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가 도약하여 최초의 세포가 될 수 있었을까?

바이러스가 도약하여 최초의 세포가 될 수 있었을까? 

(Could a Virus Jump-Start the First Cell?)


     진화론자들은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가 어떻게 진화되었을까를 상상하는데 힘든 시간을 가지며 고민해왔다. 한 가지 이론은 이러한 세포의 발전소(powerhouse)는 한 원시세포에 박테리아가 침범했을 때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최근의 한 연구는 미토콘드리아의 주 효소의 구조를 해독했는데, 효소의 일부 특징은 이 이론에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새로운 통찰력은 실제로는 박테리아의 진화적 기원이 더욱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 효소의 발견을 강조하고 있는 보도 자료는, ”오늘날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론은, 미토콘드리아는 진화 초기에 오늘날 동물세포의 조상에 의해서 삼켜진(포획된), 독립생활을 하던 박테리아로부터 진화되었다는 것이다”라고 언급하고 있었다.[1]

그러나 미토콘드리아의 진화는 불가능하다. 이렇게 작은 세포 기계들은 시계의 태엽 같은 분자기계들과 상호의존적 네트워킹을 통해서 세포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해낸다. 한 박테리아가 효율적인 미토콘드리아로 개조되는 바로 그 정확한 변화를 기다리는 동안 세포는 죽어버릴 것이다.[2] 게다가 설비의 개선은 엔지니어를 필요로 하는데, 자연주의자(진화론자)들은 이것을 교리적으로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새롭게 기술된 미토콘드리아 효소는 한 RNA 폴리머라제(촉매효소)로서, 상응하는 DNA 염기서열을 읽고 매칭되어 RNA 분자를 형성한다. 이 효소는 어떤 바이러스에서 발견되는 RNA 폴리머라제와 몇 가지 특징을 공유하고 있었다.

이러한 공유된 특성 때문에, 일부 과학자들은 아마도 그 세포가 미토콘드리아가 될 박테리아를 삼켰을 바로 그 때에, 한 바이러스가 그 세포들을 공격했다고 제안하였다. 그러나 그 바이러스는 어떤 손상을 입히는 것 대신에, RNA 폴리머라제 효소에 필요한 DNA 암호를 제공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었다!

어떤 관측된 선례도 없이 한 박테리아가 죽지 않고 세포에 삼켜졌고(포획되었고), 삼켜진 박테리아는 즉각적으로 숙주 세포의 필요한 구조가 되었고, 자연은 어떻게든 박테리아를 미토콘드리아로 개조시켰다는 추론은 매우 믿기 힘든 것이었다. 그러나 이제 독자들은 또 다시 어떠한 관측된 사실도 없이, 바이러스가 세포내 DNA 내로 효소에 필요한 유전자를 기증했다는 것을 믿도록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유전자는 언제나 정확하고 신속하게 항상 수선된다. 무언가 이상하지 않은가? Nature 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바이러스 RNA 폴리머라제와 인간 미토콘드리아 RNA 폴리머라제 효소간의 구조적 차이를 조사하였다. 그들은 미토콘드리아 RNA 폴리머라제는 DNA 염기서열을 읽기 위해서 DNA를 '녹이기(melt)”위한 최소 두 가지의 추가적인 단백질들이 필요함을 발견하였다. 분명히 이러한 파트너 단백질들의 존재 또는 부재는 ”미토콘드리아의 유전자 조절과 미토콘드리아 기능의 적응을 환경에서 변화하도록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3].

비록 연구자들은 이러한 개념을 그 논문의 요약에서 언급했으나, 논문의 나머지 부분에서 그것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DNA와 상호작용하는 미토콘드리아 RNA 폴리머라제들은 바이러스가 아닌,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와 미세 조정된 것이 분명하다. 그러한 미세 조정된 분자기계들이 우연히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생기고, 그 바이러스 기계가 변형되고 통합되어 미토콘드리아 기계를 그토록 완벽하게 작동시키게 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너무도 대단한 것으로써, 자연적으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생명체의 미세하게 조정된 분자기계들은 초월적 지성의 개입으로 존재하게 되었다면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닐 것이다. 미토콘드리아 연구 결과는 하나님께서 목적을 가지고 그러한 생명체의 분자기계들을 설계하셨다는 것을 보다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었던 것이다.[4]


References

1. Structure of a molecular copy machine. Ludwig-Maximilians-Universität München press release, September 26, 2011.
2. Criswell, D. 2009. A Review of Mitoribosome Structure and Function Does not Support the Serial Endosymbiotic Theory. Answers Research Journal. 2 (1): 107-115.
3. Ringel, R. et al. 2011. Structure of human mitochondrial RNA polymerase. Nature. 478 (7368): 269-273.
4. Thomas, B. Study Demonstrates Complex Cells Could Not Evolve from Bacteria. ICR News. Posted on icr.org October 28, 2010, accessed October 18, 2011.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411/

출처 - ICR News, 2011. 10. 2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17

참고 : 1515|3247|5215|4122|3897|4874|4821|4843|4879|5050|5133|5134|5165|5167|5305|5318|5411|5446|5454|5474|5479|5512|5540|5553|5666|5945|5947|5949|6148|6018|6263|6266|6314|6437|6449|6463|6468|6487|6574|6599|6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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