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들의 유사성은 공통조상 때문이 아니라, 공통설계 때문이다.
(From Inference to Theory: A Common Design Case Study)
by Randy J. Guliuzza, P.E., M.D.
인간, 침팬지 및 기타 생물들은 의심할 여지 없이 비슷한 특징들을 공유하고 있다. 초기 설명은 이러한 특징은 유사한 목적을 수행하기 때문에 유사한 공통설계(common design)를 반영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생물들의 유사한 특징은 공통조상(common ancestor)의 후손이기 때문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어떤 설명이 증거와 일치할까?

사례 연구 : 공통설계 대 공통조상
공통설계와 공통조상 중 어느 것이 생물학적 유사성을 더 잘 설명하는지에 대한 논쟁의 역사는 흥미로운 사례 연구이다. 이는 연구자들이 DNA의 염기서열을 판독하기 이전부터 시작하여, 기술이 더 발전했을 때 각 측이 발견될 것으로 예상하는 것들을, 즉 구성 요소들이 유사하거나(공통설계), 또는 유사하지 않거나(공통조상)를 살펴보면 된다.
이것은 창조론자들의 설계 기반 통찰과, 최고의 진화이론가인 에른스트 마이어(Ernst Mayr)의 예측 사이의 정면 대결이다. 이 사례 연구는 예측의 정확성을 평가하여 각 이론의 질(quality)을 테스트하고, 정확한 이론이 갖고 있는 가치를 보여주어, 연구자들이 처음부터 올바르게 생각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
우리는 초기의 설계 기반 통찰에서부터 역사과학에 이르기까지, 몇몇 창조론자들과 지적설계(ID) 옹호자들의 견해의 발전을 추적할 것이다. 이를 통해 설계적 특성의 탐지를 기반으로 한 추론이 가능해졌고, 마침내 진실된 생물 설계 가설-기반 이론(hypothesis-based theory of biological design, TOBD)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ICR은 TOBD를 완전한 작동 이론으로 개발하고 있고, 구체적인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 상세한 연구 질문들을 작성하고 있다.[1] 마지막으로, 유사한 특징을 설명하기 위해서 이루어진 진화론적 예측이 어떻게 대실패로 끝나고 있는지를 살펴보겠다.
설계 기반 예측 : 공통 중심 설계 - 고유한 세부 정보
일찍이 1802년에 설계 기반 설명의 선구자인 윌리엄 페일리(William Paley)는 생물을 인간이 만든 기계에 비유했다. 그는 다양한 생물에서 유사한 특징들의 기원은 사람이 만든 기계들처럼, 유사하지만 동일하지 않은 용도를 위해 복사되고, 고유하게 수정되는 방식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가정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썼다.
일반적으로 추진되는 계획(plan)을 발견할 때마다, 각 경우에서 목적에 따라 특정 긴급 상황에 의해 요구되는 그러한 변형이 있다. 우리는 그러한 계획과 적응을 가지고 있다... 지성과 설계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거.... 아크라이트(Arkwright, 영국의 방적 기계 발명자)의 기계는 면화의 방적을 위해 발명되었다.... 원래의 원리를 수정하고, 같은 다양한 목적을 위해(양모, 아마, 대마를 방적하기 위해)...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방적 기계들이 관측된다.... 이러한 추론은 비교해부학(comparative anatomy)이라고 불리는 것에도 적용될 수 있다. 경제적으로 그들의 몸체, 구조, 작동 기관 등...[2]
페일리는 비교해부학의 유사성은 설계상 유사한 기능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20세기 중반이 되어서야 해부학(anatomy)과 유전정보 사이의 관련성이 더 잘 이해되게 되었다. 따라서 유사성에 대한 다양한 설명은 자연스럽게 해부학을 넘어 유전학(genetics)으로 확장되었다.
1975년 헨리 모리스(Henry Morris) 박사는 유사한 구조를 설명하기 위해, 공통된 기본 설계 패턴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썼다.
