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 다윈주의는 유전정보를 무시한다.
(Molecular Darwinism Ignores Information)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은 DNA를 진화론적 메커니즘과 열역학법칙에 들어맞도록 설명하기 위해서, 무시와 외면을 일상화하고 있다.
유전자 암호의 진화는 DNA가 하나의 '에너지 암호'라는 것을 간주해야만 한다.(Rutgers University. 2020. 11. 16). 그들은 이것을 “분자 다윈주의(molecular Darwinism)”라고 부르고 있었다. 럿거스 대학(Rutgers University)의 진화론자들은 ‘생명의 기원’의 중심에 있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하고 있었다 : DNA는 어떻게 유전암호를 전달하는 운반체가 되었을까? 그 생각에는 진화론과 열역학의 연결이 필요하다. “적자생존 현상은 진화 방정식의 단지 일부일 뿐이다.”
럿거스 대학의 과학자들은 지구 생물 종들의 특성이 장기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진화론은 DNA 안정성 ‘에너지 암호(energy code)’(소위 ‘분자 다윈주의’)를 고려하는 것을 포함하여 확장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럿거스 대학의 연구자들은 Quarterly Reviews of Biophysics 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상징적인 유전 암호는 열역학(에너지 흐름) 법칙에 따라 진화한 일종의 "에너지 암호"에 도달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모든 생물 종들을 위한 거의 단일 암호로 진화하도록 했다.[1]

.두더지게임 상자에서 진화 이야기가 불쑥 튀어나오면 방망이로 두들기라.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그들은 “수조 개의 가능성” 중에서 DNA 외형을 갖게 된 세 가지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었다. 그들 중 오직 하나만 (모든 살아있는 생물들이 사용하는) 열역학적으로 안정적이라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적자생존”이라는 혁명적인 다윈 진화론의 기초를 “분자 다윈주의”에도 확장하여 적용했다. 다윈의 혁명적 이론은 "자연선택"을 통해 주어진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 생물 종의 물리적 특징이 세대를 거치며 지속되도록 하는 것에 기초한다. 이러한 특성을 암호화하고 있는 분자 DNA의 영역들은 비정상적으로 안정적이기 때문에, 분자 다윈주의는 세대를 거쳐 지속되는 물리적 특성과 관계된다.
DNA가 열역학적으로 안정적이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하나의 "에너지 암호"에 의해서 "진화"되었다는 것이 사실일까? 그러한 주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는 것이다 : “새, 돼지, 용각류 공룡은 동력비행을 위한 수조 가지 가능성을 갖고 있었지만, 오직 새만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비행 특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열역학법칙을 충족시키는, 돼지와 용각류를 제거하기 위해 진화했던 '비행 암호'가 있었음에 틀림없다. 비행은 자연선택에 의해서 진화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비행 다윈주의'라고 부를 수 있다.”
여기에서 오류는 분명해 보인다. 얼마나 많은 상호의존적인 특성들이 다윈의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에 의해 출현될 수 있었을까?
럿거스 대학의 진화론자들은 껄끄러운 불편한 진실을 무시하고 있었다. 그것은 DNA에 들어있는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정보의 기원에 관한 질문이다. 그 유전암호는 어디에서 왔는가? 그러나 그들은 이것에 대해서는 미래의 연구로 떠넘기고 있었다 :
다음 단계의 연구는 하나의 "에너지 유전체"로서 인간 유전체의 화학적 염기서열을 재정리하고 지도화 하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에너지 안정성을 가진 DNA 영역들이 물리적 구조 및 생물학적 기능들과 상호연관 될 수 있다.
이러한 진화론자들의 희망은 성공할 수 없다. DNA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는 에너지 기능이나 안정성과 관련이 없다. 각 염기쌍은 다른 염기쌍과 에너지가 동일하다. 염기서열은 에너지가 아니라 기능적 정보인 것이다. 염기서열이 에너지만 고려하여 시작했었다면, 정보가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일 가능성이 더 크다. 유전암호의 핵심은 비주기성이고, 특수성이다. 의미를 갖고 있는 언어 구조와 같이, 에너지 상태가 아니라, 철자의 순서인 것이다.
*Horst H. Klump, Jens Völker, and Kenneth J. Breslauer, Energy mapping of the genetic code and genomic domains: implications for code evolution and molecular Darwinism. Quarterly Reviews of Biophysics: Cambridge University Press: 04 Nov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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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화론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수시로 바뀌는 추정적 진화 이야기를 지어내거나, 자신들의 오류가 가득한 주장을 합리화하는 일뿐이다. 진정한 과학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는 것이 없다.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연구가 “분자-기반 치료제가 더 나은 DNA 표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기한 없는 약속어음이고, 임상시험 없이 팔려지는 뱀기름인 것이다.
