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 말에 대량멸종은 왜 일어났는가?
: 과다 살육, 과다 추위, 과다 질병?
(Over-lill, over-chill, over-ill?
Why a mass extinction at the end of the Ice age?)
Michael Oard
대홍수 이후 급속하게 초래된 빙하기는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이 제안하는 여러 번의 빙하기와는 상당히 달랐다. 대홍수 이후 한 번의 빙하기는 창세기 대홍수 직후에 존재했던 독특한 기후 조건으로부터의 논리적인 결론이다.
대홍수 이후의 빙하기에는 강력한 설명력이 있다. 예를 들어, 그것은 세속주의자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부조화의 조합(disharmonious associations)’을 예측한다. 즉, 빙하기 동안 살았던 따뜻한 기후와 추운 기후의 식물과 동물들의 이상한 혼합을 설명해 준다. 우리가 보여주었듯이[1], 이러한 결과는 대홍수 이후 초래된 빙하기의 독특한 균등한 기후(서늘한 여름, 온난한 겨울)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동일과정설이 가지고 있는 다른 많은 미스터리 중 또 다른 빙하기 미스터리에 답을 해준다. 즉, 빙하기 말에 왜 대량멸종이 있었는가에 대한 답을 줄 수 있다.
대량멸종
빙상이 녹고, 식물들이 자랄 수 있는 많은 공간들이 열리면서, 거대동물군(megafauna, 44kg이 넘는 대형 동물들)의 전 세계적인 대량멸종(global mass extinction)이 발생했다(그림 1~6). (멸종된 대형동물들 사진은 여기를 클릭)
얼마나 많은 큰 동물들이 멸종되었는가? 진화론자들의 백분율 추정치는 수년에 걸쳐 변경되어왔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동일과정설적으로 ‘마지막’ 빙하기 말기에 전 세계적으로 거대동물군의 약 65%가 멸종되었다(표 1). 전 세계 약 97종의 새들도 빙하기 말에 멸종했다. 이들 중 많은 종들이 썩은 고기를 먹는 청소동물(scavengers)들로, 빙하기의 대형 포유류의 존재에 크게 의존하는 유형이었다.[2]

표 1. 후기 홍적세 동안 및 가까운 시기에 멸종된 44kg(100lb) 이상의 포유류 거대동물군의 비율.[8, 9] 남부 유라시아는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 포함되지 않았지만, 아마도 낮은 비율이었을 것이다.
대량멸종에 대한 동일과정설적 가설들
이러한 멸종에 대한 많은 가설 중 최근 세 가지 주요 가설로 분류했다:
(1) 과다 살육(over-kill) : 인간의 과도한 사냥으로 대량멸종이 초래되었다.
(2) 과다 추위(over-chill) : 기후 변화가 대량멸종을 일으켰다.
(3) 과다 질병(over-ill) : 사람에 의해 촉발되어 지구 전체에 퍼진 질병 및 쥐와 같은 해충으로 인한 질병으로 멸종했다.
이러한 각 가설에는 강점과 약점이 있다. 이것이 빙하기 말 대량멸종의 원인에 대한 논쟁이 뜨겁고, 해결되지 않는 이유이다. 모든 면이 그들의 동일과정설적 입장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때로는 격렬한 논쟁이 200년 동안 지속되었으며,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다.
과다 살육의 강점과 약점
과다 살육 옹호자들은 사람이 대륙, 특히 호주와 아메리카 대륙에 진입하며 동시에 일어났던 멸종의 ‘시기’를 강조한다. 세속적 관점에서 볼 때, 그 빙하기(실제로는 단 한 번)는 다양한 강도의 앞선 약 50개의 빙하기들 중 ‘마지막’ 빙하기였다.[3] 따라서 그들은 기후 변화가 원인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제거 과정에서 마지막 빙하기는 사람에 의한 식민지화로 인해 ‘특별했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그러나 어떤 대륙에서는 인간이 도착 시기와 멸종 시기가 일치하지 않는다. 동일과정설 체계에서 유라시아와 아프리카는 ‘과다 살육’에 적합하지 않다. 그 두 곳은 인간이 수십만 년 동안 거대동물군과 함께 살았음에도, 멸종된 숫자가 적었다. 따라서, 과다 살육 옹호자들은 이것을 배제시키려는 설명을 시도할 필요가 있고, 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 더욱이, 호주와 아메리카에서 인간의 유입 시기와 멸종 시기는 연대측정 방법에 강하게 의존한다. 역사적으로 그 사건들에 대한 그들의 ‘연대’는 여러 가지 이유로 변경되어왔음을 보여준다.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은 여기에서도 볼 수 있는데, 멸종 연대는 사람이 정확히 언제 도착했는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추가적 연구들은 사람들의 도착을 점점 더 오래된 연대로 밀어낸다. 빙하기 말 혜성 또는 소행성 충돌에 의한 대량멸종을 옹호하는, 제임스 케넷(James Kennett)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잘못된 순서(out-of-sequence)의 C-14 연대는 연대측정의 흔한 문제로서, 범위를 벗어난 젊은 연대는 무시하는 것으로 해결한다.”[4] 다시 말해서, 그들이 동의하지 않는 연대는 배제시킨다는 것이다.