창조 과정은 유사한 기능에 대해 유사한 구조를 설계하고, 다른 기능에 대해 다른 구조를 설계했을 것이다.... 창조 모델에서는 목적을 위해 공통설계자를 기반으로 동일한 유사성이 예측된다.[3]
"창조(또는 공학적 설계) 과정"에는 최소한 1)설계의 목적을 인식하고, 2)제약 조건을 확인하고, 3)구축에 필요한 기본 정보(명세서, 공간 배치, 조직, 항목 등)를 생성하는 것이 포함된다.
이것은 수십 년 전에 상세한 유전자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의 발판을 마련했고, 지적설계의 예측과 진화론의 예측에 대한 드문 일대일 테스트를 허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생물들의 서로 다른 특성들로 인해, 다양한 환경적 적소(niches)들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설계 기반 설명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유사한 목적을 달성하는 유사한 특징들이 유사한 유전정보를 기반으로 할 것으로 기대한다. 수천 가지의 세부 사항들을 조절하는 것은 독특하지만, 여전히 유사한 전체 계획을 가진 생물들을 생산한다.
진화론적 예측 : 유사한 정보가 아니라, 수렴진화
모든 저명한 진화론자들은 공통설계 예측을 거부하지만, 그들의 근거는 다르다. 다윈은 창조주께서 모든 동물과 식물들을 종류대로 일정한 계획에 따라 창조하시고 기뻐하셨다는 것을 의심했다.[4] 그는 유사한 해부학적 구조와 정보가 공통설계를 반영한다는 모든 가설을 "과학적 설명이 아니다"라고 조롱했다.[4]
하버드 대학의 대표적 진화론자인 에른스트 마이어(Ernst Mayr)는 1963년에 매우 다양한 생물들 사이에서 유사한 DNA를 찾는 것은 무의미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생물의 특성 차이를 설명하면서, 장구한 시간에 걸친 무작위적 유전적 변화는 유전적 유사성을 지워버렸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전자 생리학에 대해 알게 된 많은 것들은 상동유전자(homologous genes, 공통조상으로 인한 유사한 코드)를 찾는 것이 매우 가까운 친척을 제외하고는 매우 헛된 일임은 분명해 보인다. 특정 기능적 요구에 대한 효율적인 해결책이 하나뿐이라면, 달성되는 경로가 다르더라도 매우 다른 유전자 복합체가 동일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다. "로마로 가는 길은 많다"는 말은 일상의 일에서와 마찬가지로 진화론에서도 사실이다.[5]
수억 년 전에 "분기된" 생물들 사이의 유사성을 공통조상은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새로운 진화론적 설명이 등장했다. 그것은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라는 용어로, 진화론자들의 글에서 자주 언급되는데, 이는 마이어의 "로마로 통하는 많은 길이 있다"는 선언에서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생물들의 다양한 눈(eyes)에서 발견되는 비슷한 부분들을 어떻게 설명할까? 진화론자들은 유사한 환경이 생물들에서 적어도 40번, 아마도 65번이나 비슷한 복잡한 특성을 만들어내도록(독립적으로 수렴진화하도록) "압력"을 가했다고 주장한다.[6] 진화론자들의 이러한 자연주의적 설명은 수억 수천만 년의 유전적 땜질이 생물들이 점점 더 다른 부류로 나뉘어지도록 유도하는 동시에, 어떤 문제에 대해서는 "동일한 해결책"을 수렴해냈다는 것이다. 이것은 서로 모순되는 반직관적 가정이다.[5]
창조론자들은 매우 복잡한 구조가 독립적으로 여러 번 우연히 진화했다는 것에 대해 여전히 회의적이다. 또한 진화론자들이 상상하는 수렴진화는 보편적 공통조상에 대한 믿음에 반대되는 생물학적 관찰을 설명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일종의 구조 장치(rescuing device)로 보고있다.[7]
진화론적 예측은 엄청나게 틀렸다.
1978년에서 1984년 사이의 획기적인 발견은 다양한 생물들에 걸쳐 유사한 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규정하는 한 공통 유전적 기반을 확인했다.[8] 한 사례는 혹스 유전자(Hox genes)들로서, 이것의 조절 및 발달 기능은 발달 중인 배아의 핵심적 기본 설계 패턴을 담당하고 있었다.