또한 이 기사는 창조론자들이 진화론을 ‘다윈주의(Darwinism)’로 비판할 때,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던 무신론자들에게도 답을 하고 있다. 무신론자들은 “진화론은 찰스 다윈의 다윈주의를 넘어 오랫동안 발전해왔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를 보라. 럿거스 대학의 진화론자들은 '분자 다윈주의'를 주장하면서, 다윈의 핵심 주장인 자연선택과 적자생존을 언급하는 데에 주저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분자 다윈주의’를 다윈 진화론의 상징물인 ‘적자생존’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러므로 다윈주의를 진화론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에서, 완벽하게 최신이다.
*참조 : 사람의 유전체(게놈)는 멜트다운 되고 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10&bmode=view
식물 유전학자 : 다윈의 진화는 불가능하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91&bmode=view
유전자 시계들은 최근 창조를 가리킨다 : 미토콘드리아 DNA, Y-염색체의 돌연변이 발생률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6&bmode=view
사람 유전자는 쇠퇴되고 있다고 유명한 유전학자는 말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757411&bmode=view
단 하나의 돌연변이가 초래한 치명적 영향 : 돌연변이들의 축적으로 진화는 불가능하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3&bmode=view
수학으로 진화론을 부정했던 과학자 - 쉬첸베르제 : 무작위적 돌연변이로 유전정보의 진화는 불가능하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2&bmode=view
암 연구는 저주를 확인해주고 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진화가 아니라, 사멸을 초래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1&bmode=view
유전자 무질서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실제적 증거들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서 돌연변이 축적의 결과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5&bmode=view
역사적 아담을 지지하는 과학적 사실들
http://creation.kr/Genesis/?idx=1289140&bmode=view
돌연변이는 유해한 파괴적 과정임이 재확인되었다 : 인체 암의 2/3는 무작위적인 DNA 복제 오류로 유발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8&bmode=view
대규모의 유전학적 연구는 사람의 진화를 부정한다 : 돌연변이는 상향적 개선이 아니라, 질병과 관련이 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6&bmode=view
부정선택은 다윈이 원했던 것이 아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발전이 아니라, 쇠퇴를 초래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0&bmode=view
Y-염색체 연구는 창세기 시간 틀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BiblenHistory/?idx=2881356&bmode=view
인구성장률은 성경 및 DNA 시계와 일치한다.
http://creation.kr/BiblenHistory/?idx=3063929&bmode=view
젊은 지구의 6가지 생물학적 증거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3548808&bmode=view
유전적 엔트로피 - 진화가 아닌 퇴화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VNF5GPcdmS0
암호는 저절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 생명체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creation.kr/LIfe/?idx=1870910&bmode=view
유전 정보의 기원은 무엇인가? : 과학자들이 생명의 기원을 찾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다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53&bmode=view
단백질들의 빅뱅? : 복잡한 단백질들과 유전정보가 갑자기 모두 우연히?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84&bmode=view
DNA에서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더욱 복잡한 DNA의 이중 언어 구조는 진화론을 폐기시킨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1&bmode=view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53&bmode=view
유전자의 이중 암호는 진화론을 완전히 거부한다 : 중복 코돈의 3번째 염기는 단백질의 접힘과 관련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3&bmode=view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LIfe/?idx=1291768&bmode=view
경탄스런 극소형의 설계 : DNA에 집적되어 있는 정보의 양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17&bmode=view
DNA의 경이로운 복잡성을 이해하기 위한 가상 이야기 : 미스터리한 외계 서판의 발견
http://creation.kr/LIfe/?idx=3962115&bmode=view
외계 지적생명체 탐사 대 지적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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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생물학적 암호를 지시하였는가?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57&bmode=view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1부 : 유전정보는 자연주의적 과정으로 생겨날 수 없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7&bmode=view
생명체의 암호: 작은 낱말, 큰 메시지
http://creation.kr/LIfe/?idx=1876348&bmode=view
지성을 가진 잉크?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58&bmode=view
유전암호가 자연적 과정들에 의해 저절로 생겨날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에 대해 1백만 달러의 상금이 제안되었다.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31&bmode=view
엔코드 프로젝트에 뒤이은 4D 뉴클레옴 프로젝트는 DNA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을 밝혀낼 것이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72&bmode=view
‘ENCODE III’ 프로젝트의 시작과 '정크 DNA'의 종말을 축하한다 : 엔코드 프로젝트의 결과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반응
http://creation.kr/LIfe/?idx=5333076&bmode=view
출처 : CEH, 2020. 11. 17.
주소 : https://crev.info/2020/11/molecular-darwinism-ignores-inform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분자 다윈주의는 유전정보를 무시한다.
(Molecular Darwinism Ignores Information)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은 DNA를 진화론적 메커니즘과 열역학법칙에 들어맞도록 설명하기 위해서, 무시와 외면을 일상화하고 있다.
