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무성했던 녹색의 사하라 사막

미디어위원회
2022-12-20

한때 무성했던 녹색의 사하라 사막

(The Lush Green Sahara)

Michael Oard


     북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Sahara Desert)은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하고, 가장 뜨거운 곳 중의 하나이다(그림 1). 사하라 동부에서는 30년 내지 50년에 한 번 정도 비가 내린다. 사하라 사막은 약 9,200,000㎢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미국 전체 크기와 맞먹는다. 사하라 사막은 때때로 아하가르 산맥(Ahaggar Mountains)과 티베스티 산맥(Tibesti Mountains)과 같은 높은 산맥에 의해 여러 지역으로 나뉘어진다(그림 2). 사하라 사막의 약 74%는 모래로 덮여 있으며, 몇 개의 커다란 ‘모래 바다(sand seas)’들이 있는데, 예를 들면 리비아 동부와 이집트 서부에 있는 ‘대모래바다(Great Sand Sea)’는 72,000㎢에 이른다(그림 3).

그림 1. 북부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과 중앙 아프리카의 열대 우림지역을 위성에서 본 모습 (NASA 제공).


아프리카 북서부의 아틀라스 산맥(Atlas Mountains)을 제외하면, 사하라 사막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는 티베스티 산맥의 에미쿠시 산(Emi Koussi)으로, 높이는 3,445m이다. 사하라 사막의 산악 지역에는 플라야 호수(playa lakes, 마른 호수)와 오아시스들이 있는데, 이곳은 보통 건조하고, 식물이 없다. 때때로, 강우량이 매우 높은 기간에는 물이 있다. (역주: 플라야 호수 = 스페인어에서 유래된 용어로 식물이 서식하지 않는 건조지역이며, 강우시에는 호수 바닥으로 변하는 평탄한 지역이고, 비가 오면 물이 고여 플라야 호수를 만듦).


창조 진영과 세속 진영의 지질학자들 모두 지구의 사막과 반건조 지역이 한때는 물이 많았었다는 데 동의한다.


그림 2. 사하라 사막의 주요 사구바다((dune seas, 일명 ‘에르그(erg)’라 하는 모래 바다)들과 산맥들을 보여주는 지도.(T.L. Miles, Wikipedia Commons CC-BY-SA-3.0). 빨간색 점선은 사하라 사막의 대략적인 경계를 나타낸다. 회색선은 국경이며, 노란색은 사구바다이다.


그림 3. 이집트의 시와(Siwa) 근처의 ‘대모래바다(Great Sand Sea)’ 사구들.(Roland Unger, Wikipedia Commons CC-BY-SA-3.0).


사하라 사막의 남쪽에는 사헬(Sahel)이라 불리는 동서 벨트(east-west belt)가 있다. 이곳은 반건조 열대 사바나(semi-arid tropical savanna) 지역으로, 열대수렴대(ICTZ/Intertropical Convergence Zone, 적도수렴대)의 이동하는 경계 위치에 따라, 습식 기후와 건식 기후가 번갈아 나타난다. 이 구역(‘무풍대(doldrums)’라고도 알려진)은 북반구와 남반구의 무역풍(trade winds, 편동풍)이 수렴하여(만나서) 열대성 기후를 제공하는 곳으로서, 예를 들어 열대우림이 번성하는 사바나 남쪽의 중앙아프리카 같은 곳이다. 

(*역주 1: 사헬 = 아랍어로 ‘가장자리’ 또는 ‘변두리’를 뜻하는 단어로, 오늘날 사헬 지대는 세계 최대의 사막인 사하라 사막과 세계 최대의 사바나기후 지역인 아프리카 중부 사이에 동서방향의 띠모양으로 분포하는 지대를 가리킨다. 대략 북위 12°~20°에 위치하며, 폭은 약 200~300km, 길이는 약 6,400km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을 이루고 있다. from 두산백과. 역주 2: 열대수렴대 = 북반구의 여름에 북동무역풍과 남반구의 남동무 역풍이 만나는 불연속선을 말한다. 원래는 불연속선으로 취급했으나, 전선으로서의 특징이 나타나지 않고, 이 불연속선을 경계로 단지 풍향이 다른 기류가 수렴한다고 수정하여 불리고 있다. 약자로는 ITC 또는 ITCZ로 표시된다. 주로 동남아시아의 적도 부근에 동서로 뻗어 있으며, 남북 열대수렴대의 두 줄기로 나타난다. from 자연지리학사전)


빙하기 동안 많았던 물

창조 진영과 세속 진영의 지질학자들 모두 지구의 사막과 반건조(semi-arid) 지역이 한때는 물이 많았었다는데 동의한다.[1] 창조과학자들은 이것을 대홍수 동안에 발생했던 거대한 화산폭발들에 의해서 데워진, 대홍수 직후의 따뜻한 바닷물에 주로 기인했다고 생각한다. 따뜻한 바다는 엄청난 양의 증발을 일으켜, 세계의 많은 지역에 거대한 빙상(ice sheets)들이 빠르게 축적되게 하여, 빙하기를 초래했다.[2]

동시에, 대기의 과도한 수증기는 눈과 얼음을 형성하기에 충분히 춥지 않은, 저위도 지역에서 심한 강우를 일으켰다. 따라서 대홍수 이후 빙하기는 왜 지구의 사막과 반건조 지역이 한때 물이 많았었는지를 설명해 준다.