이 놀라운 발견은 진화론자들의 개념과는 너무나 반대되었기 때문에, 그것은 분명히 엄청난 진화론적 실패였다. 진화생물학자 션 캐롤(Sean Carroll)은 이 발견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러한 호메오박스(homeoboxes, 동물의 각 기관이 알맞게 발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전자들)의 서열을 자세히 조사했을 때, 종들 사이의 유사성은 매우 놀라울 정도였다. 일부 생쥐(mice)와 개구리(frog) 단백질은 호메오도메인의 60개 아미노산 이상에서 60개 위치 중 최대 59개에서 파리(fly)의 서열과 동일했다. 이러한 서열의 유사성은 정말로 놀라운 것이었다. 파리와 생쥐의 진화계통은 5억 년 이상 전에 분기되었다.... 어떤 생물학자도 그렇게 서로 다른 동물의 유전자들 사이에서 그토록 유사한 유사성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어떠한 개념조차 갖고 있지 않았다. 혹스 유전자는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그 서열은 동물 진화의 이 엄청나게 장구한 기간 동안 보존되었던 것이다.[9]
그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다.
동일한 유전자 세트가 곤충, 척추동물 및 기타 동물에서 유사한 기능(그러나 매우 다른 디자인)을 가진 신체 부위와 그것의 형성과 패턴을 제어한다는 발견으로 인해, 동물의 역사, 구조의 기원 및 다양성의 본질에 대해 완전히 다시 생각하도록 만들었다. 비교생물학자들과 진화생물학자들은 장구한 진화의 시간 동안 분리된 서로 다른 동물 집단들은 완전히 다른 수단에 의해 구성되고 진화해왔다고 오랫동안 가정해 왔기 때문이다.[10]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여전히 이 유전자들이 공통설계자를 갖고 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예측이 크게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보다는, 진화에 대한 이 새롭고 예상치 못한 증거의 출현에 "놀라고 있었다". 혹스 유전자가 "동물 진화의 이 엄청난 기간 동안 보존"될 수 있었다는 유일한 증거는 생물들이 한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했을 것이라는 그들의 믿음 뿐이다.[9]
그리고 수렴진화 했을 것이라는 그들의 주장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들은 즉시로 그러나 조용하게 말을 바꿨다. 혹스 유전자는 즉시로 보존된 고대 DNA(preserved ancient DNA)로 변하여, 현재는 공통조상의 증거로서 동등한 확실성을 가지고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공통설계와 유전정보에 대한 창조론자들의 예측이 확인됨
이제 유사한 유전자 조절 정보들이 많은 종류의 생물들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며, 유사한 기능적 해부학(놀랍도록 유사한 많은 디자인들)을 완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션 캐롤은 이 발견의 혼란스러운 무게를 다시 언급하고 있었다.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 혹스 유전자 집단은 파리와 생쥐처럼 서로 다른 동물들의 발달을 이끌었으며, 이제 우리는 인간과 코끼리를 포함하여, 생물계의 거의 모든 생물들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초파리 연구의 가장 열렬한 옹호자조차도 혹스 유전자의 보편적인 분포와 중요성을 예측하지 못했다. 그 의미는 놀랍다. 서로 다른 동물들은 같은 종류의 도구뿐만 아니라, 실제로 동일한 유전자들을 사용하여 만들어지고 있었다![11]
독립적으로 진화 사건이 여러 번 일어나 눈을 40번이나 각각 진화시켰다는 주장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것은 또 다른 놀라운 진화론적 실패이자, 창조론자들의 설계 기반 예측에 대한 확증임이 입증되었다. 캐롤은 솔직하게 말을 이어갔다.
자연선택은 처음부터 많은 눈들을 완전히 형성하지 않았다. 각 눈들의 유형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부속기, 심장 등을 만드는 데는 공통적인 유전적 요소가 있다.[12]
혹스 유전자들은 창조론자들이 수십 년 동안 예측했던 공통설계의 "스모킹 건(smoking gun, 결정적 증거)"인 것으로 보인다. 감각기로서의 눈은 공통설계이며, 혹스 유전자들은 다양한 생물 그룹에 걸쳐 공통적으로 들어있는 정보이다. 다른 연구 분야에서, 이러한 사실은 일반적인 엔지니어링 지침으로 부여되어 있는 것이다.
