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에 얼마 전까지 얼음이 없었다.
(Greenland: Ice-Free Not That Long Ago)
by Jake Hebert, PH.D.
그린란드에서 굴착한 시추 코어에서 발견된 식물 잎과 잔가지들은 그린란드가 비교적 최근에 얼음이 거의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1] 이 발견은 동일과정설적 과학자들이 얼음 코어에 할당해놓은 장구한 연대와 지구온난화 논쟁에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었다.

1966년 미국 육군 과학자들은 그린란드 북서부에 캠프 센츄리(Camp Century)에서 얼음 층을 굴착했다. 코어의 바닥 부근에서 4.5m 두께의 얼어붙은 토양(흙)이 발견되었다. 이 얼어붙은 토양 샘플은 오랫동안 잊혀졌지만, 2019년 버몬트 대학의 과학자들이 흙 속에서 식물의 잔가지와 잎을 발견함으로써 재조명되었다. 최근 과학 뉴스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었다 :
국제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연구팀은... 그린란드 바닥에서 채취된 특별한 식물 화석과 퇴적물을 연구했다. 그들의 결과는 그린란드의 대부분 혹은 전체가 지난 백만 년 내에, 어쩌면 지난 수십만 년 동안 얼음이 얼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1]
그린란드의 최근 과거에 얼음이 없었다는 것에 창조과학자들도 동의한다! 그러나 연구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최근에도 얼음이 없었다. 만약 창세기 대홍수 이전의 세계에 두꺼운 빙상이 존재했다하더라도, 그것들은 대홍수 동안에 모두 파괴됐을 것이다. 이것은 그린란드에 있는 빙하를 포함하여, 지구의 두꺼운 빙상이 약 4,500년 전의 창세기 홍수 이후에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과거 여러 번의 빙하기가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가장 최근의 빙하기에 대한 지질학적 증거만 강하게 있을 뿐이다.[2] 그리고 창세기 홍수는 세속적 이론보다 빙하기의 발생에 대한 훨씬 더 설득력 있는 메커니즘을 제공한다.[3, 4] 창세기 홍수 동안의 빠른 해저 확장과 마그마 분출은 지구의 바다를 따뜻하게 가열했을 것이고, 막대한 량의 증발을 일으켰을 것이다. 이 습한 대기는 많은 강우와 강설을 초래했고, 고위도 지역과 산꼭대기에 내린 눈은 쌓여지게 되었다. 또한 창세기 홍수 동안과 이후의 화산폭발들로 인해 화산재와 에어로졸이 성층권으로 주입됐고, 햇빛을 차단하여 대기를 냉각시켜서 온도 하강을 초래했고, 내린 눈과 얼음이 여름에도 녹지 않도록 하여, 해를 넘기며 계속 축적되도록 했다. 수백 년이 지난 후에 두꺼운 빙상이 쌓여지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바다는 식었고, 화산활동은 감소되었으며, 빙하기는 끝나게 되었다.[2, 5]
영하의 온도가 식물 물질을 좀 더 오래 보존할 수는 있지만, 이들이 수십만 년 동안 보존되어있었다는 것은 확실히 놀라운 일이다. 한 동일과정설 과학자가 이들 식물의 발견으로 놀랐던 것은 당연해 보인다.[1]
진화론자들이 할당해놓은 오래된 연대에 기초하여, 얼음 코어가 오래된 지구의 ‘강력한’ 증거라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빙상의 연대가 오래되었다는 증거는 그리 강력하지 않으며[6-8], 그러한 추정 연대가 크게 부풀려졌다는 많은 증거들이 있다.[9]
위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그린란드의 얼음이 몇 십만 년 전에, 아마도 1백만 년 전에는 녹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인간이 지구 온난화에 기여할 수 없었던 선사시대 이전에도 그린란드의 얼음이 쉽게 녹았기 때문에, 인간이 "기후 변화"를 초래하는 오늘날에는 더욱 쉽게 녹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따라서 그들은 그린란드의 얼음이 녹아 50년 안에 해안가 도시들이 범람될 것을 걱정하고 있었다.[1]
이것은 과거의 기후변화에 대한 잘못된 믿음이, 미래의 기후변화에 대한 잘못된 결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이다. 창조과학자들은 과거에 그린란드에 얼음이 없었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그것이 이전에 있던 빙하가 녹았기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대신에 노아 홍수 이전에는 지구상에 빙상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얼마 전에 그린란드에 빙하가 없었다는 것은, 그린란드 빙상이 쉽게 녹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며, 창세기 홍수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다. 동일과정설적 믿음은 불필요하게 기후 변화에 대한 걱정으로 유도되고 있었다.[10-12]
이것은 기원에 관한 논쟁(origins controversy)이 단순하게 학문적 논쟁만이 아님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심오한 영적 의미를 지닌다. 그리고 그것은 오늘날의 많은 정치적, 과학적 논쟁과 놀랍도록 서로 연관되어 있다.