이 높은 강우 상태는 몇 세기 동안 지속되었을 것이며, 오늘날처럼 바다가 냉각되어, 대기와 평형에 도달하고 나서야 그쳤을 것이다. 대홍수의 마지막 시기인, 대륙으로부터 물이 물러가던 후퇴 단계에서, 물에 잠겼던 지구의 분지 지역에서는, 물들이 갇히게 되어 많은 호수들이 형성됐을 것이다. 대홍수 이후의 빙하기 동안에, 많은 강우로 인해 강과 시내의 수로망들과 함께, 이런 호수들이 불어나고, 지속될 수 있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이 기간 동안 미국 유타 주의 ‘그레이트솔트 호(Great Salt Lake)’의 면적은 현재의 약 12배였고, 깊이는 약 300m 더 깊었다.[3] 미국 캘리포니아 ‘데스 밸리(Death Valley)’의 고대 호안선을 측정하면, 한때는 ‘데스 밸리’를 가득 채웠던 350m 깊이의 호수였음을 나타낸다.[3] 오늘날 그곳은 지구에서 가장 뜨겁고, 가장 건조한 곳 중 하나이다.


사하라 사막에도 또한 물이 많았었다.

사하라 사막 역시 한때 믿기 어려울 정도로 물이 많았었다. 현장과 위성사진은 고대의 커다란 호수와 강들에 대한 증거들을 나타낸다.[4, 5, 6] 고호수 차드호(Paleolake Chad)는 사하라와 사헬의 경계에 있다. 증거들은 그 호수는 오늘날보다 훨씬 더 커서, 한때 340,000㎢의 면적을 차지했었음을 나타낸다.[7] 사람이 만들었던 수많은 인공 유물들과 코끼리, 기린, 물소, 영양, 코뿔소 및 다른 동물의 화석들이 발견되었다. 저지대 지역에는 하마, 악어, 물고기, 대합조개와 같은 수생동물의 화석들이 발견되었다.[8] 이들은 대홍수 이후, 빙하기에 형성된 화석들이었다.

이 무성했던 동물상(faunal)의 아주 작은 남아있는 부분이 사하라 서부 고지대의 오아시스로 고립된 호수 또는 연못에 여전히 남아있다. 여기에는 최근 20세기 초에 발견된 ‘나일강 난쟁이악어(Dwarf Nile River crocodiles)’가 포함된다.[9, 10]

그림 4. 중앙아프리카 차드(Chad)의 엔네디 산맥(Ennedi Mountains)의 만다굴리 동굴(Manda Guéli Cave)의 암벽화. 낙타가 초기의 소 그림 위에 그려져 있는데, 이것은 아마도 기후변화를 나타내고 있다.(David Stanley, Wikipedia commons CC-BY-2.0).


수천 개의 암각화(petroglyphs, 그림 4)들로 판단해 볼 때, 사하라의 인구는 상당히 많았다. 제임스 웰라드(James Wellard)는 이렇게 말한다:

“사하라는 선사시대 회화의 진정한 미술관이다... 사하라가 선사시대에 인구가 많았던 지역 중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는 충분히 많다... 사막의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구석에는 문자 그대로 수천 종의 열대 동물들과 수생 동물들, 거대한 무리의 소들, 활과 부메랑으로 무장한 사냥꾼들, 심지어 여성과 어린이가 있는 ‘가정의’ 풍경과 그들이 살았던 원형 오두막도 있다.”[11]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확증한다:

“사막의 고지대 지역 전반에 걸쳐 사헬 동물군과 강변 동물군들이 살았던 울창한 환경과 대규모의 사냥 장면, 가축의 목축과 종교의식 등을 나타내는 암석 조각물들이 흔하게 산재되어 있는 것은, 사람이 거주했다는 것을 분명히 입증하는 것이다....”[12]

다시 한번, 우리는 전 지구적 대홍수와 그에 관련된 대홍수 이후 빙하기의 영향을 아우르는 성경 역사에 근거한 모델이 세속주의자들을 종종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관측들을 쉽게 설명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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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가장 물이 많았던 시기는 빙하기 이후였다