생물 설계 이론의 예측이 더 정확하다.
헨리 모리스 박사의 올바른 예상은 단지 설계 기반 통찰에서 비롯되었다. ICR의 생물 설계 이론은 훨씬 더 유용하다. 생물학적 기능에 대한 기초 연구가 공학 실무의 영역 내에 있다고 가정하면, 이러한 기능이 공학적 원리에 의해 정확하게 특성화될 것이다.
생물 설계 가설-기반 이론(TOBD)은 서로 다른 생물들에서 유사한 특징들이 보이는 것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이라는 페일리의 1802년 원칙을 확장하여,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인간공학적 시스템과 생물학적 시스템 사이에 해당 요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따라서 인간공학적 실행을 분석하면, 생물학적 예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생물이 왜 그렇게 고도로 조직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지에 대한 가장 좋은 설명으로, 생물학적 설계의 작동 이론을 채택한다면, 과학적 예측은 더 정확하고 정밀할 것이다. 그리고 그 영광은 우리의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인 마스터 설계자에게 돌려야 할 것이다.
References
1. Guliuzza, R. J. 2024. Why Biology Needs a Theory of Biological Design, Parts 1, 2, 3, and 4; Guliuzza, R. J. 2024. Applying the Theory of Biological Design to Optimal Owl Flight. Acts & Facts. 53 (2–6), various pages.
2. Paley, W. 1802. Natural Theology: Or, Evidences of the Existence and Attributes of the Deity, Collected from the Appearances of Nature, 2nd ed. London, England: R. Faulder, 227–258.
3. Morris, H. 1975. The Troubled Waters of Evolution. San Diego, CA: Creation-Life Publishers, 84–85.
4. Darwin, C. 1872. On the Origin of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 6th ed. London, UK: John Murray, 383.
5. Mayr, E. 1963. Animal Species and Evolution. Cambridge, MA: Harvard University Press, 609.
6. Land, M. and R. Fernald. 1992. The Evolution of Eyes. Annual Review Neuroscience. 15: 1–2. Referencing Salvini-Plawen, L. and E. Mayr. 1977. On the Evolution of Photoreceptors and Eyes. Evolutionary Biology. 10: 207–253.
7. Guliuzza, R. J. 2017. Major Evolutionary Blunders: Convergent Evolution Is a Seductive Intellectual Swindle. Acts & Facts. 46 (3): 17–19.
8. Lewis, E. 1978. A Gene Complex Controlling Segmentation in Drosophila. Nature. 276: 565– 570; Wakimoto, B. and T. C. Kaufman. 1981. Analysis of Larval Segmentation in Lethal Genotypes Associated with the Antennapedia Gene Complex in Drosophila melanogaster. Developmental Biology. 81 (1): 51–64; Scott, M. and A. Weiner. 1984.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Genes That Control Development: Sequence Homology Between the Antennapedia, Ultrabithorax, and Fushi tarazu Loci of Drosophila.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81 (13): 4115–4119; Slack, J. 1984. A Rosetta Stone for Pattern Formation in Animals? Nature. 310: 364–365.
9. Carroll, S. 2005. Endless Forms Most Beautiful. New York: W. W. Norton & Company, 64.
10. Ibid, 71.
11. Ibid, 65.
12. Ibid, 72.
*This article is adapted from Guliuzza, R. J. 2015. Major Evolutionary Blunders: Evolutionary Predictions Fail the Reality Test. Acts & Facts. 44 (9): 17–19.
*Dr. Guliuzza is the president of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his doctor of medicine from the University of Minnesota, his master of public health from Harvard University,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 of divinity from Southern California Seminary. He served in the U.S. Air Force as 28th Bomb Wing flight surgeon and chief of aerospace medicine. Dr. Guliuzza is also a registered professional engineer and holds a B.A. in theology from Moody Bible Institute.
*참조 : ▶ 유전학, 유전체 분석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7983&t=board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421&t=board
▶ 수렴진화의 허구성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1510&t=board
▶ 종의 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108&t=board
출처 : ICR, 2025. 6.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from-inference-theory-common-desig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생물들의 유사성은 공통조상 때문이 아니라, 공통설계 때문이다.
