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리의 유전자 연구는 창조를 확증하고 있다.
(Gene Construction Confirms Creation)
by Brian Thomas, Ph.D.
초파리(fruit fly)는 과거 100여년 동안 유전학(genetics) 연구에서 주요한 모델 생물이었다. 이 주요한 생물체인 초파리에 대한 생물공학에 기초한 한 새로운 연구는 이 생물이 창조되었다는 더 많은 증거들을 확보하게 해주었다.
유전학자들은 특별한 이유들로 인해, 특정한 시간에 거대 유전자 그룹의 스위치를 켜거나 끄는, 조직화되고 짜여져 있는 정보전달 네트워크(communication networks)의 구조를 밝히기 위해 ”시스템 유전학(systems genetics)”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접근법을 개발해왔다. 연구자들이 초파리 유전체(genome)의 유전자 활성을 스크린 하기 위해서 이 기법을 사용했을 때, 그들은 놀랍도록 잘 조직화되어 있으며, 고도로 효율적이고, 관측된 특성들에 상응하는 3차원적으로 위치된 유전자 모듈(genetic modules, 유전자 그룹 단위)들을 발견했다.[1]
그 연구를 수행했던 과학자들은 ”초파리의 DNA가 241개의 모듈들로 조직화되어 있었으며, 각 모듈은 고도로 상호 연결된 유전자들의 분리된 송이(separate cluster)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Nature Reviews Genetics 지는 보도하였다.[2] 이들 모듈은 ”촉진된 변이(facilitated variation)”라 불리는 한 유망한 유전자 조직 모델과 정확하게 적합된다.[3] 그리고 그들은 유전자들이 발현된 송이 내에 잘 조직화되어 있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었다. 사실, 특별한 DNA 부분들은 각 세대 사이에서 혼합되어질 수 있고, 조화될 수 있도록 잘 정돈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창조된 초파리 종류 내에서 빠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메커니즘이 될 수 있다. 연구자들은 ”이전 연구들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훨씬 큰 유전적 변이”를 발견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었다.[2]
이것은 이전 연구들이 모든 형태의 변화들은 유리한 돌연변이(favorable mutations)들을 통하여 느리고 점진적인 진화에 의해 일어난다고 가정했었기 때문이다. 돌연변이적 변화들은 발생한다. 그러나 돌연변이적 변화는 세대를 지나면서 이 유전자 모듈의 혼합(mixing)과 조화(matching)에 의해서 분명히 만들어지는 그러한 종류의 변화를 설명하지 못한다. ”특히, 확인된 후보 전사들의 대부분은 그 특성들에 대한 이전의 돌연변이적 분석들에 의해서는 예상되지 않았던 것들이다.”[2] 따라서 그들이 관찰한 유전학적 조직과 활동성의 대부분은 돌연변이를 통한 진화 이야기에서는 그곳에 있을 것이라고는 예측하지 못했던 것들이다!
그러나 만약 초파리가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초월적 지성에 의해서 설계되었다면, 초파리의 유전자들은 매우 잘 조직화되어 있을 것이며, 고도의 효율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사람처럼 초파리도 신묘 막측하게 창조된 것이다.[4]
References
[1] Ayroles, J. F. et al. 2009. Systems genetics of complex traits in Drosophila melanogaster. Nature Genetics. 41 (3): 299-307.
[2] Swami, M. 2009. System genetics: Networking complex traits. Nature Reviews Genetics. 10 (4): 219.
[3] Gerhart, J. and M. Kirschner. 2007. The theory of facilitated variation.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4 (Suppl 1): 8582-8589.
[4] Psalm 139:1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602/
출처 - ICR, 2009. 4. 17.
초파리의 유전자 연구는 창조를 확증하고 있다.
(Gene Construction Confirms Creation)
by Brian Thomas, Ph.D.
초파리(fruit fly)는 과거 100여년 동안 유전학(genetics) 연구에서 주요한 모델 생물이었다. 이 주요한 생물체인 초파리에 대한 생물공학에 기초한 한 새로운 연구는 이 생물이 창조되었다는 더 많은 증거들을 확보하게 해주었다.
유전학자들은 특별한 이유들로 인해, 특정한 시간에 거대 유전자 그룹의 스위치를 켜거나 끄는, 조직화되고 짜여져 있는 정보전달 네트워크(communication networks)의 구조를 밝히기 위해 ”시스템 유전학(systems genetics)”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접근법을 개발해왔다. 연구자들이 초파리 유전체(genome)의 유전자 활성을 스크린 하기 위해서 이 기법을 사용했을 때, 그들은 놀랍도록 잘 조직화되어 있으며, 고도로 효율적이고, 관측된 특성들에 상응하는 3차원적으로 위치된 유전자 모듈(genetic modules, 유전자 그룹 단위)들을 발견했다.[1]
그 연구를 수행했던 과학자들은 ”초파리의 DNA가 241개의 모듈들로 조직화되어 있었으며, 각 모듈은 고도로 상호 연결된 유전자들의 분리된 송이(separate cluster)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Nature Reviews Genetics 지는 보도하였다.[2] 이들 모듈은 ”촉진된 변이(facilitated variation)”라 불리는 한 유망한 유전자 조직 모델과 정확하게 적합된다.[3] 그리고 그들은 유전자들이 발현된 송이 내에 잘 조직화되어 있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었다. 사실, 특별한 DNA 부분들은 각 세대 사이에서 혼합되어질 수 있고, 조화될 수 있도록 잘 정돈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창조된 초파리 종류 내에서 빠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메커니즘이 될 수 있다. 연구자들은 ”이전 연구들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훨씬 큰 유전적 변이”를 발견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었다.[2]
이것은 이전 연구들이 모든 형태의 변화들은 유리한 돌연변이(favorable mutations)들을 통하여 느리고 점진적인 진화에 의해 일어난다고 가정했었기 때문이다. 돌연변이적 변화들은 발생한다. 그러나 돌연변이적 변화는 세대를 지나면서 이 유전자 모듈의 혼합(mixing)과 조화(matching)에 의해서 분명히 만들어지는 그러한 종류의 변화를 설명하지 못한다. ”특히, 확인된 후보 전사들의 대부분은 그 특성들에 대한 이전의 돌연변이적 분석들에 의해서는 예상되지 않았던 것들이다.”[2] 따라서 그들이 관찰한 유전학적 조직과 활동성의 대부분은 돌연변이를 통한 진화 이야기에서는 그곳에 있을 것이라고는 예측하지 못했던 것들이다!
그러나 만약 초파리가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초월적 지성에 의해서 설계되었다면, 초파리의 유전자들은 매우 잘 조직화되어 있을 것이며, 고도의 효율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사람처럼 초파리도 신묘 막측하게 창조된 것이다.[4]
References
[1] Ayroles, J. F. et al. 2009. Systems genetics of complex traits in Drosophila melanogaster. Nature Genetics. 41 (3): 299-307.
[2] Swami, M. 2009. System genetics: Networking complex traits. Nature Reviews Genetics. 10 (4): 219.
[3] Gerhart, J. and M. Kirschner. 2007. The theory of facilitated variation.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4 (Suppl 1): 8582-8589.
[4] Psalm 139:1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602/
출처 - ICR, 2009.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