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 세계는 또다시 타격을 받았다.
: 호모카이랄성의 기원 연구는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RNA World Suffers a Backhand Blow)
David F. Coppedge
NASA는 L-형 아미노산을 선호하는 카이랄 편향성을 찾기를 바랬지만, 실패했다.
해럴드 베른하르트(Harold S. Bernhardt)는 한때 인기 있었던 ‘RNA 세계 가설(RNA World Hypothesis)’을 "생명의 진화 이론에서 최악의 이론"이라고 불렀다. RNA 세계 가설은 2012년에 날카로운 비판을 받았지만, 창조를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생명의 기원론자(OoLers, origin-of-lifers)들 사이에서 여전히 가장 유력한 이론이다. 제임스 투어(James Tour) 박사는 그 가설의 허구를 지적했었다.(여기를 클릭).
RNA 세계라는 상한 갈대를 의지하던 생명의 기원론자들에게, 이제 또 하나의 희망적 기둥이 무너졌다. NASA는 또 다른 미스터리인 호모카이랄성(homochirality, 단일 손대칭성, 단일 나사선성)의 기원과 RNA의 연관성에 대해 발표하였다.
NASA : 생물의 카이랄성 미스터리가 깊어지다.(2024. 11. 21, NASA). RNA 세계를 믿는 사람들은 이것이 호모카이랄성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보도자료는 그 이유를 설명한다.
DNA는 생명체를 구성하고 작동시키는데 필요한 지침(instructions, 지령)을 담고 있는 분자이다. 그러나 DNA는 복잡하고 전문화되어 있으며, RNA 분자에 지침을 읽고 리보솜 분자에 단백질을 만드는 작업을 하도록 "하청(도급)"한다. DNA의 특수화와 복잡성으로 인해, 과학자들은 수십억 년 전 생명의 초기 진화 중에 더 간단한 것이 DNA보다 먼저 존재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에 대한 주요 후보는 유전정보를 저장하고 단백질을 구성할 수 있는 RNA이다. RNA가 DNA보다 먼저 존재했을 수 있다는 가설을 "RNA 세계(RNA world)" 가설이라고 한다.
만약 RNA 세계라는 제안이 맞다면, 아마도 RNA의 어떤 요소가 R-형(right-handed) 아미노산보다 L-형(left-handed) 아미노산들로 이루어져있는 단백질을 선호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슬프게도(생명의 기원론자들에게는), NASA 과학자들의 새로운 연구는 "이 아이디어를 뒷받침하지 않았고, 생명체가 왜 L-형 단백질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미스터리를 더욱 심화시켰다." 한쪽에 대한 선호도나 편견이 없다면, RNA는 R-형 또는 L-형 아미노산들을 똑같이 쉽게 선택했을 것이다. 다시 말해, 물리적인 어떤 것도 DNA와 RNA가 한쪽을 다른 쪽보다 선호하도록 강요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가 아미노아실화 리보자임(self-aminoacylating ribozymes)에서 프리바이오틱 카이랄 전이(prebiotic chiral transfer)는 한쪽 카이랄성을 선호할 수 있다 (2024. 9. 12, Nature Communications). 이것은 공식 논문이다. 결론 논의의 마지막 문장은 다음과 같다.
생명체의 다른 화학적 기원은 다른 원리에 의해 지배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RNA 세계에서 카이랄 전이의 맥락에서, 결과는 호모카이랄 D-RNA 세계에서 굴드의 ‘생명의 테이프(tape of life)’를 재생할 때, 호모카이랄 L-단백질 세계가 RNA의 일반적인 화학적 편향에 의해 보장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리보자임 발견에서 우연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L-형 단백질 대 D-형 단백질 세계의 궁극적 출현은 동전 던지기만큼 무작위적이었을 수 있다.
‘만물 우연 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이 머리를 다시 들면서, 생명의 기원론자들은 뒤통수를 맞고 있었다. 그들은 호모카이랄성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우연(과학적 설명의 반대 개념) 외에는 아무것도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단백질의 구성 요소인 L-형 아미노산과 D-형 아미노산을 보여주는 카이랄성.
