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이론과 맞지 않을 때, 10억 년을 늘리면 된다?
(Surprising Data? Just Add a Billion Years!)
By John Wise, PhD
진화론은 다시 한번 자기교정 과학이 아닌, 자기수정 이야기임을 보여준다.
진핵세포의 특성들은 미토콘드리아가 도입되기 약 10억 년 전 초기 세포에서부터 나타났다?
진화론의 익숙한 패턴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
지난 번 CEH의 기사는 한 식물(moonseed)의 진화 이야기에서 진화론자들이 어떻게 모순을 다루는지를 보여줬었다. 이번 주에도 같은 수법이 거대한 스케일로 일어나고 있었다.
"중복된 유전자들은 복잡한 생명체의 더 이른 시기의 시작을 가리킨다. 진핵세포(eukaryotic cells)가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진핵생물의 특성들은 미토콘드리아가 도입되기 약 10억 년 전부터, 초기 세포에서 나타났을 수 있다."(TheScientist, 2025. 12. 5). 기사는 이렇게 시작하고 있었다 :
약 40억 년 전, 지구에 최초의 생명체가 등장했다. 오랜 세월 동안 생명체는 초기 박테리아나 고세균과 같은 원핵생물로 구성되어 있었다. 진핵세포가 언제 출현했는지 밝히는 것은 어려운 과제였다. 많은 가설들은 복잡한 진핵생물이 약 20억 년 전에 출현했으며, 이는 지구 대기에 산소가 풍부해진 직후 세포에 미토콘드리아가 도입된 시기와 일치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진핵세포의 출현 시기를 밝히기 위해 연구팀은 62개의 유전자를 이용하여 진핵생물, 박테리아, 고세균의 진화 속도를 추정하고 계통수를 만들었다. 이 계통수를 분자시계처럼 활용하여, 핵을 가진 최초 진핵생물 공통조상(nuclear first eukaryotic common ancestor, nFECA)으로 진화한 고세균 계통이 30억5천만 년에서 27억9천만 년 전 사이에 분화했음을 밝혀냈다. 또한, 이 계통수는 미토콘드리아를 가진 최초의 진핵생물 공통조상(mitochondrial first eukaryotic common ancestor, mFECA)이 23억7천만 년에서 21억3천만 년 전 사이에 다른 박테리아로부터 분화했음을 보여주었다.
10억 년의 수정
브리스톨 대학 연구팀은 모든 진핵생물들이 공유하고 있는 유전자 중복(gene-duplication) 사건을 복잡성의 기원에 대해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지구 역사의 초기까지 끌어내리고 있었다. 흐음. 그렇게 초기까지. 그때까지는 평범했다. 하지만 그 후 엄청난 규모의 수정이 일어난다. 진핵생물은 미토콘드리아가 등장하기 10억 년 전부터 복잡한 특징들을 진화시켜 왔으며, 그 과정 동안에는 산소가 없는 바다에서 살았다는 것이다. 진화생물학자 필립 도노휴(Philip Donoghue)는 이 놀라움을 이렇게 요약하고 있었다:
"우리의 가장 중요한 발견 중 하나는 미토콘드리아가 예상보다 훨씬 늦게 발생했다는 점이다. 이 시기는 대기 중 산소가 최초로 크게 증가한 시기와 일치한다... 진핵생물의 고대 조상은 산소가 풍부해지기 약 10억 년 전, 완전히 무산소 상태였던 바다에서 복잡한 특징을 진화시키기 시작했다." (와우!)
대사 문제
기본 생물에너지학(bioenergetics)에 익숙한 독자들은 여기서 잠시 의문이 생겨날 것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장식용 기관이 아니라, 진핵생물의 복잡성을 대사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ATP 엔진이다. 고대 세포가 미토콘드리아 없이 막, 세포골격, 식작용 등 진핵생물의 고에너지적 특성을 진화시키려는 시도는 고대 마을에서 철근이 발명되기도 전에 고층 빌딩을 건축하려고 시도하는 것과 같다. 대사 과정은 단순하게 작동될 수 없다.