과다 추위의 강점과 약점
과다 추위 옹호자들은 소수의 사람만이 호주와 아메리카 대륙에 들어왔다고 지적한다. 창과 돌칼로 무장한 그들은 그토록 많은 대형 포유류들을 멸종시킬 수 없었으며, 그 동물들 대부분이 그들의 사냥감이 아니었다.
그 당시 기후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대량멸종이 기후 변화 탓이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빙하기 말의 북아메리카에서는 잘 작동될 수 있다. 그러나 남아메리카 대륙은 홍적세 말에 기후 변화가 적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83%의 멸종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과다 추위 옹호자들은 아프리카와 유라시아는 과다 살육과 모순된다는 것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다. 그들은 전 세계적으로 인간의 고고학 유적지와 거대동물군 집단 사이의 연관성이 거의 없다(과다 살육에 대한 증거는 너무 적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과다 살육 옹호자들은 거대동물군 집단에 대한 인간의 수가 적은 것은 ‘예측되는 바’라고 반박한다. 그들은 연관성이 거의 없는 것은 고고학적 기록에서 오래된 것은 빠르게 사라졌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5]
과다 질병은 거부되었다
대부분의 세속 과학자들은 과다 질병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기 때문에, 설득력이 없는 것으로 거부했다. 여러 무작위적 질병들은 흔히 종 특이적이며, 기껏해야 국소적이거나 지역적 개체군에게만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이것은 일부 동물 그룹들이 반구(hemisphere) 전체에 걸쳐 일어났던 멸종을 설명하지 못한다.[6] 그래서 여러 생물 종들에 영향을 미쳤던, 일종의 전 세계적 슈퍼 질병이 제안되었다. 그러나 인간과 작은 동물들은 놔두고, 대형 동물들만을 선택적으로 죽이는 질병을 상상하기는 어렵다. 가능성 있는 유사체로 현대의 전 세계적 질병을 일으키는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West Nile Virus)는 대형동물들을 선택적으로 표적으로 삼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과다 질병에 대한 지지를 제공하지 않는다.
세속 과학자들은 당황하고 있다
과다 살육과 과다 추위 사이의 타협을 시도했던 Monjeau 등은 합의가 되지 않음을 인정하고 있다 :
범죄 이야기의 흥미로움과 비슷하게, 제4기에 지상 포유류 멸종의 원인에 대한 추측은 현대 생물학에서 가장 흥미롭고 해결되지 않은 논쟁 중 하나의 중심에 있어왔다. 지난 2세기 동안 이 주제에 대해 다양한 설명을 제안하는 수백 개의 논문들이 작성되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7]
대홍수 이후 초래된 빙하기는 그 미스터리를 풀어준다
대홍수 이후 빙하기는 거대동물군의 대량멸종 미스터리를 설명할 수 있다. 이전 기사에서 볼 수 있듯이, 빙하기의 초기부터 중기까지는 계절 대비(변화)가 거의 없는, 온화하고, 평온한 기후가 특징이었다.[1] 따뜻한 바다로부터의 막대한 증발률 때문에, 강수량은 오늘날보다 훨씬 많았다. 물과 먹이가 풍부했던 이런 기후에서 동물들은 번성했다. 일부 과학자들은 시베리아의 포유류 집단의 다양성이 유명한 아프리카 세렝게티(Serengeti)와 유사하다고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빙하기 기후는 역동적이었다. 빙하기가 끝날 무렵, 여름은 더 따뜻해졌고, 빙상은 녹기 시작했다. 그러나 겨울은 지금보다 더 추워졌다. 이러한 변화는 큰 계절적 온도차를 가져왔다. 북극 지역에서 밀도가 낮은 빙하 용융물이 북극해, 북태평양, 북대서양의 해수(소금물) 위로 범람했다. 그것은 빠르게 얼어붙었다. 남아있는 바다 표면은 오늘날보다 훨씬 더 차가워졌다. 바다가 얼어붙은 지역에서는 증발은 일어나지 않았고, 더 차가운 바다는 더 적은 증발을 일으켰다. 그래서 육지의 강수량은 적어졌다. 이 새로운 기상학적 동력학은 광범위한 가뭄을 초래했다.
