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암호화된 DNA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Non-Coding DNA Has Far More Complexity Than Was Imagined)
”정크 DNA(junk DNA, 쓰레기 DNA)” 개념은 사라지고 있다. ”인간 유전체(human genome)에 대한 수학적 분석에 의하면, 소위 ‘정크 DNA'는 결국 소용없는 것이 아니었다”고 BBC News의 폴 린콘(Paul Rincon)은 보도했다. 사진의 제목은 ”유전체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이었다.
IBM의 한 연구팀은 유전자들의 조절에 관여하는 동기(motifs)를 발견했다. 이것은 유전자의 기능적인 영역과 이전에 기능적인 것으로 간주되지 않았던 영역 사이에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피크논(pyknons)이라고 불리는 어떤 구조들은, 유전자가 해독되어진 후에라도, 복합적인 방법으로 유전자들을 켜고 끄는 RNA 잠재요소(RNA silencers)로서 분명히 포함되어진다. 보다 상세한 설명과 내용은 IBM Research 보도를 보라.
”이들 부분들은 우리가 이전에 보지 못했던 구조를 정말로 포함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리고우트소스(Isodore Rigoutsos) 박사는 말했다. ”만약 그들 중 하나가 정말로 어떤 종류의 과정들에 관여하는 활동적인 요소에 해당된다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세포 조절 과정의 크기는 우리들이 지난 10여년 동안 보아왔던 어떠한 것도 넘어서는 것입니다.” 리고우트소스 등이 발표한 논문은 PNAS에 게재되었다.[1]
1. Rigoutsos et al., ”Short blocks from the noncoding parts of the human genome have instances within nearly all known genes and relate to biological processe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April 24, 2006, 10.1073/pnas.0601688103.
유전학자들이 도킨스(Dawkins)의 말 대신에 IBM의 말을 들었더라면, 연구 방향을 잘 정했을텐데 안타깝다. ”일반 실험실들은 이것을 입증하거나 반증하기위한 연구비가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 의한 많은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리고우트소스 박사는 말했다. IT (Information Technology)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암호를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자연의 생물체들 안에 프로그래밍된 기법들을 모방함으로서 이익을 얻으려 하고 있다. 생명체의 암호는 작동되고 있지 않은가? 한 마리의 새를 보라. 그리고 나비나, 사람의 아기들을 보라. 수많은 세월동안, 수많은 세대를 거치면서,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장소에서, 정확한 몸체 부분들이 생겨나고 있지 않은가.
스테픈 메이어(Stephen Meyer) 박사는 어제 시애틀에서 벌어진 진화론자인 피터 워드(Peter Ward)와의 토론에서 이 점을 사용해서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메이어는 신다윈주의적 진화론은 비암호화된(non-encoding) DNA를 단순한 ‘쓰레기(junk)‘로 생각하도록 유도하여 주류 과학이 아무런 발견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해왔었다고 신랄하게 공격하였습니다.” 한 목격자가 말했다. 메이어는 설계(design) 가정이 그러한 정크 DNA에도 목적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훨씬 더 쉽게 가지도록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그 토론을 보고 싶다면 Evolution News을 보라.
*참조 : Molecular Visualisations of DNA (DNA가 포장 및 복제되는 과정 동영상)
http://www.wehi.edu.au/education/wehitv/molecular_visualisations_of_dn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604.htm ,
출처 - CEH, 2006. 4. 2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281
참고 : 2765|2771|658|3275|2065|2860|650|2060|443|3103|3269|3075|3892|3998|4366|4321|3769|4634|4524|4491|4481|4426|4315|4259|4184|4126|5454|5474|6003|5831|5836|5900|6000|5883|5970|5954|5949|5947|5863|5799|5787|5784|5734|5762|5729|5728|5667|6009|6105|6126|6134|6138|6207|6274|6319|6321|6363|6389|6148|6467|6468|6474|6487|6495|6599
비암호화된 DNA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Non-Coding DNA Has Far More Complexity Than Was Imagined)
”정크 DNA(junk DNA, 쓰레기 DNA)” 개념은 사라지고 있다. ”인간 유전체(human genome)에 대한 수학적 분석에 의하면, 소위 ‘정크 DNA'는 결국 소용없는 것이 아니었다”고 BBC News의 폴 린콘(Paul Rincon)은 보도했다. 사진의 제목은 ”유전체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이었다.