(From Inference to Theory: A Common Design Case Study)
by Randy J. Guliuzza, P.E., M.D.
인간, 침팬지 및 기타 생물들은 의심할 여지 없이 비슷한 특징들을 공유하고 있다. 초기 설명은 이러한 특징은 유사한 목적을 수행하기 때문에 유사한 공통설계(common design)를 반영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생물들의 유사한 특징은 공통조상(common ancestor)의 후손이기 때문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어떤 설명이 증거와 일치할까?
사례 연구 : 공통설계 대 공통조상
공통설계와 공통조상 중 어느 것이 생물학적 유사성을 더 잘 설명하는지에 대한 논쟁의 역사는 흥미로운 사례 연구이다. 이는 연구자들이 DNA의 염기서열을 판독하기 이전부터 시작하여, 기술이 더 발전했을 때 각 측이 발견될 것으로 예상하는 것들을, 즉 구성 요소들이 유사하거나(공통설계), 또는 유사하지 않거나(공통조상)를 살펴보면 된다.
이것은 창조론자들의 설계 기반 통찰과, 최고의 진화이론가인 에른스트 마이어(Ernst Mayr)의 예측 사이의 정면 대결이다. 이 사례 연구는 예측의 정확성을 평가하여 각 이론의 질(quality)을 테스트하고, 정확한 이론이 갖고 있는 가치를 보여주어, 연구자들이 처음부터 올바르게 생각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
우리는 초기의 설계 기반 통찰에서부터 역사과학에 이르기까지, 몇몇 창조론자들과 지적설계(ID) 옹호자들의 견해의 발전을 추적할 것이다. 이를 통해 설계적 특성의 탐지를 기반으로 한 추론이 가능해졌고, 마침내 진실된 생물 설계 가설-기반 이론(hypothesis-based theory of biological design, TOBD)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ICR은 TOBD를 완전한 작동 이론으로 개발하고 있고, 구체적인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 상세한 연구 질문들을 작성하고 있다.[1] 마지막으로, 유사한 특징을 설명하기 위해서 이루어진 진화론적 예측이 어떻게 대실패로 끝나고 있는지를 살펴보겠다.
설계 기반 예측 : 공통 중심 설계 - 고유한 세부 정보
일찍이 1802년에 설계 기반 설명의 선구자인 윌리엄 페일리(William Paley)는 생물을 인간이 만든 기계에 비유했다. 그는 다양한 생물에서 유사한 특징들의 기원은 사람이 만든 기계들처럼, 유사하지만 동일하지 않은 용도를 위해 복사되고, 고유하게 수정되는 방식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가정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썼다.
일반적으로 추진되는 계획(plan)을 발견할 때마다, 각 경우에서 목적에 따라 특정 긴급 상황에 의해 요구되는 그러한 변형이 있다. 우리는 그러한 계획과 적응을 가지고 있다... 지성과 설계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거.... 아크라이트(Arkwright, 영국의 방적 기계 발명자)의 기계는 면화의 방적을 위해 발명되었다.... 원래의 원리를 수정하고, 같은 다양한 목적을 위해(양모, 아마, 대마를 방적하기 위해)...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방적 기계들이 관측된다.... 이러한 추론은 비교해부학(comparative anatomy)이라고 불리는 것에도 적용될 수 있다. 경제적으로 그들의 몸체, 구조, 작동 기관 등...[2]
페일리는 비교해부학의 유사성은 설계상 유사한 기능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20세기 중반이 되어서야 해부학(anatomy)과 유전정보 사이의 관련성이 더 잘 이해되게 되었다. 따라서 유사성에 대한 다양한 설명은 자연스럽게 해부학을 넘어 유전학(genetics)으로 확장되었다.
1975년 헨리 모리스(Henry Morris) 박사는 유사한 구조를 설명하기 위해, 공통된 기본 설계 패턴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썼다.
