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의 발견들은 진화론적 주장을 논박한다.
(RNA Discoveries Refute Key Evolutionary Argument)
by Brian Thomas, Ph.D.
초기에 유사유전자 또는 위유전자(pseudogenes, false genes)들은 돌연변이가 일어난 쓸모없는 유전적 쓰레기(junk, 정크)로서 생각됐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백질을 만드는 암호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크 DNA가 처음 발견되었을 때,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남겨진 흔적으로서 주장했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연구들은 진화론적 해석이 미숙했으며 잘못된 것이었음을 명백하게 보여주었다.

현재 이용 가능한 모든 강력한 유전학적 조사 장비들을 사용해서, 연구자들은 이들 위유전자의 많은 생물학적 기능들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다. 아마도 이들 위유전자들의 대부분은 전혀 잘못된 유전자가 아님이 드러나고 있다.[1] 한 최근의 연구는 심지어 이렇게 묻고 있었다 : ”그것들은 건강과 질병에 있어서 유사 기능을 하는가, 아니면 핵심 기능을 하는가?”[2]
생물학자들은 처음에 위유전자들은 단백질로 번역되지 않는다고 가정했다. 왜냐하면 단백질로 번역될 암호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위유전자들은 단백질들로 번역되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기능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추정했다. 따라서 유전체(genomes)의 진화 동안에 발생했던 실패한 유전자 복사본들이라는 의미로써, 그들은 오랫동안 ‘정크 DNA(junk DNA)‘라는 이름을 붙였던 것이다.[2]
RNA에 대한 최근의 한 연구에서, 옥스포드 브룩스 대학의 생물학자들은 위유전자들의 새롭게 발견된 기능들 중 일부를 보고했다. 그들은 쓰고 있었다 : ”어떤 경우에서, 번역되지 않는 위유전자는 단백질의 종료를 나타내는 암호일 수 있다.” 또한 어떤 위유전자들은 단백질 암호를 가지고 있는 동료 유전자들에 대한 조절 영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증거들이 쌓여가고 있는 중이다."[2]
그들은 위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제2형 당뇨병과 어떤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들을 리뷰했다. 만약 위유전자들이 쓰레기 유전자들이라면, 왜 그들의 손상이 질병을 일으키는가? 연구자들은 ”위유전자들이 기능을 하지 못하는 진화 도중의 유물들이라는 한때 유행했던 생각은 조금씩 바뀌고 있는 중이다”라고 결론 내렸다.[2]
연구의 저자들은 또한 썼다 : ”위유전자들에서 일어난 돌연변이들의 축적은 선택되지도, 반대되지도 않는다는 점에서 간혹 중립적 서열(neutral sequence)을 나타내는 것으로 간주되곤 한다. 그러나 이러한 전제는 위유전자는 기능적으로 불활성이라는 가정에 의존하고 있다.”[2] 위유전자들이 기능적 서열 대신에 중립적 서열을 나타낸다면, 이것들은 진화의 증거로서 해석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많은 위유전자들은 침묵하는 유물과는 거리가 멀게, RNA 안으로 복사되고 있고, 어떤 것들은 활성화된 조직 특이성 패턴을 보여주고 있음”을 연구자들은 발견했다.[2] 그들은 매우 미세하게 조율된 유전자들의 조절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유전물질 안으로 발달되도록 진화를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그들은 더 이상 진화에 대한 증거로 간주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DNA의 더 많은 기능들이 발견됨으로써, 위유전자들은 진화론적 과거에 남겨진 어떤 유물이라는 개념은 사라지고 있다. 막대한 량의 위유전자들은 진화했기 때문이 아니라, 세포들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존재한다는 것을 증거들은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3] 그들이 중요한 세포 기능을 수행한다는 관측은 초월적 지성의 하나님이 이것들을 창조하셨다는 개념과 매우 잘 적합되는 것이다.
References
1. 'Pseudogenes' is thus a 'pseudo name.'
2. Pink, R. C. et al. 2011. Pseudogenes: Pseudo-functional or key regulators in health and disease? RNA. 17 (5): 792-798.
3. Pink et al. wrote that whereas there are from 10,000 to 20,000 pseudogenes in the human genome—similar to the number of genes—there are fewer than 100 pseudogenes that look like they are the result of mut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310/
출처 - ICR News, 2011. 8. 23.