진실을 숨기다
RNA 세계에 대한 이 새로운 타격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그것을 포기하기를 꺼려한다. 그것은 ‘그나마 최고 오류(Best-in-Field Fallacy)’가 작동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 그들은 무엇을 갖고 있을까? 누워서 죽어가는 말보다, 절뚝거리며 문을 나서는 눈먼 말이 더 나은 것인가? 보도자료는 RNA 세계를 살려두려고 하면서, 생명체가 L-형으로 시작했을 수 있는 다른 방식을 상상하고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체의 궁극적인 호모카이랄성이 화학적 결정론의 결과가 아니라, 이후 진화적 압력을 통해 나타났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공동 저자이자 UCLA 박사후 연구원인 알베르토(Alberto Vázquez-Salazar)의 말이다.
아니면, 운석(meteorites)이 D-형 보다 약간 더 많은 L-형 아미노산들을 전달했을 수도 있는가? 하지만 어느 시점에서는 그러한 희망은 터무니없는 것이 될 것이다. 여기에는 다른 수많은 문제점들이 있다는 것을 고려하라.
● 잘못된 카이랄성의 아미노산이 하나라도 들어간 폴리펩타이드는 쓸모가 없게 된다.
● 아미노산들은 펩타이드 결합을 형성하는 대신 잘못된 곳에 연결되는 경향이 있다.
● 펩타이드 결합은 물속에서 형성되는 것보다 더 빨리 분해된다.
● 유용한 시퀀스를 얻을 확률은 제로(0)이다.
● 정확한 복제가 일어나기 전까지 자연선택이 일어날 수 없다. 이 모든 것들이 우연히 일어났는가?
이 목록은 일부에 불과하다. RNA 세계 가설에 대한 이전 기사(2011. 8. 13, "극도로 있을 법하지 않은(staggeringly improbable)"을 보라. 그리고 생물고분자물질(biopolymers)에 대한 Discovery Institute의 영상물 ‘Long Story Short’를 시청해보라. 일러스트라(Illustra)의 영상물 ‘Origin’은 설계 없이, 살아있는 세포의 출현이 불가능한 이유를 더 많이 보여주고 있다.
좋은 RNA, 나쁜 RNA
이와 대조적으로, 생물체의 통제를 받고 있는 RNA 분자는 놀라운 일을 하고 있었다. 조지아 공과대학(Georgia Tech)의 연구자들은 최근 RNA가 DNA 복구에 놀라운 역할을 한다고 보고했다(2024. 11. 21). 이것은 모두 유전 암호와 효소들에 의해 엄격하게 조절되고 있었다. Georgia Tech의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연구 결과가 "유전체의 무결성(integrity)을 유지하고 진화적 변화를 주도하는데 있어서, RNA의 잠재적 역할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열어주었다"고 추정하면서, 잘못된 말을 하고 있었다. 이것은 잘못된 주장이다! “유전체의 무결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맞다, 그러나 “진화적 변화를 주도하는데”라는 말은 틀렸다. 무작위적인 유전자 복제 오류인 돌연변이들에 의한 진화는 유전체 무결성이나 유전체의 기원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다. 당신은 시각장애인이 버스를 운전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이것이 제임스 투어 박사가 생명의 기원론자들에게, 희망적 추정이나 그럴듯한 초기 지구 조건의 가정들에 기초하여 어떤 주장을 하지 말고, 실제적 증거를 제시해보라고 도전하는 이유이다. 그는 최근 YouTube 채널의 영상물에서, "분자 진화(molecular evolution)"라는 개념은 말이 안 되는 용어라고 강조했다. "분자는 생명에 관심이 없다... 분자는 뇌가 없다. 그들은 생명으로 가는 방법을 모른다. 하루종일 분자들에게 '생명을 향해 가세요. 가세요!'라고 소리친다 하더라도, 분자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분자은 당신이 생명으로 나아가고 싶어한다는 것조차도 모른다. 분자들은 그것을 모른다.“
함축적으로, 생명의 기원론자들은 관심이 없는 분자들, 즉 화학법칙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분자들에게 자신들의 바램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이고 입증 가능한 물리법칙 중 하나인 ‘열역학 제2법칙(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은 살아있는 세포가 필요로 하는 기능적 유전정보의 생성보다, 파괴와 해체를 선호한다.
