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기원에 대한 우주생물학자들의 과대선전 : 항성 주변에서 죽음의 분자들이 발견되었다.

생명의 기원에 대한 우주생물학자들의 과대선전 

: 항성 주변에서 죽음의 분자들이 발견되었다. 

(Dead Molecules Found Around Star!)


   언론 매체들은 그 소식을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전했어야만 했다 : ”천문학자들은 우주에서 죽음의 건축 벽돌들을 발견했다.”

GIDO : Garbage In, Darwin Out (쓰레기가 들어가면, 다윈(진화론)이 나온다)
            (see also DIDO and DIGO). — Darwin Dictionary

NASA로부터 수백만 달러의 연구자금을 지원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주생물학(astrobiology)'이라 불리는 괴상한 과학은(우주에 ‘생물(bio)’은 없다. 12/17/2014 참조) 지구 밖에 외계생명체가 존재한다는 단 한 건의 사례도 보고하지 못하고 있다. 대신 우주생물학자들은 거주할 수 있는 외계행성을 발견했다거나, 생명체에 기여할 수 있는 분자들을 발견했다고 흥분하고 있을 뿐이다. 최근 Astrobiology Magazine (2017. 6. 29) 지에는 ”어린 항성(baby star)의 강착원반(Accretion Disk, 응축원반)에서 발견된 원시분자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실렸는데, 여기에서 전형적인 GIDO의 사례를 분명히 볼 수 있었다. 그들은 꿈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비생체물질 또는 독성물질이라는 실망할 수도 있는 단어를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생명체의 건축 벽돌(building blocks of life)”과 같은 과장된 단어로 독자들을 미혹한다. 이번에 대만(Taiwan)의 유물론자들은 그들의 세계관을 드러내고 있었다 :

이들 분자들은 생명체에 필요한 풍부한 유기화학 물질들을 생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이 발견은 생명체의 건축 벽돌들은 항성(star)이 형성되던 초기 시점에 원반(disks)에서 만들어졌을 것이며, 그 후에 그 물질들은 원반에서 형성된 행성(planets)들에 포함될 수 있었을 것임을 시사한다. 이것은 생명체가 어떻게 지구에서 출현하게 되었는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어린 항성 주변의 강착원반에서 복잡한 유기분자들을 발견했다는 것은 너무도 흥분된다”고 대만천문천체물리학연구소(ASIAA)의 친페이 리(Chin-Fei Lee)는 말한다.

우주생물학의 전형적인 과대선전이 또 다시 등장한 것이다. 이번에 발견된 것은 무엇이었는가?

 메탄올(methanol, CH3OH) : 이것은 가장 간단한 알코올로서, 목정(wood alcohol)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메탄에서 수소 하나가 수산화기로 치환된 것이다. 메탄올은 마시는 사람에게 실명과 죽음을 초래한다.

중수소화 된 메탄올(deuterated methanol, CH2DOH) : 같은 것이지만, 수소 하나가 중수소(heavy hydrogen)로 대체된 것이다. 이것도 마시면 안 된다. 살아있는 세포는 이것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것을 생명체의 초기물질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메탄티올(methanethiol, CH3SH) : 메틸 메르캅탄(methyl mercaptan)으로도 알려져 있는 이 물질은 메탄올과 비슷하지만, 산소 대신 황(sulfur)이 들어가 있다. ”이것은 무색의 가연성 가스이며, 극도로 강한 메스꺼운 냄새가 난다.” 어떤 음식물의 대사는 이 분자를 소량 생산하지만, 방귀와 대변을 통해 배출된다. ”매우 고농도에서 이 물질은 독성이 강하고,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준다”고 사전은 설명하고 있다. 사실 인간은 이 물질의 10억 분의 1(1 ppb)에 해당하는 냄새를 맡을 수 있다. 2014년 텍사스의 듀퐁(DuPont) 공장에서 이 물질의 누출로 직원 4명이 사망했다.

포름아미드(formamide, NH2CHO) : ”포름아미드는 눈, 피부, 점막에 꽤 자극적이다. 다량의 포름아미드 증기를 흡입하면 의료 처치가 필요할 수 있다. 또한 이것은 기형발생 물질이기도 하다. 포름아미드는 동물에서 간독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흡입, 경구 섭취, 피부 흡수 등을 통해 장기간 노출되면, 위험한 것으로 간주된다. 장갑과 고글을 포함한 적절한 보호장비 없이, 포름아미드를 취급해서는 안 된다.”라고 사전은 설명하고 있다.

