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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말하는 DNA : 초고도 복잡성의 DNA는 자연 발생될 수 없다.

과학자들이 말하는 DNA 

: 초고도 복잡성의 DNA는 자연 발생될 수 없다.

(SCIENTISTS SPEAK ABOUT DNA)


     과학자들은 당신에게 한 종이 다른 종으로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DNA 분자가 벽처럼 막고 서있다고 말하길 바란다. 그리고 종간에 변화가 없는 곳에는 진화도 없다. 게다가 DNA는 우연히 만들어질 수 없다. 이것은 과학 대 진화이다. 

내용 : 과학자들이 말하는 DNA

1. DNA가 스스로 만들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 그것은 우연에 의해 일어날 수 없다

2. 절망적인 수학적 확률 - 그 가능성을 잊어라.

3. DNA 장벽은 변화를 금지한다 - 한 종은 결코 다른 것으로 변화할 수 없다

4. 그 안에 있는 엄청난 정보 - 변화를 허락하기에는 각 분자 안의 데이터가 너무 많다.

5. 결론 - 우연이 아닌, 누군가가 DNA를 만들었다 

이 자료는 DNA와 세포들이란 책에서 발췌된 것이다. 이름 옆의 별표(*)는, 창조론자로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을 나타내는 것이다. 백과 사전의 4000 여 개의 인용구 중, 오직 164개만이 창조론자들에 의한 것이다. 당신이 웹 페이지 상에서, 'DNA와 세포들'에 관해 더 읽는다면, 이 같은 과학자들의 주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DNA가 스스로 만들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은 스스로를 만들어지거나, 우연하게 존재할 수 없다. 

”생명의 신비가 존재하는 순간에 우리는 어디에 있었는가? 우리는 우리 자신이 결코 조각할 수 없는 화강암 벽에 직면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는 사실상 자라나지 않으면, 생명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W. W. Kaempffert, 'The Greatest Mystery of All: The Secret of Life,' New York Times. 

”신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곳에서 진화론은 백년 전에 입증되었고, 고생물학, 동물학, 유전학, 분자생물학 등과 같은 모든 관련된 생물학적 연구들이 다윈의 생각을 입증하는 증거들을 제공하고 있다는 환영을 만들어내었다는 것이다.” - *Michael Denton, Evolution: A Theory in Crisis (1985), p. 327. 

”이 결과는 황폐화되고 있다. 다윈주의의 주 목적은 생물학에서 믿을 수 없는 신의 모든 흔적을 몰아내는 것이다. 그러나 그 이론은 신을 더욱 믿을 수 없는 절대자인 '전능한 우연' 으로 대체하였다.” - *T. T. Rosazak, Unfinished Animal (1975), pp. 101-102. 

”생물학자들의 견지에서 결국 과학적 죄는 목적을 포함하는 것이다. 생물학 구조내부에 자리잡은 이 목적에 대한 생각 때문에 생물학자들이 느끼는 감정적 불쾌감은 생물학이 우리의 지성보다 더 높은 지성과 연결되었다는 개념에 대한 불쾌감이다.” - Sir Fred Hoyle and *Chandra Wickramasinghe, Evolution from Space (1981), p. 32.


2. 절망적인 수학적 확률
 

그것이 우연히 발생될 가능성이 사라지고 있다. 

”확률적 요소에 기초를 둘 때, 84개 이상의 뉴클레오티드들을 가지는 어떤 DNA 가닥이 우연한 돌연변이의 결과일 수는 없다. 그 상태에서 그 가능성은 4.80 × 1050 분의 일이다. 이를 숫자로 쓴다면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48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수학자들은 요구되는 가능성이 1/1050 이상이 되면, 통계적으로 발생확률이 영으로 간주하는 것에 동의한다 (의심의 가능성도 전혀 없는 것으로). 가장 작은 단세포 박테리아를 포함하고 있는, 우리에게 알려진 어떤 종은, 100 또는 1000개 이상 되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뉴클레오티드를 가지고 있다. 사실, 단세포 박테리아는 매우 특정한 순서대로 정렬되어있는 약 3,000,000개의 뉴클레오티드들로 이루어진다. 이것은 어떤 종이던지 간에 우연히 무작위적으로 (진화론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무작위적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수학적 확률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 I. L. Cohen, Darwin was Wrong (1984), p. 205. 