창조 과정은 유사한 기능에 대해 유사한 구조를 설계하고, 다른 기능에 대해 다른 구조를 설계했을 것이다.... 창조 모델에서는 목적을 위해 공통설계자를 기반으로 동일한 유사성이 예측된다.[3]
"창조(또는 공학적 설계) 과정"에는 최소한 1)설계의 목적을 인식하고, 2)제약 조건을 확인하고, 3)구축에 필요한 기본 정보(명세서, 공간 배치, 조직, 항목 등)를 생성하는 것이 포함된다.
이것은 수십 년 전에 상세한 유전자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의 발판을 마련했고, 지적설계의 예측과 진화론의 예측에 대한 드문 일대일 테스트를 허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생물들의 서로 다른 특성들로 인해, 다양한 환경적 적소(niches)들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설계 기반 설명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유사한 목적을 달성하는 유사한 특징들이 유사한 유전정보를 기반으로 할 것으로 기대한다. 수천 가지의 세부 사항들을 조절하는 것은 독특하지만, 여전히 유사한 전체 계획을 가진 생물들을 생산한다.
진화론적 예측 : 유사한 정보가 아니라, 수렴진화
모든 저명한 진화론자들은 공통설계 예측을 거부하지만, 그들의 근거는 다르다. 다윈은 창조주께서 모든 동물과 식물들을 종류대로 일정한 계획에 따라 창조하시고 기뻐하셨다는 것을 의심했다.[4] 그는 유사한 해부학적 구조와 정보가 공통설계를 반영한다는 모든 가설을 "과학적 설명이 아니다"라고 조롱했다.[4]
하버드 대학의 대표적 진화론자인 에른스트 마이어(Ernst Mayr)는 1963년에 매우 다양한 생물들 사이에서 유사한 DNA를 찾는 것은 무의미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생물의 특성 차이를 설명하면서, 장구한 시간에 걸친 무작위적 유전적 변화는 유전적 유사성을 지워버렸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전자 생리학에 대해 알게 된 많은 것들은 상동유전자(homologous genes, 공통조상으로 인한 유사한 코드)를 찾는 것이 매우 가까운 친척을 제외하고는 매우 헛된 일임은 분명해 보인다. 특정 기능적 요구에 대한 효율적인 해결책이 하나뿐이라면, 달성되는 경로가 다르더라도 매우 다른 유전자 복합체가 동일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다. "로마로 가는 길은 많다"는 말은 일상의 일에서와 마찬가지로 진화론에서도 사실이다.[5]
수억 년 전에 "분기된" 생물들 사이의 유사성을 공통조상은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새로운 진화론적 설명이 등장했다. 그것은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라는 용어로, 진화론자들의 글에서 자주 언급되는데, 이는 마이어의 "로마로 통하는 많은 길이 있다"는 선언에서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생물들의 다양한 눈(eyes)에서 발견되는 비슷한 부분들을 어떻게 설명할까? 진화론자들은 유사한 환경이 생물들에서 적어도 40번, 아마도 65번이나 비슷한 복잡한 특성을 만들어내도록(독립적으로 수렴진화하도록) "압력"을 가했다고 주장한다.[6] 진화론자들의 이러한 자연주의적 설명은 수억 수천만 년의 유전적 땜질이 생물들이 점점 더 다른 부류로 나뉘어지도록 유도하는 동시에, 어떤 문제에 대해서는 "동일한 해결책"을 수렴해냈다는 것이다. 이것은 서로 모순되는 반직관적 가정이다.[5]
창조론자들은 매우 복잡한 구조가 독립적으로 여러 번 우연히 진화했다는 것에 대해 여전히 회의적이다. 또한 진화론자들이 상상하는 수렴진화는 보편적 공통조상에 대한 믿음에 반대되는 생물학적 관찰을 설명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일종의 구조 장치(rescuing device)로 보고있다.[7]
진화론적 예측은 엄청나게 틀렸다.
1978년에서 1984년 사이의 획기적인 발견은 다양한 생물들에 걸쳐 유사한 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규정하는 한 공통 유전적 기반을 확인했다.[8] 한 사례는 혹스 유전자(Hox genes)들로서, 이것의 조절 및 발달 기능은 발달 중인 배아의 핵심적 기본 설계 패턴을 담당하고 있었다.