------------------------------------------------------
그래서 우리는 이 희망없는 ‘생명의 기원(Origin of Life)’ 연구를 ‘거짓말의 기원(Origin of Lie)’ 연구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질문 있는가? (see ‘Paid Liars : Origin of Life Researchers’, 6 June 2020).
*참조 : ‘RNA 세계’의 종말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75&bmode=view
주장되는 원세포와 자연발생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4287802&bmode=view
생명체가 스스로 만들어질 수 없는 이유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888&bmode=view
최초 생명체에서 인산염 문제
https://creation.kr/Influence/?idx=3022833&bmode=view
진화론자들 드디어 ‘RNA 세계’를 포기하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27&bmode=view
‘생명의 기원’ 연구자들의 어리석은 추정과 추측
https://creation.kr/Influence/?idx=78573379&bmode=view
진화론자들은 당신이 화학을 모르기를 바란다 : 나사선성의 문제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03&bmode=view
해결되지 않고 있는 L-형 아미노산 문제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50&bmode=view
생명의 기원에 관한 진화론자들의 속임수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8&bmode=view
운석들이 지구 생명체에 필요한 L-형 아미노산들을 운반하였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29&bmode=view
심해에서 암흑 산소의 발견 : 산소의 존재는 ‘생명의 기원’에서 자연발생설을 기각한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99819644&bmode=view
‘생명의 기원’ 연구자들의 어리석은 추정과 추측
https://creation.kr/Influence/?idx=78573379&bmode=view
‘생명의 기원’을 연구하는 진화론자들에게 한 창조론자가 공개적으로 도전하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7269874&bmode=view
핵염기와 자기복제가 무기물에서 우연히 생겨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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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생명체는 외계에서 왔는가? : 류구 소행성에서 발견된 아미노산들은 화학진화를 지지하는가?
https://creation.kr/Influence/?idx=11880844&bmode=view
생명의 기원과 진화론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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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에 관한 진화론자들의 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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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개의 분자기계들과 689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40&bmode=view
브롬이 없다면, 생물들은 존재할 수 없었다 :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한 필수적 원소는 28개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0&bmode=view
'생명의 기원' 논란의 종지부 : 산소는 처음부터 있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1&bmode=view
43억 년 전의 생명체가 발견됐다? : 가장 초기의 미생물도 오늘날의 것과 유사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7&bmode=view
▶ RNA 세계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2250&t=board
▶ DNA와 RNA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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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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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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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정보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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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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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된 자연발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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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러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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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질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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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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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4. 11. 26.
주소 : https://crev.info/2024/11/rna-world-suffers-a-backhand-blow/
번역 : 미디어위원회
RNA 세계는 또다시 타격을 받았다.
: 호모카이랄성의 기원 연구는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RNA World Suffers a Backhand Blow)
David F. Coppedge
NASA는 L-형 아미노산을 선호하는 카이랄 편향성을 찾기를 바랬지만, 실패했다.
해럴드 베른하르트(Harold S. Bernhardt)는 한때 인기 있었던 ‘RNA 세계 가설(RNA World Hypothesis)’을 "생명의 진화 이론에서 최악의 이론"이라고 불렀다. RNA 세계 가설은 2012년에 날카로운 비판을 받았지만, 창조를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생명의 기원론자(OoLers, origin-of-lifers)들 사이에서 여전히 가장 유력한 이론이다. 제임스 투어(James Tour) 박사는 그 가설의 허구를 지적했었다.(여기를 클릭).
