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들의 속도

빙하들의 속도

(The Speed of Glaciers)


     오래된 지구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연대측정방법에 있어서 가장 중심적 가정(assumptions) 중의 하나는, 지질 과정들은 오늘날에 일어나는 율과 항상 똑같은 율로 과거에도 일어났었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진화론자들은 만약 빙하가 오늘날에 매우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면, 과거에도 항상 그렇게 천천히 움직였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과거 선사시대의 빙하기가 수백만년 또는 수십만년 이상 진행됐었다는 잘못된 인상(impression)을 만들어내었다. 그러나 빙하기의 잔존물인 오늘날의 빙하를 연구하는 빙하학자들은 이러한 가정은 잘못되었음을 발견해오고 있다.

마크 파네스톡 (Mark Fahnestock, 뉴햄프셔 대학의 지구 대양 우주연구소)의 말에 의하면, "빙하학자들은 그린란드나 남극 대륙에 남아있는 거대한 얼음 덩어리들을 빙하 가장자리에서 유출되는 비교적 빠르게 변화하는 동적인 물체(dynamic objects)로 보는 경향이 있다.”(2003: 578). 과학자들은 수천 년이 아니라, "수십 초 정도에서 본체 얼음 덩어리들의 빠른 이동”을 감지해 오고 있다는 것이다. 파네스톡은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오랜 기간동안 이들 빙하의 이동에 대한 지진파 신호들(seismic signals)에 의하면, 빙하의 이동에 의한 일 분 정도 지속되는 빠른 파동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은 대륙빙(ice sheet)의 일부분들이 갑자기 가속될 수도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커다란 대륙빙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빙하를 포함하여 몇몇 빙하들은 갑자기 밀어닥치는(surges) 일들이 수시간, 수일, 또는 수개월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는 빠르게 진행되는 사건(갑자기 밀어닥침)과 거의 정지 상태 사이를 교대로 진행하고 있다” (Ibid.). 

그는 계속해서 보고하고 있다.

 "거대한 빙하들은 얼음의 융해(melting)로부터 생기게 된 물, 바다 가장자리 빙하들에 대한 대양의 조류 등과 같은 외부적 힘에 반응하여 속도를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힘들은 수 시간에서 수 일 정도까지 속도에 있어서 커다란 변화를 만들 수 있다. 현재의 연구는 이러한 시간 척도가 수 분 아래로 확장될 필요가 있고, 이론적 메커니즘은 수정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Ibid.).

파네스톡이 참여하는 연구는 엑스트롬(Göran Ekström), 네틀(Meredith Nettles, 하버드대학 지구 행성 과학부), 아버(Geoffrey Abers, 보스턴 대학 지구과학부)에 의해서 수행되었는데, 그들은 이들 극도로 빠른 빙하의 이동은 지진(earthquakes)에 의해서 원인되는 것을 발견했다 (Ekström et al. 2003: 622). 이 사실은 알래스카의 돌(Dall) 빙하와 그린란드의 여러 빙하들의 연구에 의해서 밝혀졌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그린란드 아래에서 새롭게 감지된 여러 지진들에 대한 조사에 의하면 돌 빙하의 지진과 유사함을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빙하의 대대적 빠른 이동과 관련이 있었던 과거에 발생한 알려지지 않은 등급의 지진들에 대한 일 예로 추정된다.”(Ibid. 624).

지진과 빙하의 빠른 대대적 이동과의 이러한 관련성은, 빙하기는 창세기의 홍수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오래 전부터 이론화 해왔던 창조론자들에게 중요하다. 성경은 젊은 지구를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빙하의 이동은 극도로 빠르게 일어났어야 한다. 이제 우리는 빙하의 이동에 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게다가, 빙하의 극도로 빠른 이동은 지진에 의해서 촉발되었다는 발견은, 창세기 7:11 절과 맞물려진다. 이 구절은 대대적인 지진 활동이 대홍수와 동반되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All the fountains of the great deep were broken up..)”

창세기 7:11절의 거대한 지진 활동은 이미 존재하던 빙하들을 극히 빠른 속도로 이동시켜 대양으로 흘러 들어가게 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대대적인 환경적 붕괴를 야기시켰을 것이고, 빠르고 거대한 해수면 상승을 유발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전 지구적인 홍수가 일어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을 것이다.

지질학적 과정들이 전 지구의 역사를 통하여 항상 같은 속도로 발생했다는 믿음(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로 알려진 믿음)은 심각한 문제점들이 발견됨으로 인해 위기에 처해져 있으며, 재검토 되어야 한다고 파네스톡 교수는 말하고 있다.

”만약 어떤 사건에 의한 (빙하의) 이동이 전체 빙하의 흐름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면, 빙하 모델은 포함되어질 수 있는 여러 과정들을 다루도록 확장될 필요가 있다.” (2003: 579). 다른 말로 하면, 빙하가 항상 천천히 움직였었다는 동일과정설적 가정(uniformitarian assumption)은 재평가되어야할 시점이 되었다는 것이다.



References :
.Ekström, G., et al. 2003. 'Glacial Earthquakes.” Science 302, no. 5645.
.Fahnestock, M. 2003. 'Glacial Flow Goes Seismic.” Science 302, no. 5645.

 *Stephen Caesar holds his master’s degree in anthropology/archaeology from Harvard. He is a staff member at Associates for Biblical Research and the author of the e-book The Bible Encounters Modern Science, available at www.1stbooks.co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rae.org/glacierspeed.html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4. 5. 3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43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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