대홍수 이후 한때 풍부했던 화산 활동들이 감소된 후, 빙하기 말에 열대(저위도) 지역의 육지들은 더워졌을 것이다(화산 분출의 감소 = 햇빛을 우주로 반사하여 지구를 냉각시키는 에어로졸의 감소). 열대지방과 극지방의 온도 차이는 오늘날보다 훨씬 더 컸을 것이다.
빙상 위의 차가운 공기와 저위도의 따뜻한 공기 사이의 커다란 온도 차이는 오늘날보다 훨씬 더 강한 바람을 일으켰다. 빙하기가 끝날 무렵, 맹렬한 바람이 넓은 지역을 휩쓸어, 흙과 모래를 몰아왔다. 풍부한 모래와 바람에 날리는 이토, 황토 퇴적물은 빙하기와 관련이 있다. 빙하기 말의 격렬한 바람과 가뭄은 또한 넓은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시키는데 기여했을 것이다.
털북숭이 매머드와 같은 일부 동물은 추운 겨울에 적응했지만, 세속적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대부분의 동물들은 그렇지 못했다. 겨울이 훨씬 더 추워지자, 대부분의 동물들은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 가뭄으로 인해 먹이가 줄어들어, 더 큰 동물과 느리게 번식하는 동물들은 더 커다란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식물과 먹이의 감소, 추운 겨울, 가뭄, 강한 바람, 화재가 결합되어 대량멸종을 초래했다. 각 대륙은 이러한 요인의 독특한 변형들을 경험했다. 가뭄으로 호주와 남아메리카의 대형동물들이 사라졌을 가능성이 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대량멸종은 ‘과다 추위’에 의해 직간접적으로 발생했다.
단 한 번의 빙하기
대홍수 이후 초래된 빙하기는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많은 미스터리들을 설명해준다. 그것은 빙하기 말에 전 세계적으로 거대동물군이 대량멸종을 했던 이유를 또한 설명할 수 있다. 동일과정설에 의해서도, 그들이 주장하는 수십 번의 빙하기들 중에서 ‘마지막’ 빙하기에서만 이러한 대량멸종이 목격되고 있다. 이것은 성경적 대홍수의 후속 작용과 일치하는 단 한 번의 빙하기가 있었다는 강력한 증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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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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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Oard, M.J., A strange mix of plants and animals during the Ice Age, Creation 42(4):39–41, 2020.
2. Tyrberg, T., The Late Pleistocene Continental Avian extinction—an evaluation of the fossil evidence, Oryctos 7:249–269, 2008.
3. Walker, M. and Lowe, J., Quaternary science 2007: a 50-year retrospective, J. Geological Society London 164:1073–1092, 2007.
4. Kennett, J.P. et al., Reply to Holliday and Boslough et al.: Synchroneity of widespread Bayesian-modeled ages supports Younger Dryas impact hypothesi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 99:E6723, 2015.
5. Surovell, T.A. and Grund, B.S., The associational critique of Quaternary overkill and why it is largely irrelevant to the extinction debate, American Antiquity 77(4):672–687, 2012.
6. Boulanger, M.T. and Lyman, R.L., Northeastern North American Pleistocene megafauna chronologically overlapped minimally with Paleoindians, Quaternary International 85:35–46, 2014.
7. Monjeau, J.A. et al. The controversy space on Quaternary megafaunal extinctions, Quaternary International 431:194, 2017.
8. Barnosky, A.D. et al., Assessing the causes of Late Pleistocene extinctions on the continents, Science 306:70–75, 2004.