유전자 암호의 진화는 DNA가 하나의 '에너지 암호'라는 것을 간주해야만 한다.(Rutgers University. 2020. 11. 16). 그들은 이것을 “분자 다윈주의(molecular Darwinism)”라고 부르고 있었다. 럿거스 대학(Rutgers University)의 진화론자들은 ‘생명의 기원’의 중심에 있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하고 있었다 : DNA는 어떻게 유전암호를 전달하는 운반체가 되었을까? 그 생각에는 진화론과 열역학의 연결이 필요하다. “적자생존 현상은 진화 방정식의 단지 일부일 뿐이다.”
.두더지게임 상자에서 진화 이야기가 불쑥 튀어나오면 방망이로 두들기라.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그들은 “수조 개의 가능성” 중에서 DNA 외형을 갖게 된 세 가지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었다. 그들 중 오직 하나만 (모든 살아있는 생물들이 사용하는) 열역학적으로 안정적이라는 것이다.
DNA가 열역학적으로 안정적이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하나의 "에너지 암호"에 의해서 "진화"되었다는 것이 사실일까? 그러한 주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는 것이다 : “새, 돼지, 용각류 공룡은 동력비행을 위한 수조 가지 가능성을 갖고 있었지만, 오직 새만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비행 특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열역학법칙을 충족시키는, 돼지와 용각류를 제거하기 위해 진화했던 '비행 암호'가 있었음에 틀림없다. 비행은 자연선택에 의해서 진화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비행 다윈주의'라고 부를 수 있다.”
여기에서 오류는 분명해 보인다. 얼마나 많은 상호의존적인 특성들이 다윈의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에 의해 출현될 수 있었을까?
럿거스 대학의 진화론자들은 껄끄러운 불편한 진실을 무시하고 있었다. 그것은 DNA에 들어있는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정보의 기원에 관한 질문이다. 그 유전암호는 어디에서 왔는가? 그러나 그들은 이것에 대해서는 미래의 연구로 떠넘기고 있었다 :
이러한 진화론자들의 희망은 성공할 수 없다. DNA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는 에너지 기능이나 안정성과 관련이 없다. 각 염기쌍은 다른 염기쌍과 에너지가 동일하다. 염기서열은 에너지가 아니라 기능적 정보인 것이다. 염기서열이 에너지만 고려하여 시작했었다면, 정보가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일 가능성이 더 크다. 유전암호의 핵심은 비주기성이고, 특수성이다. 의미를 갖고 있는 언어 구조와 같이, 에너지 상태가 아니라, 철자의 순서인 것이다.
*Horst H. Klump, Jens Völker, and Kenneth J. Breslauer, Energy mapping of the genetic code and genomic domains: implications for code evolution and molecular Darwinism. Quarterly Reviews of Biophysics: Cambridge University Press: 04 Nov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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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화론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수시로 바뀌는 추정적 진화 이야기를 지어내거나, 자신들의 오류가 가득한 주장을 합리화하는 일뿐이다. 진정한 과학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는 것이 없다.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연구가 “분자-기반 치료제가 더 나은 DNA 표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기한 없는 약속어음이고, 임상시험 없이 팔려지는 뱀기름인 것이다.
또한 이 기사는 창조론자들이 진화론을 ‘다윈주의(Darwinism)’로 비판할 때,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던 무신론자들에게도 답을 하고 있다. 무신론자들은 “진화론은 찰스 다윈의 다윈주의를 넘어 오랫동안 발전해왔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를 보라. 럿거스 대학의 진화론자들은 '분자 다윈주의'를 주장하면서, 다윈의 핵심 주장인 자연선택과 적자생존을 언급하는 데에 주저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분자 다윈주의’를 다윈 진화론의 상징물인 ‘적자생존’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러므로 다윈주의를 진화론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에서, 완벽하게 최신이다.
*참조 : 사람의 유전체(게놈)는 멜트다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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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유전학자 : 다윈의 진화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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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유전자는 쇠퇴되고 있다고 유명한 유전학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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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돌연변이가 초래한 치명적 영향 : 돌연변이들의 축적으로 진화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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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진화론을 부정했던 과학자 - 쉬첸베르제 : 무작위적 돌연변이로 유전정보의 진화는 불가능하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2&bmode=view
암 연구는 저주를 확인해주고 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진화가 아니라, 사멸을 초래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1&bmode=view
유전자 무질서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실제적 증거들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서 돌연변이 축적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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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아담을 지지하는 과학적 사실들
http://creation.kr/Genesis/?idx=1289140&bmode=view
돌연변이는 유해한 파괴적 과정임이 재확인되었다 : 인체 암의 2/3는 무작위적인 DNA 복제 오류로 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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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지구의 6가지 생물학적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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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엔트로피 - 진화가 아닌 퇴화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VNF5GPcdmS0
암호는 저절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 생명체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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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