References
1. Scientists stunned to discover plants beneath mile-deep Greenland ice. Phys.org. Posted on phys.org March 15, 2021, accessed March 16, 2021.
2. Hebert, J. 2018. The Bible Best Explains the Ice Age. Acts & Facts. 47 (11).
3. Oard, M. J. 2007. Astronomical troubles for the astronomical hypothesis of ice ages. Journal of Creation. 21 (3): 19-23.
4. Hebert, J. Physics Today Article Ignores Monster Milankovitch Problem.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24, 2020, accessed March 16, 2021.
5. Clarey, T. 2019. Subduction Was Essential for the Ice Age. Acts & Facts. 48 (3). 6. Hebert, J. 2014. Ice Cores, Seafloor Sediments, and the Age of the Earth, Part 2. Acts & Facts. 43 (7).
7. Hebert, J. 2015. Thick Ice Sheets: How Old Are They Really? Acts & Facts. 44 (6).
8. Hebert, J. Bill Nye, PBS Highlight Young-Earth Evidenc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27, 2018, accessed March 21, 2021.
9. Hebert, J. 2019. Earth’s Thick Ice Sheets are Young. Acts & Facts. 48 (2).
10. Hebert, J. 2019. Climate Alarmism and the Age of the Earth. Acts & Facts. 48 (4).
11. Hebert, J. 2020. The Climate Change Conflict: Keeping Cool Over Global Warming.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2. Hebert, J. 2021. The Ice Age and Climate Change: A Creation Perspective.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r. Jake Hebert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관련기사 : 새하얀 그린란드, 한때는 초록빛 땅이었다 (2021. 3. 16.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human_animal/986984.html
55년 전 캐낸 얼음조각이 가르쳐준 ‘그린란드’의 비밀 (2021. 3. 29. 주간조선)
https://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8&nNewsNumb=002651100016
*참조 : 홍수 모델은 남극대륙의 열대우림 미스터리를 풀 수 있다.
http://creation.kr/Catastrophic/?idx=4158791&bmode=view
갬부르체프 산맥 : 남극의 미스터리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23&bmode=view
남극에서 발견된 고대 이끼와 곤충들
http://creation.kr/IceAge/?idx=1288340&bmode=view
남극에서 열대 나무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60&bmode=view
과거 남극에 야자수가 번성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50&bmode=view
과거 그린란드는 푸른 숲이었다.
http://creation.kr/IceAge/?idx=1288337&bmode=view
그린란드 얼음 아래 3.2 km 깊이에서 식물들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IceAge/?idx=1288329&bmode=view
화석 아메리카 삼나무는 북극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53&bmode=view
극지방의 공룡은 어떻게 추위와 어두움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49&bmode=view
남극에서 발견된 화석 숲 : 2억8000만 년 전 나무에서 아미노산이 검출되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8&bmode=view
더 많은 화석 숲이 남극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8&bmode=view
열대 다우림 화석들은 극적인 기후 변화를 증거하고 있다.
http://creation.kr/IceAge/?idx=1288344&bmode=view
출처 : ICR, 2021. 4. 26.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greenland-ice-free-not-that-long-ago/
번역 : 미디어위원회
그린란드에 얼마 전까지 얼음이 없었다.