진화론자들의 이야기 지어내기 방식
그렇다면 연구자들은 이 모순을 어떻게 다룰까? 그들은 대사적으로 불가능한 세포가 어떻게 10억 년 동안 진화할 수 있었는가 라는 명백한 질문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이야기를 확장하고 있었다. 시간 틀이 다시 그려지고, 미토콘드리아가 재배치되며, 새로운 진화 그림이 더 확장된 진화 이야기에 신중하게 맞춰진다.
연구의 공동저자인 크리스토퍼 케이는 이 방법을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 학문 분야의 결합이 필요하다 : 연대를 알려주는 고생물학, 충실하고 유용한 진화계통나무를 만들기 위한 계통발생학, 그리고 이 유전자 가계에 맥락을 부여하는 분자생물학 등이다. 이것은 커다란 작업이다.“
나열된 각 분야들은 서로를 보정하는데 이미 사용되고 있는 진화론적 시간 틀을 전제로 하고 있다. 화석들은 분자시계에 영향을 주며, 분자시계는 진화계통나무를 구조화하고, 진화계통나무는 화석들을 재해석한다. 학제간 연구는 일종의 이야기 지어내가 삼각관계가 된다.
이 이야기는 저 이야기를, 저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를 확립하는데 사용된다.
영업시간 종료. 질문은 받지 않는다.
이 때문에 수십억 년 전의 미토콘드리아 없는 복잡한 생명체의 대사적 불가능성은 개념적 적신호로 인식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진화 이야기를 지어낼 기회가 된다. 모순들은 복잡성, 산소 공급, 미토콘드리아의 발생 등과 조화를 이루는 더 광범위한 이야기로 흡수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조화는 이야기 수준에서만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는 진화론자들의 익숙한 주장 번복을 무수히 보아왔다. 발견된 증거가 그들의 이론을 반박할 때, 재구성, 더 오랜 시간 틀, 더 넓은 추론으로 새로운 진화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과학적 장치들은 진화론을 의심하는 데에는 사용되지 않고, 단지 진화론을 안정화시키기 위해서만 사용된다.
진화론은 다시 한번 자기교정 과학이 아닌, 자기수정 이야기임을 보여준다.

<by Brett Miller>
*참조 : 진핵생물의 기원
https://creation.kr/LIfe/?idx=164574964&bmode=view
복잡한 세포는 박테리아로부터 진화될 수 없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44&bmode=view
미토콘드리아 및 미토콘드리아 리보솜의 세포내공생 진화가설에 대한 비판적 고찰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13&bmode=view
바이러스가 도약하여 최초의 세포가 될 수 있었을까?
https://creation.kr/Topic401/?idx=13866983&bmode=view
앞으로도, 뒤로도, 옆으로도 나아가는 진화. : 진핵생물이 진화하여 원핵생물이 되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386&bmode=view
진핵생물의 진화는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진행되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375&bmode=view
진핵생물의 진화는 10억 년이나 더 뒤로 내려갔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893&bmode=view
광합성은 생각보다 10억 년은 앞서서 37억 년 전에 이미 시작되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897&bmode=view
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개의 분자기계들과 689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40&bmode=view
가장 작은 세포는 진화론에 도전한다 : 473개 유전자들을 가진 세포가 자연발생할 수 있을까?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5&bmode=view
43억 년 전의 생명체가 발견됐다? : 가장 초기의 미생물도 오늘날의 것과 유사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7&bmode=view
41억 년 전에 생명체가 이미 지구에 존재했다고? : 새롭게 주장되는 최초 생명체의 출현 연대와 문제점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2&bmode=view
세포의 자연발생에 필요한 시간은 더욱 줄어들었다 : 37억 년 전 화석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하는 생명체 역사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6&bmode=view
심해에서 암흑 산소의 발견 : 산소의 존재는 ‘생명의 기원’에서 자연발생설을 기각한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99819644&bmode=view
생명의 기원' 논란의 종지부 : 산소는 처음부터 있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1&bmode=view
진화론적 시간 틀은 엉망진창이 되고 있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64862047&bmode=view
고세균의 놀라운 방어 시스템
https://creation.kr/LIfe/?idx=127949630&bmode=view
7개의 모터가 하나로 연결된 편모를 갖고 있는 세균!
