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 동안 식물과 동물들의 이상한 혼합

미디어위원회
2022-12-25

빙하기 동안 식물과 동물들의 이상한 혼합

(A strange mix of plants and animals during the ice age)

Michael Oard


     홍적세(Pleistocene)라고 불리는 빙하기 기간에는 세속 과학자들에게 빙하기 자체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비롯한 많은 미스터리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미스터리 중 하나는, 빙하기에 살았던 식물과 동물의 이상한 혼합에 관한 것이다.[1] 빙하기 퇴적물에 다양한 기후나 환경에서 살아가는 식물들과 동물들이 함께 발견되고 있다. 이 미스터리는 ‘부조화의 조합(disharmonious associations, DAs)’으로 불린다.


부조화의 조합의 예

그림 1. 순록(reindeer) 


빙하기 동안 형성된 퇴적물에서 따뜻함을 좋아하는 동물들이 고위도(즉, 극지방에 더 가까운)에서 발견되는 반면, 추위를 좋아하는 동물들이 저위도에서 발견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순록(reindeer)(그림 1) 화석이 멀리 남쪽 앨라배마와 조지아까지, 따뜻한 지역에서 살아가는 동물들과 섞여서 발견된다. 빙하기 동안 플로리다에서는 오늘날의 아열대 동물이 열대 및 온화한 서부 초원에서 살아가는 종들과 공존했다. 오늘날 플로리다에는 열대 포유류가 거의 없다. 알래스카에서는 온화한 기후를 선호하는 오소리(badgers), 검은발족제비(black-footed ferrets), 땅늘보(ground sloths), 낙타(camels), 자이언트 비버(giant beavers)(그림 2)가 털북숭이 매머드 및 기타 내한성 동물들과 함께 발견된다.[2] 시베리아에서도 동일한 패턴을 볼 수 있다.

그림 2. 자이언트 비버 


가장 ‘엉뚱한’ 예

아마도 빙하기 동안 부조화의 조합의 가장 눈에 띄는 예는 영국, 프랑스, 독일에서 하마(hippopotamus)(그림 3) 화석과 순록, 사향소, 털북숭이 매머드의 조합일 것이다.[3, 4] 지금까지 약 100여개의 이러한 조합이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 발견되었다.[5] 하마는 추위를 견디지 못한다.[6] 서클리프(Sutcliffe)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하마(오늘날 적도 지역에 서식하는)는 매우 유리한 조건을 찾아서, 대부분의 잉글랜드 지역과 웨일즈 전역을 통과하여 북쪽으로 퍼져나가, 지금은 황량한 요크셔(잉글랜드 북부) 황무지인 해발 400m까지 퍼져나갈 수 있었다.[7]

영국에서 발견된 다양한 빙하기 동물들은 빙하기 초기에 현재 프랑스와 영국 사이에 건너갈 수 있는 통로가 있었음을 나타낸다. 이것은 도버 해협의 위치에 육지다리(land bridge)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음을 가리킨다. 오늘날 하마는 유럽과 가까운 어떠한 곳에서도 살지 않으며, 지중해 지역이나, 심지어 중동 지역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

그림 3. 하마


이것을 설명하려는 세속 과학자들의 시도

세속 과학자들은 부조화의 조합의 의미를 교묘히 얼버무리고 있다. 그들은 여러 번의 빙하기를 믿고 있기 때문에, 한 가지 전략은 하마와 다른 온대지역 생물들을 ‘간빙기’ 단계에 배치하고, 내한성 동물을 '빙하기' 단계에 배치하는 것이다.[8] (우리는 지금 충적세(Holocene)라 부르는 간빙기에 살고 있다고 가정되고 있다.)