C-14 연대측정에 근거하여, 북아프리카의 사하라 지역에서 가장 습했던 시기는 대홍수로 초래된 빙하기 이후에 왔으며, 이를 아프리카 습윤기간(AHP/African Humid Period)이라고 한다.[1, 2] C-14 연대측정에 의해 결정된 ‘절대 연대’는 성경의 시간척도에 비해 너무 오래된 연대를 나타내지만[3], 상대적 연대는 유용할 수 있다. 북아프리카의 신석기시대 고고학 유적지에 대한 C-14 연대측정 결과에 의하면, 이 아프리카 습윤기간은 빙하기의 끝을 나타내는 해빙(deglaciation) 이후에 끝났음을 시사한다. 이것은 모순처럼 보이는데, 이는 세속주의자들도 동의하고 있듯이, 지금은 반건조이거나 사막이 된 다른 습한 지역들은 빙하기 동안에 모두 발달된 것이다. 그러나 빙하기는 습한(다소의 습한 정도의 강약을 가진) 기간이었다.


아프리카 습윤기간의 원인

세속적 과학자들은 실제로 아프리카 습윤기간이 왜 발생했는지 알지 못한다. 수중 산소 동위원소(oxygen isotopes)의 비율에 기초하여, 아프리카 습윤기간 동안의 강우는 앞에서 언급한, 동서로 확장되어 폭우대(heavy rain band)를 생성했던, 열대수렴대(ICTZ)에서 일어났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4] 그러나 과학자들은 열대수렴대가 어떻게 해서 북쪽으로 600km을 더 이동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알지 못한다.[5, 6]

밀란코비치 변동(Milankovitch fluctuations)[7]과 온실가스의 증가를 도입한 일부 모델은 열대수렴대를 약간 더 북쪽으로 이동시키는데 성공했다고 조심스럽게 주장한다.[2] 그러나 이런 것들은 빙하기 이후 지구의 복사선 균형에 약간의 변화만을 초래할 것이므로, 열대수렴대를 멀리 북쪽으로 이동시키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산화탄소는 빙하기 직후보다 오늘날이 훨씬 더 높다. 그러나 중앙아프리카 지역에서 열대수렴대는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이는 대기의 평균 순환에 의해서 그것이 평균 위치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적 빙하기의 또 다른 특성은 아프리카 습윤기간의 원인과 시기에 영향을 줄 수 있었다. 특히, 빙하기는 북반구보다 남반구에서 더 오래 지속되었다. 북반구에서 빙하 최대치는 대홍수 이후 약 500년에 이르렀고, 해빙에 또 다시 200년이 걸려서, 총 700년 정도 동안 지속되었다. 그러나 남반구에서는 남극 빙상을 쌓는 데 필요한 시간 때문에, 아마도 300년 후까지 빙하 최대치에 도달하지 못했을 것이다. 두 반구의 대기와 바다는 그들 사이에 물과 공기의 교환이 최소한으로 이루어지므로, 일반적으로 각각 독립적으로 작용한다. 그래서 남반구가 북반구보다 훨씬 더 많은 바다를 갖고 있기 때문에, 남반구의 바다가 냉각되는 데에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렸을 것이다(냉각은 75%는 증발로, 25%는 대륙으로 빠져나가는 차가운 기류에 기인한다).

이것은 아프리카 습윤기간 동안의 녹색 사하라를 어떻게 설명하는가? 오늘날 열대수렴대는 위도 약 10도 범위 내에서, 계절적으로 겨울 반구에서 멀리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8] 따라서 북반구에서 빙하기가 끝난 후, 남반구의 빙하기가 계절 변화에 따라, 오늘날 열대수렴대를 이동시키는 것보다 훨씬 더 북쪽으로 밀어냈을 것이다. 남반구의 빙하기는 열대수렴대를 북쪽으로 600km를 쉽게 밀어내어, 사하라 사막까지 가게 했으며, 이것은 빙상이 북쪽 지역에서 사라진 이후 수세기 동안, 녹색 사하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했다.


References and notes

1. Lecuyer, C., Lezine, A.-M., Fourel, F., Gasse, F., Sylvestre, F., Pailles, C., Grenier, C., Travi, Y., and Barral, A., I-n-Atei paleolake documents past environmental changes in central Sahara at the time of the “Green Sahara”: Charchola, carbon isotope and diatom records,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441:834–844, 2016.

2. Otto-Bliesner, B.L., Russell, J.M., Clark, P.U., Liu, Z., Overpeck, J.T., Konecky, B., deMenocal, P., Nicholson, S.E., He, F., and Lu, Z., Coherent changes of southeastern equatorial and northern African rainfall during the last deglaciation, Science 346:1,223–1,227, 2014.