https://creation.kr/LIfe/?idx=9061399&bmode=view
진화가 없어도, 진화만 외쳐지고 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1952668&bmode=view
진화론자들이여, 제발 과학을 하라.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403908&bmode=view
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0637096&bmode=view
공상과 추정의 진화론과 과학주의의 추락.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246477&bmode=view
과학 잡지나 뉴스에서 보도되고 있는 극도의 추정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71&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1454713&bmode=view
진화론자들은 가정과 반복을 통해 속임수를 유지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9965305&bmode=view
진화론자들의 기괴한 진화 이야기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5611066&bmode=view
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2295084&bmode=view
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9&bmode=view
거짓말도 진화된 것이라고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6&bmode=view
만우절의 농담과 같은 진화론자의 주장들 : 보존된 유전자들, 약자생존, 실러캔스 이야기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60&bmode=view
현대 과학에서 이루어지는 교묘한 우상숭배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4009252&bmode=view
1970년에 주장됐던 진화론의 잘못된 증거들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5593680&bmode=view
진화론을 받쳐왔던 10가지 가짜 증거들의 몰락
http://creation.kr/Textbook/?idx=3643258&bmode=view
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15개의 질문
http://creation.kr/Debate/?idx=1293672&bmode=view
과학수업에서 진화론에 대한 비판적 분석은 면제되는가? 진화론을 정밀히 검토해보는 데에 사용될 수 있는 질문 33가지
http://creation.kr/Education/?idx=1293515&bmode=view
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21가지 잘못된 주장
https://creation.kr/Debate/?idx=1293675&bmode=view
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12가지 잘못된 주장.
http://creation.kr/Debate/?idx=1293675&bmode=view
진화론이 사실이 아닌 40가지 생물학적 이유 : 한국창조과학회 창립 40주년 기념, 창조지 특별 기고문
https://creation.kr/Textbook/?idx=168557463&bmode=view
▶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 부정된 자연발생설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680&t=board
▶ 최초 생명체 출현 연대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9308&t=board
▶ 지구 산소의 기원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3686&t=board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DNA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37&t=board
▶ DNA와 RNA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10&t=board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 비판받지 않는 진화론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59841&t=board
▶ 창조-진화 논쟁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59749&t=board
출처 : CEH, 2025. 12. 11.
주소 : https://crev.info/2025/12/surprising-data-just-add-a-billion-yea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데이터가 이론과 맞지 않을 때, 10억 년을 늘리면 된다?
(Surprising Data? Just Add a Billion Years!)
By John Wise, PhD
진화론은 다시 한번 자기교정 과학이 아닌, 자기수정 이야기임을 보여준다.
진핵세포의 특성들은 미토콘드리아가 도입되기 약 10억 년 전 초기 세포에서부터 나타났다?
진화론의 익숙한 패턴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
지난 번 CEH의 기사는 한 식물(moonseed)의 진화 이야기에서 진화론자들이 어떻게 모순을 다루는지를 보여줬었다. 이번 주에도 같은 수법이 거대한 스케일로 일어나고 있었다.
