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에 관련된 세속 과학의 문제

미디어위원회
2022-12-27

빙하기에 관련된 세속 과학의 문제

(Secular scientific problems with the ice age)

by Michael J. Oard, Ph.D.


    변호사였던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은 1830년부터 1833년까지 3권짜리 책 ‘지질학 원리(Principles of Geology)’를 발표했다. 이 책에서 그는 과거의 모든 지질학적 과정은 오늘날 우리가 관찰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주장했으며, 성경에 묘사된 노아 홍수의 그 어떤 지질학적 영향도 거부했다. 그의 동일과정설 철학(uniformitarian philosophy)은 ‘현재는 과거의 열쇠(the present is the key to the past)’로 요약되는데, 지질학의 모든 과정들은 ‘느리고 점진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대부분의 과학자들에게 강력하게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얼마 후, 빙하기가 ‘발견’되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유명한 스위스계 미국인 생물학자/지질학자였던 루이스 아가시즈(Louis Agassiz)의 1840년 책에 의해 대중화되었다.[1]


빙하기 : 동일과정설에 대한 공격

빙하기는 동일과정설 철학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북아메리카, 유럽 및 아시아의 일부를 덮고 있는 빙상(ice sheets)은 없는데, 과학자들은 가까운 과거에 그러한 빙상이 있었다는, 논쟁의 여지가 없는 증거들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빙하기는 아가시즈의 책 이후 약 30년 동안 논쟁을 벌였다. 전 세계 여러 지역에 대한 연구들을 통해, 녹은 빙상에 대한 풍부한 증거들을 제시했지만, 라이엘은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질학자이며 역사가인 마틴 루드윅(Martin Rudwick)은 라이엘(Lyell)은 그것이 “지속 상태에 있거나, 또는 최소한 매우 느린 긴 파장의 주기에 있는 지구의 ‘균일성’에서 용납될 수 없는 하나의 격변적 일탈(catastrophic deviation)”이었음을 발견했다고 기록하고 있다.[2] 그는 더 나아가 이렇게 말했다 :

빙하기에 대한 논쟁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지질학적으로 가까운 과거에 있었다는 그러한 사건을 온갖 종류의 선도적 지질학자들이, 단 두 사람의 대표자를 언급한다면 라이엘(Lyell)뿐만 아니라 버클랜드(Buckland)까지도, 완전히 예상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대재앙으로 여겨질 만큼 격렬했지만,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우주 공간에서 불덩어리 공에서 시작하여 극도로 오랜 기간 동안 매우 느리게 냉각되어 왔다고 믿고 있던 지구에서, 이 특별한 재앙은 거의 예상할 수 없는 사건이었다. 반면에, 극소수의 지질학자(특히 라이엘과 그의 제자 다윈)들에게 그것은 너무도 급격했고, 지질학적 용어로는 너무도 갑작스럽고, 격변적이었다. 왜냐하면 무수히 오래된 주기들을 통해 점진적이고 방향성 없는 변화들에 의해 동적 평형상태에 있는 지구에서 그것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다.[3]

물론, 빙하기는 증거들이 그것의 실체를 압도적으로 확증했기 때문에, 결국 받아들여졌다. 1880년대 말까지, 지질학자들은 빙하기가 있었음을 받아들였을 뿐만 아니라, 여러 번의 빙하기에 대한 증거가 있다고 스스로 확신함으로써, 그것을 그들의 동일과정설 철학 내로 흡수시켜버렸다.


빙하기의 원인에 대한 문제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이 한 번의 빙하기 또는 여러 번의 빙하기가 있었다는 것을 받아들인다고 해서, 그들이 그 기원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빙하기가 훨씬 더 서늘한 여름, 훨씬 더 많은 눈, 그리고 수백 년 동안 지속된 기후 변화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4]

어떠한 사건이 이러한 요인들을 함께 나타나게 했는가? 전 지구적 대홍수에 기인한 혼란(파괴)이 이러한 요인들을 함께 초래했다는 것을, 우리는 반복적으로 보여줘 왔다.[4] 그러나 전 지구적 홍수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기후 변화와 지구 궤도의 기하학적 변동과 같은 과정을 수백만 년의 과거 속으로 계속 외삽하고 있다. 수십 년에 걸쳐서 60개가 넘는 빙하기 이론들이 제안되었다. 세속적 빙하기 전문가인 찰스 워스(J. K. Charlesworth)는 빙하기 이론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 “홍적세[빙하기] 현상은 ‘거의 가능성이 없는 것에서부터, 상호모순되는 것과 명백하게 부적절한 것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이론들이 생겨나도록 했다.”[5]

그러나 그것은 1957년에 일어난 일로서, 많은 사람들은 그때 이후로 큰 발전을 이뤘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빙하기의 원인은 여전히 알려져 있지 않다. 빙하기 전문가인 데이비드 알트(David Alt)는 이렇게 말했다 : “많은 이론들이 있지만, 무엇이 빙하기를 초래했는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6]