(Greenland: Ice-Free Not That Long Ago)
by Jake Hebert, PH.D.
그린란드에서 굴착한 시추 코어에서 발견된 식물 잎과 잔가지들은 그린란드가 비교적 최근에 얼음이 거의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1] 이 발견은 동일과정설적 과학자들이 얼음 코어에 할당해놓은 장구한 연대와 지구온난화 논쟁에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었다.
1966년 미국 육군 과학자들은 그린란드 북서부에 캠프 센츄리(Camp Century)에서 얼음 층을 굴착했다. 코어의 바닥 부근에서 4.5m 두께의 얼어붙은 토양(흙)이 발견되었다. 이 얼어붙은 토양 샘플은 오랫동안 잊혀졌지만, 2019년 버몬트 대학의 과학자들이 흙 속에서 식물의 잔가지와 잎을 발견함으로써 재조명되었다. 최근 과학 뉴스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었다 :
국제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연구팀은... 그린란드 바닥에서 채취된 특별한 식물 화석과 퇴적물을 연구했다. 그들의 결과는 그린란드의 대부분 혹은 전체가 지난 백만 년 내에, 어쩌면 지난 수십만 년 동안 얼음이 얼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1]
그린란드의 최근 과거에 얼음이 없었다는 것에 창조과학자들도 동의한다! 그러나 연구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최근에도 얼음이 없었다. 만약 창세기 대홍수 이전의 세계에 두꺼운 빙상이 존재했다하더라도, 그것들은 대홍수 동안에 모두 파괴됐을 것이다. 이것은 그린란드에 있는 빙하를 포함하여, 지구의 두꺼운 빙상이 약 4,500년 전의 창세기 홍수 이후에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과거 여러 번의 빙하기가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가장 최근의 빙하기에 대한 지질학적 증거만 강하게 있을 뿐이다.[2] 그리고 창세기 홍수는 세속적 이론보다 빙하기의 발생에 대한 훨씬 더 설득력 있는 메커니즘을 제공한다.[3, 4] 창세기 홍수 동안의 빠른 해저 확장과 마그마 분출은 지구의 바다를 따뜻하게 가열했을 것이고, 막대한 량의 증발을 일으켰을 것이다. 이 습한 대기는 많은 강우와 강설을 초래했고, 고위도 지역과 산꼭대기에 내린 눈은 쌓여지게 되었다. 또한 창세기 홍수 동안과 이후의 화산폭발들로 인해 화산재와 에어로졸이 성층권으로 주입됐고, 햇빛을 차단하여 대기를 냉각시켜서 온도 하강을 초래했고, 내린 눈과 얼음이 여름에도 녹지 않도록 하여, 해를 넘기며 계속 축적되도록 했다. 수백 년이 지난 후에 두꺼운 빙상이 쌓여지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바다는 식었고, 화산활동은 감소되었으며, 빙하기는 끝나게 되었다.[2, 5]
영하의 온도가 식물 물질을 좀 더 오래 보존할 수는 있지만, 이들이 수십만 년 동안 보존되어있었다는 것은 확실히 놀라운 일이다. 한 동일과정설 과학자가 이들 식물의 발견으로 놀랐던 것은 당연해 보인다.[1]
진화론자들이 할당해놓은 오래된 연대에 기초하여, 얼음 코어가 오래된 지구의 ‘강력한’ 증거라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빙상의 연대가 오래되었다는 증거는 그리 강력하지 않으며[6-8], 그러한 추정 연대가 크게 부풀려졌다는 많은 증거들이 있다.[9]
위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그린란드의 얼음이 몇 십만 년 전에, 아마도 1백만 년 전에는 녹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인간이 지구 온난화에 기여할 수 없었던 선사시대 이전에도 그린란드의 얼음이 쉽게 녹았기 때문에, 인간이 "기후 변화"를 초래하는 오늘날에는 더욱 쉽게 녹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따라서 그들은 그린란드의 얼음이 녹아 50년 안에 해안가 도시들이 범람될 것을 걱정하고 있었다.[1]
이것은 과거의 기후변화에 대한 잘못된 믿음이, 미래의 기후변화에 대한 잘못된 결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이다. 창조과학자들은 과거에 그린란드에 얼음이 없었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그것이 이전에 있던 빙하가 녹았기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대신에 노아 홍수 이전에는 지구상에 빙상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얼마 전에 그린란드에 빙하가 없었다는 것은, 그린란드 빙상이 쉽게 녹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며, 창세기 홍수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다. 동일과정설적 믿음은 불필요하게 기후 변화에 대한 걱정으로 유도되고 있었다.[10-12]
이것은 기원에 관한 논쟁(origins controversy)이 단순하게 학문적 논쟁만이 아님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심오한 영적 의미를 지닌다. 그리고 그것은 오늘날의 많은 정치적, 과학적 논쟁과 놀랍도록 서로 연관되어 있다.
