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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와 자연발생설 - 1

생명체와 자연발생설 - 1



1. 지구상에는 어디에나 생명체가 존재한다.

지구를 제외한 태양계 어디에서나 우주 어디에서도 생명체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 지구에서는 생명체가 가득하다. 생명체가 너무도 널리 퍼져있고 다양하고 풍부해서 다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우리는 바다의 어류, 하늘의 조류, 그리고 작은 곤충에서 거대한 육지동물에 이르기까지 각종 생명체를 볼 수 있다. 그것은 가장 높은 산에서나, 사막에서나, 가장 추운 남극지방에서도 발견된다. 심지어 땅속에서 조차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미생물들이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어서 식물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2. 생명체의 기원

생명체란 무엇인가? 그것의 본질은 무엇인가? 생명이란 생물의 몸 안에 어디에 위치하는가? 생명이란 신비중의 신비이다. 생명의 본질에 대한 이해의 문제는 우리를 당혹하게 만든다. 생명의 본질은 정의될 수도 없고 이해될 수도 없다. 이런 한계 때문에 우리는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점을 알 수 없다. 생명이 어떻게 시작됐는가? 과학은 알지 못한다. 우리는 생명의 현시(顯示)만을 볼 수 있다. 모든 생물에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1)주변의 접촉과 조건에 반응을 보인다. 2)생존과 성장을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발생시킬 음식물을 섭취한다. 3)쓸모없는 노폐물을 배설한다. 4) 재생산(출산)을 통해 자신을 영속화한다.

과학자들은 동식물이 세포로 구성되어 있음을 안다. 세포 안에는 세포핵이 있다. 세포핵 안에는 염색체가 있고 염색체 안에는 유전자가 있다. 유전자는 더 미세한 부분으로 나누어 질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모든 것은 물질적이다. 닭, 개구리, 양, 소, 말, 사자, 그리고 인간의 몸이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할 때 세포의 신비감은 놀라울 정도다. 바이런 넬슨(Byron Nelson)은 『그 종류대로』p.27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즉,

”아무리 고급 시계라 할지라도 구조의 복잡성의 측면에서 볼 때 단세포와 비교할 수 없다 (단세포 하나가 복잡한 시계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세포는 미세하고 하늘의 별들만큼이나 많은 유기체인 동시에 스스로 번식하는 유기체들로 구성된 조그마한 우주이다. 세포라는 물질은 분석될 수 없다. 세포는 그것을 나누거나 결합하려는 모든 시도를 좌절케 만들었다. 왜냐하면 그런 시도가 시작되자마자 그 속의 생명은 떠나버리고 죽은 물질들만이 남기 때문이다.”

생명이란 하나님께서 동식물을 만들 때 창조했던 신비로운 힘의 生氣이다. 이 생기는 물질로 된 몸을 살아있게 만든다. 그러나 그것은 물질과는 구별된다.

레윈켈 교수는 『창조의 경이』p.116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고성능 현미경으로도 생명체의 핵심인 생기를 관찰할 수 없으며, 화학적 분석으로도 그것은 분리될 수 없다. 그것은 물질인 육체와 더불어 파괴될 수 있다. 그러나 그 육체는 본래의 화학성분으로 분해 되어 흙으로 돌아간다. 어떤 점에서 생명이란 전기와 비교될 수 있다. 또한 전기는 전구에서처럼 또는 스파크 현상에서처럼 그 존재를 관찰하고 경험할 수 있는 신비한 힘이다. 그러나 아무도 전기의 정체를 알지 못한다. 우리가 다른 장치를 통해 전기를 만들 수 있지만 전기의 본질은 신비로 남는다. 생명의 경우도 그와 같다. 생명은 무생물에서는 비롯될 수 없다. 그 사실은 거듭 확증되었다. 오로지 살아있는 유기체만이 살아있는 존재를 재생할 수 있다.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만이 생명의 창조주일 수 있다.”