”평균적으로 124개의 단백질을 코드화하기에 필요한 특정한 DNA 배열순서를 우연히 가지기 위한 확률은 1/1089190 이다. 1089190 개의 DNA는 지구의 무게보다 1089147 배 무겁다. 그리고 전 우주를 몇 배 이상 가득 채울 수도 있을 것이다. 천억 명의 사람들을 암호화하는데 필요한 DNA의 총량을 어림잡아보면, 아스피린 반 알 안에 들어갈 수 있다. 확실히 지구무게의 1089147배나 되는 DNA의 양은 놀랄만한 양이다. 그리고 이는 하나의 DNA분자가 우연히 형성될 가능성이 얼마나 미미한지를 강하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거대한 DNA의 양은 결코 형성될 수 없다”. - R. L. Wysong, The Creation-Evolution Controversy, p. 115. 

”요즈음 컴퓨터들은 진화론에서 다루어진 부분과 전적으로 걸맞는 범위 내에서 작동하고 있다. 만약 일년에 한번 번식하는 종이 있다고 하자. 백 만년 동안 그 종이 가지는 주기의 숫자는 프로그램 지속기간이 100분의 일초인 한 프로그램을 내내 작동시켜 열흘동안 계산하여 얻어진 결과와 똑같다. 지금 우리는 작은 변화들이 천문학적인 숫자로 일어나 눈에 보이지 않게 영향을 일으켜 차이를 일으킨다는 설명이 부족하다는 것을 안다”. - *M. P. Schutzenberger, Mathematical Challenges in the Neo-Darwinian Interpretation of Evolution (1967), pp. 73-75 [an address given at the Wistar Institute of Anatomy and Biology Symposium]. 

”우리는 진화론적 신다윈주의 이론 안에 상당한 오류가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이 오류가 생물학적으로 통용되는 개념과는 함께 할 수 없는 성질의 오류라고 믿는다.” - M. P. Schutzenberger, Mathematical Challenges in the Neo-Darwinian Interpretation of Evolution (1967), pp. 73-75 [an address given at the Wistar Institute of Anatomy and Biology Symposium]. 

”시간은 도움이 될 수 없다. 살아있는 생체 밖의 생물분자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아지기는 커녕 더 나빠지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그들은 몇 일 정도만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은 복잡한 시스템을 분해시킨다. 만약 우연에 의해서 만들어진 긴 단어(단백질) 또는 심지어 한 문장이 있다면, 시간은 그것을 분해시키도록 작용할 것이다. 당신이 더 많은 시간을 허용하면 할수록, 단편적인 조각들마저 화학적인 큰 소용돌이에서 존재할 가능성이 더 적어질 것이다.” - Michael Pitman, Adam and Evolution (1984), p. 233. 

”순전히 임의적으로 주어진 어떤 효소가, 둘 또는 그 이상의 분자를 동시에 형성하는 일은 결코 일어날 수 없다.” - *W. W. Thorpe, 'Reductionism in Biology,' in Studies in the Philosophy of Biology (1974), p. 117. 

”확률적 입장에서 볼 때, 단 하나의 아미노산 분자가 현재의 환경과 동일한 질서를 갖는 다는 것은 모든 시간과 전 우주를 통해서도 결단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 *Homer Jacobson, 'Information, Reproduction and the Origin of Life,' In American Scientist, January 1955, p. 125.


3. DNA 장벽은 변화를 금지한다.
 

DNA 장벽은 한 종이 다른 종으로 변하는 종간의 변화를 금지한다. 

”진화론의 공동 연구자인(*찰스 다윈과) *Alfred Wallace은, 다윈이 살아있는 몇 십년간, 그리고 멘델의 유전학이 재발견되어 조사가 시작되었을 때까지 생존하여 있었다. Wallace는 멘델의 원리들이 진화론과 완전히 불일치 한다는 것을 명백하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진화와 멘델법칙 사이에서, 나는 매우 명확한 결론에 이르렀다. 그것은 종 이건 혹은 더 높은 그룹에서건 진화와는 상관이 없으며, 이들 모두는 진화론과는 진실로 대립된다는 것이다. 진화론의 가장 기초는 환경에서 가장 작은 부분까지도 적응하여 널리 퍼질 수 있는 적응성과 어디에나 잘 친화되는 유연성을 가지고 생존과 적응을 해 나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멘델 법칙의 기본은 그것들의 경직성을 말하고 있다. 그들은 변화 없이 전달되고 있었다. 그러므로 매우 드문 사고를 제외하면, 모든 변화하는 상황에 결코 적응될 수 없다.” - Alfred Russel Wallace, Letters and Reminiscences by James Marchant (1916), p. 340. 

”이 질문에 대한 평범한 대답은, 모든 것을 시도해보는 데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나는 이 대답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었다. 비록 충분한 오랜 시간이 지난다고 해도, 벽돌을 무작위적으로 갖다놓는다고 해서 성이나 그리스 사원이 지어지는 것은 아니다. 무작위적인 과정은, 계획적인 것과 의미 없는 돌연변이 사이에서, 일종의 선택이라는 것이 단지 있을 때에만 제대로 된 건축물을 세울 수 있다.” - *A. Szent-Gyorgyi, 'The Evolutionary Paradox and Biological Stability,' in Molecular Evolution, p. 111.