References
1. Scientists stunned to discover plants beneath mile-deep Greenland ice. Phys.org. Posted on phys.org March 15, 2021, accessed March 16, 2021.
2. Hebert, J. 2018. The Bible Best Explains the Ice Age. Acts & Facts. 47 (11).
3. Oard, M. J. 2007. Astronomical troubles for the astronomical hypothesis of ice ages. Journal of Creation. 21 (3): 19-23.
4. Hebert, J. Physics Today Article Ignores Monster Milankovitch Problem.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24, 2020, accessed March 16, 2021.
5. Clarey, T. 2019. Subduction Was Essential for the Ice Age. Acts & Facts. 48 (3). 6. Hebert, J. 2014. Ice Cores, Seafloor Sediments, and the Age of the Earth, Part 2. Acts & Facts. 43 (7).
7. Hebert, J. 2015. Thick Ice Sheets: How Old Are They Really? Acts & Facts. 44 (6).
8. Hebert, J. Bill Nye, PBS Highlight Young-Earth Evidenc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27, 2018, accessed March 21, 2021.
9. Hebert, J. 2019. Earth’s Thick Ice Sheets are Young. Acts & Facts. 48 (2).
10. Hebert, J. 2019. Climate Alarmism and the Age of the Earth. Acts & Facts. 48 (4).
11. Hebert, J. 2020. The Climate Change Conflict: Keeping Cool Over Global Warming.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2. Hebert, J. 2021. The Ice Age and Climate Change: A Creation Perspective.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r. Jake Hebert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관련기사 : 새하얀 그린란드, 한때는 초록빛 땅이었다 (2021. 3. 16.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human_animal/986984.html
55년 전 캐낸 얼음조각이 가르쳐준 ‘그린란드’의 비밀 (2021. 3. 29. 주간조선)
https://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8&nNewsNumb=002651100016
*참조 : 홍수 모델은 남극대륙의 열대우림 미스터리를 풀 수 있다.
http://creation.kr/Catastrophic/?idx=4158791&bmode=view
갬부르체프 산맥 : 남극의 미스터리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23&bmode=view
남극에서 발견된 고대 이끼와 곤충들
http://creation.kr/IceAge/?idx=1288340&bmode=view
남극에서 열대 나무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60&bmode=view
과거 남극에 야자수가 번성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50&bmode=view
과거 그린란드는 푸른 숲이었다.
http://creation.kr/IceAge/?idx=1288337&bmode=view
그린란드 얼음 아래 3.2 km 깊이에서 식물들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IceAge/?idx=1288329&bmode=view
화석 아메리카 삼나무는 북극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53&bmode=view
극지방의 공룡은 어떻게 추위와 어두움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49&bmode=view
남극에서 발견된 화석 숲 : 2억8000만 년 전 나무에서 아미노산이 검출되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8&bmode=view
더 많은 화석 숲이 남극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8&bmode=view
열대 다우림 화석들은 극적인 기후 변화를 증거하고 있다.
http://creation.kr/IceAge/?idx=1288344&bmode=view
출처 : ICR, 2021. 4. 26.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greenland-ice-free-not-that-long-ago/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