9. Faith, J.T., Late Pleistocene and Holocene mammal extinctions on continental Africa, Earth-Science Reviews 128:105–121, 2014.
*MICHAEL OARD, M.S. has an M.S. in atmospheric science and is a retired meteorologist from the US National Weather Service. He has authored numerous books and articles, including Exploring Geology with Mr Hibb. He is on the board of Creation Research Society and is widely regarded as an expert on Ice Age creation topics. For more: creation.com/oard.
*참조 : 빙하기에 관련된 세속 과학의 문제
https://creation.kr/IceAge/?idx=13770635&bmode=view
물이 많았던 사막 : 노아 홍수는 빙하기의 또 다른 미스터리를 풀 수 있다.
https://creation.kr/IceAge/?idx=13826697&bmode=view
홍수 후 이집트의 습윤기후를 뒷받침하는 증거
https://creation.kr/IceAge/?idx=9696173&bmode=view
빙하기 동안 식물과 동물들의 이상한 혼합
https://creation.kr/IceAge/?idx=13755146&bmode=view
밀란코비치 주기에 의한 빙하기 이론이 부정되었다.
http://creation.kr/IceAge/?idx=1288349&bmode=view
한때 무성했던 녹색의 사하라 사막
https://creation.kr/IceAge/?idx=13722959&bmode=view
빙하기를 초래한 노아의 홍수
http://creation.kr/IceAge/?idx=1288341&bmode=view
빙하기와 창세기 홍수
http://creation.kr/IceAge/?idx=1288339&bmode=view
창세기 홍수에 의해 원인된 빙하기
http://creation.kr/IceAge/?idx=1288327&bmode=view
홍수 빙하기 모델과 적합한 사람발자국 화석
https://creation.kr/IceAge/?idx=12570848&bmode=view
홍수-빙하기 모델과 적합한 아프리카의 숲
https://creation.kr/IceAge/?idx=8708043&bmode=view
성경적 모델과 적합한 격렬했던 빙하기 화산 활동
https://creation.kr/IceAge/?idx=11099493&bmode=view
통가 화산 폭발과 빙하기
https://creation.kr/IceAge/?idx=10444111&bmode=view
출처 : Creation, Vol. 43(2021), No. 1 pp.40-43.
주소 : https://creation.com/kill-chill-ill
번역 : 이종헌
빙하기 말에 대량멸종은 왜 일어났는가?
: 과다 살육, 과다 추위, 과다 질병?
(Over-lill, over-chill, over-ill?
Why a mass extinction at the end of the Ice age?)
Michael Oard
대홍수 이후 급속하게 초래된 빙하기는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이 제안하는 여러 번의 빙하기와는 상당히 달랐다. 대홍수 이후 한 번의 빙하기는 창세기 대홍수 직후에 존재했던 독특한 기후 조건으로부터의 논리적인 결론이다.
대홍수 이후의 빙하기에는 강력한 설명력이 있다. 예를 들어, 그것은 세속주의자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부조화의 조합(disharmonious associations)’을 예측한다. 즉, 빙하기 동안 살았던 따뜻한 기후와 추운 기후의 식물과 동물들의 이상한 혼합을 설명해 준다. 우리가 보여주었듯이[1], 이러한 결과는 대홍수 이후 초래된 빙하기의 독특한 균등한 기후(서늘한 여름, 온난한 겨울)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동일과정설이 가지고 있는 다른 많은 미스터리 중 또 다른 빙하기 미스터리에 답을 해준다. 즉, 빙하기 말에 왜 대량멸종이 있었는가에 대한 답을 줄 수 있다.
대량멸종
빙상이 녹고, 식물들이 자랄 수 있는 많은 공간들이 열리면서, 거대동물군(megafauna, 44kg이 넘는 대형 동물들)의 전 세계적인 대량멸종(global mass extinction)이 발생했다(그림 1~6). (멸종된 대형동물들 사진은 여기를 클릭)
얼마나 많은 큰 동물들이 멸종되었는가? 진화론자들의 백분율 추정치는 수년에 걸쳐 변경되어왔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동일과정설적으로 ‘마지막’ 빙하기 말기에 전 세계적으로 거대동물군의 약 65%가 멸종되었다(표 1). 전 세계 약 97종의 새들도 빙하기 말에 멸종했다. 이들 중 많은 종들이 썩은 고기를 먹는 청소동물(scavengers)들로, 빙하기의 대형 포유류의 존재에 크게 의존하는 유형이었다.[2]
표 1. 후기 홍적세 동안 및 가까운 시기에 멸종된 44kg(100lb) 이상의 포유류 거대동물군의 비율.[8, 9] 남부 유라시아는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 포함되지 않았지만, 아마도 낮은 비율이었을 것이다.
