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발생 광합성은 생각보다 더 초기인 30억 년(?) 전에 시작됐다.
(Evolution Conspiracy: Oxygen Photosynthesis Began Earlier Than Thought)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은 산소(oxygen)의 발생이 생각했었던 것보다 7억 년 더 일찍인 30억 년 전에 시작됐다고 말하고 있었다. 이것은 광합성(photosynthesis)의 기원도 훨씬 초기로 내려가는 것을 요구한다.
Nature(2013. 9. 26) 지의 논문에서 저자는 산소의 발생이 거의 10억 년을 더 초기로 내려감을 의미한다고 논평했다 : ”이러한 발견은 오늘날 우리가 즐기고 있는 산소가 풍부한 대기가 생겨나기까지 매우 긴 지질학적 생물학적 과정이 걸렸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 보도 자료).
문제는 고도로 복잡한 광합성 과정도 역시 훨씬 이전으로 밀려 내려간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이제 산소를 생산하는 광합성과 호기성 생물의 기원이 지구 역사의 매우 초기부터 시작됐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선임 저자인 숀 크로우(Sean Crowe)는 말했다. 그 논문에 의하면 광합성과 호기성 생물의 연대는 약 30억 년 전으로 내려갔다. 그들은 몇몇 남아프리카 암석에 기초하여 이러한 주장을 하고 있었다. 그 당시의 산소 농도는 현재 수준보다 매우 낮았지만, 그들이 밝혀낸 산소량에 의하면, 광합성은 이미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과잉 산소 생산의 지질학적 방법을 배제한 후, 그들은 말했다 : ”이것은 그 시대에 남세균(cyanobacteria)이 진화했을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것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산소발생 광합성이 3~4억 년 더 오래 전에 시작됐음을 가리킨다.” 그러나 BBC News(2013. 9. 22)에서 말한 것처럼, 크로우에게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
”광합성은 극도로 복잡한 물질대사 과정이다. 따라서 산소발생 광합성의 진화는 아마도 20억 년 정도 걸렸을 것이라는 것은 이치에 맞는다. (약 23억 년 전인 산소의 대대적 증가사건(Great Oxidation Event, GOE) 이전에는 그것의 발현은 볼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산소가 대기 중에 매우 초기에 존재했음을 알게 되었고, 그것은 우리에게 광합성이라는 복잡한 대사과정이 매우 빠르게 진화될 수 있었음을 알게 해주는 것이다.”라고 연구자인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의 숀 크로우는 말했다.
크로우는 광합성이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해, 그리고 생각도 없고, 목적도 없고, 방향도 없는,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인 세계에서 ‘이치에 맞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
지질학과 생물학이 아름다운 파란 하늘을 제공하기 위해서 서로 논의했다면, 지적설계로 이 일이 일어난 것이 아니겠는가? 크로우의 말은 단지 수사적 표현일 수도 있지만, 적어도 그에게는 농담이 아니었다. 먼저 그는 광합성은 극도로 복잡한 과정이기 때문에, 그것이 생겨나는 데에 20억 년이 걸렸을 것이라는 것은 이치에 맞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서 갑자기, 지구상의 한 곳에서 발견된 소수의 암석들과, 거기에 부여된 장구한 진화론적 추정 연대에 기초하여, 고도로 복잡한 광합성이 매우 빠르게 진화될 수 있었음이 밝혀졌다고 말한다. 이러한 추론이 얼마나 비논리적이며, 우스꽝스러운 것인지를 깨닫지 못한 채, 그는 진화의 속도계 다이얼을 빠르게 돌리고 있었다.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을 가진 고도로 정밀한 생물학적 분자기계들이, 공학자들도 수년간의 공부로도 다 이해하지 못하는 극도로 복잡한 과정이, 최고급 두뇌들과 최첨단 실험장비들과 특급시약들이 즐비한 실험실에서 만들지 못하는 초고도 정밀성의 생화학적 과정이, 우연히 어쩌다 저절로, 그것도 매우 빠르게 생겨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는 가망성이 없는 논리이다. 미래의 과학자들은 2013년에 주장됐던 진화론자들의 이러한 논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Nature 지는 이러한 비논리적 논문을 게재하고, 모든 세속적 과학 잡지들은 앵무새처럼 무비판적으로 그것을 옮겨 보도하고 있다. 이것은 현대적 문화의 특징인 합리성과 논리성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이치에 맞지도 않고, 말도 되지 않으며, 증거들과도 맞지 않지만, 두두(DODO, Darwin Only Darwin Only)교의 교리는 계속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과학의 완전성과 합리성을 추구하는 진화론 비판가들이 필요한 시기이다.
*관련 기사 : "지구의 산소 축적 시기, 생각보다 7억년 일러" (2013. 9. 26.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3/09/26/0706000000AKR20130926060500009.HTML
"지구의 산소 축적 시기, 생각보다 7억년 일러” (2013. 9. 27. 사이언스타임즈)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7%80%EA%B5%AC%EC%9D%98-%EC%82%B0%EC%86%8C-%EC%B6%95%EC%A0%81-%EC%8B%9C%EA%B8%B0-%EC%83%9D%EA%B0%81%EB%B3%B4%EB%8B%A4-7%EC%96%B5%EB%85%84-%EC%9D%BC%EB%9F%AC/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3/09/evolution-conspiracy-oxygen-photosynthesis-began-earlier-than-thought/
출처 - CEH, 2013. 9. 29.