3. 생명체의 자연발생설

원시시대에 사람들은 생명의 기원에 관한 이상한 생각에 집착했고, 고대와 중세시대에 사람들은 무생물에서 생명체가 발생한다는 생명의 자연발생을 믿었다. 예를 들어 구더기는 썩은 고기와 거름에서, 파리는 과일에서, 곤충과 쥐는 불결한 쓰레기더미와 진흙에서, 그리고 벌레는 나무와 치즈에서 자연적으로 생겨난다고 믿었다. 그러나 이태리의 레디(Redi), 영국의 니드헴(Needham), 그리고 프랑스의 파스퇴르(Pasteur)같은 과학자들은 박테리아나 모든 형태의 생명체는 무생물에서 발생할 수 없음을 주장한 동시에 자연발생론을 반박했다.

파스퇴르의 업적 이후에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어떤 환경 아래에서도 생명의 자연발생은 불가능함을 깨달았다. 생명이란 다른 생명체에서만 비롯되거나 생명체에서만이 가능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것은 특히 파스퇴르 이후에 진화론자들이 생명의 최초 기원에 대한 질문을 풀기 어려웠던 이유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포기하지 않았고, 여전히 성경에서 제시한 해답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래서 어떤 진화론자들은 외계에서 생명이 비롯되었다는 생각을 꾸며냈다. 포자류(胞子)들과 조그만 유기체가 우주에서 떠돌다가 지구에 내려와 성장하여 생명체가 생겨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많은 과학자들은 우주에서의 유기체 기원설을 설명할 수 없었기에 그 이론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것은 단지 해결책 없이 의문점을 미궁에 빠트릴 뿐이었다. 만약 생명이 외계에서 비롯된다면 사막에서도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가 왜 달이나 화성에서는 존재하지 않는가?

다윈의 진화론이 저항을 받은 후에 하나의 필연적 결론은 알렌 브롬스(Allen Broms)가 『생명의 시작』p.150에서 지적하듯이 진화론자들 사이에 이루어지는 다음과 같은 확신이었다.

”생명이란 아마도 자연의 어떤 과정에서 무생물로부터 비롯되었음이 확실하다.”

그러나 1862년에 파스퇴르가 생명체의 자연발생설을 반박한 후에 과학적 견해는 반대의 입장을 취했다. 즉 '모든 생명은 반드시 생명체로부터 온다 (라틴어로는 Omne vivum ex vivo라 표현).” 이러한 견해들에 대해서 충돌이 발생했다. 그러나 융통성이 없는 진화론자들은 파스퇴르의 사실적 증거에 대한 예외적 현상을 찾기 시작했다. 1866년에 헥켈(Haeckel)이라는 진화론자는 지구 역사 초기의 어느 시점에 가장 단순한 생명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알렌 브롬스의 견해가 151페이지에 다음과 같이 이어진다.

”헨리 베스천(Henry Bastian)은 신중하지 못했다. 그는 1872년에 파스퇴르가 제시한 증거들에 도전하면서, 생명이란 자연의 진행과정에서 무생물로부터 시작되었고 지금도 그렇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것을 증명하려는 그의 열정적인 실험의 노력은 파스퇴르와 다른 사람들이 이미 그것들의 부실성을 입증한 바와 같이 설득력이 없었다.”

베스챤은 40년 동안 이러한 입장을 위해 투쟁했다.

오늘날 진화론자들은 수십억 년 전 지구 역사의 초기에 지구 위의 여러 조건이, 물론 가정적이지만, 지금과는 달랐다고 믿는다. 여기서 나는 미국항공우주국 곧다드 우주연구소의 책임자로 근무한 로버트 제스트로(Robert Jastrow)가 목성과 다른 별로 우주여행을 하고 1979년 4월 14일 자 『미니애폴리스 트리뷴』지에 실었던 논설을 소개한다.

”‘죽어있는’ 목성이 생명의 비밀을 숨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목성이 화학진화에 대한 자연의 실험실이라고 믿을 만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그것은 생명의 도가니다.······그 행성은 직경 90,000마일로 지구의 10배 크기이며 질량이 318배인 액체와 기체로 된 고속 회전하는 구형체이다.'