세속주의자들로서는 당황스럽게도, 한대성 동물들과 온대성 동물들이 종종 빙하기 퇴적물에서 함께 발견되는데, 그것은 빙하기 서식동물과 간빙기 서식동물을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으로 본다. 인류학자 도널드 그레이슨(Donald Grayson)은 이렇게 말한다 :

예를 들어, 템스강 계곡[영국 남부]에는 털북숭이 매머드(woolly mammoths), 털북숭이 코뿔소(woolly rhinoceros), 사향소(musk ox), 순록(Rangifer tarandus), 하마(Hippopotamus amphibious), 동굴 사자(Felis leo spelaea) 등이 모두 같은 시기를 살았던 것으로 보이는 층서[퇴적] 상황에서 1855년에 발견되었다... [9]

일부 과학자들은 동일한 퇴적물 속에서의 이러한 조합은 빙하기와 간빙기 사이의 퇴적물이 ‘혼합’되었기 때문일 것이라고 주장한다. ‘간빙기’ 동안에 따뜻함을 좋아하는 온대성 동물들이 영국 북부만큼이나 멀리 북쪽으로 이주했기 때문이라고 가정한다. 닐슨(Nilsson)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

따뜻함에 밀접하게 적응된 하마와 같은 분류군이 발견되는 것은 오래된 간빙기 퇴적물의 재분포(reworking, 혼합)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10]

재분포는 퇴적물이나 퇴적암의 모순을 설명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구조 장치’이다. 

그러나 홍적세의 부조화의 조합이 지구 전체에 널리 만연해 있지만, 현재의 ‘간빙기’ 기간 동안의 퇴적물에서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그러한 혼합을 부정하는 강력한 증거가 된다.[11] 오늘날 퇴적물은 빙하 퇴적물과 거의 혼합되지 않는다. 사실, 부조화의 조합이 이전의 이른바 ‘간빙기’에 일어났다는 설명은, 그런 간빙기들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음을 가리킨다. 

일부 과학자들은 빙하기 동안 동물들의 기후 내성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하마가 빙하기 동안 북서부 유럽에서 추위에 적응했다는 생각은 대부분의 연구자들에 의해 무시되었다.[12] 빙하기 동안 부조화의 조합이 너무도 만연해 있기 때문에, 기후 내성의 증가라는 설명은 설득력이 없다.


부조화의 조합은 규칙이다.

부조화의 조합은 빙하기 동안의 예외가 아니라, ‘규칙’이었으며, 다양한 동식물상(flora and fauna)을 포함하고 있다 :

후기 홍적세[빙하기]의 생물군은 오늘날에는 이지역종(allopatric, 기후적으로 관련이 없는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들이고, 생태학적으로 양립할 수 없는 종들이 공존했다는 것이다... 후기 홍적세에서 부조화의 조합은 육상 무척추동물... 하등한 척추동물들, 조류, 포유류 등에서 보고되어 왔다.[13]

스태포드(Stafford) 등은 이러한 결론을 지지하고 있었다 :

후기 홍적세 육상 포유류 동물군의 특징은 현재는 함께 살지 않는 현존하는 종들이 층서학적 조합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비유사적(nonanalog, 오늘날의 환경과 일치하지 않는) 홍적세 화석 포유류 동물군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보고되어 있다... 비유사적 조합은 포유류 문헌에서 매우 흔하게 인용되고 있고, 조류 화석들에서도 보고되고 있다... 그리고 파충류, 양서류, 꽃가루, 식물 거대화석, 곤충, 연체동물에 대해서도 보고되고 있다.[14]


빙하기 초기부터 중기까지의 기후는 일정했다

부조화의 조합은 겨울과 여름 사이의 계절적 대비(변화)가 거의 없는 일정한(equable, 균등한) 기후에서만 발생할 수 있다. 그레이슨(Grayso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사향소(musk ox)는 추위를 필요로 하고, 하마는 따뜻함을 필요로 한다면, 그리고 층서학적 증거가 그들이 공존했음을 가리킨다면, 이 모든 정보들을 직설적으로 읽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듯이 빙하기의 기후는 극심한 겨울을 특징으로 하지 않고, 대신 기후가 균등했음을 의미할 수 있다.[12]