세속적 모델에 주요 도전이 되는 것 중 하나는, 더 차가운 공기는 더 건조하다는 것이다. 그들이 냉각 메커니즘을 발견한다 할지라도, 공기가 너무 건조하면, 빙하기를 위한 충분한 눈이 내릴 수 없다. 예를 들어, 캐나다의 평균 여름 온도가 12°C로 떨어지면, 공기는 60% 더 건조해질 것이다.[7] 그러나 성경적 모델에서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대홍수 직후의 따뜻한 물은 많은 양의 증발과 강수를 초래했을 것이기 때문이다.[4]


빙하기의 천문학적 이론

오늘날 기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요소는 엘니뇨[8], 해류의 주기, 화산 폭발, 태양의 약간의 변화이다. 이것들 중 어느 것도 빙하기를 발생시키지 않는다.[9] 그러나 세속 과학자들은 태양 주위를 도는 지구 궤도와 회전축의 약간의 변화가(그림 1) 지구상의 햇빛 분배에 영향을 미쳐, 지난 260만 년에 걸쳐 다양한 강도의 50번 이상의 빙하기를 발생시켰다고 말한다.[10] 계산을 해보면, 이러한 변화는 근소하다는 것을 가리킴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말한다. 밀란코비치 이론(Milankovitch theory) 또는 빙하기의 천문학적 이론(astronomical theory)이라고 말해지는 이 가설은 빙하기의 주기가 40,000년 또는 100,000 년마다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가설의 지지자들은 그 주기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설명할 수 없으며, 수많은 난점들에 대답을 할 수가 없다.

그림 1. 지구상의 태양 복사에 작은 변화를 일으키는 지구 궤도 기하학의 3가지 변화 : 1a. 지구 궤도의 편심(크게 과장되어 있다). 1b. 지축 기울기의 변동(variation in the axial tilt). 1c. 분점의 세차운동(precession of the equinoxes).


햇빛의 변화량은 적다. 그들이 제안하는 10만 년 주기는 지구에 도달하는 햇빛량에 매우 적은 영향을 미친다.[11] 과학자들은 1976년에 천문학적 이론을 입증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그들은 심해 코어에서의 주기와 밀란코비치 주기를 ‘일치시켰었다’. 그러나 이런 좋은 일치는 심해 코어의 연대측정에 의존한 것이었다. 후에 과학자들은 그들의 동일과정설 체계에서 한 사건의 연대를 변경했는데, 그 결과 그들의 이전의 좋은 일치는 내동댕이쳐졌다.[12] 흥미롭게도, 천문학적 이론이 아직 입증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은 그들의 결론을 보고하는데 있어서, 이 이론이 진실일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가정하고 있다.


세속적 빙하기 개념의 세 가지 주요 난점

세속 과학자들은 빙하기를 만들어내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의 빙하기 모델에서 몇 가지 문제점들을 갖고 있다. 하나는 시베리아, 알래스카 및 캐나다 유콘 준주 북서쪽의 저지대는 빙하가 있었던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것도 이상하게도 그들이 주장하는 50번의 빙하기 동안 단 한 번도 없었다(그림 2를 보라). 이들 저지대는 영구동토층에 수백만 마리의 털북숭이 매머드들이 발견된 곳이다.

그림 2. 빙하기 동안 얼음이 없었던 시베리아, 알래스카 및 유콘 준주 지역.


세속 과학자들이 그들의 컴퓨터 모델을 사용하여 빙하기를 탐구할 때, 어떤 모델도 빙하기를 생성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발견해왔다. 그러나 그들의 모델에서 강제적으로 햇빛의 양을 6%만큼 줄이면, 눈과 얼음이 쌓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티베트와 먼 북쪽 저지대와 같이, 빙하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던 지역까지 때때로 눈과 얼음이 발생했다 : “이제 우리는 빙하를 얻었지만[그들의 기후모델에서], 마지막 빙하기 동안 존재했던 지역 바깥쪽에서 주로 생성되었다.”[13] 뚜렷한 대조로써, 성경적 모델은 이들 저지대에 빙하가 없었다는 것을 쉽게 설명한다. 빙하기가 시작될 때, 바다는 따뜻했기 때문에, 높은 산을 제외하고는 대양 근처의 지대들은 너무 따뜻해서 빙하가 생기지 않았다.[14, 15]

세속적 모델에 도전하는 또 다른 문제는, 빙하기 동안 캐나다 허드슨 만(Hudson Bay)의 서쪽과 북서쪽에 있는 얼음 돔(ice dome)이다(그림 3을 보라). 얼음 돔은 빙상이나 빙모(ice cap) 위에 형성되는 볼록한 형상으로, 습기가 눈으로 응결되어 얼음으로 축적되는 영역이다. 그러나 이 돔은 과학자들에게 수수께끼이다. 왜냐하면 습기의 근원이 로렌타이드(Laurentide) 빙상의 가장자리를 넘어 너무 먼 거리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적 모델은 해결책을 제공한다. 이 돔의 습기는 북극과 북태평양에서 온 것으로, 그곳은 대홍수 직후 몇 세기 동안 따뜻하고 얼음이 없었다.[16]

