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기원 : 추정 대 증거

생명의 기원 : 추정 대 증거

(Origin of Life : Speculation vs. Evidence)


    European Astrobiology Magazine는 '작고 간단한 분자들로부터 크고 복잡한 세포들로의 전환”이 가지는 문제점들을 상세하게 조사한 한 권의 책을[1] 리뷰하였다. 리뷰자인 토비 머콧(Toby Murcott)은 생명의 기원 연구에 있어서 명백한 문제점들인 불확실성, 의견의 불일치, 증거의 부족 등을 처음에는 어느정도 지적하고 있다. 

이 주제에 있어서 당신이 즉각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거대한 불확실성과 이에 대한 많은 다른 가능성의 시나리오들이 있다는 것이다. 생명체 이전의 화학물질에서 생명체로의 이행과 관련하여, 분명한 연대기적 증거가 없다. 원시 스프에서 생명체가 되는 데에는 여러 다른 경로(pathways)들과 각 경로마다 여러 다른 복잡한 유기 반응들과 생화학적 반응들을 가지는 수많은 중간 단계(intermediate stages)들이 존재한다. 또한 오늘날의 생화학물질들이 과거에는 매우 다른 기능들을 수행할 수도 있었음이 분명하다. 예를 들면, 오늘날 화학반응들의 대부분은 단백질 효소(protein enzymes)들에 의해서 조절된다. 그러나 생물학으로부터의 일부 지표들은 RNA가 초기 화학진화(chemical evolution) 동안 광범위한 촉매(catalyst)로서 사용되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그 기사에서 불확실성(uncertainty)은 증거들에 의해 완화되지 않고 있었다. 그 기사에는 아마도(perhaps)라는 단어가 4회, 가능한(possible)은 2 회, 불가능한(impossible)은 1 회, 시나리오(scenario)는 4 회, 불확실성(uncertainty)은 2 회, 일지도 모른다(may and might)는 12 회 등장한다. 오늘날 생물체는 단백질들, 아미노산들, 지방들, 당들에 의존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단지 무엇이 일어났는지, 어떤 순서로 일어났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토론을 필요로 하고 미래의 언젠가를 위해 남겨져 있다”고 말하고 있다.      
 
특별히 '그 리뷰에서는 화학진화에 대한 3가지 다른 시나리오인 상호진화(co-evolution), 자기복제 펩타이드들(self-replicating peptides), RNA 세계(RNA world)가 토의되었다” 어떻게 이들 세 가지는 일어났다는 것인가? 상호진화 시나리오에 대해서, '그것은 모델들 중에서 가장 간단한 것으로, 가장 적은 세부 설명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만족스러운 설명을 주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자가복제 펩타이드들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이러한 전환에 대한 확신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가 없다. 그리고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오늘날 어떠한 생물체들에서도 RNA에 대한 힌트조차 없다는 것이다”라고 리뷰자는 말하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은 추정을 덧붙이고 있다. '그것을 배제하지 않더라도, 생화학적 진화와 다윈주의적 진화 모두 그들 유산의 검출 가능한 흔적들을 뒤에 남겨놓았을 것이 예상된다.'          

RNA 세계의 많은 부분은 불이행(default)으로 남아있다. 그것은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핵심 단계에서 하나의 커다란 장애물이 존재한다. '그러나 세포 이전의 뉴클레오티드 합성의 효율적 경로는 미래에 발견되기 위해 남겨져 있다.” 간단히 말하면, 생명의 기원에 관한 연구는 추정이 대부분이고, 증거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머콧은 결론에서 '아마도 우주생물학은 미래에 어떤 장소에서 외계생명체를 발견함으로서 도움을 줄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  

이 책은 단순한 유기분자들로부터 어떻게 최초의 세포가 출현하게 되었을 지에 관한 생명체 진화 이론들이 말하고 있는 모든 요소들을 다루고 있다. 어떻게 수많은 화학물질 그룹들과 관련된 반응들이 원시 세포 안에서 구획될 수 있었을까? 무기물질들에 무엇이 개입되었을까?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어떻게 그러한 복잡성이 단순한 기원으로부터 생겨날 수 있었을까? 저자들은 제한된 증거들을 고통스럽게 골똘히 생각해보며, 어떤 것이 적절할지 신중한 지적추정(intelligent speculations)들을 하고 있다. 생화학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요약 글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것은 모든 독자들에게 생명 기원의 개념들과 불확실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생명체의 출현에 어떤 문제점들이 있는지를 기술하면서, 저자들은 또한 우주생물학자들이 그 가설들을 입증하기 위한 약간의 실험적 기회들을 제공할 수도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1] From Suns to Life: A Chronological Approach to the History of Life on Earth, edited by M. Gargaud et. al. and reprinted from Earth, Moon, and Planets, Vol. 98/1-4, 2006.



이것은 모두 미래에 밝혀질 일이요, 추정이요, 진실의 은폐요, 허세와 모르는 것들 투성이다. 누군가가 이러한 사고를 과학(science)이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무엇이라 말하겠는가? 과학적 도구들을 사용한다고 해서 이것을 과학이라고 부르는 것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

연금술사(alchemists)들도 좋은 실험 도구들을 사용한다 (연금술 : 고대 이집트에서 시작되어 아라비아를 거쳐 중세 유럽에 전해진 원시적 화학 기술로서, 구리, 납, 주석 등과 같은 흔한 금속으로 금, 은과 같은 귀금속을 제조하고, 나아가서는 늙지 않는 영약을 만들려고 했던 화학 기술). 심지어 많은 연금술의 유용한 기술들은 일반 화학 기술들을 따라갈 수도 있다. 진정한 과학인 화학이 연금술을 대체하였을 때, 금을 만들지 못했던 그들의 발견도 유용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그러나 노력이나, 실험, 저술, 추정 등 그 어느 것도 연금술을 정당화하지는 못했다.

유사하게 우주생물학자들과 화학진화론자들은 화학물질들이 우연히 모여서 생명체가 저절로 발생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시나리오를 배제한 채, 실험 방법들을 바꿔보고 많은 화학물질들에 관한 것들을 익히고 있는 것이다. 남아있는 것들은 아직도 배제되지 않고 있는 한 다발의 미숙한 추정들뿐이다. 추정(speculation)은 과학이 아니다. 만약 추정을 확증하기 위한 노력들이 부수적으로 어떤 흥미로운 과학적 관측들을 가져왔다면, 그러한 관측들은 이롭고 유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한 다발의 추정 그 자체는 현대의 연금술과 다를바 없는 것이다.

그것은 죽음의 계곡을 향해 달리고 있는 관광버스와 같은 것이다. 당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길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어떤 사람들은 조롱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들은 조심해야만 한다. 당신은 길을 잃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을 수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8.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7. 7. 2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981

참고 : 3738|3907|3769|3605|3675|3322|3245|3180|3135|3075|3053|3067|2698|2660|2589|2533|2520|2359|2309|2055|2040|1981|1905|1612|354|3358|3927|3281|3275|3247|3179|4021|4061|4108|4152|4173|4234|4278|4333|4461|4466|4481|4506|4509|4571|4582|4598|4602|4657|4675|4788|4806|4821|4843|4879|5050|5133|5134|5165|5167|5217|5305|5318|5411|5446|6003|6009|6105|6126|6134|6138|6207|6274|6319|6321|6363|6389|6148|6467|6468|6474|6487|6495|6599|5553|5666|5945|5947|5949|6018|6263|6266|6314|6437|6449|6463|6574|6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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