그레이슨은 1800년대 중반의 한 고생물학자의 말을 인용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순록과 사향소에게는 보다 서늘한 여름이 있었음에 틀림없으며, 다른 한편으로 하마와 오늘날 열대 지역 깊숙한 곳에서 발견되는 유사한 다른 종들에게는 보다 따뜻한 겨울이 있었음이 분명하다.[12]

더욱이 따뜻한 기후의 동물과 식물들이 고위도 지역에 존재했다는 것은, 이 균등한 기후가 또한 온난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기후는 습했음이 틀림없다: “[프랑스에서] (냉온대) 식물의 동시 발생의 의미는 사포타(Saporta)에게 분명해 보였다 : 습하고 균등한 기후만이 그러한 조합을 허용했을 수 있다.”[15]


동일과정설적 빙하기 모델은 매우 춥고 건조하다

부조화의 조합이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에게 미스터리가 되고 있는 한 가지 이유는, 그들의 동일과정설적 모델에 의하면, 빙하기는 매우 추웠을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기후 시뮬레이션들이 수행되었다. 그것들은 모두 오늘날보다 훨씬 더 추운 기온을 나타냈고, 일반적으로 10℃(18℉) 이상 더 추웠으며, 북반구 빙상 남쪽의 건조도는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16] 더욱이 그 시뮬레이션은 계절 간 대비(변화)가 온화한 것과는 거리가 멀게,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모든 기후 시뮬레이션들의 결론은, 동일과정설 빙하기 모델은 온화하고 습한 균등한 기후를 생성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세속 과학자들에게 이것은 150년 넘게 미스터리였다 :

고생태학적 해석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어온 철학적 논쟁 중 하나는, 현대적 유사성이 전혀 없는 생물 그룹들이 과거에 혼합 또는 부조화적 조합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혼합적 조합은 우리의 세계관에 도전한다. 혼합된 조합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오늘날의 기후보다 과거의 기후가 더 ‘균등했던’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17]


전 지구적 대홍수 이후의 빙하기는 부조화의 조합을 쉽게 설명한다.

온난하고, 습하고, 균등한 기후를 갖는 부조화의 조합은 동일과정론자들이 믿고 있는 빙하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빙하기가 있었다는 많은 증거들 중 하나이다. 온화한 빙하기 기후는 창세기 대홍수로 초래된 빙하기의 초기에서 중기 빙하기 환경에서 예측될 수 있는 것과 정확히 일치한다. 이 기후는 풍부한 강수량이 동반된, 서늘한 여름과 온화한 겨울로 특징지어진다.[1]

창세기 대홍수로 초래된 빙하기는 북서부 유럽에서 하마와 내한성 동물과의 혼합과 같은, 가장 눈에 띄는 부조화의 조합을 설명해 줄 수 있다. 빙하기 초기에 주로 서풍은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데워진 북대서양의 따뜻하고 습한 기류를 북서 유럽으로 몰고 와서, 온화하고 습한 기후를 초래했을 것이다. 영국은 겨울과 여름에 평균 25℃를 기록했을 것이다. 이러한 온화한 기후는 중동의 “아라랏산”에서부터 퍼져나간 하마들에게 적합했을 것이다.(그 당시에 하마는 오늘날의 하마만큼 (자연선택을 통해) 더운 기후에 대해 특화되어있지 않았을 수 있지만, 동일한 유전자 풀을 공유함으로 한랭 환경에 견딜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대홍수 이후 빙하기 기후는 역동적이고 지속적으로 변화했다. 바다는 냉각되고, 화산 활동이 감소함에 따라, 육지 온도는 내려갔다. 빙하기 후반, 북서부 유럽에서 더 서늘하고 건조한 기후는 내한성 동물들을 끌어들였다. 도버 해협에서 영국과 프랑스를 잇는 육지다리가 격변적인 지역적 홍수로 파괴되었기 때문에, 하마는 남쪽으로 이주할 수 없었을 것이다.[18]

빙하기의 빙하는 영국 북부 산맥(스코틀랜드 고원)에서 시작된 후, 영국 남동부를 제외하고 더 낮은 고도와 남쪽으로 퍼져나갔다. 그래서 빙하기 후기에 기후가 변화되면서, 갇혀있던 하마는 내한성 동물과 함께 죽었다.


