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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 논문도 자연발생설의 불합리함을 인정하고 있었다.

미디어위원회
2025-09-22

세속적 논문도 자연발생설의 불합리함을 인정하고 있었다.

(Secular Paper Admits 'Unreasonable Likelihood' of Abiogenesis)

by Jake Hebert, PH.D.  


  최근 한 대중 과학 기사는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하고 있었다. "2025년 7월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과학계의 가장 심오한 미스터리 중 하나인 초기 지구에서 무생물로부터 어떻게 최초의 생명체가 출현했을까 라는 질문에 도전하고 있다" 이런 기사에서 흔히 그렇듯, 저자는 생명체가 무생물인 화학물질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했다고 가정하고 있다. 초자연적 창조의 가능성은 처음부터 배제됨으로써, 마치 논쟁의 체계를 잡으려는 듯하다. 과학자들(그리고 모든 생각하는 사람들)은 생명이 자연적으로 어떻게 발생할 수 있었는지를 묻는 대신에, "생명은 자연발생했는가, 아니면 창조되었는가?"라는 묻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대중적 글과 전문적 논문 모두에 기술된 바와 같이, 시스템 생물학 교수인 로버트 엔드레스(Robert G. Endres)는 초기 지구의 원시 수프(primordial soup)에서 가상의 원시세포가 자연적으로 출현하는데 필요한 조건을 추정하려고 시도하고 있었다.[1, 2] 그는 약 10억 비트의 정보량을 가진, 원시세포가 이론적으로 5억 년 안에 원시 수프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이는 원시세포를 이루는 상호작용들의 작은 부분들이 "장구한 시간"에 걸쳐 일관되게 보존되어야만 가능하다.[2] 엔드레스는 그러한 원시세포의 형성에 "막대한 엔트로피적 장벽과 정보적 장벽"이 있음을 인정했다.[2] 이러한 장벽에도 불구하고, 엔드레스는 "비생물적 진화는 아무리 느리고 이상하더라도 여전히 실행 가능한(하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이라고 주장했다.[2] 하지만 비생물적(또는 화학적) 진화가 정말로 가능하다면, 왜 "이상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일까?

엔드레스는 생명이 무생물인 화학물질에서 자연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에 그다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그는 "지시된(의도된) 범종설(directed panspermia)"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1, 2] 지시된 범종설은 먼 옛날 지적인 외계생명체가 지구에 생명의 "씨앗"을 뿌렸다는 주장으로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는 분자생물학자 프랜시스 크릭(Francis Crick), 화학자 레슬리 오르겔(Leslie Orgel), 그리고 천문학자 칼 세이건(Carl Sagan)과 이오시프 시클로프스키(Iosif Shklovskii) 등이 1960년대 중반과 1970년대 초에 제안했던 이론이다.[3, 4]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지시된 범종설이 생명의 기원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만약 지구 생명체가 외계에서 온 지적 외계생명체에 의해 이곳에 뿌려졌다면, 그 외계생명체들은 그곳에서 어떻게 생겨났을까? 그 외계생명체들 역시 그 행성에서 자연발생의 산물이고, 그보다 더 오래된 문명이 더 먼 과거에 그곳에 생명의 씨앗을 뿌렸다는 것인가? 이것은 생명의 기원 문제를 더 먼 과거로 계속 미루는 것일 뿐이다.



생명의 자연발생이 불합리함을 보여주는 계산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지적설계 운동이 출현하기 오래전, ICR 설립자인 헨리 모리스(Henry M. Morris) 박사와 듀안 기쉬(Duane Gish) 박사와 같은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확률 계산을 사용하여 화학진화의 불합리함을 입증했다.[5] 당시 진화론자들은 이에 대한 답을 찾지 못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부유한 진화론자들은 생명의 기원에 대한 그럴듯한 자연주의적 설명을 제공하는 사람에게 천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있지만, 이 상은 오늘날까지 아무도 받지 못했다.[6] 2020년 라이스 대학(Rice University)의 저명한 화학자이자 신실한 기독교인인 제임스 투어(James Tour) 박사는 생명의 기원 연구자들이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주장하여, 진화론자들의 비판을 받았다.[7] 그러나 2011년, Scientific American 지는 강력한 진화론적 편향을 갖고 있는 잡지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이 점에 대해서 과학자들이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전혀 모른다"고 인정하고 있었다.[8] 2023년, 투르(Tour)는 연구자들이 화학적 자연발생의 다섯 가지 핵심 이슈 중 하나만이라도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다면, 생명의 기원 연구에 대한 모든 공개적인 비판을 철회하겠다고 밝혔었다.[9, 10] 오늘날, 2025년인 오늘날에도 생명의 기원 연구자들은 아직 아무런 해답도 찾지 못하고 있다. 결론은 진화론자들이 무생물인 화학물질에서 어떻게 생명체가 생겨났는지에 대한 적절한 설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초자연적인 창조주만이 우리 존재에 대한 유일한 합리적 설명이다. 창조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는 또한 세상의 구원자이시며, 장차 오실 왕이시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11]


References

1. Thompson, M. What Were the Chances of Abiogenesis? Universe Today. Posted on universetoday.com July 31, 2025, accessed August 1, 2025.

2. Endres, R. G. 2025. The Unreasonable Likelihood of Being: Origin of Life, Terraforming, and AI. arXiv preprint. Posted on arxiv.org July 24, 2025.

3. Shklovskii, I. S. and C. Sagan. 1966. Intelligent Life in the Universe. New York: Dell Publishing.

4. Crick, F. H. C. and L. E. Orgel. 1973. Directed Panspermia. Icarus. 19: 341–346.

5. Morris, H. M. 1970. Scientific Creationism. New Leaf Publishing Group. Green Forest, AR.

6. Evolution 2.0 Prize. Evolution 2.0. Posted on evo2.org, accessed August 1, 2025.

7. Tour, J. Scientists Are Clueless on the Origin of Life. YouTube. Posted on youtube.com September 11, 2020, accessed August 1, 2025.

8. Horgan, J. Pssst! Don’t Tell the Creationists, but Scientists Don’t Have a Clue How Life Began. Scientific American. Posted on scientificamerican.com February 28, 2011, accessed August 1, 2025.

9. Hebert, J. Renowned Chemist on Origin-of-Life: Put Up or Shut Up.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December 4, 2023, accessed August 1, 2025.

10. Coppedge, D. F. Christian Chemist Trounces 10 Leading OoL Researchers. Creation Evolution Headlines. Posted on crev.info November 8, 2023, accessed August 1, 2025.

11. John 1:4.

* Dr. Jake Hebert is a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참조 : ▶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 부정된 자연발생설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680&t=board

▶ 이성질체 문제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356&t=board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DNA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37&t=board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405&t=board

▶ 외계생명체 논란과 UFO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8934&t=board

▶ 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질문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59858&t=board


출처 : ICR, 2025. 9. 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unreasonable-likelihood-abiogenesi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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