제스트로는 지구상에 생명체가 등장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기 위하여 목성을 한 예로 들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 설명한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목성의 대기는 수소와 물 이외에도 풍부한 암모니아와 메탄가스를 포함하고 있다.”

목성의 위성 중의 하나인 이오(Io)에는 화산이 있기 때문에 물이 있다고 추정된다. 사실 지구에서도 화산으로 인해 물이 생겼다고 여겨진다. 제스트로는 덧붙여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이론에 따르면 46억 년 전 지구가 새로 형성되던 때, 지구의 대기는 상당량의 메탄과 암모니아로 구성되어 있었다. 실험실 실험에서 전기 방전으로 생기는 일련의 번개가 대기권의 기체를 활성화하여 풍부한 아미노산을 생산했다. 바다에 축척된 아미노산은 영양분을 형성하고 수백만 년 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무작위적인 충돌현상으로 인해 미분자가 고분자로 성장하여 결국 생명체로 진입할 마지막 단계의 분자들을 생성했다. 일단 생명체의 단계로 진입하면 진화가 시작되어 자연선택의 법칙에 따라 다양한 식물과 동물이 생겨난 결과 지금의 모습으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이다.”

정말 그런 것일까! 아주 잘 꾸며낸 이야기이다. 나는 그런 왕자 분자가 공주 분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런 반창조론-반종교적 이야기를 꾸며내기 위해 미국의 아들과 딸들이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얼마나 많은 돈을 소비했는가!

비록 원시시대의 웅덩이 물과 번개가 우연히 운 좋게 결합하여 생명체의 생기를 창출했다면, 왜 이러한 과정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것일까? 진화론자들은 지금의 물리 화학적 조건이 그 당시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결론적으로 원시시대의 대기와 지금의 대기가 그다지 다르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만약 인위적으로라도 그 당시의 대기조건을 맞추어 준다면 그런 식으로 생명체가 등장할 수 있을 것인가? 생명체의 기원이 실험실에서 가능하다 해도 어떤 지적인 존재가 생명체를 탄생시켰어야 했다. 이 모든 것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생명체를 창조했다는 더 많은 증거일 뿐이다.

코넬대학의 진화론자인 칼 세이건(Carl Sagan)은 1976년 8월 2일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 우리가 화성에서 생명체를 발견한다면, 그것은 인류 역사상 기념비적 사건임은 물론이고, 생물학사에 가장 중요한 발견이 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나 몇 년 후인 1986년 7월 24일에 『미니애폴리스 트리뷴』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즉:

”과학자들은 생명체의 기원으로 인도할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기체를 제시했다. 바로 유성과 행성이 충돌했을 때 균열된 지구상의 암석들..... 생명에 필요한 화학성분은 지구상에 이미 존재했으나 유성의 충돌로 인해 생명의 화학성분이 달아나버렸다. [즉 탄소, 수소, 산소, 질소 등 필요한 성분이 그것이다].

그러나 왜 생명체을 위한 기체와 원소와 물질들을 찾으려는 모든 의식들을 간과하는가? 오늘날 주검의 세계에는 그런 성분으로 가득하다. 죽은 동물, 피, 고기와 식물들은 진화론자들이 생명을 창출하기 위해 찾고 있는 성분들로 가득하다. 이러한 주검에서 비롯된 물질들은 세포, 핵, 염색체, 유전자, 핵산(DNA)을 포함하고 있지만 죽어 있다. 그런 성분을 혼합하거나 휘젓거나 열을 가하고 전기 충격을 가하더라도 여전히 죽은 상태로 있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이러한 세포와 염색체에 생명을 부여할 수 없다. 세계의 모든 죽은 생물들은 생명이 곧 물질이 아닌 인간의 능력을 넘어선 초자연적 본질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구더기, 파리와 쥐들에 대한 옛 이론이 더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다. 왜 인간은 초자연적 창조자를 부인하기 위해 비합리적이고 비논리적인 사고를 하여야 하는가? 그것은 신에 대항하는 반발이고, 지구와 비슷하게 시작한 아담과 이브의 후손들인, 사람의 자식들이 해온 오래된 인간의 신격화이다. 아담과 이브 역시 하나님께 반항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다.