결론

빙하기 동안 함께 살았던 식물과 동물들의 이상한 혼합은 성경적 대홍수를 무시하는 과학자들에게 150년 동안 지속되어온 수많은 미스터리들 중 하나이다. 그러나 다시 한번, 창세기를 근거로 한 지구 역사 모델에 의한 실제적 분석은 이러한 미스터리에 대해 간단하고 확실한 답을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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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Oard, M.J., Frozen in Time: Woolly Mammoths, the Ice Age, and the Biblical Key to Their Secrets, Master books, Green Forest, AR, pp. 44–45, 2004.

2. Stuart, A.J., Mammalian extinctions in the Late Pleistocene of northern Eurasia and North America, Review of Biology 66:453–562, 1991.

3. Nilsson, T., The Pleistocene—Geology and Life in the Quaternary Ice Age, D. Reidel Publishing Co., Boston, MA, pp. 223–233, 1983.

4. Sutcliffe, A.J., On the Tracks of Ice Age Mammals, Harvard University Press, Cambridge, MA, p. 24, 1985.

5. Stuart, A.J., Pleistocene Vertebrates in the British Isles. Longman, London, U.K., p. 52, 1982.

6. Stuart, A.J., Late Quaternary megafaunal extinctions on the continents: a short review, Geological Journal 50:338–363, 2015.

7. Sutcliffe, ref. 4, p. 120.

8. Sutcliffe, ref. 4, p. 24.

9. Grayson, D.K., Historical background and the beasts themselves; in: Martin, P.S. and Klein, R.G. (Eds.), Quaternary Extinctions: A Prehistoric Revolution, The University of Arizona Press, Tucson, AZ, p. 16, 1984.

10. Nilsson, ref. 3, p. 227.

11. Graham, R.W. and Lundelius Jr., E.L., Coevolutionary disequilibrium and Pleistocene extinctions; in: Martin, P.S. and Klein, R.G. (Eds.), Quaternary Extinctions: A Prehistoric Revolution, University of Arizona Press, Tucson, AZ, pp. 223–249, 1984.

12. Grayson, ref. 9, p. 18.

13. Graham and Lundelius, ref. 11, p. 224.

14. Stafford, Jr, T.W., and 6 others, First accelerator mass spectrometry 14C dates 

documenting contemporaneity of nonanalog species in late Pleistocene mammal communities, Geology 27(10): 903906, 1999.

15. Grayson, ref. 9, p. 19.

16. Manabe, S. and Broccoli, A.J., The influence of continental ice sheets on the climate of an ice age, J. Geophysical Research 90(C2):2,167–2,190, 1985.

17. Cole, K.L., Equable climates, mixed assemblages, and the regression fallacy; in: 

Steadman, D.W. and Mead, J.I. (Eds.), Late Quaternary Environments and Deep History: A Tribute to Paul S. Martin, The Mammoth Site of Hot Springs, South Dakota, Inc., Hot Springs, SD, p. 131, 1995.

18. Silvestru, E., Wild, wild floods! J. Creation 22(1):12–14, 2008; creation.com/north-sea-megaflood.

*MICHAEL OARD, M.S. has an M.S. in atmospheric science and is a retired meteorologist from the US National Weather Service. He has authored numerous books and articles, including Exploring Geology with Mr Hibb. He is on the board of Creation Research Society and is widely regarded as an expert on Ice Age creation topics. For more: creation.com/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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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eation, Vol. 42(2020), No. 4 pp.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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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이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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