3. The excessive ages are because scientists do not correct for the way the Flood altered the ratio of radioactive carbon to normal carbon. It should be noted that carbon-14 consistently provides evidence against ages of millions of years. See creation.com/carbon-dating.

4. Hoelzmann, P., Kruse, H.-J., Rottinger, F., Precipitation estimates for the eastern Saharan palaeomonsoon based on a water balance model of the West Nubian Palaeolake Basin, Global and Planetary Change 26:103–120, 2000.

5. Braconnot, P., Joussaume, S. de Noblet, N. and Ramstein, G., Mid-Holocene and Last Glacial Maximum African monsoon changes as simulated within the Paleoclimate Modelling Intercomparison Project, Global and Planetary Change 26:51–66, 2000.

6. Notaro, M., Wang, Y., Liu, Z., Gallimore, R., and Levis, S., Combined statistical and dynamical assessment of simulated vegetation-rainfall interactions in North Africa during the mid-Holocene, Global Change Biology 14:347–368, 2008.

7. Oard, M.J., The Frozen Record: Examining the Ice Core History of the Greenland and Antarctic Ice Sheets,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2005.

8. Bahr, A., Hoffmann, J., Schonfeld, J., Schmidt, M.W., Nurnberg, D., Batenburg, S.J., and Voigt, S., Low-latitude expressions of highlatitude forcing during Heinrich Stadial 1 and the Younger Dryas in northern South America, Global and Planetary Change 160: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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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References and notes

1. Oard, M.J., Frozen in Time: Woolly Mammoths, the Ice Age, and the Biblical Key to Their Secrets, Master Books, Green Forest, AR, pp. 41–44, 2004.

2. The continents were cooled by the ongoing cooling effect of atmospheric aerosols from the volcanism during the Flood.

3. Lifton, N., et al., In situ cosmogenic nuclide production rate calibration for the CRONUSEarth project from Lake Bonneville, Utah, shoreline features, Quaternary Geochronology 26:56–69, 2015.

4. Pachur, H.-J. and Kropelin, S., Wadi Howar: paleoclimatic evidence from an extinct river system in the southeastern Sahara, Science 237:298–300, 1987.

5. Paillou, P., Schuster, M., Tooth, S., Farr, T., Rosenqvist, A., Lopez, S., and Malezieux, J.-M., Mapping of the major paleodrainage system in eastern Libya using orbital imaging radar: the Kufrah River,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s 277:327–333, 2009.

6. Chorowicz, J. and Fabre, J., organization of drainage networks from space imagery in the Tanezrouft plateau (Western Sahara): implications for recent intracratonic deformations, Geomorphology 21:139–151, 1997.

7. Hoelzmann, P., Kruse, H.-J., and Rottinger, F., Precipitation estimates for the eastern Saharan palaeomonsoon based on a water balance model of the West Nubian palaeolake basin, Global and Planetary Change 26:105–120, 2000.

8. Kropelin, S. and Soulie-Marsche, I., Charophyte remains from Wadi Howar as evidence for deep mid-Holocene freshwater lakes in the eastern Sahara of Northwest Sudan, Quaternary Research 36:210–223, 1991.

9. Charlesworth, J.K., The Quaternary Era, Edward Arnold, London, U.K., p. 1,113, 1957.

10. Drake, N.A., Blench, R.M., Armitage, S.J., Bristow, C.S., and White, K.H., Ancient watercourses and biogeography of the Sahara explain the peopling of the desert,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 108(2):458–462, 2011.

11. Wellard, J., The Great Sahara, E.P. Duggon & Co., New York, NY, pp. 33,34, 1964.

12. Manning, K. and Timpson, A., The demographic response to Holocene climate change in the Sahara, Quaternary Science Reviews 101:28–35, 2014.

*MICHAEL OARD, M.S. has an M.S. in atmospheric science and is a retired meteorologist from the US National Weather Service. He has authored numerous books and articles, including Exploring Geology with Mr Hibb. He is on the board of Creation Research Society and is widely regarded as an expert on Ice Age creation topics. For more: creation.com/oard.


*참조 : 홍수-빙하기 모델과 적합한 아프리카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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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후 이집트의 습윤기후를 뒷받침하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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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뢰스)의 기원과 노아홍수, 그리고 한 번의 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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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엔지니어링과 노아 홍수 후의 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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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홍수와 습윤사막 (youtube 동영상) - 창조과학선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NrvWLOU_Yl4

*빙하시대의 시작과 절정 (youtube 동영상) - 창조과학선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yqznJLIygwE&t=1068s

*욥기로 시작하는 빙하시대 (youtube 동영상) - 창조과학선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vjiskmZNAuQ


출처 : Creation Vol. 42(2020), No. 3 pp.45-47

주소 : https://creation.com/green-sahara

번역 : 이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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