그림 3. 세속 과학자들이 재구성한 빙하가 절정일 때의 로렌타이드(Laurentide) 빙상으로 얼음돔(ice dome)이 보인다. 멜라니 리차드(Melanie Richard)의 그림


세 번째 도전은 빙하 암석 부스러기(glacial rock debris)에 나무나 식물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동일과정설적으로 빙하기가 발생했다면, 그것은 북극(far north)에서 시작되어, 서서히(빙하처럼 느린 속도로) 남쪽으로 이동했을 것이다. 이때 빙하가 나아가는 길에 나무나 식물들이 있었다면, 얼음에는 수많은 나무들과 막대한 양의 식물들이 포함됐을 것이다. 찰스워스(Charlesworth)는 이렇게 설명한다: “유빙[빙하 잔해물] 속에 식물이 희귀하다는 것은 빙하 형성 이전 물질(식물)이 빙하의 경계 밖으로 운반되었다는 것을 암시한다.”[17] 그러나 빙하가 식물들을 앞으로 밀어냈다면, 왜 그런 증거가 거의 없는가? 그러나 식물이 없다는 것은 성경적 대홍수 이후의 빠른 빙하기와 매우 일치한다. 왜냐하면 (전 지구적 대홍수로 식물들은 파괴되었고)  대홍수 직후 빙하기가 시작될 때, 땅은 불모지였기 때문이다.


결론

세속적 빙하기 모델은 노아 홍수의 영향을 무시하기 때문에, 수많은 난점들을 갖고 있는데, 그것들 중에서 일부만을 여기에 언급했다. 세속적 모델들은 대규모 빙상의 분포나, 그것들이 어떻게 생성되었는 지를 설명할 수 없다. 이것은 그들의 기본적인 가정인 동일과정설과 수백만 년이라는 장구한 시간에 결함이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성경적인 대홍수 이후 초래된 빙하기 모델은 다양한 빙하기 현상들에 대한 설득력 있는 설명과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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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Etudes sur les glaciers (Studies on glaciers), in two volumes. Agassiz eventually became Professor of Zoology and Geology at Harvard University.

2. Rudwick, M.J.S., Worlds before Adam: The Reconstruction of Geohistory in the Age of Reform,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Chicago, IL, p. 517, 2008.

3. Rudwick, Ref. 2, pp. 550–551.

4. Oard, M.J., What caused the Ice Age? Creation 36(3):52–55, 2014; creation.com/ice-age-cause.

5. Charlesworth, J.K., The Quaternary Era, Edward Arnold, London, UK, p. 1,532, 1957.

6. Alt, D., Glacial Lake Missoula and Its Humongous Floods, Mountain Press Publishing Company, Missoula, MT, p. 180, 2001.

7. Byers, H.R., General Meteorology, third edition, McGraw-Hill Book company, New York, NY, 1959.

8. The warming phase of a cycle of warm and cold sea surface temperatures in the central/easter n Pacific Ocean that can exacerbate droughts and flooding on opposite sides of that ocean.

9. Oard, M.J., Wonders of Creation—The New Weather Book, Master Books, Green Forest, AR, 2015.

10. Walker, M. and Lowe, J., Quaternary science 2007: a 50-year retrospective, J. Geological Society London 164:1073–1,092, 2007.

11. Oard, M.J. and Reed, J.K., Cyclostratigraphy, Part III: Critique of the Milankovitch mechanism,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in press).

12. Hebert, J., A broken climate pacemaker? part 1, J. Creation 31(1):88–98, 2017; part 2, J. Creation 31(1):104–110, 2017.

13. Phillips, P.J. and Held, I.M., The response to orbital perturbation in an atmospheric model coupled to a slab ocean, Journal of Climate 7:780, 1994.

14. Oard, M.J., Frozen in Time: Woolly Mammoths, the Ice Age, and the Biblical Key to Their Secrets, Master Books, Green Forest, AR, 2004.

15. Oard, M.J. (DVD), The Great Ice Age: Evidence from the Flood for Its Quick Formation and Melting, Awesome Science Media, Richfield, WA, 2013.

16. Oard, M.J., Did a lake exist under the north- western Laurentide Ice Sheet? J. Creation 29(3):6–8, 2015; creation.com/laurentide.

17. Charlesworth, ref. 5, p. 226.

*MICHAEL OARD, M.S. has an M.S. in atmospheric science and is a retired meteorologist from the US National Weather Service. He has authored numerous books and articles, including Exploring Geology with Mr Hibb. He is on the board of Creation Research Society and is widely regarded as an expert on Ice Age creation topics. For more: creation.com/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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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eation, Vol. 42(2020), No. 1 pp. 48-51.

주소 : https://creation.com/ice-age-problems

번역 : 이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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