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내의 고속도로에서 화물을 운반하는 단백질 키네신
: 이 고도로 정교하고 효율적인 분자 기계가 우연히?
(Molecular Highway Motor Comes into Focus)
2010. 2. 19. - 세포 내의 고속도로들에서 화물을 운반하는 분자 기계인 키네신(kinesin)의 아름다운 새 모습이 버클리와 브랜데이스 대학의 연구팀에 의해서 매우 자세하게 제작되었다. Science Daily 지(2010. 2. 19)는 키네신이 어떻게 작동하는 지에 관한 그림과 설명을 게재하고 있었다. 그 기사는 ”생명체의 가장 작은 모터로서, 세포 내에서 화물을 운반하며, 세포분열을 도와주는 한 단백질이 시소(seesaw)처럼 위 아래로 오르내리며 그러한 작동을 하고 있다”라며 시작하고 있었다. 그 작업은 ATP로부터 에너지를 사용하여 이루어진다.
켄 다우닝(Ken Downing)은 그 운동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었다 :
”우리는 키네신 모터가 미세소관(microtubule)에 부착하고 있는 곳에 하나의 중심점(pivot point)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일종의 지렛대 받침점(fulcrum)처럼 작용하여 키네신이 미세소관을 따라 움직일 때 시소처럼 위 아래로 움직이도록 하는 원인이 된다.”
키네신은 수많은 세포 과정들에 참여하고 있다. 그것은 실제로 세포 내의 고속도로에서 화물을 운반하고 있는 운동 단백질들 중 하나이다. 그 기사는 말했다 : ”키네신 단백질들은 철로 위에 있는 열차처럼 미세소관을 따라 이동하면서 세포 내의 여러 위치들에 화물들을 견인하며 세포분열을 돕는다.” 시소의 흔들리는 운동은 ATP로부터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프랭크와 캐롤린은 PNAS에서 그 발견을 논평하면서[1], 그 모터를 커다란 모터들이 추구해야할 효율적 연료 모터로서 묘사하였다.
”세포 내의 나노기계들은 필수적 작업과 결합되어졌을 때에만 ATP를 사용하도록 진화되어 왔다.”
PNAS 지에 신델라와 다우닝이 보고한 원본 논문은[2] 어떻게 이 시소 운동이 미세소관의 구조들과 상호작용하기 위해서 그 기계의 다른 부분들과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한 상세한 모델 삽화를 포함하고 있었다. 이들 모든 상호 작용들은 그 기계의 단백질 부분들을 구성하는 아미노산들로 이루어져있는, 정확한 위치에 있는 고리들, 연결부위들, 중심점 등에 기인하여 일어난다. 그 기계의 여러 도메인들은 운동 동안에 주요한 형태학적 변화를 진행한다. 그 논문에서 사용한 동력발생, 받침점 등과 같은 용어들은 초미세한 크기이지만(수십억 분의 1 미터 정도) 이것이 사람이 만든 것과 같은 진짜 기계임을 가리키고 있다.
저자들은 이 나노기계들이 어떻게 진화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고 있었다. 포니오와 무어는 단순히 키네신이 효율적으로 ATP를 사용하도록 진화되었다고만 언급했다. 신델라와 다우닝은 키네신은 마이오신(myosin)과 유사성들을 공유하고 있는, 마이오신 분자 모터 가계의 후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마이오신을 ”키네신의 더 크고 복잡한 고대의 친척”으로서 묘사하고 있었다. 이것은 진화가 더 단순한 쪽으로(?) 진행되었음을 제시하는 것이다.
[1] Franck Fournio and Carolyn A. Moores, '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www.pnas.org/cgi/doi/10.1073/pnas.0915158107.
[2] Sindelar, C. V., Downing, K. H., 'An atomic-level mechanism for activation of the kinesin molecular motor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early edition, February 16, 2010, doi: 10.1073/pnas.0911208107.
다시 한번 진화론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이해하는데 전혀 기여하지 못하고, 단지 가정만 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이 이야기는 구조건축, 기능, 엔지니어링, 정확성, 효율성에 관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이것은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를 가리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설계의 증거들이 분명히 들어남에도, 진화를 가정하는 나쁜 습관으로부터 빨리 치료되어야할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10/02/molecular_highway_motor_comes_into_focus/
출처 - CEH, 2010. 2. 19.