4. 그 안에 있는 엄청난 정보
 

각 DNA 시스템 안에 있는 정보의 양은 광대하다. 변화를 허용하기에는 각 분자 안에 데이타가 너무 많다.

”[세포의 DNA 안에 있는 명령]을 글로 쓴다면, 600 페이지 짜리 책 천 권을 가득 채울 수 있을 것이다. 각 세포는 분자라고 불리는 200조개의 되는 작은 원자그룹들로 이루어진 하나의 잘 정돈된 세계이다. 우리의 46개 염색체 '실'(한 DNA 분자 안에 있는)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펼치면 6피트(1.8m) 이상으로 측정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담고 있는 핵은 직경 1인치의 4/10000 이하이다.” -*Rick Gore, 'The Awesome Worlds Within a Cell,' National Geographic, September 1976, pp. 357-358, 360. 

”하나의 백합꽃 꽃씨 또는 하나의 도롱뇽 정자의 DNA 안에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저장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저장용량이 있다.” -*R. Dawkins, The Blind Watchmaker, pp. 115-116.


5. 결론 

우연이 아닌, 누군가가 DNA를 만들었다 

”살아있는 단위의 존재들은 순수 통계치와 확률적 고려를 기초로 하여 우리가 기대하던 것과는 정확하게 반대된다.” - *Peter Mora, 'Urge and Molecular Biology,' in Nature (1963), p. 215. 

”살아있는 세계 안에서 일어나는 너무도 훌륭하게 적응된 구조를 묘사할 때에, '목적(purpose)'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기는 매우 어렵다.” - *L. E. Orgel, The Origins of Life: Molecules and Natural Selection (1973), p. 182. 

”생명이라는 것은 물리학자의 관점에서 볼 때 기적이다.” - *E. P. Wigner, 'The Probability of a Self-Reproducing Unit,' in the Logic of Personal Knowledge (1961), p. 231. 

”가장 관대한 곳에 진화론을 놓아둔다 해도, 그것을 가르치는 누군가는 의심으로 가득 찬 채로 진화론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것이다. 만약 Darwinism이 진실로 생물학의 원리를 위대하게 통일하였다면, 그것은 엄청나게 큰 무지의 영역으로 둘러싸여 있는 것이다. 진화론은 생물학에서 가장 기초적인 질문들 중 어떤 것들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어떻게 무기화학물질이 생명이 될 수 있는지, 유전 암호들 너머에는 무슨 원리와 규칙이 있는지, 어떻게 유전자가 살아있는 것의 형상을 만드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Francis Hitching, The Neck of the Giraffe (9182), pp. 108, 117. 

”생명이 실제적으로 그곳에 존재한다는 것과 더불어, 우리가 알고있는 것과 같이 우연적인 발생보다는 어떤 결과에 의해 생명체의 모습이 만들어졌을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 *J. D. Bernal, The Origins of Prebiological Systems and Their Molecular Matrices (1965), p. 53. 

”게놈은 천 억 개의 이상의 정보 조각들을 포함한 채로 성장하는 것처럼 보인다.” - *Michael Denton, Evolution: A Theory in Crisis (1985), p. 351. 

”생명이 자연의 눈먼 힘에 의해 우연히 탄생되었다는 굉장히 작은 확률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차라리 생명의 기원이 지적행동에 의한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더 나은 것처럼 보인다. 후자 쪽이 내가 생각하기에 덜 틀린 것 같다.” - *Fred Hoyle 'The Universe: Past and Present Reflections, in Engineering and Science, November 1981, pp. 8, 12.

 

 *참조 1 : Astonishing DNA complexity demolishes neo-Darwinism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3/j21_3_111-117.pdf

More marvellous machinery: ‘DNA scrunching’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033/

Genetic code optimisation: Part 1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2/j21_2_90-100.pdf

Genetic code optimisation: Part 2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3/j21_3_84-92.pdf

Inheritance of biological information—part I: the nature of inheritance and of informatio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9_2/j19_2_29-35.pdf

Inheritance of biological information—part II: redefining the ‘information challenge’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9_2/j19_2_36-41.pdf

Can recombination produce new genetic informatio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9_1/j19_1_61-64.pdf

 

*참조 2 : Molecular Visualisations of DNA (DNA가 포장 및 복제되는 과정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OjPcT1uUZi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sdadefend.com/pathlights/ce_encyclopedia/Encyclopedia/08dna04.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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