대량멸종에 대한 동일과정설적 가설들
이러한 멸종에 대한 많은 가설 중 최근 세 가지 주요 가설로 분류했다:
(1) 과다 살육(over-kill) : 인간의 과도한 사냥으로 대량멸종이 초래되었다.
(2) 과다 추위(over-chill) : 기후 변화가 대량멸종을 일으켰다.
(3) 과다 질병(over-ill) : 사람에 의해 촉발되어 지구 전체에 퍼진 질병 및 쥐와 같은 해충으로 인한 질병으로 멸종했다.
이러한 각 가설에는 강점과 약점이 있다. 이것이 빙하기 말 대량멸종의 원인에 대한 논쟁이 뜨겁고, 해결되지 않는 이유이다. 모든 면이 그들의 동일과정설적 입장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때로는 격렬한 논쟁이 200년 동안 지속되었으며,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다.
과다 살육의 강점과 약점
과다 살육 옹호자들은 사람이 대륙, 특히 호주와 아메리카 대륙에 진입하며 동시에 일어났던 멸종의 ‘시기’를 강조한다. 세속적 관점에서 볼 때, 그 빙하기(실제로는 단 한 번)는 다양한 강도의 앞선 약 50개의 빙하기들 중 ‘마지막’ 빙하기였다.[3] 따라서 그들은 기후 변화가 원인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제거 과정에서 마지막 빙하기는 사람에 의한 식민지화로 인해 ‘특별했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그러나 어떤 대륙에서는 인간이 도착 시기와 멸종 시기가 일치하지 않는다. 동일과정설 체계에서 유라시아와 아프리카는 ‘과다 살육’에 적합하지 않다. 그 두 곳은 인간이 수십만 년 동안 거대동물군과 함께 살았음에도, 멸종된 숫자가 적었다. 따라서, 과다 살육 옹호자들은 이것을 배제시키려는 설명을 시도할 필요가 있고, 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 더욱이, 호주와 아메리카에서 인간의 유입 시기와 멸종 시기는 연대측정 방법에 강하게 의존한다. 역사적으로 그 사건들에 대한 그들의 ‘연대’는 여러 가지 이유로 변경되어왔음을 보여준다.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은 여기에서도 볼 수 있는데, 멸종 연대는 사람이 정확히 언제 도착했는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추가적 연구들은 사람들의 도착을 점점 더 오래된 연대로 밀어낸다. 빙하기 말 혜성 또는 소행성 충돌에 의한 대량멸종을 옹호하는, 제임스 케넷(James Kennett)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잘못된 순서(out-of-sequence)의 C-14 연대는 연대측정의 흔한 문제로서, 범위를 벗어난 젊은 연대는 무시하는 것으로 해결한다.”[4] 다시 말해서, 그들이 동의하지 않는 연대는 배제시킨다는 것이다.
과다 추위의 강점과 약점
과다 추위 옹호자들은 소수의 사람만이 호주와 아메리카 대륙에 들어왔다고 지적한다. 창과 돌칼로 무장한 그들은 그토록 많은 대형 포유류들을 멸종시킬 수 없었으며, 그 동물들 대부분이 그들의 사냥감이 아니었다.