IBM의 한 연구팀은 유전자들의 조절에 관여하는 동기(motifs)를 발견했다. 이것은 유전자의 기능적인 영역과 이전에 기능적인 것으로 간주되지 않았던 영역 사이에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피크논(pyknons)이라고 불리는 어떤 구조들은, 유전자가 해독되어진 후에라도, 복합적인 방법으로 유전자들을 켜고 끄는 RNA 잠재요소(RNA silencers)로서 분명히 포함되어진다. 보다 상세한 설명과 내용은 IBM Research 보도를 보라.
”이들 부분들은 우리가 이전에 보지 못했던 구조를 정말로 포함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리고우트소스(Isodore Rigoutsos) 박사는 말했다. ”만약 그들 중 하나가 정말로 어떤 종류의 과정들에 관여하는 활동적인 요소에 해당된다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세포 조절 과정의 크기는 우리들이 지난 10여년 동안 보아왔던 어떠한 것도 넘어서는 것입니다.” 리고우트소스 등이 발표한 논문은 PNAS에 게재되었다.[1]
1. Rigoutsos et al., ”Short blocks from the noncoding parts of the human genome have instances within nearly all known genes and relate to biological processe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April 24, 2006, 10.1073/pnas.0601688103.
유전학자들이 도킨스(Dawkins)의 말 대신에 IBM의 말을 들었더라면, 연구 방향을 잘 정했을텐데 안타깝다. ”일반 실험실들은 이것을 입증하거나 반증하기위한 연구비가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 의한 많은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리고우트소스 박사는 말했다. IT (Information Technology)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암호를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자연의 생물체들 안에 프로그래밍된 기법들을 모방함으로서 이익을 얻으려 하고 있다. 생명체의 암호는 작동되고 있지 않은가? 한 마리의 새를 보라. 그리고 나비나, 사람의 아기들을 보라. 수많은 세월동안, 수많은 세대를 거치면서,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장소에서, 정확한 몸체 부분들이 생겨나고 있지 않은가.
스테픈 메이어(Stephen Meyer) 박사는 어제 시애틀에서 벌어진 진화론자인 피터 워드(Peter Ward)와의 토론에서 이 점을 사용해서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메이어는 신다윈주의적 진화론은 비암호화된(non-encoding) DNA를 단순한 ‘쓰레기(junk)‘로 생각하도록 유도하여 주류 과학이 아무런 발견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해왔었다고 신랄하게 공격하였습니다.” 한 목격자가 말했다. 메이어는 설계(design) 가정이 그러한 정크 DNA에도 목적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훨씬 더 쉽게 가지도록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그 토론을 보고 싶다면 Evolution News을 보라.
*참조 : Molecular Visualisations of DNA (DNA가 포장 및 복제되는 과정 동영상)
http://www.wehi.edu.au/education/wehitv/molecular_visualisations_of_dn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604.htm ,
출처 - CEH, 2006. 4. 2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281
참고 : 2765|2771|658|3275|2065|2860|650|2060|443|3103|3269|3075|3892|3998|4366|4321|3769|4634|4524|4491|4481|4426|4315|4259|4184|4126|5454|5474|6003|5831|5836|5900|6000|5883|5970|5954|5949|5947|5863|5799|5787|5784|5734|5762|5729|5728|5667|6009|6105|6126|6134|6138|6207|6274|6319|6321|6363|6389|6148|6467|6468|6474|6487|6495|6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