이 놀라운 발견은 진화론자들의 개념과는 너무나 반대되었기 때문에, 그것은 분명히 엄청난 진화론적 실패였다. 진화생물학자 션 캐롤(Sean Carroll)은 이 발견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러한 호메오박스(homeoboxes, 동물의 각 기관이 알맞게 발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전자들)의 서열을 자세히 조사했을 때, 종들 사이의 유사성은 매우 놀라울 정도였다. 일부 생쥐(mice)와 개구리(frog) 단백질은 호메오도메인의 60개 아미노산 이상에서 60개 위치 중 최대 59개에서 파리(fly)의 서열과 동일했다. 이러한 서열의 유사성은 정말로 놀라운 것이었다. 파리와 생쥐의 진화계통은 5억 년 이상 전에 분기되었다.... 어떤 생물학자도 그렇게 서로 다른 동물의 유전자들 사이에서 그토록 유사한 유사성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어떠한 개념조차 갖고 있지 않았다. 혹스 유전자는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그 서열은 동물 진화의 이 엄청나게 장구한 기간 동안 보존되었던 것이다.[9]
그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다.
동일한 유전자 세트가 곤충, 척추동물 및 기타 동물에서 유사한 기능(그러나 매우 다른 디자인)을 가진 신체 부위와 그것의 형성과 패턴을 제어한다는 발견으로 인해, 동물의 역사, 구조의 기원 및 다양성의 본질에 대해 완전히 다시 생각하도록 만들었다. 비교생물학자들과 진화생물학자들은 장구한 진화의 시간 동안 분리된 서로 다른 동물 집단들은 완전히 다른 수단에 의해 구성되고 진화해왔다고 오랫동안 가정해 왔기 때문이다.[10]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여전히 이 유전자들이 공통설계자를 갖고 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예측이 크게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보다는, 진화에 대한 이 새롭고 예상치 못한 증거의 출현에 "놀라고 있었다". 혹스 유전자가 "동물 진화의 이 엄청난 기간 동안 보존"될 수 있었다는 유일한 증거는 생물들이 한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했을 것이라는 그들의 믿음 뿐이다.[9]
그리고 수렴진화 했을 것이라는 그들의 주장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들은 즉시로 그러나 조용하게 말을 바꿨다. 혹스 유전자는 즉시로 보존된 고대 DNA(preserved ancient DNA)로 변하여, 현재는 공통조상의 증거로서 동등한 확실성을 가지고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공통설계와 유전정보에 대한 창조론자들의 예측이 확인됨
이제 유사한 유전자 조절 정보들이 많은 종류의 생물들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며, 유사한 기능적 해부학(놀랍도록 유사한 많은 디자인들)을 완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션 캐롤은 이 발견의 혼란스러운 무게를 다시 언급하고 있었다.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 혹스 유전자 집단은 파리와 생쥐처럼 서로 다른 동물들의 발달을 이끌었으며, 이제 우리는 인간과 코끼리를 포함하여, 생물계의 거의 모든 생물들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초파리 연구의 가장 열렬한 옹호자조차도 혹스 유전자의 보편적인 분포와 중요성을 예측하지 못했다. 그 의미는 놀랍다. 서로 다른 동물들은 같은 종류의 도구뿐만 아니라, 실제로 동일한 유전자들을 사용하여 만들어지고 있었다![11]
독립적으로 진화 사건이 여러 번 일어나 눈을 40번이나 각각 진화시켰다는 주장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것은 또 다른 놀라운 진화론적 실패이자, 창조론자들의 설계 기반 예측에 대한 확증임이 입증되었다. 캐롤은 솔직하게 말을 이어갔다.
자연선택은 처음부터 많은 눈들을 완전히 형성하지 않았다. 각 눈들의 유형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부속기, 심장 등을 만드는 데는 공통적인 유전적 요소가 있다.[12]
혹스 유전자들은 창조론자들이 수십 년 동안 예측했던 공통설계의 "스모킹 건(smoking gun, 결정적 증거)"인 것으로 보인다. 감각기로서의 눈은 공통설계이며, 혹스 유전자들은 다양한 생물 그룹에 걸쳐 공통적으로 들어있는 정보이다. 다른 연구 분야에서, 이러한 사실은 일반적인 엔지니어링 지침으로 부여되어 있는 것이다.
