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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설계

후성유전학적 암호는 이전의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후성유전학적 암호는 이전의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Epigenetic Code More Complicated Than Previously Thought)


     진화론의 예측과는 완전히 모순되게, 유전체 내에 들어있는 언어 시스템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초고도 복잡성을 가지고 있음이 계속적으로 밝혀지고 있다. '최근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자들의 발견에 의하면, (DNA에 부착되어 있는 분자 스위치들이 유전자들을 켜고 끄는) 후성유전학(epigenetics)의 세계에서 새로운 타입의 후성유전학적 변경(modification)을 발견했다.”[1]

유전체(genome, 게놈) 연구에서 가장 흥미롭고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분야중 하나는 ‘후성유전학(epigenetics)’이라는 분야이다. 후성유전학이라는 단어는 그리스어의 접두사 ‘epi’ 로부터 왔는데, 그것은 ‘~의 위에(on top of)’를 의미한다. 다른 말로 그것은 DNA 암호 위에 쓰여져 있으면서, 유전자들이 어떻게 스위치를 켜고 끄는지를 도와주는, 유전체 언어의 부가적인 형태이다. 후성유전학은 가령 식사와 흡연과 같은, 우리의 환경적, 행동적 특성이 우리의 유전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이러한 많은 변화들이 어떻게 우리의 자녀들과 후손들에게 전달되어 유전될 수 있는지, 그래서 특성들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 지에 대한 하나의 설명이 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DNA의 기능적 화학이 변화되면서 일어나는 변경과, 유전자 암호를 구성하고 있는, 남아있는 변경되지 않는 염기쌍 서열들을 연구하며, DNA를 분석함으로써 후성유전학을 연구하고 있다.

한 생물체의 DNA는 두 가지의 후성유전학적 방법으로 변경될 수 있다. 첫째, 화학적 그룹이 실제적 DNA 염기 분자, 또는 뉴클레오타이드 철자에 추가되는 것이다. 둘째, DNA와 통합되어있는 히스톤(histones)이라 불리는 단백질이 다른 많은 방법으로 변경되는 것이다. 이러한 두 타입의 DNA 변경은 모두 DNA와 결합하는 단백질의 DNA 접근성을 결정하고, 유전자 활성을 조절하거나 통제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후성유전학적 변경은 후성유전학적 꼬리표(tags)를 추가하거나 제거하는, 광범위하게 다양한 특수한 세포 기계들에 의해서 고도로 조절된다. DNA 분자 위에, 또는 히스톤 단백질 위에 존재하는 이들 꼬리표의 존재는 다양한 유전자들이 발현되는, 즉 유전자들이 켜지거나 꺼지는 방식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사실 사람의 많은 질병들은 정상적인 건강한 유전체 측면이 아닌, 후성유전학적 변화와 관련이 있다.

후성유전학을 연구하는 데에 있어서의 한 문제점은 그것의 압도적인 복잡성과 관련되어 있다. 유전암호는 뉴클레오타이드의 철자 A, C, T, G의 정렬된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히스톤 암호(histone code)는 100개 이상의 다른 철자(화학적 꼬리표)들을 가지고 있다. DNA 자체의 후성유전학적 암호는 오히려 훨씬 더 간단하다고 생각된다. 유일한 주요한 변경은 하나의 메틸그룹(methyl group)이 시토신(cytosine)에 부착되는지 여부에 달려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새로운 발견은 이전의 믿어졌던 것보다, DNA의 더 많은 변경이 사람, 쥐, 다른 척추동물에서 존재하고 있음을 가리킨다.[2]

연구자들은 유전체로부터 유전자들의 복사체나 전사체인, RNA 분자로 이루어진 변경을 분석하다가 이 새로운 발견을 우연히 찾아냈다. 그들은 RNA가 시토신(cytosines, C)과 반대되어, 아데닌(adenines, A)에 자주 부착되어 있는 메틸그룹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연구자들은 DNA의 아데닌이 또한 후성유전학적 꼬리표로서 그들과 부착하는 메틸그룹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선임연구자인 코지올(Koziol) 박사는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DNA를 직접적으로 조절하는 훨씬 더 많은 변경이 있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것은 후성유전학 분야의 새로운 장을 열수 있다.”[1]

DNA에서 이 새로운 유전자 암호의 존재는 시토신 메틸화 보다 그렇게 흔하지는 않지만, 이 후성유전학적 꼬리표의 예상치 못했던 언어적 복잡성은 결코 단순한 것이 아니었다. 이러한 시스템은 목적도 없고 방향도 없는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으로는 절대로 생겨날 수 없는 것이다. 과학적 발견들이 유전체학(genomics,)의 발전을 이끌면서, 유전체와 그것에 들어있는 다양한 언어들의 막대한 수준의 초고도 복잡성은 이것이 초월적 지적설계자에 의해 설계된 생물공학임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Epigenetic discovery suggests DNA modifications more diverse than previously thought. University of Cambridge News. Posted on cam.ac.uk December 21, 2015, accessed January 15, 2016.
2.Koziol, M. et al. 2016. Identification of methylated deoxyadenosines in vertebrates reveals diversity in DNA modifications. Nature Structural & Molecular Biology. 23 (1): 24-30.

*Dr. Tomkin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9178 

출처 - ICR News, 2016. 1. 2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321

참고 : 6126|5762|5655|5994|5918|5730|5474|6003|5900|6148|6207|6134|6274|588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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