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Three-Dimensional DNA Code Defies Evolution)
by Jeffrey P. Tomkins Ph.D.
과학자들은 유전체(게놈)에 결합하여 유전자 스위치를 켜고 끄는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s, TFs)라 불리는 단백질들에 대해서 오랫동안 당황해왔었다. 그러나 DNA의 3차원적 모양을 포함한 새로운 한 연구는 상호작용하는 엄청나게 복잡한 생화학적 암호 시스템을 밝혀내고 있었다.[1]
유전자들은 전사인자라 불리는 복잡한 네트워크에 의해서 유전체를 가로지르며 켜지고 꺼진다는 것은 알려져 있었다. 이들 전사인자들은 유전자들 주변과 내부의 전략적 위치에서 DNA와 결합한다. 그러나 전사인자가 결합한 장소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발견하는 것은 극도로 어렵다는 것이 입증되어 왔었다.
전통적으로, 연구자들은 거기에 어떤 일관된 패턴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어느 DNA 염기배열이 어느 전사인자와 결합하는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왔고, 거기에 초점을 맞춰왔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단지 약간의 성공만을 거두었을 뿐이다. 왜냐하면, 어떤 주어진 전사인자는 다양한 다른 DNA 염기배열들과 결합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것은 그들의 DNA 결합이 고도로 조직 특이성을 보이며 엄격히 조절되고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사실이었다. 그 논문의 저자는 말했다. ”유전체 내 표적 장소에 전사인자들이 고도로 특수하게 결합하는 메커니즘은 거의 이해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는 DNA가 전사인자들에 의해서 읽혀지는 방법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주요한 사실을 밝혀내었다.
1. DNA의 실제 염기서열
2. 그것이 읽혀질 때 DNA의 구조적 형태
이들의 결합 장소에 대한 염기순서는 특정 전사인자와 결합하는 DNA의 조각에 대한 염기서열 분석(sequencing)을 통해서 비교적 쉽게 결정할 수 있다. 그러나 결합에 영향을 주는 두 번째 요인(DNA의 3차원(구조적) 형태)을 발견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DNA는 뉴클레오티드라 불리는 4개의 다른 분자들(A, T, G, C로 표현되는)로 이루어진 이중 가닥의 나선이다. 뉴클레오티드 위치 사이의 상호 의존성은 염기 쌍 사이의 물리적 상호작용에 의해서 유래한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DNA의 3차원 구조를 발생시키고, 이것은 차례로 전사인자가 특정 결합 장소를 인식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었다.[2] 그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관찰했다. ”현재까지 DNA 인식의 형태(모양) 기반 모델의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조사는 부족했다.”[1]
과학자들은 새로운 생화학적 조사에서 얻어진 정보뿐만 아니라, DNA에서 전사인자들의 단백질 결합 생화학에 관해 이전에 연구됐던 광범위한 데이터들을 사용했다. 또한 그들은 모든 데이터들을 습득 평가하는 통계기계라 불리는 기법을 사용하여, 복잡한 알고리즘 개발 시스템을 사용했다. 이러한 세 가지 출처의 정보들은 DNA 염기서열 뿐만 아니라, DNA 형태(DNA shape)를 고려하는 새로운 결합 모델의 개발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DNA 염기서열 자체만을 사용하는 표준 모델에 반하여, 그들이 그들의 모델을 시험했을 때, 새로운 시스템은 표준모델을 크게 능가하는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과거 뉴스 보도들은 유전체의 다중 암호(이중 암호)가 DNA 염기서열의 동일한 선형 배열에 포함되어 있었고, 다른 기능들을 수행함을 보여줬었다.[3, 4] 이제 DNA 염기순서에만 기초하는 것이 아닌, 또 다른 종류의 암호가 추가될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은 DNA의 3차원적(3D) 모양에 기초한 암호인 것이다. 선형의 암호와 3D 암호가 함께 작동되어, 유전자 스위치를 켜고 끄는 유전자 발현 분자기계가 정확하게 어느 위치에서 결합해야 되는 지를 지정해주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이 새로운 연구 보고서의 또 다른 주목해야만 하는 점은, 이러한 DNA의 3차원적(3D) 모양에 기초한 암호는 진화론을 완전히 기각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진화론은 이러한 놀라운 복잡성을 도저히 설명할 수 없다. 이러한 극도로 정교하고 복잡한 다중 암호 시스템들이 우연히 어쩌다 생겨났는가? 그것은 터무니없고 완전히 불합리한 주장인 것이다. 이러한 놀라운 발견으로부터의 (복잡한 생화학 및 컴퓨터 해석 알고리즘을 사용한) 명백한 합리적인 결론은 초월적 지혜의 창조주께서 이러한 암호 시스템을 설계하시고 만드셨다는 것이다.
References
1. Zhou, T., et al. 2015. Quantitative modeling of transcription factor binding specificities using DNA shap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12 (15): 4654–4659.
2. Rohs, R., et al. 2009. The role of DNA shape in protein-DNA recognition. Nature. 461 (7268): 1248–1253.
3. Tomkins, J. 2014. Duons: Parallel Gene Code Defies Evolu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6, 2014, accessed April 14, 2015.
4. Tomkins, J. 2014. Dual-Gene Codes Defy Evolution...Agai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12, 2014, accessed April 14, 2015.