"중복된 유전자들은 복잡한 생명체의 더 이른 시기의 시작을 가리킨다. 진핵세포(eukaryotic cells)가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진핵생물의 특성들은 미토콘드리아가 도입되기 약 10억 년 전부터, 초기 세포에서 나타났을 수 있다."(TheScientist, 2025. 12. 5). 기사는 이렇게 시작하고 있었다 :
약 40억 년 전, 지구에 최초의 생명체가 등장했다. 오랜 세월 동안 생명체는 초기 박테리아나 고세균과 같은 원핵생물로 구성되어 있었다. 진핵세포가 언제 출현했는지 밝히는 것은 어려운 과제였다. 많은 가설들은 복잡한 진핵생물이 약 20억 년 전에 출현했으며, 이는 지구 대기에 산소가 풍부해진 직후 세포에 미토콘드리아가 도입된 시기와 일치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진핵세포의 출현 시기를 밝히기 위해 연구팀은 62개의 유전자를 이용하여 진핵생물, 박테리아, 고세균의 진화 속도를 추정하고 계통수를 만들었다. 이 계통수를 분자시계처럼 활용하여, 핵을 가진 최초 진핵생물 공통조상(nuclear first eukaryotic common ancestor, nFECA)으로 진화한 고세균 계통이 30억5천만 년에서 27억9천만 년 전 사이에 분화했음을 밝혀냈다. 또한, 이 계통수는 미토콘드리아를 가진 최초의 진핵생물 공통조상(mitochondrial first eukaryotic common ancestor, mFECA)이 23억7천만 년에서 21억3천만 년 전 사이에 다른 박테리아로부터 분화했음을 보여주었다.
10억 년의 수정
브리스톨 대학 연구팀은 모든 진핵생물들이 공유하고 있는 유전자 중복(gene-duplication) 사건을 복잡성의 기원에 대해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지구 역사의 초기까지 끌어내리고 있었다. 흐음. 그렇게 초기까지. 그때까지는 평범했다. 하지만 그 후 엄청난 규모의 수정이 일어난다. 진핵생물은 미토콘드리아가 등장하기 10억 년 전부터 복잡한 특징들을 진화시켜 왔으며, 그 과정 동안에는 산소가 없는 바다에서 살았다는 것이다. 진화생물학자 필립 도노휴(Philip Donoghue)는 이 놀라움을 이렇게 요약하고 있었다:
"우리의 가장 중요한 발견 중 하나는 미토콘드리아가 예상보다 훨씬 늦게 발생했다는 점이다. 이 시기는 대기 중 산소가 최초로 크게 증가한 시기와 일치한다... 진핵생물의 고대 조상은 산소가 풍부해지기 약 10억 년 전, 완전히 무산소 상태였던 바다에서 복잡한 특징을 진화시키기 시작했다." (와우!)
대사 문제
기본 생물에너지학(bioenergetics)에 익숙한 독자들은 여기서 잠시 의문이 생겨날 것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장식용 기관이 아니라, 진핵생물의 복잡성을 대사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ATP 엔진이다. 고대 세포가 미토콘드리아 없이 막, 세포골격, 식작용 등 진핵생물의 고에너지적 특성을 진화시키려는 시도는 고대 마을에서 철근이 발명되기도 전에 고층 빌딩을 건축하려고 시도하는 것과 같다. 대사 과정은 단순하게 작동될 수 없다.
진화론자들의 이야기 지어내기 방식
그렇다면 연구자들은 이 모순을 어떻게 다룰까? 그들은 대사적으로 불가능한 세포가 어떻게 10억 년 동안 진화할 수 있었는가 라는 명백한 질문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이야기를 확장하고 있었다. 시간 틀이 다시 그려지고, 미토콘드리아가 재배치되며, 새로운 진화 그림이 더 확장된 진화 이야기에 신중하게 맞춰진다.
연구의 공동저자인 크리스토퍼 케이는 이 방법을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 학문 분야의 결합이 필요하다 : 연대를 알려주는 고생물학, 충실하고 유용한 진화계통나무를 만들기 위한 계통발생학, 그리고 이 유전자 가계에 맥락을 부여하는 분자생물학 등이다. 이것은 커다란 작업이다.“
나열된 각 분야들은 서로를 보정하는데 이미 사용되고 있는 진화론적 시간 틀을 전제로 하고 있다. 화석들은 분자시계에 영향을 주며, 분자시계는 진화계통나무를 구조화하고, 진화계통나무는 화석들을 재해석한다. 학제간 연구는 일종의 이야기 지어내가 삼각관계가 된다.