RNA 세계라는 상한 갈대를 의지하던 생명의 기원론자들에게, 이제 또 하나의 희망적 기둥이 무너졌다. NASA는 또 다른 미스터리인 호모카이랄성(homochirality, 단일 손대칭성, 단일 나사선성)의 기원과 RNA의 연관성에 대해 발표하였다.
NASA : 생물의 카이랄성 미스터리가 깊어지다.(2024. 11. 21, NASA). RNA 세계를 믿는 사람들은 이것이 호모카이랄성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보도자료는 그 이유를 설명한다.
DNA는 생명체를 구성하고 작동시키는데 필요한 지침(instructions, 지령)을 담고 있는 분자이다. 그러나 DNA는 복잡하고 전문화되어 있으며, RNA 분자에 지침을 읽고 리보솜 분자에 단백질을 만드는 작업을 하도록 "하청(도급)"한다. DNA의 특수화와 복잡성으로 인해, 과학자들은 수십억 년 전 생명의 초기 진화 중에 더 간단한 것이 DNA보다 먼저 존재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에 대한 주요 후보는 유전정보를 저장하고 단백질을 구성할 수 있는 RNA이다. RNA가 DNA보다 먼저 존재했을 수 있다는 가설을 "RNA 세계(RNA world)" 가설이라고 한다.
만약 RNA 세계라는 제안이 맞다면, 아마도 RNA의 어떤 요소가 R-형(right-handed) 아미노산보다 L-형(left-handed) 아미노산들로 이루어져있는 단백질을 선호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슬프게도(생명의 기원론자들에게는), NASA 과학자들의 새로운 연구는 "이 아이디어를 뒷받침하지 않았고, 생명체가 왜 L-형 단백질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미스터리를 더욱 심화시켰다." 한쪽에 대한 선호도나 편견이 없다면, RNA는 R-형 또는 L-형 아미노산들을 똑같이 쉽게 선택했을 것이다. 다시 말해, 물리적인 어떤 것도 DNA와 RNA가 한쪽을 다른 쪽보다 선호하도록 강요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가 아미노아실화 리보자임(self-aminoacylating ribozymes)에서 프리바이오틱 카이랄 전이(prebiotic chiral transfer)는 한쪽 카이랄성을 선호할 수 있다 (2024. 9. 12, Nature Communications). 이것은 공식 논문이다. 결론 논의의 마지막 문장은 다음과 같다.
생명체의 다른 화학적 기원은 다른 원리에 의해 지배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RNA 세계에서 카이랄 전이의 맥락에서, 결과는 호모카이랄 D-RNA 세계에서 굴드의 ‘생명의 테이프(tape of life)’를 재생할 때, 호모카이랄 L-단백질 세계가 RNA의 일반적인 화학적 편향에 의해 보장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리보자임 발견에서 우연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L-형 단백질 대 D-형 단백질 세계의 궁극적 출현은 동전 던지기만큼 무작위적이었을 수 있다.
‘만물 우연 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이 머리를 다시 들면서, 생명의 기원론자들은 뒤통수를 맞고 있었다. 그들은 호모카이랄성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우연(과학적 설명의 반대 개념) 외에는 아무것도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단백질의 구성 요소인 L-형 아미노산과 D-형 아미노산을 보여주는 카이랄성.
진실을 숨기다
RNA 세계에 대한 이 새로운 타격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그것을 포기하기를 꺼려한다. 그것은 ‘그나마 최고 오류(Best-in-Field Fallacy)’가 작동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 그들은 무엇을 갖고 있을까? 누워서 죽어가는 말보다, 절뚝거리며 문을 나서는 눈먼 말이 더 나은 것인가? 보도자료는 RNA 세계를 살려두려고 하면서, 생명체가 L-형으로 시작했을 수 있는 다른 방식을 상상하고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체의 궁극적인 호모카이랄성이 화학적 결정론의 결과가 아니라, 이후 진화적 압력을 통해 나타났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공동 저자이자 UCLA 박사후 연구원인 알베르토(Alberto Vázquez-Salazar)의 말이다.
