하였다. 이빨들이 성장하는 동안 (실이나 새털 모양의) 술(tufts)이라고 불리는 작은 결함들이 형성된다. 그 술들은 균열들이 표면이 아니라 안쪽으로부터 발달하도록 허락한다. 균열이 표면에서 발달한다면 그것들은 부서지는 위치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모진 바람에 견디는 숲처럼 함께 작용함으로서, 술들은 압력을 그들 사이에 배분시킴으로서 균열의 성장을 억제한다.” 그들은 심지어 이들 약간의 결함이 가지는 더 많은 기능들을 발견하였다.

”가령 법랑질의 술과 같은 수수께끼 같은 치아의 발달 모습들이 어떤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 것은 이것은 처음이다.”라고 조지 워싱턴 대학의 콘스탄티노(Paul Constantino)는 말했다. ”또한 균열의 성장은 법랑질의 바구니 직조법(basket weave)과 같은 미세구조들에 의해서, 그리고 술들로부터 내밀어진 균열들을 유기물질들이 채우는 ‘자가 치료(self-healing)’ 과정에 의해서(자체가 유기물질들에 의해서 밀접하게 되는) 방해되어진다. 이러한 타입의 충전제(infilling)는 반대편의 균열 벽을 접착시키고, 이것은 나중에 균열이 일어나는데 필요한 힘의 양이 더 커지도록 만든다.”

그래서 그러한 과정으로 치아는 시간이 지나면서 균열에 대해 더 강하게 저항하는 공학적 기술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연구팀은 해달(sea otters) 이빨과 사람 이빨 사이에 이러한 자가치료 특성이 매우 유사함을 발견하였다. 



이 기사에서 진화는 언급되었는가? 그렇다. 그러나 당신이 기대하고 있는 방식으로가 아니다. 여기에 동화 같은 진화 이야기는 없었다. 그러나 진화하다(evolve)라는 단어가 다음과 같이 사용되고 있었다. ”이 연구는 조지 워싱턴 대학의 인류학자들과 메릴랜드 가이더스버그(Gaithersburg)에 있는 미국표준기술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의 물리학자들 사이에 협력으로 진화했다." 연구팀은 사람의 이빨과 놀랄만한 유사성을 보여주고 있는 포유류인 해달의 이빨들에서 치아 법랑질을 연구했다. 이것은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를 가리킨다! 그 연구는 인간의 호기심에 의해서 안내되었다. 이제 그것이 가리키는 증거를 따라가야 할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2/04/teeth_resist_cracking/

출처 - CEH, 2009.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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