RNA의 발견들은 진화론적 주장을 논박한다.
(RNA Discoveries Refute Key Evolutionary Argument)
by Brian Thomas, Ph.D.
초기에 유사유전자 또는 위유전자(pseudogenes, false genes)들은 돌연변이가 일어난 쓸모없는 유전적 쓰레기(junk, 정크)로서 생각됐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백질을 만드는 암호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크 DNA가 처음 발견되었을 때,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남겨진 흔적으로서 주장했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연구들은 진화론적 해석이 미숙했으며 잘못된 것이었음을 명백하게 보여주었다.
현재 이용 가능한 모든 강력한 유전학적 조사 장비들을 사용해서, 연구자들은 이들 위유전자의 많은 생물학적 기능들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다. 아마도 이들 위유전자들의 대부분은 전혀 잘못된 유전자가 아님이 드러나고 있다.[1] 한 최근의 연구는 심지어 이렇게 묻고 있었다 : ”그것들은 건강과 질병에 있어서 유사 기능을 하는가, 아니면 핵심 기능을 하는가?”[2]
생물학자들은 처음에 위유전자들은 단백질로 번역되지 않는다고 가정했다. 왜냐하면 단백질로 번역될 암호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위유전자들은 단백질들로 번역되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기능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추정했다. 따라서 유전체(genomes)의 진화 동안에 발생했던 실패한 유전자 복사본들이라는 의미로써, 그들은 오랫동안 ‘정크 DNA(junk DNA)‘라는 이름을 붙였던 것이다.[2]
RNA에 대한 최근의 한 연구에서, 옥스포드 브룩스 대학의 생물학자들은 위유전자들의 새롭게 발견된 기능들 중 일부를 보고했다. 그들은 쓰고 있었다 : ”어떤 경우에서, 번역되지 않는 위유전자는 단백질의 종료를 나타내는 암호일 수 있다.” 또한 어떤 위유전자들은 단백질 암호를 가지고 있는 동료 유전자들에 대한 조절 영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증거들이 쌓여가고 있는 중이다."[2]
그들은 위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제2형 당뇨병과 어떤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들을 리뷰했다. 만약 위유전자들이 쓰레기 유전자들이라면, 왜 그들의 손상이 질병을 일으키는가? 연구자들은 ”위유전자들이 기능을 하지 못하는 진화 도중의 유물들이라는 한때 유행했던 생각은 조금씩 바뀌고 있는 중이다”라고 결론 내렸다.[2]
연구의 저자들은 또한 썼다 : ”위유전자들에서 일어난 돌연변이들의 축적은 선택되지도, 반대되지도 않는다는 점에서 간혹 중립적 서열(neutral sequence)을 나타내는 것으로 간주되곤 한다. 그러나 이러한 전제는 위유전자는 기능적으로 불활성이라는 가정에 의존하고 있다.”[2] 위유전자들이 기능적 서열 대신에 중립적 서열을 나타낸다면, 이것들은 진화의 증거로서 해석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많은 위유전자들은 침묵하는 유물과는 거리가 멀게, RNA 안으로 복사되고 있고, 어떤 것들은 활성화된 조직 특이성 패턴을 보여주고 있음”을 연구자들은 발견했다.[2] 그들은 매우 미세하게 조율된 유전자들의 조절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유전물질 안으로 발달되도록 진화를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그들은 더 이상 진화에 대한 증거로 간주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DNA의 더 많은 기능들이 발견됨으로써, 위유전자들은 진화론적 과거에 남겨진 어떤 유물이라는 개념은 사라지고 있다. 막대한 량의 위유전자들은 진화했기 때문이 아니라, 세포들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존재한다는 것을 증거들은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3] 그들이 중요한 세포 기능을 수행한다는 관측은 초월적 지성의 하나님이 이것들을 창조하셨다는 개념과 매우 잘 적합되는 것이다.
References
1. 'Pseudogenes' is thus a 'pseudo name.'
2. Pink, R. C. et al. 2011. Pseudogenes: Pseudo-functional or key regulators in health and disease? RNA. 17 (5): 792-798.
3. Pink et al. wrote that whereas there are from 10,000 to 20,000 pseudogenes in the human genome—similar to the number of genes—there are fewer than 100 pseudogenes that look like they are the result of mut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310/
출처 - ICR News, 2011.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