아니면, 운석(meteorites)이 D-형 보다 약간 더 많은 L-형 아미노산들을 전달했을 수도 있는가? 하지만 어느 시점에서는 그러한 희망은 터무니없는 것이 될 것이다. 여기에는 다른 수많은 문제점들이 있다는 것을 고려하라.
● 잘못된 카이랄성의 아미노산이 하나라도 들어간 폴리펩타이드는 쓸모가 없게 된다.
● 아미노산들은 펩타이드 결합을 형성하는 대신 잘못된 곳에 연결되는 경향이 있다.
● 펩타이드 결합은 물속에서 형성되는 것보다 더 빨리 분해된다.
● 유용한 시퀀스를 얻을 확률은 제로(0)이다.
● 정확한 복제가 일어나기 전까지 자연선택이 일어날 수 없다. 이 모든 것들이 우연히 일어났는가?
이 목록은 일부에 불과하다. RNA 세계 가설에 대한 이전 기사(2011. 8. 13, "극도로 있을 법하지 않은(staggeringly improbable)"을 보라. 그리고 생물고분자물질(biopolymers)에 대한 Discovery Institute의 영상물 ‘Long Story Short’를 시청해보라. 일러스트라(Illustra)의 영상물 ‘Origin’은 설계 없이, 살아있는 세포의 출현이 불가능한 이유를 더 많이 보여주고 있다.
좋은 RNA, 나쁜 RNA
이와 대조적으로, 생물체의 통제를 받고 있는 RNA 분자는 놀라운 일을 하고 있었다. 조지아 공과대학(Georgia Tech)의 연구자들은 최근 RNA가 DNA 복구에 놀라운 역할을 한다고 보고했다(2024. 11. 21). 이것은 모두 유전 암호와 효소들에 의해 엄격하게 조절되고 있었다. Georgia Tech의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연구 결과가 "유전체의 무결성(integrity)을 유지하고 진화적 변화를 주도하는데 있어서, RNA의 잠재적 역할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열어주었다"고 추정하면서, 잘못된 말을 하고 있었다. 이것은 잘못된 주장이다! “유전체의 무결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맞다, 그러나 “진화적 변화를 주도하는데”라는 말은 틀렸다. 무작위적인 유전자 복제 오류인 돌연변이들에 의한 진화는 유전체 무결성이나 유전체의 기원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다. 당신은 시각장애인이 버스를 운전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이것이 제임스 투어 박사가 생명의 기원론자들에게, 희망적 추정이나 그럴듯한 초기 지구 조건의 가정들에 기초하여 어떤 주장을 하지 말고, 실제적 증거를 제시해보라고 도전하는 이유이다. 그는 최근 YouTube 채널의 영상물에서, "분자 진화(molecular evolution)"라는 개념은 말이 안 되는 용어라고 강조했다. "분자는 생명에 관심이 없다... 분자는 뇌가 없다. 그들은 생명으로 가는 방법을 모른다. 하루종일 분자들에게 '생명을 향해 가세요. 가세요!'라고 소리친다 하더라도, 분자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분자은 당신이 생명으로 나아가고 싶어한다는 것조차도 모른다. 분자들은 그것을 모른다.“
함축적으로, 생명의 기원론자들은 관심이 없는 분자들, 즉 화학법칙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분자들에게 자신들의 바램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이고 입증 가능한 물리법칙 중 하나인 ‘열역학 제2법칙(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은 살아있는 세포가 필요로 하는 기능적 유전정보의 생성보다, 파괴와 해체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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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이 희망없는 ‘생명의 기원(Origin of Life)’ 연구를 ‘거짓말의 기원(Origin of Lie)’ 연구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질문 있는가? (see ‘Paid Liars : Origin of Life Researchers’, 6 June 2020).
*참조 : ‘RNA 세계’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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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되는 원세포와 자연발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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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A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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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와 RNA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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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 부정된 자연발생설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680&t=board
▶ 밀러의 실험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210&t=board
▶ 이성질체 문제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356&t=board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출처 : CEH, 2024. 11. 26.
주소 : https://crev.info/2024/11/rna-world-suffers-a-backhand-blow/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