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호수 퇴적층과 기후 변화, 그리고 성경적 단서

고대 호수 퇴적층과 기후 변화, 그리고 성경적 단서

(Ancient Lake Bed Merges with Biblical Clues)


     인도 북서부의 코트라 다하르(Kotla Dahar) 호수는 매년 장마 비로 채워지지만, 거의 반 년 동안은 비가 내리지 않기 때문에, 결국 말라버린다. 최근 과학자들은 이 오래된 말라버리는 호수가 항상 그렇지는 않았음을 가리키는 단서를 호수 바닥에 묻혀있는 퇴적층에서 발견했다.[1] 사실 과거에 그 호수는 물을 보유하고 있었다. 고대 유물들은 오래 전에 사람들이 그곳에서 번성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렇다면 기후 변화는 언제, 그리고 어떻게 일어났던 것일까? 창세기에 기록된 역사는 관련된 상황을 제공하고 있을까?       

연구자들이 발견한 단서는 화석의 변화였다. 호수 퇴적층의 아래쪽은 연중 물속에서 살아가는 생물의 작은 껍질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한 얇은 층으로 구별되는 중간 퇴적층은 소금물에 견디는 생물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었고, 위쪽 퇴적층은 가뭄에 견디는 것으로 알려진 오늘날의 생물들로 구성되어 있었다.[1]    
 
Geology 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 캠브리지 대학의 연구팀은 호수 바닥의 지층 순서대로 작은 화석들로부터 산소동위원소(oxygen isotope) 데이터를 수집했다.[1] 이들 동위원소는 아래 지층에서 지속적인 산소 유입(따라서 물의 흐름)이 발생했다가 후에 윗 지층에서 산소 유입이 정지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연구의 저자들은 그 단서를 몬순(monsoon) 계절이 한때 더 길게 지속됐었던 것으로 해석했다. 그들은 적도 근처 위도 지역의 대대적인 건조 시기 또는 ‘갑작스런 건조화(abrupt aridification)’로 부르고 있는 것을 보여주면서, 기후 변화의 시기를 중동, 지중해, 중국에서 발견된 유사한 단서들과 연관시키고 있었다.[1] 이러한 갑작스런 기후 현상을 일으켰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약 4100년 전 ISM(인도의 여름 몬순)이 약화된 원인은 거대 규모의 열대 해양-대기 동력학, 즉 인도양 쌍극자(Indian Ocean Dipole, IOD)와 엘리뇨 남방진동(El Nino Southern Oscillation, ENSO)과  관련되어 있다.”고 캠브리지의 저자는 썼다.[1] 이 말은 기본적으로 바다표면 온도의 변화와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오늘날의 비교적 미묘한 변화는 거대한 육상 지역을 광범위한 건조 기후로 변경시키지 못한다. 그들은 고대 중동지역 전체에 걸친 풍부했던 강우 패턴의 소실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 것일까?

과거 인도 코트라 다하르 호수를 일 년 내내 물로 가득 채웠던 충분한 강우에 대한 열쇠는 중동지역에 한때 풍부했던 강우와 오늘날의 북아프리카 사막들을 과거 열대습지로 만들었던 것과 동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대홍수 후에 초래된 단 일회의 빠른 빙하기일 수 있다.[2, 3] 과거에 바다 표면은 상당히 따뜻했음에 틀림없다. 노아 홍수는 그 대양을 따뜻하게 만들었던 열(heat)을 제공할 수 있지만, 장구한 지구 연대를 가정하고 그렇게 해석하려는 사람들은 아직도 그 열원(heat source)을 찾고 있다.[4]

연구자들은 고대 중동에서 발생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 막대한 양의 강우를 유발하려면, 대양이 충분히 따뜻해야 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투입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오늘날의 느리고, 꾸준한, 미묘한 온도 변화는 그러한 변화를 초래할 충분한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없다. 그러나 대양으로 막대한 최근의 에너지 방출은 몬순 기후를 시발했을 수 있었을 것이다. 대규모의 강우 계절을 발생시키는 데에 필요한 열(heat)이 노아 홍수 동안에 투입될 수 있었을까? (그렇다. 노아 홍수 때에 '큰 깊음의 샘'들로부터 터져 나온 따뜻한 물뿐만 아니라, 대대적인 화산 활동들은, 아마도 홍수 후 대양의 온도를 훨씬 더 따뜻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단지 수세기 후에 냉각될 수 있었을까?  

만약 그렇다면, 열대기후, 아열대기후, 반건조기후 등과 같은 연구 저자들이 설명하고 있는 ‘기후 단계(climate steps)’는 빙하기 말과 관련되어 있을 수 있다. 그 시기에 (빙하 호수들을 막고 있던) 많은 얼음 댐들이 녹으면서, 격변적으로 붕괴됐고, 영국해협을 파내어버린 것과 같은 거대한 지역적 홍수(local megafloods)들을 발생시켰을 것이다.[5] 얼음들과 차가운 물은 격변적으로 대륙붕과 전 세계 대양으로 쏟아져 들어갔을 것이다. 이러한 모든 배수들은 해수면을 90m 이상 상승시켰을 것이다.[6]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은 지역적 거대홍수들 사이에 긴 시간을 추가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대양은 점진적이고 느리게 냉각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세속 과학자들은 몬순 계절이 한때 더 길게 지속됐다는 것을 호수바닥 퇴적층으로부터 확인하고 있었다. 그러나 성경의 기록을 포함하여(전 지구적 홍수와 일회적 빙하기 등) 모든 단서들을 고려할 때까지, 그 이유를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더 많은 연구들을 통해, 연구자들은 빙하기의 최근의 빠른 정지와 과거 인도와 다른 지역에서의 빠르고 극적인 기후 변화의 증거 사이에서 그 연결고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References

1. Dixit, Y., D. A. Hodell, and C. A. Petrie. Abrupt weakening of the summer monsoon in northwest India ~4100 yr ago. Geology.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February 24, 2014.
2. Thomas, B. Genesis and a 'Wet' Sahara.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3, 2008, accessed March 3, 2014.
3. Hebert, J. 2013. Was There an Ice Age? Acts & Facts. 42 (12): 20.
4. Vardiman, L. and W. Brewer. 2011. A Well-Watered Land: Numerical Simulations of a Hypercyclone in the Middle East. Answers Research Journal. 4 (1): 55-74.
5. Thomas, B. Making Sense of Britain's Atlanti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27, 2012, accessed March 3, 2014.
6. Hoesch, W. A. 2007. Megafloods in the English Channel. Acts & Facts. 36 (10): 1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028/

출처 - ICR News, 2014. 3. 1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85

참고 : 2932|1484|5636|4994|4052|5419|5264|5260|2419|4805|5286|3948|4198|4048|2205|2912|554|563|3278|4757|4357|2459|5412|4470|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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