세포 내의 고속도로에서 화물을 운반하는 단백질 키네신
: 이 고도로 정교하고 효율적인 분자 기계가 우연히?
(Molecular Highway Motor Comes into Focus)
2010. 2. 19. - 세포 내의 고속도로들에서 화물을 운반하는 분자 기계인 키네신(kinesin)의 아름다운 새 모습이 버클리와 브랜데이스 대학의 연구팀에 의해서 매우 자세하게 제작되었다. Science Daily 지(2010. 2. 19)는 키네신이 어떻게 작동하는 지에 관한 그림과 설명을 게재하고 있었다. 그 기사는 ”생명체의 가장 작은 모터로서, 세포 내에서 화물을 운반하며, 세포분열을 도와주는 한 단백질이 시소(seesaw)처럼 위 아래로 오르내리며 그러한 작동을 하고 있다”라며 시작하고 있었다. 그 작업은 ATP로부터 에너지를 사용하여 이루어진다.
켄 다우닝(Ken Downing)은 그 운동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었다 :
”우리는 키네신 모터가 미세소관(microtubule)에 부착하고 있는 곳에 하나의 중심점(pivot point)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일종의 지렛대 받침점(fulcrum)처럼 작용하여 키네신이 미세소관을 따라 움직일 때 시소처럼 위 아래로 움직이도록 하는 원인이 된다.”
키네신은 수많은 세포 과정들에 참여하고 있다. 그것은 실제로 세포 내의 고속도로에서 화물을 운반하고 있는 운동 단백질들 중 하나이다. 그 기사는 말했다 : ”키네신 단백질들은 철로 위에 있는 열차처럼 미세소관을 따라 이동하면서 세포 내의 여러 위치들에 화물들을 견인하며 세포분열을 돕는다.” 시소의 흔들리는 운동은 ATP로부터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프랭크와 캐롤린은 PNAS에서 그 발견을 논평하면서[1], 그 모터를 커다란 모터들이 추구해야할 효율적 연료 모터로서 묘사하였다.
”세포 내의 나노기계들은 필수적 작업과 결합되어졌을 때에만 ATP를 사용하도록 진화되어 왔다.”
PNAS 지에 신델라와 다우닝이 보고한 원본 논문은[2] 어떻게 이 시소 운동이 미세소관의 구조들과 상호작용하기 위해서 그 기계의 다른 부분들과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한 상세한 모델 삽화를 포함하고 있었다. 이들 모든 상호 작용들은 그 기계의 단백질 부분들을 구성하는 아미노산들로 이루어져있는, 정확한 위치에 있는 고리들, 연결부위들, 중심점 등에 기인하여 일어난다. 그 기계의 여러 도메인들은 운동 동안에 주요한 형태학적 변화를 진행한다. 그 논문에서 사용한 동력발생, 받침점 등과 같은 용어들은 초미세한 크기이지만(수십억 분의 1 미터 정도) 이것이 사람이 만든 것과 같은 진짜 기계임을 가리키고 있다.
저자들은 이 나노기계들이 어떻게 진화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고 있었다. 포니오와 무어는 단순히 키네신이 효율적으로 ATP를 사용하도록 진화되었다고만 언급했다. 신델라와 다우닝은 키네신은 마이오신(myosin)과 유사성들을 공유하고 있는, 마이오신 분자 모터 가계의 후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마이오신을 ”키네신의 더 크고 복잡한 고대의 친척”으로서 묘사하고 있었다. 이것은 진화가 더 단순한 쪽으로(?) 진행되었음을 제시하는 것이다.
[1] Franck Fournio and Carolyn A. Moores, '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www.pnas.org/cgi/doi/10.1073/pnas.0915158107.
[2] Sindelar, C. V., Downing, K. H., 'An atomic-level mechanism for activation of the kinesin molecular motor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early edition, February 16, 2010, doi: 10.1073/pnas.0911208107.
다시 한번 진화론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이해하는데 전혀 기여하지 못하고, 단지 가정만 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이 이야기는 구조건축, 기능, 엔지니어링, 정확성, 효율성에 관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이것은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를 가리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설계의 증거들이 분명히 들어남에도, 진화를 가정하는 나쁜 습관으로부터 빨리 치료되어야할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10/02/molecular_highway_motor_comes_into_focus/
출처 - CEH, 2010.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