그 당시 기후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대량멸종이 기후 변화 탓이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빙하기 말의 북아메리카에서는 잘 작동될 수 있다. 그러나 남아메리카 대륙은 홍적세 말에 기후 변화가 적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83%의 멸종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과다 추위 옹호자들은 아프리카와 유라시아는 과다 살육과 모순된다는 것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다. 그들은 전 세계적으로 인간의 고고학 유적지와 거대동물군 집단 사이의 연관성이 거의 없다(과다 살육에 대한 증거는 너무 적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과다 살육 옹호자들은 거대동물군 집단에 대한 인간의 수가 적은 것은 ‘예측되는 바’라고 반박한다. 그들은 연관성이 거의 없는 것은 고고학적 기록에서 오래된 것은 빠르게 사라졌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5]
과다 질병은 거부되었다
대부분의 세속 과학자들은 과다 질병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기 때문에, 설득력이 없는 것으로 거부했다. 여러 무작위적 질병들은 흔히 종 특이적이며, 기껏해야 국소적이거나 지역적 개체군에게만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이것은 일부 동물 그룹들이 반구(hemisphere) 전체에 걸쳐 일어났던 멸종을 설명하지 못한다.[6] 그래서 여러 생물 종들에 영향을 미쳤던, 일종의 전 세계적 슈퍼 질병이 제안되었다. 그러나 인간과 작은 동물들은 놔두고, 대형 동물들만을 선택적으로 죽이는 질병을 상상하기는 어렵다. 가능성 있는 유사체로 현대의 전 세계적 질병을 일으키는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West Nile Virus)는 대형동물들을 선택적으로 표적으로 삼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과다 질병에 대한 지지를 제공하지 않는다.
세속 과학자들은 당황하고 있다
과다 살육과 과다 추위 사이의 타협을 시도했던 Monjeau 등은 합의가 되지 않음을 인정하고 있다 :
범죄 이야기의 흥미로움과 비슷하게, 제4기에 지상 포유류 멸종의 원인에 대한 추측은 현대 생물학에서 가장 흥미롭고 해결되지 않은 논쟁 중 하나의 중심에 있어왔다. 지난 2세기 동안 이 주제에 대해 다양한 설명을 제안하는 수백 개의 논문들이 작성되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7]
대홍수 이후 초래된 빙하기는 그 미스터리를 풀어준다
대홍수 이후 빙하기는 거대동물군의 대량멸종 미스터리를 설명할 수 있다. 이전 기사에서 볼 수 있듯이, 빙하기의 초기부터 중기까지는 계절 대비(변화)가 거의 없는, 온화하고, 평온한 기후가 특징이었다.[1] 따뜻한 바다로부터의 막대한 증발률 때문에, 강수량은 오늘날보다 훨씬 많았다. 물과 먹이가 풍부했던 이런 기후에서 동물들은 번성했다. 일부 과학자들은 시베리아의 포유류 집단의 다양성이 유명한 아프리카 세렝게티(Serengeti)와 유사하다고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빙하기 기후는 역동적이었다. 빙하기가 끝날 무렵, 여름은 더 따뜻해졌고, 빙상은 녹기 시작했다. 그러나 겨울은 지금보다 더 추워졌다. 이러한 변화는 큰 계절적 온도차를 가져왔다. 북극 지역에서 밀도가 낮은 빙하 용융물이 북극해, 북태평양, 북대서양의 해수(소금물) 위로 범람했다. 그것은 빠르게 얼어붙었다. 남아있는 바다 표면은 오늘날보다 훨씬 더 차가워졌다. 바다가 얼어붙은 지역에서는 증발은 일어나지 않았고, 더 차가운 바다는 더 적은 증발을 일으켰다. 그래서 육지의 강수량은 적어졌다. 이 새로운 기상학적 동력학은 광범위한 가뭄을 초래했다.
대홍수 이후 한때 풍부했던 화산 활동들이 감소된 후, 빙하기 말에 열대(저위도) 지역의 육지들은 더워졌을 것이다(화산 분출의 감소 = 햇빛을 우주로 반사하여 지구를 냉각시키는 에어로졸의 감소). 열대지방과 극지방의 온도 차이는 오늘날보다 훨씬 더 컸을 것이다.
빙상 위의 차가운 공기와 저위도의 따뜻한 공기 사이의 커다란 온도 차이는 오늘날보다 훨씬 더 강한 바람을 일으켰다. 빙하기가 끝날 무렵, 맹렬한 바람이 넓은 지역을 휩쓸어, 흙과 모래를 몰아왔다. 풍부한 모래와 바람에 날리는 이토, 황토 퇴적물은 빙하기와 관련이 있다. 빙하기 말의 격렬한 바람과 가뭄은 또한 넓은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시키는데 기여했을 것이다.