산소 발생 광합성은 생각보다 더 초기인 30억 년(?) 전에 시작됐다.
(Evolution Conspiracy: Oxygen Photosynthesis Began Earlier Than Thought)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은 산소(oxygen)의 발생이 생각했었던 것보다 7억 년 더 일찍인 30억 년 전에 시작됐다고 말하고 있었다. 이것은 광합성(photosynthesis)의 기원도 훨씬 초기로 내려가는 것을 요구한다.
Nature(2013. 9. 26) 지의 논문에서 저자는 산소의 발생이 거의 10억 년을 더 초기로 내려감을 의미한다고 논평했다 : ”이러한 발견은 오늘날 우리가 즐기고 있는 산소가 풍부한 대기가 생겨나기까지 매우 긴 지질학적 생물학적 과정이 걸렸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 보도 자료).
문제는 고도로 복잡한 광합성 과정도 역시 훨씬 이전으로 밀려 내려간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이제 산소를 생산하는 광합성과 호기성 생물의 기원이 지구 역사의 매우 초기부터 시작됐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선임 저자인 숀 크로우(Sean Crowe)는 말했다. 그 논문에 의하면 광합성과 호기성 생물의 연대는 약 30억 년 전으로 내려갔다. 그들은 몇몇 남아프리카 암석에 기초하여 이러한 주장을 하고 있었다. 그 당시의 산소 농도는 현재 수준보다 매우 낮았지만, 그들이 밝혀낸 산소량에 의하면, 광합성은 이미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과잉 산소 생산의 지질학적 방법을 배제한 후, 그들은 말했다 : ”이것은 그 시대에 남세균(cyanobacteria)이 진화했을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것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산소발생 광합성이 3~4억 년 더 오래 전에 시작됐음을 가리킨다.” 그러나 BBC News(2013. 9. 22)에서 말한 것처럼, 크로우에게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
크로우는 광합성이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해, 그리고 생각도 없고, 목적도 없고, 방향도 없는,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인 세계에서 ‘이치에 맞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
지질학과 생물학이 아름다운 파란 하늘을 제공하기 위해서 서로 논의했다면, 지적설계로 이 일이 일어난 것이 아니겠는가? 크로우의 말은 단지 수사적 표현일 수도 있지만, 적어도 그에게는 농담이 아니었다. 먼저 그는 광합성은 극도로 복잡한 과정이기 때문에, 그것이 생겨나는 데에 20억 년이 걸렸을 것이라는 것은 이치에 맞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서 갑자기, 지구상의 한 곳에서 발견된 소수의 암석들과, 거기에 부여된 장구한 진화론적 추정 연대에 기초하여, 고도로 복잡한 광합성이 매우 빠르게 진화될 수 있었음이 밝혀졌다고 말한다. 이러한 추론이 얼마나 비논리적이며, 우스꽝스러운 것인지를 깨닫지 못한 채, 그는 진화의 속도계 다이얼을 빠르게 돌리고 있었다.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을 가진 고도로 정밀한 생물학적 분자기계들이, 공학자들도 수년간의 공부로도 다 이해하지 못하는 극도로 복잡한 과정이, 최고급 두뇌들과 최첨단 실험장비들과 특급시약들이 즐비한 실험실에서 만들지 못하는 초고도 정밀성의 생화학적 과정이, 우연히 어쩌다 저절로, 그것도 매우 빠르게 생겨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는 가망성이 없는 논리이다. 미래의 과학자들은 2013년에 주장됐던 진화론자들의 이러한 논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Nature 지는 이러한 비논리적 논문을 게재하고, 모든 세속적 과학 잡지들은 앵무새처럼 무비판적으로 그것을 옮겨 보도하고 있다. 이것은 현대적 문화의 특징인 합리성과 논리성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이치에 맞지도 않고, 말도 되지 않으며, 증거들과도 맞지 않지만, 두두(DODO, Darwin Only Darwin Only)교의 교리는 계속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과학의 완전성과 합리성을 추구하는 진화론 비판가들이 필요한 시기이다.
*관련 기사 : "지구의 산소 축적 시기, 생각보다 7억년 일러" (2013. 9. 26.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3/09/26/0706000000AKR20130926060500009.HTML
"지구의 산소 축적 시기, 생각보다 7억년 일러” (2013. 9. 27. 사이언스타임즈)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7%80%EA%B5%AC%EC%9D%98-%EC%82%B0%EC%86%8C-%EC%B6%95%EC%A0%81-%EC%8B%9C%EA%B8%B0-%EC%83%9D%EA%B0%81%EB%B3%B4%EB%8B%A4-7%EC%96%B5%EB%85%84-%EC%9D%BC%EB%9F%AC/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3/09/evolution-conspiracy-oxygen-photosynthesis-began-earlier-than-thought/
출처 - CEH, 2013.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