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침팬지의 DNA는 완전히 달랐다.
: DNA 연구는 인간/침팬지 공통조상을 부정한다.
(DNA Study Contradicts Human/Chimp Common Ancestry)
by Brian Thomas, Ph.D.
진화 생물학자들은 인간과 침팬지의 DNA는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두 종은 공통 조상(common ancestor)으로부터 진화했음에 틀림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창조과학자들은 사실 인간과 침팬지의 DNA는 유사하지 않다고 지적해왔다. DNA 염기서열의 대부분은 유전자(genes)들이 아니라,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고 있는 것들이다. 한 새로운 보고는 사람의 조절 DNA(regulatory DNA)는 침팬지의 것과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명백하게 확증했다. 이것은 사람과 침팬지가 공통 조상을 갖는다는 주장을 완벽하게 부정하는 것이었다.
조지아대학 생물기술 연구소의 생물학자인 존 맥도날드(John F. McDonald)와 그의 연구팀은 침팬지와 사람의 유전자는 98.5% 이상이 동일하다는 일반적인 통계 자료를 인용하면서, 그러나 사람은 침팬지와 98.5% 동일하게 보이거나, 동일하게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유전자들보다 어떤 다른 것이 관여하고 있음이 틀림없고,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이것은 침팬지-인간의 조상을 확립하는데 있어서 간과되었다는 것이다. 2005년에 분자생물학자이며, 창조과학자인 댄 크리스웰(Dan Criswell)는 이렇게 썼다 :
”그러나, 인간과 침팬지의 염기서열의 유사성은 전체 유전체(genome)에서 단지 작은 부분(4% 이하) 만을 비교한 것에 기초한 것이다. 그리고 인간과 침팬지의 전체 유전체적 내용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단지 세포 단백질의 내용물에 기초한 생리적 유사성만을 반영한 것이다. 인간/침팬지 유전체가 유사하다는 주장은 자주 염기서열의 유사성이 전혀 없는 부분들인 ‘indels’ 부분을 배제하고 주장된 것들이다.”[2]
'Indels'는 유전물질의 삽입(insertions, in-)과 결손(deletions, -del)과 관련된 것이다. 그러나 이것들도 염기서열의 차이인 것이다.
Mobile DNA 지에 게재된 연구에서, 맥도날드가 이끄는 연구팀은 ”인간과 침팬지 사이에 존재하는 구체적인 INDEL 변이가 두 종 사이의 조절적 차이에 중요한 역할을 할지도 모른다는 가설을 테스트했다.”[1] 맥도날드는 조지아 공대 언론 보도에서 말했다 :
”우리의 발견은 사람과 침팬지 사이의 형태적 차이와 행동적 차이가 유전자의 자체 염기서열의 차이보다 유전자 조절의 차이에 주로 기인한다는 개념과 일치한다.”[3]
연구팀의 indels에 대한 분석은 성경적 생물학자들이 오랫동안 말해왔던 것을 확증하고 있었던 것이다. Indels과 다른 여러 이름이 붙여진 비유전자 DNA(단백질 암호가 없는 부분)는 '쓰레기 DNA(junk DNA)'가 아니다. 그 부분들은 각 생물체의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4] 성경적 유전학자인 제프 톰킨스(Jeff Tomkins)는 2009년에 이렇게 썼다 :
”유전자를 포함하고 있는 염색체 영역에 걸쳐 DNA 염기서열의 대부분은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데에 사용되지 않는다. 오히려 이 부분은 원재료를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적어놓은 지침서에 들어있는 지시사항들처럼 유전자들을 조절하고 있다. 기능적 및 조절적 유전정보들은 indels을 포함하는 비암호화 된 부위(non-coding regions)에 저장되어 있다. 이것은 모든 세포들이 적절히 기능하는 데에 필수적이며, 유전자들이 다른 유전자들과 협력하여 정확한 시기에 켜지고 꺼지는 것 등에 관여한다.”[5]
침팬지와 인간의 DNA가 유사하기 때문에 공통조상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은 DNA의 98%가 다르다는 것을 무시할 때에만 가능한 주장인 것이다![6] 그것은 마치 아스피린 알약과 항암제 알약이 모양과 색깔이 같기 때문에 유사한 약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모든 종류의 생물들에 필수적인 조절 DNA(Regulatory DNA)는 거의 전부가 사용된다. 그리고 침팬지의 것에 비해 사람의 것은 다르다. 어떻게 수십억 개의 DNA 차이가 단지 4백만년 만에 진화될 수 있었는가? 그것은 불가능하다.[7] 결국 사람과 침팬지는 독특하게 창조되었음이 분명하다.
References
1. Polavarapu, N. et al. 2011. Characterization and potential functional significance of human-chimpanzee large INDEL variation. Mobile DNA. 2 (1): 13.
2. Criswell, D. 2005. Genomics at ICR. Acts & Facts. 34 (7).
3. 'Junk DNA' Defines Differences Between Humans and Chimps. Georgia Tech news release, October 25, 2011.
4. Thomas, B. 2010. Evolution's Best Argument Has Become Its Worst Nightmare. Acts & Facts. 39 (3): 16-17.
5. Tomkins, J. 2009. Human-Chimp Similarities: Common Ancestry or Flawed Research?Acts & Facts. 38 (6): 12.
6. Genes comprise only 1.5 percent of the human 'genome.' See International Human Genome Sequencing Consortium. 2001. Initial sequencing and analysis of the human genome. Nature. 409 (6822): 860-921.
