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기후 변화의 한 지표였던 빙핵은 부정확할 수 있다.

과거 기후 변화의 한 지표였던 빙핵은 부정확할 수 있다. 

(Scientific Markers Can Mislead 1)


     역사과학(historical sciences)에서 자주 관측되는 현상은 과거 현상들에 대한 하나의 지표(indicators)로써 사용되고 있다. 최근 이러한 지표들이 연구자들을 얼마나 잘못 인도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빙핵(Ice cores, 얼음 코어) : NASA의 우주생물학 잡지도 전하고 있는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의 보도 자료는 기후 과학자들은 당황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수십 년 동안 기후학자들은 그린란드의 얼음 코어, 특별히 얼음 안에 들어있는 기포(bubbles) 내의 산소동위원소 비율(ratios of oxygen isotopes)을 과거 기후 변화의 지표로써 사용해왔다. 이제 새로운 한 연구는 이러한 기포 내 산소동위원소의 비율은 잘못 오해될 수 있으며, 온도 변화는 과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언론 보도는 과학자들이 영거드라이아스(Younger Dryas) 기간이라고 이름붙인 한 특별한 기간에 대해 보도하고 있었다. 영거드라이아스 기간은 그린란드 얼음의 산소동위원소 비율에 의해서, 약 1만3천년 전에 지구 기온이 급격히 떨어졌던 기간으로(소빙하기로) 추정하는 기간이다. 문제는 그 지표가 다른 지표들과 조화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빙핵이 기온을 가리키는 하나의 신호로써 해석될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의 지구과학 교수인 앤더스 칼슨(Anders Carlson)은 말한다. ”당신은 얼음을 형성한 강설이 어디로부터 왔는지를 생각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기존 이론을 수정하여 새로운 데이터와 조화시킬 것인가?  ”고대 얼음 코어는 과거의 기후를 말할 때 많이 사용되어 왔다.” 칼슨은 말했다. ”급격한 기온 변화가 일어났다. 하지만 기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은 주변에서 움직이는 습기처럼 복잡한 인자들을 가지고 있다. 하나의 차이를 가지고 전적으로 온도의 변화로 해석할 수는 없다. 그것이 우리가 그린란드 얼음 코어에서 보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몇 가지 교훈이 있다. 그 중 하나는 과학의 발전적 행진은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제 생각해야만 하는 것이 있다. 이 발견이 있기 까지 쓰여진 모든 논문들은 이제 틀렸다는 것을 한번 생각해보라. 그 논문들은 모두 정정될 것인가? 그럴 것 같지 않다. 그 오류는 계속 인용될 것이고, 기만은 지속될 것이다. 정부간 기후변화협의체(IPCC)는 그린란드 빙핵을 관측될 수 없는 과거에 대한 기후 변동의 증거로써 계속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공상적인 영거드라이아스 기와 올더드라이아스 기(Older Dryas periods)는 교과서에서 계속 말해질 것이다. 사기로 밝혀진 헤켈의 배발생도를 지금도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허구의 신화들은 없어지기 매우 어려운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2/06/scientific-markers-can-mislead/

출처 - CEH, 2012. 6. 2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12

참고 : 3699|1472|1474|2141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