진화론자 줄리안 헉슬리의 다음과 같은 진술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태도는 상존하고 있다.

”생명의 기원을 나타내는 원인들 가운데 우리가 아무것도 아는 바가 없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 . 현재의 지식 상태로는 우리가 생물과 무생물 사이에 연관성도 제시하지 못한다.”

로버트 제스트로 역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생명의 기원은 과학적 연구의 영역을 넘어서는 문제이다.”

『이론 생물학, 1981』이라는 저널지 p.26에 다음과 같이 인정한다.

”우리는 생명의 기원에 관한 유효한 설명이 현재는 없다고 결론지어야 한다.”

부딘(Boodin)은 그런 생각을 부조리하다고 평가 절하한다.

”무기 물질의 조직이 우연히 생겨났다고 가정하는 것이 부조리하다면 생명체의 구성 물질이 그렇게 시작했다고 가정하는 것은 얼마나 더 부조리한가. . . 모든 철학들 가운데 유물론이라는 철학은 인간의 경신성(輕信性)에 엄청난 요구를 한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자연적 원인에서 생명이 비롯되었다는 이론에 집착한다. 목성에 관하여 제스트로가 1979년 4월 14일에 썼던 글의 p.213로 돌아가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살아있는 물질의 성분이 플라스크에 축적된다. 그러나 어떤 생명체도 생기거나 밖으로 기어 나오지 않는다. 왜 실험이 실패하는가? 그것은 주요 성분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빠진 요소는 시간(끊임없이 실험을 계속하는 수백만 년) 이다.”

그렇다. 수백만 년과 수십억 년의 세월을 제공받는다면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이론을 몹시 그럴 듯하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진화론적 지질학자와 천문학자들이 이미 진화론자들에게 수십억 년의 세월을 제공해 준 셈이다. 그러나 그런 세월조차도 그들의 이론을 확립하는데 충분치 않다.

그들의 가설은 비합리적인 동시에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도전하는 골리앗의 오만 만큼이나 하나님께 대적하는 오만이다. 『지구의 이야기』를 쓴 리처드 캐링톤의 말을 경청하라.

”인간은 생물과 무생물 사이의 장벽에 극도의 끈기를 가지고 매달려 있는 것 같다. 그 장벽이 인위적으로 설치된 것임은 의심조차 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생명의 기원에 대한 의문점은 대부분의 인류에게 근본적인 수수께끼가 되었다. 종교에서 그것은 창조라는 아주 매력적인 전설들로 이어진다. 전설 속에서 하나님은 천상의 마술과 같은 속임수로 여러 가지 다른 종류의 생물들을 창조했다고 가정된다.”

조그만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참으로 오만하고 자만으로 가득하지 않은가! ”천상의 마술과 같은 속임수” 라니 (그러나 이러한 진화론자들은 정확하게 그렇게 표현하고 있다), 우주의 기원과 무로부터 지구와 생명체가 출현했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하여, 모든 종류의 우화와 속임수들을 동원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먼저 전반적인 생각은 '모든 생명체는 생명체로부터만 온다.”라는 과학의 법칙과 상충된다.

진화론자들이 고안하고 지어부어 만든 우상은 구약성경에 나타난 이단자들이 세웠던 우상숭배와 마찬가지이다. 시 115:4-8 절에서 적절하게 묘사되어 있다. 

”저희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며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하느니라. 우상을 만드는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와 같으리로다.”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는 오직 하나의 설명만이 존재한다. 그것은 파스퇴르가 세운 업적 이후에 과학적 실험이 입증했던 설명이다.

”모든 생명체는 생명체에서 비롯된다 (생명속생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이다. 생명은 하나님께서 창세기와 그 밖의 다른 부분에서 언급한 것처럼 자신의 생명의 유형을 생산한다. 모든 생물은 그 자신의 종의 모체에서 비롯된다. 이것은 가장 단순한 생명에서 가장 복잡한 생명에까지 해당된다.