왜 과학자들은 이 물질들을 ”죽음의 건축 벽돌”이라고 부르지 않는지 궁금하다. 우주생물학자들은 생명체의 복잡한 유기분자들이 우연히 만들어지기 위해, 이러한 물질들에 희망을 걸고 있는 것인가? ”이들 분자들은 아미노산과 당과 같은 생체분자들을 형성하는 전구물질로 제안되어왔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희망하는 분자들과 함께, 많은 독성을 가진 물질들이 같이 있다는 사실은 말해지지 않고 있었다. 또한 유용한 분자들에 관해 말하면서, 그들은 나사선성(chirality, 손대칭성)을 가진 물질들이 어떻게 한쪽 형태로만 우연히 얻어질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결코 말하지 않는다. (여기를 읽어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악취, 방귀, 실명 및 죽음을 유발하는 분자들의 발견으로는 흥분하지 않을 것이므로, 우주생물학자는 그들의 직장을 유지하기 위해서, 약간의 마케팅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연구팀은 ALMA의 고해상도 및 고감도 사진을 통해서, 다른 어린 항성 주변에서 항성과 행성 형성 시에 원시물질들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함으로서, 유기분자들을 탐지할 수 있는 흥분되는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이것은 더 복잡한 유기물질들과 생체분자들이 탐지될 수 있는 가능성도 열어놓은 것으로서, 생명의 기원 연구에 빛을 비춰줄 수 있다.

그러나 복잡성의 수준에 대해서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원자(atoms)들도 역시 생명체의 건축 벽돌이다. 그러나 그들은 수소 원자가 세포에 필요한 물로 어떻게 결합됐는지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수소 원자가 어린 항성의 주변에서 발견되었다”라는 제목으로는 보도하지 않는다. 쿼크(quack) 입자도 생명체의 건축 벽돌이다. 쿼크를 발견하고, ”이 발견은 오리(ducks)가 어떻게 생겨날 수 있는지에 관한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생명체를 구성하는 유기분자들의 복잡성은 너무도 크다. 우주생물학자들은 ”어린 항성 주변에서 단백질이 발견되었다”, 또는 ”우주에서 유전자가 발견되었다”라고 보고해야 한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없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너무도 복잡할 뿐만 아니라, 유전자에는 유전정보가 들어가 있다. 정보가 자연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는가? 만약 생명체가 매우 쉽게 생겨날 수 있고, 우주에 편재해 있다면, 이들 복잡한 유기분자들이 자연적으로 어디에서나 발생해 있어야한다. 현실적으로 화학자들은 특정 수준의 초고도 복잡성을 가진 유기분자들이 우연히 자연 발생한다는 것은 확률적으로 불가능하며, 화학 법칙에도 위배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특히 생명체에서 사용되고 있는, 나사선성(chirality, 손대칭성)을 가지고 있는, 기능적인 고도로 복잡한 유기분자들은 더더욱 불가능하다. 또한 살아있는 세포가 되기 위해서는, 그러한 고도로 복잡한 각종 유기분자들이 모두 동시에 생겨나야하고, 또한 농축되어야 하고, 특정한 구조로 정밀하게 조립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물질들은 세포 밖에서는 너무도 견디기 힘들기 때문에 (예를 들어, 산소, 물, 다른 분자들과의 상호작용 및 결합, 자외선, 온도, 독성물질....) 오랫동안 존재할 수도 없다. 따라서 유기분자들이 모두 우연히 생겨나서, 세포가 우연히 생겨났다 하더라도, 오랫동안 우주에서 생존하지 못할 것이다. 화학자들은 물론이고, 일반적 상식을 가진 독자들이라면, 그 사실을 알고 있다.



화학을 아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도 무작위적인 반응으로 고분자 물질들을 합성하지 않는다. 그것은 화학의 기본을 무시하는 생각이다. 생체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유기물질들이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으로 모두 우연히 동시에 생겨났을 것이라는 생각은 참으로 우스꽝스러운 생각이다. 거기에 유전정보까지 생겨나야 한다. 무작위적인 화학은 화학이 아니다. 그러한 화학은 우울한 것이다. 그러나 우주생물학자들은 연구자금을 얻기 위해, 판타지랜드의 공상 이야기를 계속 써나가고 있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7/07/dead-molecules-found-around-star/ ,

출처 - CEH, 2017. 7. 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646

참고 : 6641|6449|4821|6437|6018|5945|5862|5744|5666|5512|5479|5446|5167|5178|5050|4843|4108|3180|4675|4598|4481|6266|5540|5947|6487|3769|3981|3605|3411|5592|5613|4506|4152|4993|5003|4522|3012|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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