생물 설계 이론의 예측이 더 정확하다.
헨리 모리스 박사의 올바른 예상은 단지 설계 기반 통찰에서 비롯되었다. ICR의 생물 설계 이론은 훨씬 더 유용하다. 생물학적 기능에 대한 기초 연구가 공학 실무의 영역 내에 있다고 가정하면, 이러한 기능이 공학적 원리에 의해 정확하게 특성화될 것이다.
생물 설계 가설-기반 이론(TOBD)은 서로 다른 생물들에서 유사한 특징들이 보이는 것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이라는 페일리의 1802년 원칙을 확장하여,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인간공학적 시스템과 생물학적 시스템 사이에 해당 요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따라서 인간공학적 실행을 분석하면, 생물학적 예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생물이 왜 그렇게 고도로 조직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지에 대한 가장 좋은 설명으로, 생물학적 설계의 작동 이론을 채택한다면, 과학적 예측은 더 정확하고 정밀할 것이다. 그리고 그 영광은 우리의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인 마스터 설계자에게 돌려야 할 것이다.
References
1. Guliuzza, R. J. 2024. Why Biology Needs a Theory of Biological Design, Parts 1, 2, 3, and 4; Guliuzza, R. J. 2024. Applying the Theory of Biological Design to Optimal Owl Flight. Acts & Facts. 53 (2–6), various pages.
2. Paley, W. 1802. Natural Theology: Or, Evidences of the Existence and Attributes of the Deity, Collected from the Appearances of Nature, 2nd ed. London, England: R. Faulder, 227–258.
3. Morris, H. 1975. The Troubled Waters of Evolution. San Diego, CA: Creation-Life Publishers, 84–85.
4. Darwin, C. 1872. On the Origin of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 6th ed. London, UK: John Murray, 383.
5. Mayr, E. 1963. Animal Species and Evolution. Cambridge, MA: Harvard University Press, 609.
6. Land, M. and R. Fernald. 1992. The Evolution of Eyes. Annual Review Neuroscience. 15: 1–2. Referencing Salvini-Plawen, L. and E. Mayr. 1977. On the Evolution of Photoreceptors and Eyes. Evolutionary Biology. 10: 207–253.
7. Guliuzza, R. J. 2017. Major Evolutionary Blunders: Convergent Evolution Is a Seductive Intellectual Swindle. Acts & Facts. 46 (3): 17–19.
8. Lewis, E. 1978. A Gene Complex Controlling Segmentation in Drosophila. Nature. 276: 565– 570; Wakimoto, B. and T. C. Kaufman. 1981. Analysis of Larval Segmentation in Lethal Genotypes Associated with the Antennapedia Gene Complex in Drosophila melanogaster. Developmental Biology. 81 (1): 51–64; Scott, M. and A. Weiner. 1984.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Genes That Control Development: Sequence Homology Between the Antennapedia, Ultrabithorax, and Fushi tarazu Loci of Drosophila.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81 (13): 4115–4119; Slack, J. 1984. A Rosetta Stone for Pattern Formation in Animals? Nature. 310: 364–365.
9. Carroll, S. 2005. Endless Forms Most Beautiful. New York: W. W. Norton & Company, 64.
10. Ibid, 71.
11. Ibid, 65.
12. Ibid, 72.
*This article is adapted from Guliuzza, R. J. 2015. Major Evolutionary Blunders: Evolutionary Predictions Fail the Reality Test. Acts & Facts. 44 (9): 17–19.
*Dr. Guliuzza is the president of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his doctor of medicine from the University of Minnesota, his master of public health from Harvard University,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 of divinity from Southern California Seminary. He served in the U.S. Air Force as 28th Bomb Wing flight surgeon and chief of aerospace medicine. Dr. Guliuzza is also a registered professional engineer and holds a B.A. in theology from Moody Bible Institute.
*참조 : ▶ 유전학, 유전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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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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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5. 6.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from-inference-theory-common-design/
번역 : 미디어위원회