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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설계

식물의 후성유전학 연구는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 DNA의 변경 없이 생물 종의 다양성이 발현될 수 있다!

식물의 후성유전학 연구는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 DNA의 변경 없이 생물 종의 다양성이 발현될 수 있다! 

(Evolutionists Call New Plant Epigenetic Study 'Heresy')


     최근의 한 새로운 연구는, 식물의 DNA 염기서열 밖에 존재하는, 특성-결정 후성유전학적 정보(trait-determining epigenetic information)가 숨겨져 들어있는 한 층을 발견해냈다. 이 새로운 발견은 생물체가 변화하는 환경에 대해 세포의 분자생물학적 수준에서 어떻게 적응할 수 있었는지에 관해, 그 동안 주장되어왔던 진화론적 견해와 그들의 패러다임에 심각한 충격을 가하고 있었다. 사실, 일부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최근의 연구를 ”진화론의 이단(evolution heresy)”이라고 부르고 있다.[1]

지난 50년 이상 동안, 다윈주의적 진화론자들은 생물체 특성의 변화는 그것을 암호화하는 DNA 염기서열에 기인한 것으로 여기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한 식물이 환경과 조화되는 방법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DNA 암호 위에 중첩된 후성유전학적 정보의 숨겨진 층이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다. 

식물과 동물은 실제로 그들의 유전자 암호를 변경하지 않고서도, 그들 유전체(genomes)의 정보와 기능을 변경하는 유전적 기계들을 가지고 있다. 이 변경 과정은 ‘후성유전학(epigenetics)‘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후성유전학적 과정 중에서 잘 연구된 것 중 하나는, 메틸 그룹을 사용하여 유전체를 가로질러 DNA 뉴클레오티드에 화학적 꼬리표를 부착하는 과정이다. 이들 '메틸 꼬리표(methyl tags)‘는 '메틸기 전이효소(methyltransferases)‘라 불려지는 단백질의 한 특별한 그룹에 의해서 발현된 염기서열들과 유전자들 주위에 특별한 패턴으로 시토신(cytosine) 뉴클레오티드에 부착된다. 

이 메틸 꼬리표부착 시스템(methyl-tagging system, 메틸화)은 염색체를 따라 있는 유전자들이 언제, 그리고 어떻게 켜지고 꺼지는 지를 결정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메틸 꼬리표의 특별한 배치 및 유지는 역동적이고 매우 정확하다. 세포가 분열할 때, 그리고 세포의 DNA가 복제될 때, 그 메틸 태그 패턴의 중복도 또한 복사되는 것이다. 이 고도로 복잡하고 정교한 시스템 공학은 이제 막 이해되기 시작하고 있다 .

식물 애기장대(Arabidopsis)에 대한 최근의 한 연구는 적응(adaptation)에 있어서 후성유전학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었다. 이 프로젝트에서 연구자들은 적절하게 DNA 메틸화 패턴을 제어하는 한 유전자가 결여된 것을 제외하고, 거의 유전적으로 동일한 80종의 다른 애기장대 변종들을 실험했다. 따라서, 실험은 유전체의 메틸화 수준이 정상적인 그리고 비정상적인 식물들이 함께 포함된, 유전적으로 유사한 한 커다란 식물 개체군에 대해서 이루어졌다. 연구자들은 그 식물의 여러 세대에 걸쳐 꽃이 피는 시기, 뿌리의 성장 등을 실험했다.

그 연구의 목적은 이러한 특성의 다양성(variability)이 세대와 세대를 거치면서, 유전적 차이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인지, 또는 후성유전학적 차이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개화 시기와 뿌리 길이를 조절하는 애기장대 유전체 영역의 DNA 염기서열은 80종의 모든 식물들에서 모두 동일했고, 관측된 다양성에 기여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이 발견한 것은 이러한 특성들의 유전되는 다양성은 메틸화 변화(methylation changes)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이 전체 시나리오는 진화론에 대한 상당히 많은 문제점들을 야기시킨다.

첫째, DNA의 메틸화는 유전체에 있는 무작위적 특성이 아니다. 그 꼬리표는 유전체 전체에 걸쳐서 특정 DNA 주소에 위치되어 있다. 또한 그 과정에서 환경 상황에 반응하여 메틸 꼬리표를 부착시키는 분자기계들은 마치 오케스트라와 같은 시스템으로 협동적으로 작동된다. 따라서 이러한 시스템은 느리고 점진적인 진화 과정으로 하나씩 생겨날 수 없다. 

둘째, 복잡한 세포 기계장치들과 시스템은 DNA 꼬리표들을 해석해야만 하는데, 환경에 의해서 뿐만 아니라, 꼬리표가 위치하고 있는 식물 세포의 타입에(뿌리, 잎, 줄기 등) 기초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이것은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생겨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극도로 복잡한 시스템이다.

셋째, 그 완전한 시스템이 세포 성장 동안에 전달되고, 심지어 식물의 다음 세대(씨앗)로 전달되기 위해서는, 그것이 복제될 때, DNA와 함께 메틸 꼬리표를 복사하는 또 다른 독립된 필수적 시스템이 거기에 존재해야 한다. 이 시스템도 우연히 생겨났는가?

다윈의 진화론에 의하면, 새롭게 생겨난 여러 특성들은 DNA의 무작위적 변화의 결과이며, 유용한 변이체가 환경에 의해서 자연 선택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제, 그 대신에, 생물들은 성경적 종류(kind)라는 범위를 유지하면서, 강건하게 그들의 서식지에 적응할 수 있는 경이로운 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연구자들은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

1.Pennisi, E. 2013. Evolution heresy? Epigenetics underlies heritable plant traits. Science. 341 (6150): 1055.

* Dr. Tomkin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7714/ 

출처 - ICR News, 2013. 10. 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762

참고 : 5655|5730|4477|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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