7. Evolutionists say that humans and chimpanzees shared a common ancestor six million years ago. Then, two million years ago, modern humans supposedly diverged from a (still unidentified) ape-like ancestor. The difference equals four million years. Further, 98 percent of the human genome's 2.9 billion DNA base pairs, roughly corresponding to its regulatory DNA, equals 2.8 billion base pairs. Therefore, evolution requires the belief that man emerged after 2.8 billion precisely placed DNA bases somehow appeared, and even more ape-specifying regulatory DNA disappeared, in only four million years, even though experiments have not found this kind of DNA appearance and disappearance in today's genomes.
*참조 : 'Junk' All That Separates Humans From Chimps (2011. 10. 27. Fox News)
https://www.foxnews.com/science/junk-all-that-separates-humans-from-chimps
침팬지와 인간 DNA의 98%가 같다고?- 진화론의 무지가 낳은 무지 (2017. 1. 5. 기독일보)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491/
출처 - ICR News, 2011. 11. 15.
사람과 침팬지의 DNA는 완전히 달랐다.
: DNA 연구는 인간/침팬지 공통조상을 부정한다.
(DNA Study Contradicts Human/Chimp Common Ancestry)
by Brian Thomas, Ph.D.
진화 생물학자들은 인간과 침팬지의 DNA는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두 종은 공통 조상(common ancestor)으로부터 진화했음에 틀림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창조과학자들은 사실 인간과 침팬지의 DNA는 유사하지 않다고 지적해왔다. DNA 염기서열의 대부분은 유전자(genes)들이 아니라,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고 있는 것들이다. 한 새로운 보고는 사람의 조절 DNA(regulatory DNA)는 침팬지의 것과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명백하게 확증했다. 이것은 사람과 침팬지가 공통 조상을 갖는다는 주장을 완벽하게 부정하는 것이었다.
조지아대학 생물기술 연구소의 생물학자인 존 맥도날드(John F. McDonald)와 그의 연구팀은 침팬지와 사람의 유전자는 98.5% 이상이 동일하다는 일반적인 통계 자료를 인용하면서, 그러나 사람은 침팬지와 98.5% 동일하게 보이거나, 동일하게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유전자들보다 어떤 다른 것이 관여하고 있음이 틀림없고,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이것은 침팬지-인간의 조상을 확립하는데 있어서 간과되었다는 것이다. 2005년에 분자생물학자이며, 창조과학자인 댄 크리스웰(Dan Criswell)는 이렇게 썼다 :
'Indels'는 유전물질의 삽입(insertions, in-)과 결손(deletions, -del)과 관련된 것이다. 그러나 이것들도 염기서열의 차이인 것이다.
Mobile DNA 지에 게재된 연구에서, 맥도날드가 이끄는 연구팀은 ”인간과 침팬지 사이에 존재하는 구체적인 INDEL 변이가 두 종 사이의 조절적 차이에 중요한 역할을 할지도 모른다는 가설을 테스트했다.”[1] 맥도날드는 조지아 공대 언론 보도에서 말했다 :
연구팀의 indels에 대한 분석은 성경적 생물학자들이 오랫동안 말해왔던 것을 확증하고 있었던 것이다. Indels과 다른 여러 이름이 붙여진 비유전자 DNA(단백질 암호가 없는 부분)는 '쓰레기 DNA(junk DNA)'가 아니다. 그 부분들은 각 생물체의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4] 성경적 유전학자인 제프 톰킨스(Jeff Tomkins)는 2009년에 이렇게 썼다 :
침팬지와 인간의 DNA가 유사하기 때문에 공통조상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은 DNA의 98%가 다르다는 것을 무시할 때에만 가능한 주장인 것이다![6] 그것은 마치 아스피린 알약과 항암제 알약이 모양과 색깔이 같기 때문에 유사한 약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모든 종류의 생물들에 필수적인 조절 DNA(Regulatory DNA)는 거의 전부가 사용된다. 그리고 침팬지의 것에 비해 사람의 것은 다르다. 어떻게 수십억 개의 DNA 차이가 단지 4백만년 만에 진화될 수 있었는가? 그것은 불가능하다.[7] 결국 사람과 침팬지는 독특하게 창조되었음이 분명하다.
References
1. Polavarapu, N. et al. 2011. Characterization and potential functional significance of human-chimpanzee large INDEL variation. Mobile DNA. 2 (1): 13.
2. Criswell, D. 2005. Genomics at ICR. Acts & Facts. 34 (7).
3. 'Junk DNA' Defines Differences Between Humans and Chimps. Georgia Tech news release, October 25, 2011.
4. Thomas, B. 2010. Evolution's Best Argument Has Become Its Worst Nightmare. Acts & Facts. 39 (3): 16-17.
5. Tomkins, J. 2009. Human-Chimp Similarities: Common Ancestry or Flawed Research?Acts & Facts. 38 (6): 12.
6. Genes comprise only 1.5 percent of the human 'genome.' See International Human Genome Sequencing Consortium. 2001. Initial sequencing and analysis of the human genome. Nature. 409 (6822): 860-921.
7. Evolutionists say that humans and chimpanzees shared a common ancestor six million years ago. Then, two million years ago, modern humans supposedly diverged from a (still unidentified) ape-like ancestor. The difference equals four million years. Further, 98 percent of the human genome's 2.9 billion DNA base pairs, roughly corresponding to its regulatory DNA, equals 2.8 billion base pairs. Therefore, evolution requires the belief that man emerged after 2.8 billion precisely placed DNA bases somehow appeared, and even more ape-specifying regulatory DNA disappeared, in only four million years, even though experiments have not found this kind of DNA appearance and disappearance in today's genomes.
*참조 : 'Junk' All That Separates Humans From Chimps (2011. 10. 27. Fox News)
https://www.foxnews.com/science/junk-all-that-separates-humans-from-chimps
침팬지와 인간 DNA의 98%가 같다고?- 진화론의 무지가 낳은 무지 (2017. 1. 5. 기독일보)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491/
출처 - ICR News, 2011.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