털북숭이 매머드와 같은 일부 동물은 추운 겨울에 적응했지만, 세속적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대부분의 동물들은 그렇지 못했다. 겨울이 훨씬 더 추워지자, 대부분의 동물들은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 가뭄으로 인해 먹이가 줄어들어, 더 큰 동물과 느리게 번식하는 동물들은 더 커다란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식물과 먹이의 감소, 추운 겨울, 가뭄, 강한 바람, 화재가 결합되어 대량멸종을 초래했다. 각 대륙은 이러한 요인의 독특한 변형들을 경험했다. 가뭄으로 호주와 남아메리카의 대형동물들이 사라졌을 가능성이 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대량멸종은 ‘과다 추위’에 의해 직간접적으로 발생했다.
단 한 번의 빙하기
대홍수 이후 초래된 빙하기는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많은 미스터리들을 설명해준다. 그것은 빙하기 말에 전 세계적으로 거대동물군이 대량멸종을 했던 이유를 또한 설명할 수 있다. 동일과정설에 의해서도, 그들이 주장하는 수십 번의 빙하기들 중에서 ‘마지막’ 빙하기에서만 이러한 대량멸종이 목격되고 있다. 이것은 성경적 대홍수의 후속 작용과 일치하는 단 한 번의 빙하기가 있었다는 강력한 증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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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Oard, M.J., A strange mix of plants and animals during the Ice Age, Creation 42(4):39–41, 2020.
2. Tyrberg, T., The Late Pleistocene Continental Avian extinction—an evaluation of the fossil evidence, Oryctos 7:249–269, 2008.
3. Walker, M. and Lowe, J., Quaternary science 2007: a 50-year retrospective, J. Geological Society London 164:1073–1092, 2007.
4. Kennett, J.P. et al., Reply to Holliday and Boslough et al.: Synchroneity of widespread Bayesian-modeled ages supports Younger Dryas impact hypothesi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 99:E6723, 2015.
5. Surovell, T.A. and Grund, B.S., The associational critique of Quaternary overkill and why it is largely irrelevant to the extinction debate, American Antiquity 77(4):672–687, 2012.
6. Boulanger, M.T. and Lyman, R.L., Northeastern North American Pleistocene megafauna chronologically overlapped minimally with Paleoindians, Quaternary International 85:35–46, 2014.
7. Monjeau, J.A. et al. The controversy space on Quaternary megafaunal extinctions, Quaternary International 431:194, 2017.
8. Barnosky, A.D. et al., Assessing the causes of Late Pleistocene extinctions on the continents, Science 306:70–75, 2004.
9. Faith, J.T., Late Pleistocene and Holocene mammal extinctions on continental Africa, Earth-Science Reviews 128:105–121, 2014.
*MICHAEL OARD, M.S. has an M.S. in atmospheric science and is a retired meteorologist from the US National Weather Service. He has authored numerous books and articles, including Exploring Geology with Mr Hibb. He is on the board of Creation Research Society and is widely regarded as an expert on Ice Age creation topics. For more: creation.com/oard.
*참조 : 빙하기에 관련된 세속 과학의 문제
https://creation.kr/IceAge/?idx=13770635&bmode=view
물이 많았던 사막 : 노아 홍수는 빙하기의 또 다른 미스터리를 풀 수 있다.
https://creation.kr/IceAge/?idx=13826697&bmode=view
홍수 후 이집트의 습윤기후를 뒷받침하는 증거
https://creation.kr/IceAge/?idx=9696173&bmode=view
빙하기 동안 식물과 동물들의 이상한 혼합
https://creation.kr/IceAge/?idx=13755146&bmode=view
밀란코비치 주기에 의한 빙하기 이론이 부정되었다.
http://creation.kr/IceAge/?idx=1288349&bmode=view
한때 무성했던 녹색의 사하라 사막
https://creation.kr/IceAge/?idx=13722959&bmode=view
빙하기를 초래한 노아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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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와 창세기 홍수
http://creation.kr/IceAge/?idx=1288339&bmode=view
창세기 홍수에 의해 원인된 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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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빙하기 모델과 적합한 사람발자국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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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빙하기 모델과 적합한 아프리카의 숲
https://creation.kr/IceAge/?idx=8708043&bmode=view
성경적 모델과 적합한 격렬했던 빙하기 화산 활동
https://creation.kr/IceAge/?idx=11099493&bmode=view
통가 화산 폭발과 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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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eation, Vol. 43(2021), No. 1 pp.40-43.
주소 : https://creation.com/kill-chill-ill
번역 : 이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