*Dr. Tomkin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691
출처 - ICR News, 2015. 4. 27.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Three-Dimensional DNA Code Defies Evolution)
by Jeffrey P. Tomkins Ph.D.
과학자들은 유전체(게놈)에 결합하여 유전자 스위치를 켜고 끄는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s, TFs)라 불리는 단백질들에 대해서 오랫동안 당황해왔었다. 그러나 DNA의 3차원적 모양을 포함한 새로운 한 연구는 상호작용하는 엄청나게 복잡한 생화학적 암호 시스템을 밝혀내고 있었다.[1]
유전자들은 전사인자라 불리는 복잡한 네트워크에 의해서 유전체를 가로지르며 켜지고 꺼진다는 것은 알려져 있었다. 이들 전사인자들은 유전자들 주변과 내부의 전략적 위치에서 DNA와 결합한다. 그러나 전사인자가 결합한 장소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발견하는 것은 극도로 어렵다는 것이 입증되어 왔었다.
전통적으로, 연구자들은 거기에 어떤 일관된 패턴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어느 DNA 염기배열이 어느 전사인자와 결합하는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왔고, 거기에 초점을 맞춰왔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단지 약간의 성공만을 거두었을 뿐이다. 왜냐하면, 어떤 주어진 전사인자는 다양한 다른 DNA 염기배열들과 결합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것은 그들의 DNA 결합이 고도로 조직 특이성을 보이며 엄격히 조절되고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사실이었다. 그 논문의 저자는 말했다. ”유전체 내 표적 장소에 전사인자들이 고도로 특수하게 결합하는 메커니즘은 거의 이해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는 DNA가 전사인자들에 의해서 읽혀지는 방법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주요한 사실을 밝혀내었다.
이들의 결합 장소에 대한 염기순서는 특정 전사인자와 결합하는 DNA의 조각에 대한 염기서열 분석(sequencing)을 통해서 비교적 쉽게 결정할 수 있다. 그러나 결합에 영향을 주는 두 번째 요인(DNA의 3차원(구조적) 형태)을 발견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DNA는 뉴클레오티드라 불리는 4개의 다른 분자들(A, T, G, C로 표현되는)로 이루어진 이중 가닥의 나선이다. 뉴클레오티드 위치 사이의 상호 의존성은 염기 쌍 사이의 물리적 상호작용에 의해서 유래한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DNA의 3차원 구조를 발생시키고, 이것은 차례로 전사인자가 특정 결합 장소를 인식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었다.[2] 그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관찰했다. ”현재까지 DNA 인식의 형태(모양) 기반 모델의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조사는 부족했다.”[1]
과학자들은 새로운 생화학적 조사에서 얻어진 정보뿐만 아니라, DNA에서 전사인자들의 단백질 결합 생화학에 관해 이전에 연구됐던 광범위한 데이터들을 사용했다. 또한 그들은 모든 데이터들을 습득 평가하는 통계기계라 불리는 기법을 사용하여, 복잡한 알고리즘 개발 시스템을 사용했다. 이러한 세 가지 출처의 정보들은 DNA 염기서열 뿐만 아니라, DNA 형태(DNA shape)를 고려하는 새로운 결합 모델의 개발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DNA 염기서열 자체만을 사용하는 표준 모델에 반하여, 그들이 그들의 모델을 시험했을 때, 새로운 시스템은 표준모델을 크게 능가하는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과거 뉴스 보도들은 유전체의 다중 암호(이중 암호)가 DNA 염기서열의 동일한 선형 배열에 포함되어 있었고, 다른 기능들을 수행함을 보여줬었다.[3, 4] 이제 DNA 염기순서에만 기초하는 것이 아닌, 또 다른 종류의 암호가 추가될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은 DNA의 3차원적(3D) 모양에 기초한 암호인 것이다. 선형의 암호와 3D 암호가 함께 작동되어, 유전자 스위치를 켜고 끄는 유전자 발현 분자기계가 정확하게 어느 위치에서 결합해야 되는 지를 지정해주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이 새로운 연구 보고서의 또 다른 주목해야만 하는 점은, 이러한 DNA의 3차원적(3D) 모양에 기초한 암호는 진화론을 완전히 기각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진화론은 이러한 놀라운 복잡성을 도저히 설명할 수 없다. 이러한 극도로 정교하고 복잡한 다중 암호 시스템들이 우연히 어쩌다 생겨났는가? 그것은 터무니없고 완전히 불합리한 주장인 것이다. 이러한 놀라운 발견으로부터의 (복잡한 생화학 및 컴퓨터 해석 알고리즘을 사용한) 명백한 합리적인 결론은 초월적 지혜의 창조주께서 이러한 암호 시스템을 설계하시고 만드셨다는 것이다.
References
1. Zhou, T., et al. 2015. Quantitative modeling of transcription factor binding specificities using DNA shap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12 (15): 4654–4659.
2. Rohs, R., et al. 2009. The role of DNA shape in protein-DNA recognition. Nature. 461 (7268): 1248–1253.
3. Tomkins, J. 2014. Duons: Parallel Gene Code Defies Evolu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6, 2014, accessed April 14, 2015.
4. Tomkins, J. 2014. Dual-Gene Codes Defy Evolution...Agai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12, 2014, accessed April 14, 2015.
*Dr. Tomkin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691
출처 - ICR News, 2015.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