이 이야기는 저 이야기를, 저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를 확립하는데 사용된다.
영업시간 종료. 질문은 받지 않는다.
이 때문에 수십억 년 전의 미토콘드리아 없는 복잡한 생명체의 대사적 불가능성은 개념적 적신호로 인식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진화 이야기를 지어낼 기회가 된다. 모순들은 복잡성, 산소 공급, 미토콘드리아의 발생 등과 조화를 이루는 더 광범위한 이야기로 흡수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조화는 이야기 수준에서만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는 진화론자들의 익숙한 주장 번복을 무수히 보아왔다. 발견된 증거가 그들의 이론을 반박할 때, 재구성, 더 오랜 시간 틀, 더 넓은 추론으로 새로운 진화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과학적 장치들은 진화론을 의심하는 데에는 사용되지 않고, 단지 진화론을 안정화시키기 위해서만 사용된다.
진화론은 다시 한번 자기교정 과학이 아닌, 자기수정 이야기임을 보여준다.
<by Brett Miller>
*참조 : 진핵생물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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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세포는 박테리아로부터 진화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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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 및 미토콘드리아 리보솜의 세포내공생 진화가설에 대한 비판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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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도약하여 최초의 세포가 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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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뒤로도, 옆으로도 나아가는 진화. : 진핵생물이 진화하여 원핵생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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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핵생물의 진화는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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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은 생각보다 10억 년은 앞서서 37억 년 전에 이미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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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개의 분자기계들과 689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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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세포는 진화론에 도전한다 : 473개 유전자들을 가진 세포가 자연발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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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억 년 전의 생명체가 발견됐다? : 가장 초기의 미생물도 오늘날의 것과 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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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자연발생에 필요한 시간은 더욱 줄어들었다 : 37억 년 전 화석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하는 생명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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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균의 놀라운 방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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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없어도, 진화만 외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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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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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 추정의 진화론과 과학주의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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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잡지나 뉴스에서 보도되고 있는 극도의 추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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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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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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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은 가정과 반복을 통해 속임수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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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기괴한 진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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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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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도 진화된 것이라고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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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에서 이루어지는 교묘한 우상숭배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4009252&bmode=view
1970년에 주장됐던 진화론의 잘못된 증거들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5593680&bmode=view
진화론을 받쳐왔던 10가지 가짜 증거들의 몰락
http://creation.kr/Textbook/?idx=3643258&bmode=view
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15개의 질문
http://creation.kr/Debate/?idx=1293672&bmode=view
과학수업에서 진화론에 대한 비판적 분석은 면제되는가? 진화론을 정밀히 검토해보는 데에 사용될 수 있는 질문 33가지
http://creation.kr/Education/?idx=1293515&bmode=view
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21가지 잘못된 주장
https://creation.kr/Debate/?idx=1293675&bmode=view
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12가지 잘못된 주장.
http://creation.kr/Debate/?idx=1293675&bmode=view
진화론이 사실이 아닌 40가지 생물학적 이유 : 한국창조과학회 창립 40주년 기념, 창조지 특별 기고문
https://creation.kr/Textbook/?idx=168557463&bmode=view
▶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 부정된 자연발생설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680&t=board
▶ 최초 생명체 출현 연대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9308&t=board
▶ 지구 산소의 기원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3686&t=board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DNA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37&t=board
▶ DNA와 RNA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10&t=board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 비판받지 않는 진화론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59841&t=board
▶ 창조-진화 논쟁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59749&t=board
출처 : CEH, 2025. 12. 11.
주소 : https://crev.info/2025/12/surprising-data-just-add-a-billion-years/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