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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에서 온전한 DNA가 발견되어 염색체 수와 구조가 밝혀졌다.

미디어위원회
2024-09-18

매머드에서 온전한 DNA가 발견되어

염색체 수와 구조가 밝혀졌다.

(More Woolly Mammoth DNA)

by Frank Sherwin, D.SC. (HON.)  


    빙하기의 털복숭이 매머드(woolly mammoths)들은 한때 시베리아, 북유럽, 북미에서 엄청나게 많은 수로 살았다.

공룡과 같은 '선사시대' 동물의 생체물질이 남아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발견이 되고 있는데, 매머드도 마찬가지이다.[2] 예를 들어, 2020년 과학자들은 야말 반도(Yamal peninsula)의 시베리아 호수 물에서 거대한 매머드 두개골(Mammuthus primigenius)을 발견했다. 털, 연부조직, 분석(coprolite, 화석화된 배설물)도 발견되었다.[3] Live Science 기사에 따르면, 이 유기물들은 10,000년 이상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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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ICR의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는 냉동 매머드에서 126개의 독특한 단백질들이 발견된 것에 대해 언급했다 :

한 국제 연구팀이 매머드 뼈들을 분석하여 그 결과를 Journal of Proteome Research에 발표했다. 이 연구팀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민감한 이온 트랩 질량분석기(ion trap mass spectrometer)"를 사용했다. 이전의 유사한 장비들은 대량의 단백질만 감지할 수 있었지만, 이 새로운 기계는 소량도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었다.

분석 결과 동물에서 호르몬 운반에서 필수적 역할을 하는 혈청 알부민(albumin)을 포함하여, 전례 없는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 대부분의 단백질들은 실제로는 조각나 있었지만, 디지털 방식으로 서로 연결하여 원래 형태를 재구성했다.[4]

이 단백질들이 추출된 냉동 매머드의 추정 연대는 43,000년 전으로 평가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52,000년 전에 죽은 매머드의 피부는 너무 잘 보존되어 있어서, DNA의 3차원 구조조차 손상되지 않고 완전했다.[5]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을까? Science News 기사는 "급속 건조(rapid drying)로 인해 크로모글래스 구조(chromoglass structure)라 불리는, 유리의 구조와 유사한 단단한 분자 상태로 고대 DNA가 고정되었다는 것이다. 한 팀의 유전학자와 이론물리학자들은 크로모글래스 구조가 DNA 조각들이 서로 멀어지는 것을 방지했을 것이다"라고 추정했다.[5] 마르셀라 산도발-벨라스코(Marcela Sandoval-Velasco) 등은 Cell 지에서 "우리는 PaleoHi-C를 사용하여, 염색질 연결을 매핑하고, 유전체를 조립하여 전체 28개 염색체 길이의 골격을 생성하였다."[6]

염색질 구획도 유지되어 있어서, 과학자들은 매머드 유전자의 발현을 연구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이 크로모글래스 구조는 모발과 피부 성장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Egfr 라는 유전자를 보존하고 있었다. 이 유전자는 매머드에서 불활성이었는데, 아마도 매머드가 덥수룩한 긴 털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반대로 이 유전자는 코끼리에서는 활성이 있다.

창조과학적 관점에서 흥미로운 점은 베일러 의과대학(Baylor College of Medicine)의 유전학자는 매머드의 염색체 수가 28쌍으로 코끼리와 같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또한 두 생물의 염색체 구조도 동일했다. 이는 털북숭이 매머드와 코끼리가 창조된 코끼리 종류(created elephant kind)의 일원이라는 분명한 증거가 되고 있다.


또한 이 발견은 진화론의 장구한 연대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온전한 염색체가 어떻게 52,000년이나 남아있을 수 있었는가? Science News 기사는 "매머드는 냉동 건조되어 영구동토층에 보존되었다“고 말한다.[5] 하지만 52,000년 동안의 주기적인 냉동 및 해동, 자외선, 무척추동물의 먹이 활동, 박테리아와 같은 미생물의 분해... 등을 겪으면서 온전한 염색체가 남아있을 수 있을까?

New Scientist 지의 과학부 기자인 코린 웨첼(Corryn Wetzel)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

동물이 죽으면, DNA 분자들은 분해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이전에는 털북숭이 매머드 유전체의 작은 조각만을 찾을 수 있었지만, 연구자들은 놀랍게도 이 동물에서 염색체가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의 일원인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의 후안 안토니오 로드리게스(Juan Antonio Rodríguez)는 "이것은 52,000년 전의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상세하게 분석되었다. 이는 매우 놀라운 일이다“라고 말했다.[7]

창조 모델은 장구한 시간에 의존하지 않는다. 과학자들은 "선사시대" 매머드에서 손상되지 않은 DNA, 연부조직, 단백질들을 계속 발견하고 있다. 성경에 기록된 족장들의 계보와 연대기에 의하면, 이 세상은 대략 6,000년 전에 창조되었고, 이 매머드들은 노아 홍수 이후인 약 4,000년 경에 살았다고 볼 때, 이러한 발견들은 예상되는 것이다.


References

1. Vardiman, L. and M. Oard. 2023. “ICR and Explaining the Ice Age.” Acts & Facts. 52 (6): 18.

2. Hebert, J. “Mammoth DNA: The Oldest Ever Foun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15, 2021.

3. Geggel, L. “Woolly Mammoth with Preserved Poop, Wool and Ligaments Dredged from Siberian Lake.” Live Science. Posted on livescience.com August 11, 2020.

4. Thomas, B. “Over 100 Frozen Original Mammoth Proteins Foun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10, 2012.

5. Saey, T. “Freeze-Drying Turned a Woolly Mammoth’s DNA into 3-D ‘Chromoglass.’” Science News. Posted on sciencenews.org July 11, 2024.

6. Sandoval-Velasco, M. et al. 2024. “Three-Dimensional Genome Architecture Persists in a 52,000-Year-Old Woolly Mammoth Skin Sample.” Cell. 187 (14): P3541–3562.e51.

7. Wetzel, C. “Woolly Mammoth DNA Exceptionally Preserved in Freeze-Dried ‘jerky.’” New Scientist. Posted on newscientist.com July 11, 2024.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5만2천년 전 털매머드 염색체 화석 발견…염색체 3D 구조 복원" (2024. 7. 12.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711075600017

처음으로 매머드의 염색체 수와 구조 밝혀졌다. (2024. 7. 13. 사이언스플러스)

https://m.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89673559736


*참조 : ▶ 매머드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87783&t=board

▶ 노아 홍수가 초래한 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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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빙하기 이론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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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하기 탐구- 멈춰버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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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의 DNA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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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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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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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에 남아있는 색깔과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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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4. 9. 12.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ore-woolly-mammoth-dna/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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