생물학자인 힐버트 시글러(Hilbert Siegler)는 그 문제를 정확히 요약했고, 『진보냐 혹은 퇴화냐?』의 p,84에서 적절하게 말했다;

”열역학 제2법칙과 견줄만한 확립된 제3의 과학적 법칙은 생물속생의 법칙(Biogenesis)이다. 그것은 생명체는 생명체로부터 비롯된다고 말한다. 모든 유기체는 살아있는 다른 유기체에서 생겨난다. 이러한 법칙에 위배되는 것은 알려진바 없다. 진화론자들은 최초의 살아있는 유기체를 어떻게 설명하는가? 그들은 생물속생의 법칙에 역행했던 한 시기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4. 동물은 식물에서 생겨나지 않는다.

생명과 관련하여 진화론자들이 안고 있는 또 하나의 문제점은 그들이 주장하다시피 어떻게 식물에서 동물이 발생하게 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식물의 생태에서 태양에너지의 도움으로 내부에 생명력이 담긴 씨앗이 무생물인 토양과 물로 인해 싹이 트고 식물로 성장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씨앗은 하나님께서 부여해 준 자연의 힘에 의해서 시간이 경과하면 싹이 트고 성장하게 된다. 식물계는 무기물이 씨앗 속에 잠재한 생명력을 통해 바로 유기물로 변하는 유일한 영역이다.

그러나 동물은 이런 작용을 할 수 없다. 동물은 직접적으로 식물에 의존하거나 간접적으로 다른 동물을 통해 자신의 조직을 체계화할 수 있는 유기물을 필요로 한다. 식물계가 동물계로 진화했다는 이론은 다윈 학파 진화론자들에 의한 것이다.

”그것은 물질과 그것의 법칙과 힘을 설명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완전히 능가하는 일이다. 그것은 동물계와 식물계의 근본적인 차이를 구성하는 감각 혹은 의식을 도입하는 일이다.”

식물들은 생명을 가지고 있고 동물들은 생명과 함께 감정과 의식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과 같은 초자연적인 외부의 힘만이 그런 의식이 존재하도록 만들 수 있다.


5. 알들 (Eggs)

동물과 인류에게서 발견되는 바와 같이 알을 낳는 살아있는 생물들이 있다. 주로 식용으로 사용되는 계란 이외에 다른 알들은 주로 후손을 생산하기 위한 부화용으로 쓰인다. 하등동물보다 우위에 있는 동물들에서는 알 이외의 모습으로 태어나는 것이 불가능하다. 벌레, 물고기, 파충류, 고래, 곤충, 그리고 포유류를 포함하는 대부분의 동물들은 난자와 정자를 배출한다. 새, 물고기, 닭 등등의 수정난들은 암컷의 몸 밖으로 나오고 부화할 때까지 알 속에 있는 영양분의 공급을 받으며 성장한다. 거의 모든 포유류의 경우에는 탄생할 순간이 되기까지 알은 여성의 몸 안에서 성장한다.

새로 발육하는 새끼의 몸 내부에서는 얼마나 놀라운 현상이 발생하는가! 여성의 몸 안의 수정된 배아세포는 두 가지를 키운다. 하나는 탄생하게 될 후손의 육체이며, 동시에 여아의 경우에는 난자 세포를, 남아의 경우에는 정자의 세포를 발육하여 성숙하였을 때 다음 세대를 이어나갈 배종 세포가 형성된다. 확실히 진화는 자손의 영속을 위해 이런 준비에 대해 생각할 수 없었고, 우연하게는 이렇게 놀라운 것을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인간이 그런 진화론적 이야기를 믿을 정도로 어리석을 수 있겠는가? 차라리 이솝의 우화가 더 합리적이다.

수천가지의 종들이 후손들을 재생산할 수 있는 자웅(雌雄)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과학적으로 부조리하고 우스꽝스럽고 어리석어 보인다.


*참조 : ▶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 부정된 자연발생설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680&t=board

▶ 이성질체 문제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356&t=board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DNA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37&t=board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405&t=board

▶ 외계생명체 논란과 UFO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8934&t=board

▶ 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질문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59858&t=board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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